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X  |  방주는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지켜 볼 뿐이다. 가끔은 다른 아이디로 열심히 합니다 ㅎㅎ >▶ wrote : 원장 >>▶ wrote : 원창 >>>▶ wrote : ^.^ >>>>▶ wrote : 원창 >>>>>▶ wrote : jsi >>>>>>▶ wrote : ㅡ.ㅡ >>>>>>다 그런거죠 >>>>>>어차피 장사 아니겠습니까? >>>>>>언제는 거품 없었나요.. 재고 넘치면 덤핑 들어가겠죠.. >>>>>>아님 주문제작 방식인가? >>>>>>흠.... 예전에 엽기게시판 일때가 쬐금은 그립네여.. 뭐 어떤 그룹이든 힘이 실리면 변질되기 마련이지만... >>>>>>역시 의미가 퇴색되니 여...

2006  |  조회 : 371  |      글쓰기

방주12  |  >▶ wrote : 원장 >>▶ wrote : 원창 >>>▶ wrote : ^.^ >>>>▶ wrote : 원창 >>>>>▶ wrote : jsi >>>>>>▶ wrote : ㅡ.ㅡ >>>>>>다 그런거죠 >>>>>>어차피 장사 아니겠습니까? >>>>>>언제는 거품 없었나요.. 재고 넘치면 덤핑 들어가겠죠.. >>>>>>아님 주문제작 방식인가? >>>>>>흠.... 예전에 엽기게시판 일때가 쬐금은 그립네여.. 뭐 어떤 그룹이든 힘이 실리면 변질되기 마련이지만... >>>>>>역시 의미가 퇴색되니 여기도 시들해 지네요.. >>>>>>나대던 사람들 좀 성공했남? 나름대로 여기서 유명해진 사람들 ...

2006  |  조회 : 419  |      글쓰기

양촌군찌그러진으자  |  >▶ wrote : 나 >>▶ wrote : 방주12 >>>▶ wrote : 원장 >>>>▶ wrote : 원창 >>>>>▶ wrote : ^.^ >>>>>>▶ wrote : >>▶ wrote : jsi >>>>>>>>▶ wrote : ㅡ.ㅡ >>>>>>>>다 그런거죠 >>>>>>>>어차피 장사 아니겠습니까? >>>>>>>>언제는 거품 없었나요.. 재고 넘치면 덤핑 들어가겠죠.. >>>>>>>>아님 주문제작 방식인가? >>>>>>>>흠.... 예전에 엽기게시판 일때가 쬐금은 그립네여.. 뭐 어떤 그룹이든 힘이 실리면 변질되기 마련이지만... >>>>>>>>역시 의미가 퇴색되니 여기도 시들해 지네요.. >>>>>>>>나대던 사람...

2006  |  조회 : 384  |      글쓰기

정은재  |  >▶ wrote : 양촌군찌그러진으자 >>▶ wrote : 나 >>>▶ wrote : 방주12 >>>>▶ wrote : 원장 >>>>>▶ wrote : 원창 >>>>>>▶ wrote : ^.^ >>>>>>>▶ wrote : >>▶ wrote : jsi >>>>>>>>>▶ wrote : ㅡ.ㅡ >>>>>>>>>다 그런거죠 >>>>>>>>>어차피 장사 아니겠습니까? >>>>>>>>>언제는 거품 없었나요.. 재고 넘치면 덤핑 들어가겠죠.. >>>>>>>>>아님 주문제작 방식인가? >>>>>>>>>흠.... 예전에 엽기게시판 일때가 쬐금은 그립네여.. 뭐 어떤 그룹이든 힘이 실리면 변질되기 마련이지만... >>>>>>>>>역시 의미가 퇴색되...

2006  |  조회 : 455  |      글쓰기

기존방주  |   후배들의 배움과 미용정보 공유의 장인 헤어119를 엽기미용사님 중심으로 바라보며 지킬 따름이다.

2006  |  조회 : 348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기존방주 > > > >후배들의 배움과 미용정보 공유의 장인 헤어119를 엽기미용사님 중심으로 바라보며 지킬 따름이다. > > 저 사이트 운영 수년이 지나는동안.. 면역이 되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습니다(솔직히 왜아ㅜ렇지 않을까만은요 ㅜㅜ) 그 어떤 내용의 글이 올려지던지 담담히 마음바로잡고.. 혹시 헤어119 사이트 운영으로 인해 다른님에게 피해가 없었는지 되돌아봅니다. 혹시 헤어119로 인해 피해를 본님은 개인적으로 메일보내주세요. 수고하시구요 정보공유는 계속되어야만 합니다. 솔직히 미용...

