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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창피하다...중딩이랑 싸웠다.
순수위해 | >▶ wrote : 터앙고양이
>요즘 중고생들 무섭다.
>오늘 낮의 일이다.
>
>중3여학생 세명이 들어왔다.
>둘은 머리 자르고 한명은 그냥 따라왔단다.
>참고로 나는 나홀로 원장.
>
>머리하러온 아이들 둘은 예의도 바르고 착해보였는데
>따라온게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이었다.
>
>첫번째 머리 자르는 아이가 미안한듯이 "머리 감은지 이틀 됐는데...."
>하길래 농담으로 무안하지 않게 냄새만 안나면 된다 했더니
>따라온년 왈 "미용사면 다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요것봐라 싶어 "요즘엔 그런 손님들 돌려보낸다 "했더니
... 2006 | 조회 : 54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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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창피하다...중딩이랑 싸웠다.
아사모 | 그래도 살살 지져요. 온도는 low에 놓고..ㅋㅋㅋㅋ.
오각하고 알파지 모자라면 지원해드릴게요. 오각은 미리수대로 거의 다 있어요..
지진 주둥이 순간접착제로 확 붙여버리세요..
넘 과격한건강...
>▶ wrote : 순수위해
>>▶ wrote : 터앙고양이
>>요즘 중고생들 무섭다.
>>오늘 낮의 일이다.
>>
>>중3여학생 세명이 들어왔다.
>>둘은 머리 자르고 한명은 그냥 따라왔단다.
>>참고로 나는 나홀로 원장.
>>
>>머리하러온 아이들 둘은 예의도 바르고 착해보였는데
>>따라온게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이었다.
>>
... 2006 | 조회 : 56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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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창피하다...중딩이랑 싸웠다.
성숙된노홍촐^^ | >▶ wrote : 터앙고양이
>요즘 중고생들 무섭다.
>오늘 낮의 일이다.
>
>중3여학생 세명이 들어왔다.
>둘은 머리 자르고 한명은 그냥 따라왔단다.
>참고로 나는 나홀로 원장.
>
>머리하러온 아이들 둘은 예의도 바르고 착해보였는데
>따라온게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이었다.
>
>첫번째 머리 자르는 아이가 미안한듯이 "머리 감은지 이틀 됐는데...."
>하길래 농담으로 무안하지 않게 냄새만 안나면 된다 했더니
>따라온년 왈 "미용사면 다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요것봐라 싶어 "요즘엔 그런 손님들 돌려보낸다 "했더니
... 2006 | 조회 : 63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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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창피하다...중딩이랑 싸웠다.
*^^* | 고양이님
그냥 떵봣다 생각하세요
떵이 드러워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요?
그런 4가지 없이 크는애들은 정말 성인이 되어서도
꼭 그런행동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런행동하는 애들 보면
부모도 그렇게 경우없는 사람이더라구요
그냥 잊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wrote : 터앙고양이
>요즘 중고생들 무섭다.
>오늘 낮의 일이다.
>
>중3여학생 세명이 들어왔다.
>둘은 머리 자르고 한명은 그냥 따라왔단다.
>참고로 나는 나홀로 원장.
>
>머리하러온 아이들 둘은 예의도 바르고 착해보였는데
>... 2006 | 조회 : 61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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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일본 주얼리...
똑똑아이 | 포토 겔러리에 소개된 주얼리 가모는 어디서 주문 해야 하는지요?^^
주문하고 싶은데요.
쫌 알려주세요.^^*
2006 | 조회 : 55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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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일본 주얼리...
*^^* | >▶ wrote : 똑똑아이
>포토 겔러리에 소개된 주얼리 가모는 어디서 주문 해야 하는지요?^^
>주문하고 싶은데요.
>쫌 알려주세요.^^*
>
>
정말 예쁘네요
올여름 시원한 청바다빛 주얼리, 한쪽머리에 달고 다니는
쎈쓰를...
소량 판매도 가능하다면 구입하고 싶습니다. 2006 | 조회 : 43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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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일본 주얼리...
엽기미용사 | >▶ wrote : 똑똑아이
>포토 겔러리에 소개된 주얼리 가모는 어디서 주문 해야 하는지요?^^
>주문하고 싶은데요.
>쫌 알려주세요.^^*
>
>
일본 쥬얼리 가모는 가모+쥬얼리가 함께 하는 화려한 악세사리 가모더군요.
실리콘으로 고정하는것이 아닌..
고무줄로 고정하여 붙였다 떼었다가 가능한 아름다운 가모였습니다.
한국 판매담당은..
011-9938-8567 입니다.
진열대와 같이 셋트를 맞추시면 고객들에게 좋은반응이 있을것같아서 소개했습니다.
더운 여름날 멋지게 변신이 가능할거같았습니다.
연락해 보시구요.
쥬얼... 2006 | 조회 : 61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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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일본 주얼리...
하늘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똑똑아이
>>포토 겔러리에 소개된 주얼리 가모는 어디서 주문 해야 하는지요?^^
>>주문하고 싶은데요.
