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  |  >▶ wrote : 어린원장 >미용실 잘파는 방법을 아시는 분의 경험을 알고싶어서 글드립니다. > >8년전쯤인가 그때는 제가 하던 미용실을 처분할때 재료상 아저씨에게 얘기했더니 거의 한달만에 소개해줘서 팔았는데 요즘은 어떻게해야 빨리, 잘팔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경험있는 원장님의 노하우를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 다음카페 미용커플>> 벼룩시장에 올려보세요!

2006  |  조회 : 1038  |      글쓰기

나이스가이^^  |  2006년도 웰라나 로레얄 헤어 쇼 꼭! 보고싶은데요.. 찿을수가 없네요.. 어디를 알아봐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이글을 보시느 모든 분 행복하실거애요 *^^*

2006  |  조회 : 626  |      글쓰기

열공  |  제가 지금일하고있는미용실은 손님이 많아서.. 머리를 많이 만져볼수있는곳입니다,, 하지만..제가 이곳에 일하다보니까 이론적으로 궁금한것이 많아졌습니다.. 근데 저희미용실은 교육같은것을하지않아서.. 쪼금 속상해요.. 모든첫단추를 잘끼워야한다는데,,, 제가 교육체계가 되어있는샾으로 옮기고싶은데, 브랜드샾을생각하고잇거든요... 지금옮겨야할까요..아님남자컷트치는단계에서 시작해야할까요?

2006  |  조회 : 765  |      글쓰기

열공사모  |  >▶ wrote : 열공 >제가 지금일하고있는미용실은 손님이 많아서.. >머리를 많이 만져볼수있는곳입니다,, >하지만..제가 이곳에 일하다보니까 이론적으로 >궁금한것이 많아졌습니다.. >근데 저희미용실은 교육같은것을하지않아서.. >쪼금 속상해요.. >모든첫단추를 잘끼워야한다는데,,, >제가 교육체계가 되어있는샾으로 옮기고싶은데, >브랜드샾을생각하고잇거든요... >지금옮겨야할까요..아님남자컷트치는단계에서 >시작해야할까요? 브랜드 샾도 정말 좋지만 지금 샾에 있으면서 손님도 많...

2006  |  조회 : 662  |      글쓰기

강수현  |  >▶ wrote : 열공사모 >>▶ wrote : 열공 >>제가 지금일하고있는미용실은 손님이 많아서.. >>머리를 많이 만져볼수있는곳입니다,, >>하지만..제가 이곳에 일하다보니까 이론적으로 >>궁금한것이 많아졌습니다.. >>근데 저희미용실은 교육같은것을하지않아서.. >>쪼금 속상해요.. >>모든첫단추를 잘끼워야한다는데,,, >>제가 교육체계가 되어있는샾으로 옮기고싶은데, >>브랜드샾을생각하고잇거든요... >>지금옮겨야할까요..아님남자컷트치는단계에서 >>시작해야할까요? > > >브랜드 샾도 정말 좋지...

2006  |  조회 : 642  |      글쓰기

고부매  |  하나드림에 카드 주문해 보신분 있으신가요? 일처리 제대로 해서 주던가요? 답답해서 물어 봅니다.....주문해보신분 있으시면 답글좀 남겨주세요~~

2006  |  조회 : 503  |      글쓰기

벌레 공부  |  중국 상하이 교육하러 갑니다. 중국 미용인들에게 이번에는 퍼머 교육을 하러 가지요. 한국의 다양한 펌 테크닉 기술전수하러 갑니다. 다녀와서 찾아오지요. 여러분 그때까정 안녕

2006  |  조회 : 522  |      글쓰기

으이구!!  |  도대체가..화가나서리..파마 만원이 뭡니까? 그렇게해서 먹고 살 수 있나요? 아님.. 손님이 많아서 떼돈 벌수 있나요? 꼭 같은 미용사로서 상도의 자존심 기술 다버리고.. 그렇게 미용실 하지 말고 식당가서 일을 하던가.. 도대체가. 화가 가시지를 않네.. 무슨 퍼머하는 기곈가...이해가 가지도 않고 인정도 되지 않는다.. 정말이지....지금의 미용현실이 너무 싫다.. 그런 미용인들은....아니..미용인이라 부르기도 부끄럽다.. 애기 긴머리 퍼머 다 말아놓고 2만오천원이라니...비싸다 난리 난리..만원에했다니.. 할말이 ...

2006  |  조회 : 703  |      글쓰기

미용싫어요  |  >▶ wrote : 으이구!! >도대체가..화가나서리..파마 만원이 뭡니까? >그렇게해서 먹고 살 수 있나요? >아님.. 손님이 많아서 떼돈 벌수 있나요? >꼭 같은 미용사로서 상도의 자존심 기술 다버리고.. >그렇게 미용실 하지 말고 식당가서 일을 하던가.. >도대체가. 화가 가시지를 않네.. >무슨 퍼머하는 기곈가...이해가 가지도 않고 인정도 되지 않는다.. >정말이지....지금의 미용현실이 너무 싫다.. >그런 미용인들은....아니..미용인이라 부르기도 부끄럽다.. >애기 긴머리 퍼머 다 말아놓고 2만오천원이라니...비싸다 난...

