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Q혁이아빠 중국가는이유 두번째...
혁이아빠.. | 두번째 미용실..........
이곳은 면접봤을때 부터 너무좋았다.....모든 조건이나 대우나.....
원장님도 생각하고 추구하는것이 나랑너무 비슷했다.....아니 똑같을 정도 였다......
오픈한지 4개월째인디 직원아무도 읍다....원장이 앞전직원들이 해이해서 짤랏다나 우쨋다나....
원장님이랑 생각하는면이 너무똑같고 맞기에 아무런생각없이 일했다....
원장님도 나를많이 생각해주시구 서로의 아는점 모르는점을 보충하며 지냈다......
이제 직원도 필요로 했기에 내가 나서서 직원을 구했다.....
초급디자이너 ... 2006 | 조회 : 472 | 글쓰기
|
|
Q[응답]구래 중국 함 가보자구^^
엽기미용사 | 아빠 이번 중국여행길 동반하죠^^
일단 17일날 인천공항에서 상해로 가리라^^
출발시간은 따로 전화하기로하고..
이번 중국상해 여행은..상해 미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하니 겸사겸사 가보죠^^
가는길에 상해 중국미용실 탐방도하고..
인터뷰도 한번 따서 중국 미영인들 일하는 모습도한번 볼겸^^
미용인 여러분 다음주 상해 중국미용실 동영상촬영하여 올려드릴께요^^
하나님은 중국미용실 섭외하여 주시구요..
일정은 17일날 중국 상해 도착..
간단히 쉬고 다음날(18일)중국 상해 미용박람회 구경..
19일날 중국 미용실 탐... 2006 | 조회 : 387 | 글쓰기
|
|
Q^^*
아사모 | 애기가 카리스마가 넘치네요..
하기사 별 희얀한 원장들 만쵸...
인간세상 어찌 제 맘에 맞는 사람들만 있겠습니까..
샵을 운영하는 한 사람으로 느끼는 점이 만네요.
2편의 글을 보고 아 나도 저랬었구나 하는 옛생각들이 떠오르네요..
세삼 안 좋은 추억이지만 옛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셧서 감사드립니다.
>▶ wrote : 혁이아빠..
>두번째 미용실..........
>
>이곳은 면접봤을때 부터 너무좋았다.....모든 조건이나 대우나.....
>
>원장님도 생각하고 추구하는것이 나랑너무 비슷했다.....아니 똑같을 정도 였다.... 2006 | 조회 : 282 | 글쓰기
|
|
Q서로 이해하며 힘내여^^*
똑똑아이 | 서로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얼마나 말조심해야 하는지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는 일들이 항상 문제를 만들죠.
반성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떤때는 사소한것에 마음상하는 소심한 원장입니다.
직원들의 입장에서 다시한번 생각에 생각을 하며 동감하고 함께 나아가야 할 듯합니다.^^
마음속으로만 직원을 생각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또 반성을 하며 함께 나아가야 하리라 생각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어려움이 곧 좋은일이 닥칠 징조라고 위로하며 성숙할수 있는 ... 2006 | 조회 : 281 | 글쓰기
|
|
|
Q혁이가 중국가는이유~~~....ㅋ
혁이아빠 | 내가 지금 미용한지 9년째 부산시내 안가본미용실이 없을만큼 다가봤지만,,,,,,,,,
이번만큼은 정말 웃기지도않는다.........
혁이가지고 여태껏일한곳이 3군데이다..........
먼저 첫번째 미용실....................
원장님이랑 둘이서 한다...스텦은 차차구할꺼라 말씀하신다.........집도 가까워서 그냥 일했다......
원장님 손님이있던없던 밖으로 놀러다닌다.....(미용실하는이유가 남편몰래 놀러다니기위해서란다..)
혼자 썌가 빠진다.,,,,,,청소할랴 샴푸할랴,파마말랴,,,,드라이할랴...손이 ... 2006 | 조회 : 482 | 글쓰기
|
|
Q[응답]혁이 미용일기.ㅋ
방주 | >▶ wrote : 혁이
>내가 지금 미용한지 9년째 부산시내 안가본미용실이 없을만큼 다가봤지만,,,,,,,,,
>
>이번만큼은 정말 웃기지도않는다.........
>
>혁이가지고 여태껏일한곳이 3군데이다..........
>
>먼저 첫번째 미용실....................
>
>원장님이랑 둘이서 한다...스텦은 차차구할꺼라 말씀하신다.........집도 가까워서 그냥 일했다......
>
>원장님 손님이있던없던 밖으로 놀러다닌다.....(미용실하는이유가 남편몰래 놀러다니기위해서란다..)
>
>혼자 썌가 빠진다.,,,,,,청소할랴 샴푸할랴,... 2006 | 조회 : 373 | 글쓰기
|
|
Q[응답][응답]혁이 미용일기.ㅋ
혁이아빠 | >▶ wrote : 방주
>>▶ wrote : 혁이
>>내가 지금 미용한지 9년째 부산시내 안가본미용실이 없을만큼 다가봤지만,,,,,,,,,
>>
>>이번만큼은 정말 웃기지도않는다.........
