엽기미용사  |  >▶ wrote : 동행 >오늘 올라온 C.A.T 세계미용대회(자료사진)의 취재를 위하여 엽기미용사님은 서울을 출발하여 부산 벡스코까지 목숨을 걸고 단숨에 달려갔다... > >많은사람들이... > >그저 오늘은 무슨 글이 올랐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클릭하여 훑어보는 헤어119는 보이지않는 엽기미용사님의 몸품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 같다... > >헤어119의 더 큰 발전을 바라며... > > > > > > > > > > > > > > > >Z. 아이구 허리야... 어이구 심장이야ㅡ,.,ㅡ;;; 정말 혼났습니다. 무서워 죽는줄 알았지 멉니까...

2006  |  조회 : 434  |      글쓰기

지오  |  가실때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죄송함다.....^^; 그날 교육도 있고 이사문제 때문에 전화한다고설라무네.... 늘 느끼는거지만 형님들 오시고 가시면 많은것을 생각하게 함니다 감사함니다 ......^^ 다음에는 식사라도 .....^^; zone형님 꼭 안부전해달람니다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동행 >>오늘 올라온 C.A.T 세계미용대회(자료사진)의 취재를 위하여 엽기미용사님은 서울을 출발하여 부산 벡스코까지 목숨을 걸고 단숨에 달려갔다... >> >>많은사람들이... >> >>그저 오늘은 무슨 글...

2006  |  조회 : 366  |      글쓰기

초보원장  |  지나가다 보며는 퍼머하면서 1제 도포전에 먼가를 바르는데 그게 뭔지 몹시 궁금합니다 펨제를 사용하기전에 바르는게 있는지여 클릭이나 lpp가틍ㄴ건은 아닌것 같은데 염색처럼 솔루 바르구 잇는데 사용하는원장님들마다 틀리겟지만 혹시나 하는 맘으로 질문 함 던져 봅니다 아시는 원장님들 계시면 답변 부탁합니다 꾸벅^^*

2006  |  조회 : 374  |      글쓰기

John Han  |   지금에서 본 미용계 흐름을 간파하다 보면, 미용계 패션흐름은 몇 명의 탑 헤어 디자이너 idea로 fashion을 장악한다고 볼 수 있다. 필자는 미국 미용시장을 꿰뚫어 본 시각에서 글을 써보자 한다. 우선 미용시장은 여러 층으로 분류가 되 있다. 하류층, 중류층. 상류층. 미용계 종사자도 이 다양한 분류에 사람들을 접대하며 사업을 연명 해 가고 있다. 여기 미국(뉴욕)에는 헤어 컷이 $5~$400 까지 다양한 가격차이가 있다. 자기의 수준에 맞는 가격 형성 대에서 이발을 할 수 있다. 값비싼 헤어 컷을 하는 미용사는 그만큼 자기...

2006  |  조회 : 616  |      글쓰기

미사랑  |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 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건 주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며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해야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끝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

2006  |  조회 : 363  |      글쓰기

성숙된노홍촐^^  |  >▶ wrote : 미사랑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 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 >한없이 주고싶은 >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 좀전에 수술끝나구..~~저희 미용인들의 작은 정성이.. 돔이 좀 됬음하네여..^^미사랑님..글귀 너무 감동적입니다..~~ 좀전에 태균이 아빠랑 통화했는데..~~ 수술은 무사히 끝냈다구합니다.. 아직 마취가 깨지않은 상태라.. 경과 봐가면서 전화주신답니다..^^ 일단.....

2006  |  조회 : 437  |      글쓰기

헤어119  |  헤어119 미용생활에 올려져있습니다. 즐감하시길^^* 지금은 작업중입니다. 1편,2편 3편으로 올려집니다.

2006  |  조회 : 465  |      글쓰기

감탄  |  >▶ wrote : 헤어119 >헤어119 미용생활에 올려져있습니다. >즐감하시길^^* >지금은 작업중입니다. >1편,2편 3편으로 올려집니다. ----이 대회를 보고서---- 세계 대회라 참 놀라서 요 눈물 이 날 정도로 감탄 했습니다 각 국 대표 가 펼치는 look 은 매우 에골로 지로 들어내어서요 일본은 저를 두번 울릴 정도로 대단한 에골로지로 자국의 이미지를 보여주었답니다 극적인 그리고 도도함 독일은 바우하우스 이념인 디자인의 아주 절재된 기능성으로 들어내어 갈채를 받았으며 ( 영 ...