2006  |  조회 : 880  |      글쓰기

1111  |  >▶ wrote : 미용싫어요 >>▶ wrote : 으이구!! >>도대체가..화가나서리..파마 만원이 뭡니까? >>그렇게해서 먹고 살 수 있나요? >>아님.. 손님이 많아서 떼돈 벌수 있나요? >>꼭 같은 미용사로서 상도의 자존심 기술 다버리고.. >>그렇게 미용실 하지 말고 식당가서 일을 하던가.. >>도대체가. 화가 가시지를 않네.. >>무슨 퍼머하는 기곈가...이해가 가지도 않고 인정도 되지 않는다.. >>정말이지....지금의 미용현실이 너무 싫다.. >>그런 미용인들은....아니..미용인이라 부르기도 부끄럽다.. >>애기 긴머리 퍼머 다 ...

2006  |  조회 : 728  |      글쓰기

잠뽀  |  늦은저녁.. 친구(男)가 머리탈색(회색)을 해달라고해서 탈색약을 발라놓고 기다리는 동안 잠시 잠들었다고합니다. 잠시 시간이 흐르고 옆에서 지켜보던 친구(미용사)도 잠들었다고 합니다. 너무 오래 잠들었다가 새벽녁에 깬 결과 뚝뚝 끊기는 친구의 머리를 삭발했다고합니다. 파머든 염색이든 발라놓고 자면 안됩니다^^

2006  |  조회 : 625  |      글쓰기

갈갈이  |  >▶ wrote : 잠뽀 >늦은저녁.. > >친구(男)가 머리탈색(회색)을 해달라고해서 탈색약을 발라놓고 기다리는 동안 잠시 잠들었다고합니다. > >잠시 시간이 흐르고 옆에서 지켜보던 친구(미용사)도 잠들었다고 합니다. > >너무 오래 잠들었다가 새벽녁에 깬 결과 뚝뚝 끊기는 친구의 머리를 삭발했다고합니다. > >파머든 염색이든 발라놓고 자면 안됩니다^^ 머리만 작살나면 천만다행이지요. 두피까정 작살납니다. 천만 다행이네요. 조심합시다ㅋㅋ

2006  |  조회 : 568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안녕하세요 헤어119를 방문해 주시는 회원님들^^* 잘들계셨지요^^ 공부하는 학생은 딱 공부하기 좋은날씨구.. 놀기좋아하는 사람들은 놀기좋은 계절입니다^^ 2006년 9월 16일 오후12시경에.. 시원한 계절 놀기좋은 계절에 중국 정은재 원장을 만나고 오겠습니다. 이번 중국 청도방문은.. 정은재 원장이 소개하는 중국미용실 탐방편도 겸해서 영상 스트리를 만들어 볼까합니다^^ 거의 신의 경지까지 이르신 샤기컷 전문가인 정은재원장님의 셈나를 볼수있으면 더욱 좋을것같은데.. 일정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중국 방...

2006  |  조회 : 626  |      글쓰기

고구려  |  >▶ wrote : 엽기미용사 >안녕하세요 헤어119를 방문해 주시는 회원님들^^* >잘들계셨지요^^ >공부하는 학생은 딱 공부하기 좋은날씨구.. >놀기좋아하는 사람들은 놀기좋은 계절입니다^^ >2006년 9월 16일 오후12시경에.. >시원한 계절 놀기좋은 계절에 중국 정은재 원장을 만나고 오겠습니다. >이번 중국 청도방문은.. >정은재 원장이 소개하는 중국미용실 탐방편도 겸해서 영상 스트리를 만들어 볼까합니다^^ >거의 신의 경지까지 이르신 샤기컷 전문가인 정은재원장님의 셈나를 볼수있으면 더욱 좋을것같은데.. >일정이 ...

2006  |  조회 : 65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고구려 >>▶ wrote : 엽기미용사 >>안녕하세요 헤어119를 방문해 주시는 회원님들^^* >>잘들계셨지요^^ >>공부하는 학생은 딱 공부하기 좋은날씨구.. >>놀기좋아하는 사람들은 놀기좋은 계절입니다^^ >>2006년 9월 16일 오후12시경에.. >>시원한 계절 놀기좋은 계절에 중국 정은재 원장을 만나고 오겠습니다. >>이번 중국 청도방문은.. >>정은재 원장이 소개하는 중국미용실 탐방편도 겸해서 영상 스트리를 만들어 볼까합니다^^ >>거의 신의 경지까지 이르신 샤기컷 전문가인 정은재원장님의 셈나를 볼수있으면 ...

2006  |  조회 : 516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