>>
>>혁이가지고 여태껏일한곳이 3군데이다..........
>>
>>먼저 첫번째 미용실....................
>>
>>원장님이랑 둘이서 한다...스텦은 차차구할꺼라 말씀하신다.........집도 가까워서 그냥 일했다......
>>
>>원장님 손님이있던없던 밖으로 놀러다닌다.....(미용실하는이유가 남편몰래 놀러다니기위해서란다..)
>>
>>혼자 썌가... 2006 | 조회 : 345 | 글쓰기
|
|
|
Q헤어119 방송국 보기
엽기미용사 | 2006 | 조회 : 393 | 글쓰기
|
|
Q[응답]헤어119 방송국 보기
이준기팬 | ㅋ ㅑ ~~
일단 장소가 넓어 보이네요
역시 트레이드마크인 파란색의 청량감^^
많은 경비가 들었을법 한데도 불구하고 무료로 사용케 하신다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생많이 하셨어요
언제나 나날이 번창하는 싸이트가 되시길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춥기까지 하고 ㅡ,ㅡ
모두 건강한 주말저녁 보내세요^^*
>▶ wrote : 엽기미용사
> 2006 | 조회 : 338 | 글쓰기
|
|
Q미용 임금 문제에 대한 의문....
불꽃남자 | 오늘 네이버 뉴스에 모 지역 제빵회사 아르바이트 시급을 2300원을 줘서 고발 당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해당 회사는 고발 초치및 최저임금에 해당하는 시급을 아르바이트 학생에게 지급했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미용도 근무시간이나 임금문제에 관해서는 국가가 정해놓은 법에 많이 위배되는게 사실인것 같은데요....만약 월 60만원을 받는 스텝이 최저임금에 대한 형사고발을 하게 되다면 그 미용실을 어떻게 되는 건가요?? 2006 | 조회 : 450 | 글쓰기
|
|
Q[응답]미용 임금 문제에 대한 의문....
김지인 | >▶ wrote : 불꽃남자
>오늘 네이버 뉴스에 모 지역 제빵회사 아르바이트 시급을 2300원을 줘서 고발 당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해당 회사는 고발 초치및 최저임금에 해당하는 시급을 아르바이트 학생에게 지급했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미용도 근무시간이나 임금문제에 관해서는 국가가 정해놓은 법에 많이 위배되는게 사실인것 같은데요....만약 월 60만원을 받는 스텝이 최저임금에 대한 형사고발을 하게 되다면 그 미용실을 어떻게 되는 건가요?? 2006 | 조회 : 192 | 글쓰기
|
|
Q일본에서의 공부
난다봉 | 일본의 작은미용실에서 일을하면서 교육을받으려하는데...한 3개월정도요..
어느것이 괜찮을까요? 2006 | 조회 : 332 | 글쓰기
|
|
Q[응답]일본에서의 공부
사랑&열정 | >▶ wrote : 난다봉
>일본의 작은미용실에서 일을하면서 교육을받으려하는데...한 3개월정도요..
>어느것이 괜찮을까요?
# 원장님(?) 이시라면 #
---------------------------------------------------
지역이 부산이시면 다니엘(부산 미용원장님들 모임)
에 문을 두드려보세요(H/P.016-615-5419/오후10시이후)
---------------------------------------------------
다니엘은 일본미용실과 자매결연을 맺어 상호 기술 교류
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의 미용실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2006 | 조회 : 312 | 글쓰기
|
|
Qask. seek. knock.
김대성 |
자활 의지는 염치와 자존심을 아는데서
시작된다 알코올과 무력증에 젖어
부끄러움을 잊어버린 사람들에게 끼니를
제공하고 취직에 유용한 기술을 가르쳐
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 일을
해서 먹고사는 삶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는 것이다
최하층 빈민들이 궁핍한 것은 부자들이
다 가져갔기 때문이 아니라 정신적 삶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육신의 양식을 공짜 밥으로 해결하는
의존의 삶을 부끄럽게 하는 힘은 정신의
양식에서 나온다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 안전망은 필요
하지만 근로의욕을 쇠퇴시... 2006 | 조회 : 285 | 글쓰기
|
|
Q이만 오천원의 우정
미사랑 | 한 친구가 결혼을 했답니다.
결혼식 날에 친구들이 많이 참석 했습니다.
헌데 그 중 한 친구가 축의금으로 2만 5천원을 냈습니다.
신랑되는 이가 기분이 언짢아서 그 친구에게
"야~ 임마 차라리 오질 말든지 2만 5천원이 뭐냐? "
하며 화를 내고 말았고...
그 친구는 고개를 숙이며
피로연에 참석도 하지 않고 그냥 가 버렸죠.
신랑은 그 뒤 영 마음이 개운치 않아서
친구들과 술자리를 마련 했답니다..
헌데 그 친구는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답니다.
며칠 후 다른 친구의 도움으로 그 친구를 만날 수 있었... 2006 | 조회 : 357 | 글쓰기
|
|
|
|
|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