2006  |  조회 : 281  |      글쓰기

성숙된노홍촐^^  |  최재원씨 아드님..태규. 병명이 악성뇌암이랍니다.. 지금 연대 세브란스병원에있는데... 빠르면 내일 수술 들어가야 한답니다..ㅠ.ㅠ 전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기도를 하기위해서..~ 하느님이나 부처님이나 성모마리아님이 계신다면.. 도와주세요..~~ 그 어린것이 그 부모님이 전생에 무슨잘못을 했길래.. 이 어린것한테 이 고통을 주시나이까..ㅠ.ㅠ 주위에두 보면..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해볼려구 할려구 하는데도.. 주위환경이나 천재지변..병마..등등등 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2006  |  조회 : 468  |      글쓰기

럭셜이  |   안녕하세요 제가 고대기랑 가위집을 살려는데요.. 동대문에서 판다는소릴들엇는데 동대문어디쯤인지 정확한 주소좀..아님 전화번호라도.. 아시는분은 리플좀 달아주세요...

2006  |  조회 : 422  |      글쓰기

미용사  |   가위나 고데기는 남대문의 민재사나 태양사가 싸고 좋아요. 가위는 속을수도 있으니까 잘 알아보시고 사세요. 제 개인적으로는 민재사가 더 나아요. 전화번호는 미용회보 광고에 나오더군요. 택배도 해주니까 부담은 없을거에요. >▶ wrote : 럭셜이 > 안녕하세요 > > 제가 고대기랑 가위집을 살려는데요.. > > 동대문에서 판다는소릴들엇는데 동대문어디쯤인지 정확한 주소좀..아님 전화번호라도.. > > 아시는분은 리플좀 달아주세요...

2006  |  조회 : 487  |      글쓰기

미용사  |  >▶ wrote : 미용사 > >가위나 고데기는 남대문의 민재사나 태양사가 싸고 >좋아요. >가위는 속을수도 있으니까 잘 알아보시고 사세요. >제 개인적으로는 민재사가 더 나아요. >전화번호는 미용회보 광고에 나오더군요. >택배도 해주니까 부담은 없을거에요. > 가위는 조심하세요 중국제가 판쳐요 겉으로 보면 모르잖아요 > > > >>▶ wrote : 럭셜이 >> 안녕하세요 >> >> 제가 고대기랑 가위집을 살려는데요.. >> >> 동대문에서 판다는소릴들엇는데 동대문어디쯤인지 정확한 주소좀..아님 전화번호라도.....

2006  |  조회 : 363  |      글쓰기

가나  |  >▶ wrote : 미용사 >>▶ wrote : 미용사 >> >>가위나 고데기는 남대문의 민재사나 태양사가 싸고 >>좋아요. >>가위는 속을수도 있으니까 잘 알아보시고 사세요. >>제 개인적으로는 민재사가 더 나아요. >>전화번호는 미용회보 광고에 나오더군요. >>택배도 해주니까 부담은 없을거에요. >> > > 가위는 조심하세요 중국제가 판쳐요 > 겉으로 보면 모르잖아요 >> >> >> >>>▶ wrote : 럭셜이 >>> 안녕하세요 >>> >>> 제가 고대기랑 가위집을 살려는데요.. >>> >>> 동대문에서 판다는소릴들엇는데 동대문어디...

2006  |  조회 : 428  |      글쓰기

성숙된노홍촐^^  |  일단... 계좌번호 올립니다.. 미용을 하시다가..다시 그만두시거..다시 맘 잡구 하시는분이신데.. 자제분(아드님)이 지금 소아암으로 생사와 처절한 사투를 벌이구 계신담니다.. 도웁시다..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우리 미용인이 도웁시다.. 담배 한값 가격도 안되는 김밥 한줄 가격도 안되는.. 1.000원... 만명이 모이면 천만원이 모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이 1.000원 마져 못내신다면.. 아님..제 글이나 말이 신빙성이 없으시다면.. 직접 보십시요..~~ 직접 통화해 보십시요..~~ 도웁시다..~~ ...

2006  |  조회 : 441  |      글쓰기

미사랑  |  >▶ wrote : 성숙된노홍촐^^ >일단... > >계좌번호 올립니다.. > >미용을 하시다가..다시 그만두시거..다시 맘 잡구 하시는분이신데.. > >자제분(아드님)이 지금 소아암으로 생사와 처절한 사투를 벌이구 계신담니다.. > >도웁시다.. >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우리 미용인이 도웁시다.. > >담배 한값 가격도 안되는 김밥 한줄 가격도 안되는.. >1.000원... > >만명이 모이면 천만원이 모입니다.. > >너무 힘들어서 이 1.000원 마져 못내신다면.. >아님..제 글이나 말이 신빙성이 없으시다면.. > >직접 보십시요...

2006  |  조회 : 418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