2006  |  조회 : 284  |      글쓰기

만년 스텝  |  가입안하면 어떤불이익이 있나여? 전에 미용실할떄는 가입했는데 솔직히......돈아깝단생각이.. 아 그리구 미용의자개수에 따라 세금이나 협회비가 틀리나여?? 정말 궁금합니다 아시는분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2006  |  조회 : 492  |      글쓰기

궁금이  |  안녕하세요.다름이아니구요. 조그만한 미용실을 운영하고있구요, 여자친구랑 둘이서요. 샴푸다이는 1개구요. 일 매상은 대학가라서 주말은 한가하구요,. 보통 평균9만원정도 하는데요.,밑에는 백반집 식당인데 바쁜편이구요.. 근데 문제는 수도 요금인데요.이번달 요금이 18만원정도 나왔는데 저희보구 4만원을 내라고 하네요,. 누진세가 붙내 어쩌니 하면서요. 전3만원정도면 될꺼같은데요.. 도대체 얼마정도를 맞춰야하나요. ^^

2006  |  조회 : 545  |      글쓰기

미사랑  |  더러운 물로 가득차 있는 물통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한사람이 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 그래도 물통은 여전히 더러운 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실망한 기색없이 계속해서 물컵으로 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되풀이 한 후 물통을 바라보자 그 물통은 이제 더러운 물이 아니라 맑고 깨끗한 물로 가득찬 물통이 되어 있었습니다. 만일 그 사람이 깨끗한 물을 꾸준히 붓지 않고 지겹다고 포기했다면 과연 그 물통에는 어떤물이 들어 있었을까요? 지금 당장 모든것을 한...

2006  |  조회 : 425  |      글쓰기

알롱  |  >▶ wrote : 미사랑 >더러운 물로 >가득차 있는 물통이 있었습니다. > >그곳에 한사람이 >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 > >그래도 물통은 >여전히 더러운 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 >하지만 그 사람은 >실망한 기색없이 >계속해서 물컵으로 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 > >그렇게 한참을 되풀이 한 후 물통을 바라보자 >그 물통은 이제 더러운 물이 아니라 >맑고 깨끗한 물로 가득찬 물통이 되어 있었습니다. > >만일 그 사람이 >깨끗한 물을 꾸준히 붓지 않고 >지겹다고 포기했다면 >과연 그 물통에는 어떤물이 들...

2006  |  조회 : 375  |      글쓰기

미사랑  |  >▶ wrote : 알롱 >>▶ wrote : 미사랑 >>더러운 물로 >>가득차 있는 물통이 있었습니다. >> >>그곳에 한사람이 >>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 >> >>그래도 물통은 >>여전히 더러운 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 >>하지만 그 사람은 >>실망한 기색없이 >>계속해서 물컵으로 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 >> >>그렇게 한참을 되풀이 한 후 물통을 바라보자 >>그 물통은 이제 더러운 물이 아니라 >>맑고 깨끗한 물로 가득찬 물통이 되어 있었습니다. >> >>만일 그 사람이 >>깨끗한 물을 꾸준히 붓지 않고 >>지겹다고 포...

2006  |  조회 : 334  |      글쓰기

인천지사  |  세진기연인천지사1주년을기념하여 퍼지펌기을 특별히 할인하여판매함니다 많은이용바랍니다 011-685-4970 032-506-6617

2006  |  조회 : 438  |      글쓰기

chriski school  |   2006년 10월부터 국제미용자격증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서 국제 연합단체가 결성되어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그 인증을 취득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열렸습니다. 앞으로 해외 이민을 준비중이신 분들 and 유학을 준비중이셨던 분들에게는 더없이 유리한 조건이며, 국내에서 국제자격증을 취득후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미용자격증을 받을수가있으므로, 이민후 적어도 1~2년동안의 어학과 그나라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시간, 비용 (대략 1년 미용학비 1천500~2천, 생활...

2006  |  조회 : 387  |      글쓰기

Z.  |  오랫만에 후배미용실에 들려 진한커피한잔을하며 그의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90년대초반 스탭생활을 하며 유학을 꿈꾸던 그 모습.. 어느날... 선배님 저 일본갑니다... 3년 후 귀국 그리고 다시 영국으로... 어느새 늘어있는 후배의 잔주름을 보며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울 대치동 헤어인비또에서)

2006  |  조회 : 674  |      글쓰기

hanamana  |  중국 이가자 헤어비스 교육이 있는날 북경은 찜통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항상 느낀점이지만 이가자 교육을 갈때마다 참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구나 하고 생각이 든다 이번달에만 북경에 2개점의 프렌차이즈게 오픈을 한다 외국에서 자기 브렌드를 살리기가 쉽지는 않을진데 그것도 당당하게 개인의 이름으로 대국을 상대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항상 선생님을 뵐때마다 나이를 초월한 정열적인 움직임에 다시한번 중국의 생활에 힘을 얻는다 선생님 이젠 좀 쉬시지요!!! 한교수! 나 조금만더...조금만더 ..이러다...

2006  |  조회 : 717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