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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파루크로 이름 바꿨어요
원장 | >▶ wrote : 나
>훠룩을쓰던샾원장입니다......물건줄때는얼른주더니 다른제품으로 교환요청했는데 연락도없고 현찰로 물건주더니 교환도 않해주고 장난하나,,소비자를 무시하나 요즘세상이어떤대 물건을 팔아먹더니 그만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하려구요..그리고 실크테라피는 인터넷에 남대문에 지사보다도 싸?.........미용인들이스지말아야죠.........
저도 실크테라피 쓰다가 실크드롭으로 바꿨는데 가격도 더싸고 좋더군요
본사에 전화해보시고 그래도 교환안해주면 신고하세요 2006 | 조회 : 64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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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하나님 전화좀 주세요.
119 | 011-569-**** 2006 | 조회 : 53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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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여기 있어요 .어디쓰실라구요
hanamana | >▶ wrote : 119
>011-569-****
여기있슴다 냉큼 쓰고 돌려주쇼 2006 | 조회 : 59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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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사과드립니다
김대성 | 2006 | 조회 : 63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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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사과드립니다
엽기미용사 | >▶ wrote : 김대성
>
원장님 잘계시죠^^
안부인사드립니다.
지난해 강원도 갔다가 일정이 갑자기 변경되어 놀러가지못했습니다.
올해는 꼭 갈께요^^
속초 청호동에 우리 이모사시는데^^
건강하시구요^^
2006 | 조회 : 64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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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힘들땐 3초만 웃어 보세여*^^*
미사랑 | ♡*힘들 땐 3초만 웃자*♡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한번 웃어보자.
그 웃음으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바뀔 것이다.
어깨 힘을 빼고
눈을 지그시 감고,편안하게 웃어보자.
얼굴을 활짝 피고
웃는 것을 반복해보자.
... 2006 | 조회 : 48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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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중국의 하나마나 교수
Don | 하나마나 교수님: 상해에 있는 예원에 방문.. 궁궐 대문에서
지난 주 중국상해에 방문..
하나마나 교수님께서 가이드를 해주셔서 중국미용실과 상해 구석구석을 돌아보았습니다.
하나마나님 건강하십시오^^
땡큐..
p.s 위의 다음카페주소를 클릭하시면 중국서 미용하기 라는 하나마나님의 카페가 있습니다!
2006 | 조회 : 92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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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여기있습니다
hanamana | >▶ wrote : Don
>하나마나 교수님: 상해에 있는 예원에 방문.. 궁궐 대문에서
>
>
>지난 주 중국상해에 방문..
>
>하나마나 교수님께서 가이드를 해주셔서 중국미용실과 상해 구석구석을 돌아보았습니다.
>
>하나마나님 건강하십시오^^
>
>땡큐..
>
>p.s 위의 다음카페주소를 클릭하시면 중국서 미용하기 라는 하나마나님의 카페가 있습니다!
>
> 2006 | 조회 : 53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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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다시 만드세요!
Don | 한교수님
한스헤어 간판에 외국여자를 넣는 것보다는 한국인을 넣어야되지않을까요?
한류를 이용하시려면 생각 한번 다시해보십시오!
2006 | 조회 : 52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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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내가위몇개면겁나지않아
바닥이일본식목재미용실 | 오만함을 버리자.. 오만함과 긍지는 틀린것을..
긍지와 자부심이 지나쳐 현실을 무시한다면 누가 알아주리..
격세지감이라고 우리미용인이 미스김미스리 미스타김에서 선생님으로 호칭이 바뀌어 진게 86년도 무렵이었지..
당시 명동에 있던 인식이 앞서가던 미용실에서 생각하길..
옷만드는 사람은 패션디자이너라고 하며 사회적인 인식이나 대우도 틀리는데 왜 별다를게 없이 같이 노력하고 미를 만들어내는 미용사는 선생님 소리를 못듣나?
하며 우리도 이젠 미용사가 아닌 디자이너로써 자세 품행 인격 모든걸 고쳐가며 ... 2006 | 조회 : 65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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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미사랑 |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
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 하는 그런 것이... 2006 | 조회 : 49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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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미~ | 왜 신은 소중함을 곁에 있을때 알지 못하게 하셨을까요?
이밤 소리내어 글 읽어 봅니다.....시야가 흐려지내요.
건강하세요.. 2006 | 조회 : 32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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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hanamana | >▶ wrote : 미사랑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
>그제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
>그 때 그냥 둘 것을...
>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 2006 | 조회 : 44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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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미.... |
안녕하세요
언제나 넘바쁜 교수님!
요즘은 시간이 있으신가요
자주 리플달아주시니...
넘 도움많이 받아요
지금처럼 후배들위해 더~~많이 달아주세여.......
건강하시구 ,
더욱 번창하세요
......미......... 2006 | 조회 : 15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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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사랑은 주는 것 입니다
미사랑 | 주지 않으면서 사랑하지 마십시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받아보지 않고 사랑한다 하지 마십시오.
사랑은 받는 자가 또 줄 수 있습니다.
고난의 터널을 통과하지 아니하고 사랑하지 마십시오.
고난을 당해야 더 진실하게 인생을 살게 됩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아니하고 사랑을 말하지 마십시오.
그래야 상대의 마음을 용서할 수 있습니다.
질투심에 밤새워 봐야 사랑을 말할 수 있습니다.
가지려는 질투심이 주려는 마음으로 바뀔 때 까지 말입니다.
가난해 보지 않고 사랑을 말하지 마십시오.
물질이 가난하... 2006 | 조회 : 47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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