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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미사랑 |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률을 내기 위해
삶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 2006 | 조회 : 36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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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미사랑 | "오늘" 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늘 또한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 2006 | 조회 : 40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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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악녀남편보단 폭력마눌님 남편이 훨 나으실껄여........ ㅎㅎㅎ!
악녀 | 네! 감사합니다. 이제 어느정도 감이 오네요
잘 판단해서 결정하겠읍니다.
남편님 미용사 같아요....
우리남편은 반미용사에요. 들은이야기가 하두 많아서요 .....ㅎㅎㅎ 2006 | 조회 : 47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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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이렇게 살아야죠
남편 | >▶ wrote : 악녀
>네! 감사합니다. 이제 어느정도 감이 오네요
>잘 판단해서 결정하겠읍니다.
>남편님 미용사 같아요....
>우리남편은 반미용사에요. 들은이야기가 하두 많아서요 .....ㅎㅎㅎ
저는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칩니다
우리 마눌님 머리는 감길줄 압니다
악녀님~
남편분을 셔터맨으로 만들지는 마세요!
많이 사랑하시고요^^ 2006 | 조회 : 44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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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용사 월급에서 세금을 부과를
열받은 미용사 | 미용실에서 이렇게 미용사 월급에서 세금을 13.3%로를 부과하는게 맞나요 한달 힘들게해서 세금 빼면 남는것두 없구요 정말 못받아을때는 100도안돼는 월급으로생활을 해야하나요
힘들게배워서 이렇게 일해야하나요 미용해야하나요 꼭 착취 당하면서 일하는 기분이 들어서 왜세금을 내야 하는지 물어보면 시원하게 애기도 안해주고요 정말 답답 할 뿐이네요.
좋은 답변 부탁 드려요 2006 | 조회 : 81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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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미용사 월급에서 세금을 부과를
튼튼걸.. | >▶ wrote : 열받은 미용사
>미용실에서 이렇게 미용사 월급에서 세금을 13.3%로를 부과하는게 맞나요 한달 힘들게해서 세금 빼면 남는것두 없구요 정말 못받아을때는 100도안돼는 월급으로생활을 해야하나요
>힘들게배워서 이렇게 일해야하나요 미용해야하나요 꼭 착취 당하면서 일하는 기분이 들어서 왜세금을 내야 하는지 물어보면 시원하게 애기도 안해주고요 정말 답답 할 뿐이네요.
>좋은 답변 부탁 드려요
데체 어디에다 세금을 낸다는건지?????
보너스.퇴직금.보험 연금등등이 다 되는 곳에 근무 하는곳이라면 몰라... 2006 | 조회 : 42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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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미용사 월급에서 세금을 부과를
홍이 | 혹시 10%는 부가가치세이고 3.3%는 님께서 소득사업자가 아니신지 궁금하네요
소득사업자로 하면 3.3%의 세금을 낸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그리고 10%는 월급에서 제하는 것이 아니고 전체 매출의 10%거든요...
물건 하나 사면 원래 그 가격에는 부가가치세가 있어서 제 돈이 아닌겁니다.
자세히 한번 물어보시고 따져보세요..
>▶ wrote : 튼튼걸..
>>▶ wrote : 열받은 미용사
>>미용실에서 이렇게 미용사 월급에서 세금을 13.3%로를 부과하는게 맞나요 한달 힘들게해서 세금 빼면 남는것두 없구요 정말 못... 2006 | 조회 : 60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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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남편님 봐주세요 꼭꼭.....
악녀 | 남편분님 질문에 대한 답이 목발라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한가지만 더 궁금한게 있어요?
파마기법, 즉 에어롤링,비트, 등등 실전에서 유용하게 쓰이는지....
사모님께 한번만 더 여쭤봐 주세요 꼬~옥 이요 2006 | 조회 : 48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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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제가 악녀님 남편이가요?
남편 | >▶ wrote : 악녀
>남편분님 질문에 대한 답이 목발라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한가지만 더 궁금한게 있어요?
>파마기법, 즉 에어롤링,비트, 등등 실전에서 유용하게 쓰이는지....
>사모님께 한번만 더 여쭤봐 주세요 꼬~옥 이요
현장에서 일을 하시는 분(헤어디자이너)일 경우는 바로 활용이 가능하지만
일반 스탭이실 경우는 그다지 필요치 않다고 하네요.
배우고와서 바로바로 응용해야 자기것이 된다고 합니다. 2006 | 조회 : 45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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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나는 울보가 되겠습니다.
미사랑 | 하늘이 얼마나 건강한지 아시나요
그는 자신의 감정표현을 숨기지 않습니다
밝은 햇살로 한껏 미소를 짓는가 하면
마음이 아플 때면 실컷 울어버립니다
우리 중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그가
모두가 보는 앞에서 실컷 눈물을 쏟는 모습이란
결코 보기 흉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그는 자주
눈물로 자신의 어두운 마음을 씻어냅니다
그래서 하늘은 좀체 마음이 곪아있지 않습니다
그가 오래도록 눈물을 흘리지 않고
자존심, 체면 때문에 번번히 참아 넘긴다면
힘들어지는 것은 하늘만이 아닙니다
그 주위의... 2006 | 조회 : 40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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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폭력 마눌님
남편 | 오늘 아침 울마눌님이 임신했다고 한다
잠시 후. 오늘이 만우절이라는걸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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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질말할 사람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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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kbstar.com 을 보며
마눌님~ 번호 5개 맞으면 얼마야? 했더니
울마눌님 TV 보다말고 달여왔다.. 함박웃음지으며
난 2개 맞혔어! 라고 했더니
나머지 3개는
내 뒷통수가 맞았다 ㅠ.ㅠ
2006 | 조회 : 48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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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아이론 펌에 푹 빠져 보세요..
kyuteck | 아이론 펌을 보고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알립니다..www.juniron.com에 들어가 보세요.. 이성준 강사님의 마술에 빠져 듭니다.. 2006 | 조회 : 54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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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미사랑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짝 떼어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초라... 2006 | 조회 : 41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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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태균이 결과 ★★★
성숙된노홍촐^^ | 오늘 방금..태균이 아빠한테 연락이왔습니다..
모든 분들의 성원에 힘 입어..~~
악성이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다네여..정말 다행입니다^^*휴..~~
하두 희귀종의 종양이라..~~
의사 조차두^^힘들었나 봅니다..
저희 미용인들도..~~
아무리 경력 많으신..또 아무리 날구 잘하시는 강사님들도..
정말 모르는 모발이있듯이^^
일단..한고비 두 고비는 넘긴 것 같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아직도 후원은 계속됩니다..^^
이제 앞으로 닥쳐야 할 병원비와 싸워 나가야 하니^^
후원 생각 있으신 분들은..~~
... 2006 | 조회 : 45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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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전미선 아카데미 대해서 알고 싶어요...!
악녀 | 펌을 체계적으로 알고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전민선 아카데미가 좋다고.......
그래서 혹 여길 수강하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알고싶어서 글올립니다.좋은소리,쓴소리를 해주시면 제가 특강을 받는데 도움이 될까합니다.꼭 좀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수고하세요 2006 | 조회 : 47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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