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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이만 오천원의 우정

천사표원장돼고파  |  >▶ wrote : 미사랑 >한 친구가 결혼을 했답니다. >결혼식 날에 친구들이 많이 참석 했습니다. >헌데 그 중 한 친구가 축의금으로 2만 5천원을 냈습니다. > >신랑되는 이가 기분이 언짢아서 그 친구에게 >"야~ 임마 차라리 오질 말든지 2만 5천원이 뭐냐? " >하며 화를 내고 말았고... > >그 친구는 고개를 숙이며 >피로연에 참석도 하지 않고 그냥 가 버렸죠. > >신랑은 그 뒤 영 마음이 개운치 않아서 >친구들과 술자리를 마련 했답니다.. > >헌데 그 친구는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답니다. >며칠 후 다른 친...

2006  |  조회 : 308  |      글쓰기

Q고생했어..영희씨....

샴푸보이  |   새벽 2시에 약간의 진통. 산부인과 병원으로 향하고..... 2시간 14분이 지난 새벽 4시 14분에 광현이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영희씨에게 고맙다는 말 밖에는 표현할 그 어떤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첫째때와 마찬가지로 태어나는 모습을 모두 지켜보았습니다. 손가락 열마디. 발가락 열마디. 팔 길이 발 길이 척추선 입과 코사이..모두 정상적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제 병원으로 다시 가봐야겠네요. 영희씨 옷가지며 필요한 생필품등등.......준비해가지고....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내가 두 아...

2006  |  조회 : 337  |      글쓰기

Q[응답]고생했어..영희씨....

성숙된노홍촐^^  |  >▶ wrote : 샴푸보이 > >새벽 2시에 약간의 진통. >산부인과 병원으로 향하고..... >2시간 14분이 지난 새벽 4시 14분에 광현이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영희씨에게 고맙다는 말 밖에는 표현할 그 어떤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첫째때와 마찬가지로 태어나는 모습을 모두 지켜보았습니다. >손가락 열마디. 발가락 열마디. >팔 길이 발 길이 척추선 입과 코사이..모두 정상적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이제 병원으로 다시 가봐야겠네요. >영희씨 옷가지며 필요한 생필품등등.......준비해가지고.... > ...

2006  |  조회 : 250  |      글쓰기

Q[응답]축하합니다^^

엽기미용사  |  >▶ wrote : 샴푸보이 > >새벽 2시에 약간의 진통. >산부인과 병원으로 향하고..... >2시간 14분이 지난 새벽 4시 14분에 광현이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영희씨에게 고맙다는 말 밖에는 표현할 그 어떤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첫째때와 마찬가지로 태어나는 모습을 모두 지켜보았습니다. >손가락 열마디. 발가락 열마디. >팔 길이 발 길이 척추선 입과 코사이..모두 정상적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이제 병원으로 다시 가봐야겠네요. >영희씨 옷가지며 필요한 생필품등등.......준비해가지고.... > ...

2006  |  조회 : 257  |      글쓰기

Q[응답][응답]축하합니다^^

사랑&열정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사랑&열정 ■ 추카 추카 드려요 ! ■ 둘째를 보셨군요 !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저도 둘째본지 이제 5개월째 되네요.. 우리집 장난감이에요.. 둘째가 부담도 되면서 더 예뻐요. 시간이 광음 같다더니 벌써 5개월이네요. 샴푸보이님도 ! 둘째를 위해서 더 열심히 사셔야겠네요... 화이팅! 하시구요. # 아기는 먹을 것은 갖고 태어난다지요.... # 1)귀저기, 옷, 유모차 등등... 모두 단골손님들이 주셨어요 2)병원비도 부모님이 오셔서 해결되고 3)놀이방비 해결 - 정부의 ...

2006  |  조회 : 268  |      글쓰기

Q단순하게 삽시다

김대성  |   나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이다 나는 훨씬 더 깊고 훨씬 더 주의 깊으며 훨씬 덜 요구하는 사람이길 배운다 나는 목적이 방해받는 상황을 인내로 견디는 법을 배운다 파도의 이랑을 넘어 태평양을 건너온 바람이 으르렁댈 때 하늘 가득히 박힌 은 머리 못들처럼 별들이 하늘을 밝힐 때 속도를 늦추고 생각하라 침묵하고 묵상하라 자리에 구차하게 메달리지 말고 잠잠히 놓으라 누구나 다 정상을 향해 경주한다 슬프게도 가장 외롭고 가장 성취감 없는 사람들은 정상에 있...

2006  |  조회 : 314  |      글쓰기

Q바쁘다고 말하지 마세여....

미사랑  |  바쁘다고 말하지마세요 너무 바빠서요" 라고 말하는 것은 상대를 거절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때론 무정하게도 느껴지지요. "너무 바빠서요" 라고 자주 말하면 생활에 자기 규칙이 없음을 표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상대에 대한 냉담함을 반영하기도 하죠. 바쁘다는 것과 한가하다는 것은 상대적입니다. 바쁜 것은 정말 바쁜 것과 거짓 바쁨으로 나눌 수가 있죠. 현명한 사람은 바쁜 가운데서도 시간을 잘 조절하여 여유를 갖습니다. 무능한 사람들이 대부분 바쁘다는 말만 하지 정작 무...

2006  |  조회 : 366  |      글쓰기

Q[응답]바쁘다고 말하지 마세여....

