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  >▶ wrote : 미국에서 >저는 미국에 거주하는 미용인입니다. 시작한지가 얼마되지가 않아서 여러모로 힘든 상황가운데 >헤어119를 알게 됨으로 인하여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매일 일 마치고 오늘은 어떠한 질문이 올라와 있으며 또 그에 대한 답변은 뭘까??로..... 어떤 궁금증이나 시술에 있어 질문이 생기면 >이곳으로 와서 해답을 얻고 지식을 얻어가곤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이구요. >엽기미용사님 감사합니다. 면역이 되었다고 하니 다행이다 싶구요... >저도 퍼펌기기 꼭 구매하려고 합니다....

2006  |  조회 : 387  |      글쓰기

미국에서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미국에서 >>저는 미국에 거주하는 미용인입니다. 시작한지가 얼마되지가 않아서 여러모로 힘든 상황가운데 >>헤어119를 알게 됨으로 인하여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매일 일 마치고 오늘은 어떠한 질문이 올라와 있으며 또 그에 대한 답변은 뭘까??로..... 어떤 궁금증이나 시술에 있어 질문이 생기면 >>이곳으로 와서 해답을 얻고 지식을 얻어가곤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이구요. >>엽기미용사님 감사합니다. 면역이 되었다고 하니 다행이다 싶구요... >>저도 ...

2006  |  조회 : 338  |      글쓰기

성숙된노홍촐^^  |  오늘 한국을 암울하게 만든 심판 주소랍니다.. 가셔서 얼굴하구 프로필 구경 잘하시구요^^ http://fifaworldcup.yahoo.com/06/en/w/ref/38922_ELIZONDO_Horacio.html 오늘 한국전에 양심없는 심판 주소입니다.. 오늘 한국이 진 이유.. 스위스 보다 실력이 조금 부족했다..(현실적) 심판의 오심 오판이 크게 작용했다..(뇌물적) 공을 따라가기보단..기다리는 태도였다.. 공의 낙하지점을 잘 모른다.. 세계적인 골개터들의 공통점.. 공의 낙하점을 잘 찾아서 자리잡는다.. 확실히 기회가오면 거의90%이...

2006  |  조회 : 460  |      글쓰기

아 심  |  상해를 떠나 온주로 온지 삼일째.............. 4성짜리 호텔 잡아서리 있는디 우찌된기 컴도 있고 다 좋은디 자판에 한글이 없네여.........ㅜ.ㅜ 그리고 인터넷이라 어디든지 볼수 있는건 좋은디 한글이 안되니 미치긋네여,,,,,, 이틀째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 한국인터넷 이리저리 찾아서리....... (참고로 저는 컴맹입니다...자판도 독수리입니다..............) 지금시간 1시 30이네요,,,,,성공했습니다.................................. 중국와서 제일 보람된 일이네여............... 너무 기뻐서리 마...

2006  |  조회 : 479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아 심 >상해를 떠나 온주로 온지 삼일째.............. > >4성짜리 호텔 잡아서리 있는디 우찌된기 컴도 있고 다 좋은디 자판에 한글이 없네여.........ㅜ.ㅜ > >그리고 인터넷이라 어디든지 볼수 있는건 좋은디 한글이 안되니 미치긋네여,,,,,, > >이틀째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 한국인터넷 이리저리 찾아서리....... > >(참고로 저는 컴맹입니다...자판도 독수리입니다..............) > >지금시간 1시 30이네요,,,,,성공했습니다.................................. > >중국와서 제일 보람된 일이네여.......

2006  |  조회 : 421  |      글쓰기

hanamana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아 심 >>상해를 떠나 온주로 온지 삼일째.............. >> >>4성짜리 호텔 잡아서리 있는디 우찌된기 컴도 있고 다 좋은디 자판에 한글이 없네여.........ㅜ.ㅜ >> >>그리고 인터넷이라 어디든지 볼수 있는건 좋은디 한글이 안되니 미치긋네여,,,,,, >> >>이틀째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 한국인터넷 이리저리 찾아서리....... >> >>(참고로 저는 컴맹입니다...자판도 독수리입니다..............) >> >>지금시간 1시 30이네요,,,,,성공했습니다.................................. >...

2006  |  조회 : 35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hanamana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아 심 >>>상해를 떠나 온주로 온지 삼일째.............. >>> >>>4성짜리 호텔 잡아서리 있는디 우찌된기 컴도 있고 다 좋은디 자판에 한글이 없네여.........ㅜ.ㅜ >>> >>>그리고 인터넷이라 어디든지 볼수 있는건 좋은디 한글이 안되니 미치긋네여,,,,,, >>> >>>이틀째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 한국인터넷 이리저리 찾아서리....... >>> >>>(참고로 저는 컴맹입니다...자판도 독수리입니다..............) >>> >>>지금시간 1시 30이네요,,,,,성공했습니다.....

2006  |  조회 : 326  |      글쓰기

미사랑  |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 하나가 필요할때는 하나만 가져야지,둘을 갖게 되면 그 소중함마저 잃는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에 있다.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늙음이 아니라 녹스는 삶이며, 인간의 목표는 풍부하게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풍성하게 존재하는 것이어야 한다... -법정스님-

2006  |  조회 : 413  |      글쓰기

미사랑  |   *행복은 습관이다. 그것을 몸에 지니라... -허버트- *우유부단한 것만이 습관화 되어 있는 사람보다 더 비참한 사람은 없다... -제임스- *습관은 나무껍질에 새겨 놓은 문자 같아서 그 나무가 자라남에 따라 확대된다... -새뮤얼 스마일스- *습관의 쇠사슬은 거의 느끼지 못할 만큼 가늘다. 그것을 깨달았을 때는 끊을 수 없을 정도로 이미 굳고 단단해져 있다... -린든 베인스 존슨- *노력을 중단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없다. 그것은 습관을 잃는다.습관은 버리기는 쉽지만,다시 들이기는 어...

2006  |  조회 : 494  |      글쓰기

궁금이  |  5분만에나오는염색약이잇다던데...... 그것이무엇인지궁금해요.... 어떤약인지...시술방법은어떻세하는것인지...

2006  |  조회 : 454  |      글쓰기

페퍼민트  |  >▶ wrote : 궁금이 >5분만에나오는염색약이잇다던데...... >그것이무엇인지궁금해요.... >어떤약인지...시술방법은어떻세하는것인지... 5분타입은 잘 모르겠구여.. 10분타입의 스피트 염모제는 알아여.. 국내에서 나온거 같은데여. 샴푸타입이라 시술도 간단하고 피부에 묻어도 금발 지워지고 해서 너무 좋더라구여.. 회사명이 피엘이라던가 그렇다던데~~~ 잘은 모르겠어여

2006  |  조회 : 241  |      글쓰기

미사랑  |  오!필승코리아!!!!! 여러분 저희 한국이 16강에 올라갈 수 있게 다함께 응원해주세여.... 대한민국 화이팅!!!!미용인 여러분 화이팅!!!

2006  |  조회 : 341  |      글쓰기

지오  |  졌다 ...... 이심판 노무씨키 앞에 페널티에서 핸드링 두개도 안분거 맞지 워메 열불나서 오늘일 어째한데~~~ 대~~~한민국........ >▶ wrote : 미사랑 >오!필승코리아!!!!! >여러분 저희 한국이 16강에 올라갈 수 있게 다함께 >응원해주세여.... >대한민국 화이팅!!!!미용인 여러분 화이팅!!! >

2006  |  조회 : 315  |      글쓰기

미사랑  |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

2006  |  조회 : 40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2006  |  조회 : 655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