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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부자 앞에서도 당당해져라.!!!
미사랑 | 거지근성을 버려라! 부자 앞에서도 당당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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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은근히 무엇인가를 바라는 거지근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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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들 앞에 서기만 하면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행동한다.
내게는 그것이 영원한 수수께끼다.
훌륭한 어머니에게서 거지근성을 깨는 방법을 배워라!
이명박 시장의 어릴 적 집은 폐허가 된 절터를 개조해서 만든 움막집 비슷한 단칸방 이였다. ... 2006 | 조회 : 45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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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좋아요..!!
FREE | >▶ wrote : 미사랑
>거지근성을 버려라! 부자 앞에서도 당당해져라!
>
>...................................................
>사람들은 누구나 은근히 무엇인가를 바라는 거지근성이 있다.
>.......................................................
>
>백만장자들 앞에 서기만 하면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행동한다.
>
>내게는 그것이 영원한 수수께끼다.
>
>훌륭한 어머니에게서 거지근성을 깨는 방법을 배워라!
>
>이명박 시장의 어릴 적 집은 폐허가 된 절터를 개조해서 ... 2006 | 조회 : 24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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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뉴욕에 계시는 C,H, Park님은 메일확인해 주세요.
엽기미용사 | 뉴욕에 계시는 cppark님은 메일확인해 주세요.
메일 보냈습니다.
확인하시구 전화주세요.
82 11 - 5** - **93
주문하신 퍼지 펌기는 이미 미국으로 배송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DHL송장에 주소만 적으면 2일 후면 받아 보실수있습니다.
전화주세요. 2006 | 조회 : 45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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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내 삶이 비록...
미사랑 |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2006 | 조회 : 39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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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새벽에 노래를 불러라.
미사랑 | 잠자리에서 일어날때 열에 아홉은
인상을 찌푸리며 기지개를 켜며 이렇게들 말한다.
「졸려 죽겠다, 피곤해 미치겠다, 더 자고싶다...」
라고들 한다.
그러나 오늘부터 이렇게 하면 어떨까?
「아! 행복해, 정말 잘 잤다, 기분이 너무 좋다...」
말이 씨가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하나 덧붙인다면
먼저 허밍으로 노래를 불러라.
그리고 일어나 앉아 조용히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라.
물론, 건전한 노래를 불러야한다.
오페라 중에도 좋은 내용을 골라 부르면 더욱 좋다.
사람이 배우지는 못... 2006 | 조회 : 42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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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새벽에 노래를 불러라.
혁이아빠 | 행규야....!!!!
니는 아침에 일어나 마술이나 시작하지....ㅋㅋㅋㅋㅋ
나는 아침에 일어나믄 맨먼저 혁이부터 본다..........
내가 아침잠이많거든.....
혁이가 내를보고 환하게 웃을때 잠이확깬디..ㅋㅋㅋ
>▶ wrote : 미사랑
> 잠자리에서 일어날때 열에 아홉은
> 인상을 찌푸리며 기지개를 켜며 이렇게들 말한다.
>「졸려 죽겠다, 피곤해 미치겠다, 더 자고싶다...」
> 라고들 한다.
> 그러나 오늘부터 이렇게 하면 어떨까?
>「아! 행복해, 정말 잘 잤다, 기분이 너무 좋다...」
>
> 말이 씨가 되기... 2006 | 조회 : 44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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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길은 모퉁이를 돌아야 보인다
김대성 | 나의 삶 가운데서 내가 해야 할 바는
매일 매일 주의깊게 사는 것이다
단지 과거의 어떤 결정에 대해 "어떤
일이 생겨도 관계없어 그것은 영원히
나의 목표야"라고 말해선 안 된다
나는 매일 그것을 살펴볼 필요가 있고
그것을 새롭게 하며 불을 뜨겁게 계속
지필 필요가 있으며 때로는 그것을 포
기 하지는 않지만 이선에 밀어 놓을
필요가 있다
상황을 민감하게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의 삶은 매순간이 새로운 길이다
길이 굽어지는 모퉁이를 돌아설 때까지
분명코 보지 못하니 설레임이 가득하다
2006 | 조회 : 40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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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도움이필요해요^^*
hairstyle00 | 안녕하세요^^
저는부산미용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앞으로 저도 미용인으로써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찾아보고
제 미래에 큰 도움이 되길 원합니다.
