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랑  |  ‘사과도 기술이다’…싸운 뒤 사과하는 법 10가지 1. 사과는 반드시 얼굴을 마주 보면서 해라. 사과는 직접 만나서 하는 것이 좋다. 싸운 뒤 서로 감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전화나 메신저를 통해 사과를 하게 되면 자신의 진심을 충분히 전달할 수 없어 오히려 싸움을 더 키우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싸운 뒤 만나는 것이 어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오히려 직접 마주본 상태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더욱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2. 상대방 기분에 철저히 맞...

2006  |  조회 : 315  |      글쓰기

일신우일신  |   안녕하세요. OPEN,,5년이 지나고 벌써6년차네요. 매장은 서울대학가,,아담한중형,,식구들은10명..주말스페아2~3.. 매장휴무없이 로테이션,,인턴은 격주5일제,,디자이너월차있고요,, 교육은 봅스,웰라,로레알(근무시간할애),,매장교육,, 조금씩 변해가는 미용현실에 순응하며,,젊은 원장이기에,,눈높이 맞추어가며,,관리합니다. 주위 친구들,,선배들,,후배들,,재미있게,,때론 힘들어하면서도,,미용이좋와서.. 지금은, 요즈음 미용현실이 벅차게와닿네요. 식구들의 이직률이 많은편이 아니...

2006  |  조회 : 372  |      글쓰기

s  |   반갑습니다...... 님글 잘보았습니다...... 얼마나 갑갑하셨음 그리 글올렸을까 생각되네요..... 일단 저같은 경우엔..... 이제 갓난 애기가있다보니 매일 출근하기도 힘들고 애도봐야하고... 집도 청소해야되고 애하나낳고나니 몸도 예전같지가 않네여...... 그러다보니 나름대로 스페아만찾게되는거구요... 정직원할려니 너무 힘들어요.......... 일하는 환경도 그렇게 좋은편도 아닌데 하루 스페아가면 일은일대로 힘들게 하고.. (스페아라서 갖은힘든일다시킵니다....) 퇴근해...

2006  |  조회 : 320  |      글쓰기

일신우일신  |  >▶ wrote : s > > > > > > 반갑습니다...... > > 님글 잘보았습니다...... > > 얼마나 갑갑하셨음 그리 글올렸을까 생각되네요..... > > 일단 저같은 경우엔..... > > 이제 갓난 애기가있다보니 매일 출근하기도 힘들고 애도봐야하고... > > 집도 청소해야되고 애하나낳고나니 몸도 예전같지가 않네여...... > > 그러다보니 나름대로 스페아만찾게되는거구요... > > 정직원할려니 너무 힘들어요.......... > > 일하는 환경도 그렇게 좋은편도 아닌데 하루 스페아가면 일은일대로 힘들게 하고.. > > (스페아라...

2006  |  조회 : 246  |      글쓰기

s  |  > 님말에 저도솔직히 그렇게빵구내본적있습니다... 약속은 지키지만 그날따라 몸이 어찌그리안따라주는지 새벽부터 아파서리 연락도 안되고 문자보내도 연락없고.... 하는수없이 아침일찍이 문자로 자초지정애기하니 그런핑계대지말라며... 오히려 닥달하시는통에 하루종일 미친듯이 아파봤습니다....ㅋㅋ 제가 잘못했지만서도 우찌그리 섭섭한맘에 눈물이나던지... 왜그리 안믿어주시는지......내가 뭐 죽을죄를지은것도 아닌디.... 님말씀 무슨말인지 알겠구요.... 제가 잠시 오해를했나보군요......

2006  |  조회 : 242  |      글쓰기

사랑&열정  |  지역이 부산이라면 다니엘미용연구회(원장님들의 경영/기술연구모임) 에 문을 두드려보세요., H/P. 016- 615 - 5419(오후 10시 이후로 전화주세요) 1)바쁘고 귀한시간 서로에게 유익하고 배워가는 가치가 있구요 2)건전한모임 - 술한잔으로 스트레스 풀기위한 모임이라면 NO ! 실제 필요한 살아있는 미용경영과 미용기술을 서로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3)미용의 삶을 나눔 - 서로에게 살이되고 피가되는 인생의 동반자적 모임입니다. ------- 누군가와 나의 기술과 미용의 삶을 나누고 싶습니다. --...

2006  |  조회 : 334  |      글쓰기

천사표원장돼고파  |  >▶ wrote : 사랑&열정 >지역이 부산이라면 다니엘미용연구회(원장님들의 경영/기술연구모임) 에 문을 두드려보세요., > H/P. 016- 615 - 5419(오후 10시 이후로 전화주세요) > > 1)바쁘고 귀한시간 서로에게 유익하고 배워가는 가치가 있구요 > > 2)건전한모임 - 술한잔으로 스트레스 풀기위한 모임이라면 NO ! > 실제 필요한 살아있는 미용경영과 미용기술을 서로 연구개발하고 > 있습니다. > > 3)미용의 삶을 나눔 - 서로에게 살이되고 피가되는 인생의 동반자적 모임입니다. > >------- 누군가와 나의 기...

2006  |  조회 : 231  |      글쓰기

변정섭  |  액자

2006  |  조회 : 406  |      글쓰기

멋있는분  |  >▶ wrote : 변정섭 >액자 잘 하시네요 모발로 수를 예쁘게 ...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2006  |  조회 : 183  |      글쓰기

미사랑  |  미국의 시인 에머슨이 어렸을 때 서재에서 책을 보고 있던 아버지에게 소년 에머슨은 큰 소리로 외쳤다. "아빠, 좀 도와주세요. 이 송아지가 말을 안 들어요." 송아지를 외양간에 넣으려고 이런저런 방법을 써 보았지만 송아지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아버지는 송아지를 앞에서 잡아당겨 보았지만 송아지는 앞다리르 버팅기며 뒤로 물러났다. "네가 뒤에서 밀어보렴." 아버지는 앞에서 당기고 에머슨은 뒤에서 밀어 보았지만 역시 헛수고 였다. 둘을 그만 지쳐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

2006  |  조회 : 258  |      글쓰기

미사랑  |  저는 물을 좋아합니다. 물이 좋아 물처럼 살고 싶습니다. 저는 매일 물을 마시면서, 물을 생각합니다. 물을 통해 깊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물은 지극히 평범합니다. 그러나 물 속에 깊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물은 맑지만 그 속이 깊고, 물은 말이 없지만 깊은 언어를 담고 있습니다. 물은 평범하지만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깊은 진리를 평범 속에 담아 두셨습니다. 가장 위대한 것은 평범한 것입니다. 평범 속에 비범의 씨앗이 담겨 있고, 평범 속에 탁월함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하...

2006  |  조회 : 319  |      글쓰기

김대성  |   >아멘

2006  |  조회 : 253  |      글쓰기

불교  |  >▶ wrote : 김대성 > >>아멘 나무관세음보살

2006  |  조회 : 227  |      글쓰기

유교  |  >▶ wrote : 불교 >>▶ wrote : 김대성 >> >>>아멘 > > > 나무관세음보살 공자 가라사데

2006  |  조회 : 229  |      글쓰기

진광희  |  죄송 조은작품 감상하셰요

2006  |  조회 : 467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