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  >▶ wrote : 아르마니 >제가 시저스 가위하고 아쿠스 가위중에 어떤걸 살까 고민중입니다.. >고수님들의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둘다 일본 수입가위입니다. 가위의 가격은 최저 20만원에서 80만원까지 다양합니다. 판매하시는 분에게 직접 조언을 들이시는것이 도움이 될것같네요. 헤어119에서는 다음달부터 일본산 V10미용가위를 공동구매할예정입니다. 일본에서 V10 쇠를 수입하여 마무리 공정만 한국에서 합니다. 마무리 공정을 담당하시는분은.. KBS무한지대 큐에 출연하신 김상호 사장님이십니다. 가위의 브랜드명은....

2006  |  조회 : 719  |      글쓰기

불꽃남자  |  가위 기대 됩니다...않그래도 브론드 가위 살려고 계획중인데.... 헤어 119에서 판매하는 세진 가위 잘 쓰고 있습니다.... 미용가위는 아무래도 판매하는 사람의 정직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우리 미용사들이 많이 속고 살았죠.... 엽미님이 보증하는 제품이라면 믿고 살수 있을것도 같네요... 앞으로도 계속 미용인을 위해 좋은일 해주시길 바랍니다....

2006  |  조회 : 451  |      글쓰기

하늘  |  >▶ wrote : 불꽃남자 >가위 기대 됩니다...않그래도 브론드 가위 살려고 계획중인데.... > >헤어 119에서 판매하는 세진 가위 잘 쓰고 있습니다.... > >미용가위는 아무래도 판매하는 사람의 정직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 >예전에 우리 미용사들이 많이 속고 살았죠.... > >엽미님이 보증하는 제품이라면 믿고 살수 있을것도 같네요... > >앞으로도 계속 미용인을 위해 좋은일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보통 많이 사용하는 440시정도 가위만 사용하는데 V10은 아직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도 100만원이 ...

2006  |  조회 : 440  |      글쓰기

광주 KJ  |  제발부탁입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공감하시면 여러곳에 미용인에 사이트에 올려주시는 길이 우리 미용이 발전하는 길입니다. 미용을 처음 시작한지가 1992년 약 14년 전 그리고 미용실 운영을 시작한지 8년 째 되었습니다. 14년 전 (1992년)에 서울에 한 대학가에 미용실에서 근무당시 미용 서비스요금은 컷 = 8,000원 펌 = 35,000원~ 염색= 35,000원~ 이었습니다. 그리고 스탭(인턴사원)에 초 급여는 월16만원. 14년이 지난 지금에 미용업계 전체를 보면 컷 = 8,000원 펌 = 35,000원~ 염...

2006  |  조회 : 747  |      글쓰기

유키  |  현실적인 문제점을 잘꼬집에 낸거 같아...시원하구려 !!! 일단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서는 중앙회부터 고쳐나가야 될듯...

2006  |  조회 : 365  |      글쓰기

미사랑  |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

2006  |  조회 : 436  |      글쓰기

아카데미  |  안녕하세요! 남성커트, 여성커트 사람모델로 완벽하게 마스터 할수있는! 살롱실습 아카데미입니다.^^** 반갑습니다 군부대나 봉사로 연습을 오랜시간 하는것보다, 유능하신 선생님의 지도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실전교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정말 빠른시간내 살롱에 취업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실무적인 교육을 받고싶으신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최저비용으로 빠른시간내 실전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A.교육비: 월40만원 B.교육프로그램 대상: 1. 교육이수후 실전교육이 꼭 필요하신분. 2. ...

2006  |  조회 : 809  |      글쓰기

티나토스  |  안녕하세요! 전 우선 일본에서 살다가 들어온 사람이구여 일본에선 (빤찌)라고하는퍼머를 언제나 했었구여 한국에들어와 서울에사는데 어디서 이 퍼머가 가능한지를 몰라서요 이퍼머는 (아이롱 펌/ 열펌 이라고도하는 모양이구여 ) 아주짤은머리 스포츠정도에 합니다 혹 아시면 가르쳐주세여 부탁드립니다...꾸뻑..

