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  >▶ wrote : 쁑쁑♡ >한동안 동영상이 없어져서 허전했는데 > >다시 부활하여 너무 좋습니다 > >예전처럼 멋진 동영상 감사할수 있게끔 새로 코너를 만들어주신 > >운영자님께 감사를 드리며, > >다음주에 있을 멀고도 가까운 이웃나라 중국편도 기대 할께요 > >조심해서 중국 잘 다녀오시구요 >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헤어119 동영상 방송국 부활에 열심이 정진하겠습니다. 헤어119 동영상 방송국은 HD(와이드)고화질로 방송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 > > > > >>▶ wrote : 헤어119...

2006  |  조회 : 381  |      글쓰기

미란  |  >▶ wrote : 헤어119 >퍼지펌 겔러리 코너는 2006년 5월 15일부터 헤어119 동영상 방송국으로 수정되었습니다. > >헤어119 동영상 방송국 코너는.. > >*미용인 인터뷰. > >*미용실 탐방. > >*미용시술 컨텐츠로 올려질 예정입니다. > >오늘 올려진 동영상은.. > >청담동 강성우 3s스토리편입니다. > >앞으로 올려지는 헤어119 동영상 방송국.. >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동영상 인터뷰 탐방편에서.. >진행을 맡아주신.. >VJ(진행) 유리(idhair 송래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2006  |  조회 : 42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미란 >>▶ wrote : 헤어119 >>퍼지펌 겔러리 코너는 2006년 5월 15일부터 헤어119 동영상 방송국으로 수정되었습니다. >> >>헤어119 동영상 방송국 코너는.. >> >>*미용인 인터뷰. >> >>*미용실 탐방. >> >>*미용시술 컨텐츠로 올려질 예정입니다. >> >>오늘 올려진 동영상은.. >> >>청담동 강성우 3s스토리편입니다. >> >>앞으로 올려지는 헤어119 동영상 방송국.. >>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동영상 인터뷰 탐방편에서.. >>진행을 맡아주신.. >>VJ(진행)...

2006  |  조회 : 360  |      글쓰기

미사랑  |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

2006  |  조회 : 400  |      글쓰기

똑똑아이  |  오늘 선물을 받았네요.^^* 오렌지 립스틱과 편지...^^ 룰루^^...랄라^^... 오픈후 처음으로 스승의날 기념선물을 받는거라 감동이...ㅠㅠㅠ... 잘된건지 잘못된건지 아리송 하지만... 스승으로서 더욱 잘 해야할것 같은 책임의식 같은게 갑자기 더 느껴지는게 기분이 좋았답니다. 메인 스탭이 샘들에게 선물 한다고 귀뜀해 주더니 아침에 늦게 출근한다고 미리 받았네여.^^ 주방으로 부르길레 고민있나 했더니 ㅋㅋㅋ... 선물 ㅎㅎㅎ... 마음이 더 고맙고 예뻐서 감동에차서 글을 올리네요.ㅎㅎㅎ 월요일날 쉬는 사람들이 있...

2006  |  조회 : 436  |      글쓰기

휴~ 어쩔꺼나  |  >▶ wrote : 똑똑아이 >오늘 선물을 받았네요.^^* >오렌지 립스틱과 편지...^^ 룰루^^...랄라^^... >오픈후 처음으로 스승의날 기념선물을 받는거라 감동이...ㅠㅠㅠ... >잘된건지 잘못된건지 아리송 하지만... >스승으로서 더욱 잘 해야할것 같은 책임의식 같은게 갑자기 더 느껴지는게 기분이 좋았답니다. >메인 스탭이 샘들에게 선물 한다고 귀뜀해 주더니 아침에 늦게 출근한다고 미리 받았네여.^^ >주방으로 부르길레 고민있나 했더니 ㅋㅋㅋ... 선물 ㅎㅎㅎ... >마음이 더 고맙고 예뻐서 감동에차서 글을 올리네요.ㅎ...

2006  |  조회 : 403  |      글쓰기

샴푸보이  |  광현이 태어났을 때의 모습... 재현이 태어났을 때의 모습.... 아...이제 더이상의 출산계획은 절대 없다. 만약에 로또 1등되면 둘은 더 낳을 생각이지만, 거의 불가능하고... 광현이랑 재현이 둘만 잘 키워서... 한번 사는 세상..영희씨와 광현이 재현이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보자... 축하해주세요... 오늘 재현이 퇴원했습니다. 아주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 첫째 광현이는 5시간 진통에 2.6키로 자연분만했고, 둘째 재현이는 2시간 진통에 2.9키로 자연분만했습니다. 둘째가 더 수월하게 ...