제가궁금한게있어서, 이렇게 도움을청합니다.
*미용시술시 적용된 PL법사례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꼭 대답해주세요..
자유토론에 이런 질문을 남겨서 죄송합니다..^^
꼭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006 | 조회 : 52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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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소리 들어봤니
김대성 | 들리는가 소리가
사랑의 시냇물 소리
축복의 강물 소리
은혜의 파도 소리
들리는가 소리가
목말라 하던 대지가
기다림에 몸 떠는 소리
사랑을 갈구하는 소리
빗물 들이켜는 소리
__ ironperm.com __
2006 | 조회 : 40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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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런조건이면동업하시려는죠
미용인 | 기술이약간딸리는상태에서 미용실하다가 페업하구 취직해서기술더 닦은후 개업할려구 취직자리알아보
다가 동업자구하는 인터넷광고를보고 갈등에싸였음니다 조건은 대전에엑스포 근처에위치한 2층에있는
미용실인데 기존에미용실을인수받아 5년간 운영했답니다 obs셋팅기 스탠드롤러볼2개 미스트 거울8개 미용실앞에 소규모아파트있고 주위에 상가있고월매출6-7백 월세90 내가 부담할돈은 보증금650+권리금1850=2500 저는미용실안에 방이있어 거기서살림할거구요 계약서작성시 어떤식으로 써야하며 권리금은 까먹을수도 있는데 ... 2006 | 조회 : 45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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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탈모에 관하여..제품소개등 알고싶어요.
이쁜이 | 매장에서 시술할 탈모제품 구입을 하려고합니다
제품에 대한 추천상품이나 도움을 주실분은
글좀 남겨 주세요.
자세한 소개와 함께...부탁해염. 2006 | 조회 : 49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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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탈모에 관하여..제품소개등 알고싶어요.
성숙된노홍촐^^ | >▶ wrote : 이쁜이
> 매장에서 시술할 탈모제품 구입을 하려고합니다
>제품에 대한 추천상품이나 도움을 주실분은
>글좀 남겨 주세요.
>자세한 소개와 함께...부탁해염.
★★★
진정으로 탈모를...관리하거나 잡구 싶으시다면..~~
3가지를 꼭!기억하세요^^
1.탈모제품..
2.경락 마사지..
3.꾸준한 관리..
이거 3가지 없이..그냥 제품만으로 탈모를 잡거나 예방한다는데..
물론 예방은 어느정돈 제품만으로도 가능은 합니다만..
위의 3가지가 다따라가야만이..~~
정말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요즘 ... 2006 | 조회 : 62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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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탈모에 관하여..제품소개등 알고싶어요.
박승철 | >▶ wrote : 이쁜이
> 매장에서 시술할 탈모제품 구입을 하려고합니다
>제품에 대한 추천상품이나 도움을 주실분은
>글좀 남겨 주세요.
>자세한 소개와 함께...부탁해염.
아미넥실이 최고입니다.
모발이 정말나더라구요.
삼촌이 꾸준히 사용하니 모발이 직접 나는것을 경험했습니다.
아미넥실 추천입니다.
좋은것은 가까이 있으면서도 모르는것이죠^^ 2006 | 조회 : 48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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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탈모에 관하여..제품소개등 알고싶어요.
박봉에힘들어 | >▶ wrote : 이쁜이
> 매장에서 시술할 탈모제품 구입을 하려고합니다
>제품에 대한 추천상품이나 도움을 주실분은
>글좀 남겨 주세요.
>자세한 소개와 함께...부탁해염.
과연 탈모에 효과좋은 제품들이있을까요?
탈모에 효과가 좋으면 그건 바로 기적이지요. 2006 | 조회 : 52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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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미사랑 |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 .
마음을 움직이는도구는 마... 2006 | 조회 : 47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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