2006  |  조회 : 582  |      글쓰기

아사모  |  티나토스님은 일반인 같으신데 굳이 광고성 글을 올리실 필요가 있을가요. 아이롱펌 시술에 대한 노하우 공개가 아니라면 이런 광고성 글은 올리는 것은 삼가해주셨으면 바랍니다. 몇편 올라와 있는 시술장면보고 아이롱펌은 이런 류다라고 알리는 정도의 도움은 되겠지만 쉽게 시술할수는 없죠. >▶ wrote : 아이롱 >>▶ wrote : 아이롱 >>>▶ wrote : 티나토스 >>>안녕하세요! >>>전 우선 일본에서 살다가 들어온 사람이구여 일본에선 (빤찌)라고하는퍼머를 >>>언제나 했었구여 한국에들어와 서울에사는데 어디서 이 퍼머...

2006  |  조회 : 541  |      글쓰기

하하조아  |  안녕하세요 ?. 영국 TONI&GUY Academy International Art Team이 2006년 7월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TONI&GUY Academy(전화:02-3443-2024~5)에서 TONI&GUY 2006년도 New Trend인 "Identuty" Collection 교육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께서는 연락해서 확인 해 보세요. TONI&GUY Diploma도 교육후에 드린다고 합니다.

2006  |  조회 : 562  |      글쓰기

Joon  |  안녕들 하세요 오래만에 들어와 보니 새 얼굴들이 많으네요. 엽기님만 그대로 인듯 하구요. 바쁘다 보니 이렇게 오랜만에 노크합니다. 여러분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들 하시져? 아무튼 반가워요 여러분들.... 앞으로 가끔 뵈엇음 해여 여러분.. 그럼 이만 좋은날들 되십시요~~~~~~~~~~~~~~~~~~~~~~~`

2006  |  조회 : 567  |      글쓰기

x파일  |  >▶ wrote : Joon >안녕들 하세요 >오래만에 들어와 보니 새 얼굴들이 많으네요. >엽기님만 그대로 인듯 하구요. >바쁘다 보니 이렇게 오랜만에 노크합니다. >여러분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들 하시져? >아무튼 반가워요 여러분들.... >앞으로 가끔 뵈엇음 해여 여러분.. >그럼 이만 좋은날들 되십시요~~~~~~~~~~~~~~~~~~~~~~~` 누구시져??????? 그동안 zone은 봤어도 joon은 처음보는 id 인데........

2006  |  조회 : 496  |      글쓰기

Joon  |  >▶ wrote : x파일 >>▶ wrote : Joon >>안녕들 하세요 >>오래만에 들어와 보니 새 얼굴들이 많으네요. >>엽기님만 그대로 인듯 하구요. >>바쁘다 보니 이렇게 오랜만에 노크합니다. >>여러분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들 하시져? >>아무튼 반가워요 여러분들.... >>앞으로 가끔 뵈엇음 해여 여러분.. >>그럼 이만 좋은날들 되십시요~~~~~~~~~~~~~~~~~~~~~~~` > > > >누구시져??????? 그동안 zone은 봤어도 joon은 처음보는 id 인데........ 아네 Joon 입니다 일전에 장가 좀 ...

2006  |  조회 : 526  |      글쓰기

바이브  |  >▶ wrote : Joon >>▶ wrote : x파일 >>>▶ wrote : Joon >>>안녕들 하세요 >>>오래만에 들어와 보니 새 얼굴들이 많으네요. >>>엽기님만 그대로 인듯 하구요. >>>바쁘다 보니 이렇게 오랜만에 노크합니다. >>>여러분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들 하시져? >>>아무튼 반가워요 여러분들.... >>>앞으로 가끔 뵈엇음 해여 여러분.. >>>그럼 이만 좋은날들 되십시요~~~~~~~~~~~~~~~~~~~~~~~` > > > > > > > > > > > > > > > >> >> >> >>누구시져??????? 그동안 zone은 봤어도 joon은 처음보는 id 인데.........

2006  |  조회 : 484  |      글쓰기

미사랑  |  한 사내가 나귀와 개를 이끌고 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그에게는 작은 램프가 하나 있었다. 날이 저물어 어둠의 장막이 내리자. 사나이는 헛간 한 채를 발견하고, 거기서 자기로 했다. 그러나 잠자기에는 아직 이른 시간이었기에 램프를 밝혀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바람이 불어 등불이 꺼졌다. 그는 하는 수 없이 잠을 자기로 했다. 그가 잠자고 있는 동안, 여우가 와서 개를 죽여 버리고 사자가 와서 그의 나귀를 죽여 버렸다. 아침이 되자, 그는 개와 나귀를 잃은 슬픔을 간직한 채 램프...

2006  |  조회 : 595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