성숙된노홍촐^^  |  >▶ wrote : 미사랑 >바쁘다고 말하지마세요 > > >너무 바빠서요" 라고 말하는 것은 >상대를 거절하겠다는 의미입니다. > > >때론 무정하게도 느껴지지요. > > >"너무 바빠서요" 라고 자주 말하면 >생활에 자기 규칙이 없음을 >표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 > >상대에 대한 냉담함을 반영하기도 하죠. >바쁘다는 것과 한가하다는 것은 >상대적입니다. > > >바쁜 것은 정말 바쁜 것과 >거짓 바쁨으로 나눌 수가 있죠. > > >현명한 사람은 바쁜 가운데서도 >시간을 잘 조절하여 여유를 갖습니다. > > >무...

2006  |  조회 : 302  |      글쓰기

Q하루를 잘 삽시다

김대성  |  하루를 잘 삽시다 인생은 너무 빠릅니다 잠깐 졸다보니 40세가 넘었고 졸린 눈 뜨니 50세가 되갑니다 조금 있으면 종점에 다 왔다고 내리라 합니다 정말 살같이 빠른 광음입니다 세월은 한번 지나가면 되찾을 수 없습니다 후회는 항상 나중에 찾아옵니다 촌음을 아껴 사용합시다 오늘이 최고의 날입니다 하루가 행복합니다 ___ironperm.com___

2006  |  조회 : 303  |      글쓰기

Q반항하지마라

김대성  |   폭풍우를 기다리지 말라 그때가 되면 이미 너무 늦다 누군가 날 괴롭힐 때 뒤발질 말라 오늘 무릎을 꿇고 문제를 해결하라 __ ironperm.com __

2006  |  조회 : 378  |      글쓰기

Q잃어버린 꿈에 대하여...

미사랑  |  별이 하나 있다. 별은 꿈꿀 수는 있으되 손에 잡을 수는 없는 것. 꿈은 당신에게 그 별과 같은가? 밤하늘에 박힌 별은 영롱한 보석처럼 반짝이지만 그것을 잡으려 손을 뻗는 순간 한갓 꿈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게 될지니... 밤하늘에 반짝이다 사라지는 유성을 보며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소망은 그 아름다움 만큼이나 커다란 신기루와 같은 것. 기나긴 세월 동안 묻어두었던 꿈과 소망을 뒤로한 채 정녕코 당신의 꿈은 별이 되어버렸다. 이제 다시 일어나 꿈꾸어라! 당신의 잃어버린 미래를...

2006  |  조회 : 417  |      글쓰기

Q헤어119 동영상 방송국 제1탄 청담동편입니다.

엽기미용사  |  헤어119를 방문해 주시는 119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주 금요일에는 청담동에서 강성우 쓰리스토리를 운영하시는 [강성우 원장님 미용실 탐방편]을 준비했습니다. 작금의 미용계현실이 불경기라 저가가 판을 치는 현실이지만.. 지금 청담동에서는 미용인의 자존심을 살리면서 전문가로서 만족할만한 요금으로 고객들에게 인정받으며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중 강성우 원장님을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져보겟습니다. 강성우 원장님은..2001년 10월경 헤어119 동영상 방송국에서 김남주 헤어스타...

2006  |  조회 : 694  |      글쓰기

Q[응답]헤어119 동영상 방송국 제1탄 청담동편입니다.

궁굼이  |  >▶ wrote : 엽기미용사 >헤어119를 방문해 주시는 119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 >이번주 금요일에는 청담동에서 강성우 쓰리스토리를 운영하시는 [강성우 원장님 미용실 탐방편]을 준비했습니다. > >작금의 미용계현실이 불경기라 저가가 판을 치는 현실이지만.. > >지금 청담동에서는 미용인의 자존심을 살리면서 전문가로서 만족할만한 요금으로 고객들에게 인정받으며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 >그분들중 강성우 원장님을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져보겟습니다. > >강성우 원장님은..2001년 10월경 헤어119...

2006  |  조회 : 334  |      글쓰기

Q[응답][응답]헤어119 동영상 방송국 제1탄 청담동편입니다.

강미자  |  >▶ wrote : 궁굼이 >>▶ wrote : 엽기미용사 >>헤어119를 방문해 주시는 119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 >>이번주 금요일에는 청담동에서 강성우 쓰리스토리를 운영하시는 [강성우 원장님 미용실 탐방편]을 준비했습니다. >> >>작금의 미용계현실이 불경기라 저가가 판을 치는 현실이지만.. >> >>지금 청담동에서는 미용인의 자존심을 살리면서 전문가로서 만족할만한 요금으로 고객들에게 인정받으며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 >>그분들중 강성우 원장님을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져보겟습니다. >> >>강성우...

2006  |  조회 : 356  |      글쓰기

Q[응답][응답][응답]헤어119 동영상 방송국 제1탄 청담동편입니다.

키엘라.  |  >▶ wrote : 강미자 >>▶ wrote : 궁굼이 >>>▶ wrote : 엽기미용사 >>>헤어119를 방문해 주시는 119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 >>>이번주 금요일에는 청담동에서 강성우 쓰리스토리를 운영하시는 [강성우 원장님 미용실 탐방편]을 준비했습니다. >>> >>>작금의 미용계현실이 불경기라 저가가 판을 치는 현실이지만.. >>> >>>지금 청담동에서는 미용인의 자존심을 살리면서 전문가로서 만족할만한 요금으로 고객들에게 인정받으며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 >>>그분들중 강성우 원장님을 인터뷰하는 시간...

2006  |  조회 : 42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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