2006  |  조회 : 41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샴푸보이 >광현이 태어났을 때의 모습... > > > >재현이 태어났을 때의 모습.... > > > > >아...이제 더이상의 출산계획은 절대 없다. >만약에 로또 1등되면 둘은 더 낳을 생각이지만, 거의 불가능하고... >광현이랑 재현이 둘만 잘 키워서... >한번 사는 세상..영희씨와 광현이 재현이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보자... > > > >축하해주세요... >오늘 재현이 퇴원했습니다. >아주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 >첫째 광현이는 5시간 진통에 2.6키로 자연분만했고, >둘째 재현이는 2시간 진통에 2.9키...

2006  |  조회 : 347  |      글쓰기

헵시바  |  몇년전인가 저희샆에 찾아오셔서 고장난 클리퍼와 밧데리가다된 클리퍼 또 다달은 내쇼날클리퍼날을 새것처럼 만들어다 주셨던 분을 찾습니다.. 그분의 연락처를 못 받아 놓고는 요즈음 제 클리퍼들이 몽땅 속을 썩여서 그분이 애타게 기다려 지는군요.... 혹시 그분의 연락처를 아시는분이거나 본인이시라면 더더욱 좋구요... 연락을 바라겠습니다.....

2006  |  조회 : 420  |      글쓰기

조나안  |  안녕하세요 여기는 미국입니다 작년부터 관심있게 봐 왔던 퍼지펌기를 구입하고 싶어 문의 드립니다 한국은 220v로 알고 있는데 여기 미국은 100v 입니다 가능할런지요? 구입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6  |  조회 : 417  |      글쓰기

아사모  |  강압기(220v를 110v로 다운) 사용하시면 220v제품 사용이 가능합니다. >▶ wrote : 조나안 >안녕하세요 > >여기는 미국입니다 > >작년부터 관심있게 봐 왔던 퍼지펌기를 > >구입하고 싶어 문의 드립니다 > >한국은 220v로 알고 있는데 여기 미국은 100v > >입니다 > >가능할런지요? > >구입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2006  |  조회 : 44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퍼지 펌기는 미국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미국에서 다운 트랜스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110볼트로 사용이 가능한 퍼지 수분셋팅펌기가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110볼트를 사용하니까요. 자세한 구입상담은.. 119hair@naver.com 전화 011-569-0193으로 연락주세요. >▶ wrote : 아사모 >강압기(220v를 110v로 다운) 사용하시면 220v제품 사용이 가능합니다. > > > >>▶ wrote : 조나안 >>안녕하세요 >> >>여기는 미국입니다 >> >>작년부터 관심있게 봐 왔던 퍼지펌기를 >> >>구입하고 싶어 문의 드립니다 >> >>한국...

2006  |  조회 : 457  |      글쓰기

미사랑  |  살다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살아가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내가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을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

2006  |  조회 : 512  |      글쓰기

터앙고양이  |  요즘 중고생들 무섭다. 오늘 낮의 일이다. 중3여학생 세명이 들어왔다. 둘은 머리 자르고 한명은 그냥 따라왔단다. 참고로 나는 나홀로 원장. 머리하러온 아이들 둘은 예의도 바르고 착해보였는데 따라온게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이었다. 첫번째 머리 자르는 아이가 미안한듯이 "머리 감은지 이틀 됐는데...." 하길래 농담으로 무안하지 않게 냄새만 안나면 된다 했더니 따라온년 왈 "미용사면 다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요것봐라 싶어 "요즘엔 그런 손님들 돌려보낸다 "했더니 쫌 있다. 하는말 욜라 싸가지 없게 "아...

2006  |  조회 : 752  |      글쓰기

혁이아빠...  |  열많이 받으셨겠어여.... 저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순간 열받아 주먹나갈뻔했는디.....그가게 아시는형님 가계라 참았죠..... 저는 그다음 부터는 맘을 바꿔먹었어여.....^^(* 저는 그리하면 열받죠....근데 맘한구석으로....'손님이다 손님이나에게 월급준다' 생각하니 맘이 풀리더라구요.....그래도 요새 애들 무섭은디 우찌하실라꼬... 선생도때리면 고소하는데 남이때리면 더하겠죠..... 그래봐야 나만 열받고 스트레스 받아요........ 아애 글보시면서 화푸시구요....제말도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2006  |  조회 : 595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