>>쫌 알려주세요.^^*
>>
>>
>
>일본 쥬얼리 가모는 가모+쥬얼리가 함께 하는 화려한 악세사리 가모더군요.
>실리콘으로 고정하는것이 아닌..
>고무줄로 고정하여 붙였다 떼었다가 가능한 아름다운 가모였습니다.
>한국 판매담당은..
>011-9938-8567 입니다.
>진열대와 같이 셋트를 맞추시면 고객들에게 좋은반응이 있을것같아서 소개했습니다.
>더운 여름날 멋지게 변신이 가능... 2006 | 조회 : 54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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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혁이의.........5번째글
혁이아빠... | 오늘 글은 칭찬의 글입니다..........
보시구 한번쯤 생각해보시길..................
몇일전 일을 그만두고 스페어자리 인터넷으로 올렸습니다,,,,
낮에 한통의 전화가오더군요...해운대쪽인데 직원은 많은데 하루쉬는 사람이있어 하루만 스페어 부탁한다고요....
저는 중국가기 전 생활비라도 해볼까 스페어를하려했거등요.........
저녁 9시쯤 급한목소리로 한통의 전화가 왔더라구요....거기는 덕포동인데....급하게 필요로 한다구요...
사실 제가사는곳은 남구의 용호동이란곳에 살거든요..해운대까지 40분...... 2006 | 조회 : 65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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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혁이의.........5번째글
성숙된노홍촐^^ | >▶ wrote : 혁이아빠...
>오늘 글은 칭찬의 글입니다..........
>
>보시구 한번쯤 생각해보시길..................
>
>몇일전 일을 그만두고 스페어자리 인터넷으로 올렸습니다,,,,
>
>낮에 한통의 전화가오더군요...해운대쪽인데 직원은 많은데 하루쉬는 사람이있어 하루만 스페어 부탁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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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국가기 전 생활비라도 해볼까 스페어를하려했거등요.........
>
>저녁 9시쯤 급한목소리로 한통의 전화가 왔더라구요....거기는 덕포동인데....급하게 필요로 한다구요...
>
>사실 제가사는곳은 남구의 용호동... 2006 | 조회 : 46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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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혁이의.........5번째글
미미 | >▶ wrote : 혁이아빠...
>오늘 글은 칭찬의 글입니다..........
>
>보시구 한번쯤 생각해보시길..................
>
>몇일전 일을 그만두고 스페어자리 인터넷으로 올렸습니다,,,,
>
>낮에 한통의 전화가오더군요...해운대쪽인데 직원은 많은데 하루쉬는 사람이있어 하루만 스페어 부탁한다고요....
>
>저는 중국가기 전 생활비라도 해볼까 스페어를하려했거등요.........
>
>저녁 9시쯤 급한목소리로 한통의 전화가 왔더라구요....거기는 덕포동인데....급하게 필요로 한다구요...
>
>사실 제가사는곳은 남구의 용호동... 2006 | 조회 : 44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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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질문합니다.꾸벅
천사원장돼고파 |
네일아트 저렴하게 간단하게 배울수있는곳 있을까여?
그림쟁이가 아니라 그림에는 손질이읍서서
아주간단한 손질만 배우구싶습니다.
어디 저렴하게 배울수있는곳점 알려주세여.....
여기는 서울 강동구 지역입니다
2006 | 조회 : 47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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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중국이 블루오션은 아닙니다
hanamana | 혀기 아빠가 중국가는 이유는?
과연 블루오션을 찾아 떠나는 걸까요?
아님 한국미용 시장의 침체로 인한 도피처 인가요?
결코 중국이 아직 까직 한국보다 후진국이고 기술적으로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중국 그다지 만만한 대상은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중국사람들의 계산속은 다들 인정하여 줍니다
결코 자기들 이익없는 일은 안한다는거죠
한국 사람이 인간적 으로 의리따지고 정적으로 감싸안을때
그들은 벌써 주산알 다 튕기고 기다립니다
또한 중국의 미용수준도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뒤떨어지지도 않았구... 2006 | 조회 : 72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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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다 그렇고 그럽디다.
미사랑 | 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일이
다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밥열끼
먹는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사는일 다그렇고
그럽디다
다~~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 인줄 알고
그사람이 잘 사는 겁디다
길에 돈 다발을
떨어뜨려 보면
개도 안물어 갑디다
돈이란~~
돌고 돌아서
돈!!! 입디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 2006 | 조회 : 41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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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진정한 봉사를 원한다면...
은아 | 봉사를 무슨 생각으로 합니까.
기력없는 노인들,장애우들..
실습한다고 몇 십분씩을 앉혀놓고
힘들게는 하지 않나요???
봉사!!!!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서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저는 치매노인댁에 매주 방문미용
하고 있는데요 정말 한심한 미용인들
많습니다. 혼자 앉아있기도 힘든
분들 실습대상으로 생각하다니...
실력을 쌓을려고,또는 손풀려고
봉사하지 맙시다 제발이요...
2006 | 조회 : 42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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