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  >▶ wrote : 펌 > > > >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미용실입니다.... > >얼마전에 여민이라는 분이 이철 교육부 본부장이라고 사칭을해서 저의 미용실에서 > >교육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 저희는 그말을 굳게 믿고 열심히 배울려고 잠도 못자면서 > >일주일에 3번씩 교육을 받았는데 갑자기 교육을 안나오시는겁니다.. 알고보니 다른샵에가서 > >거짓말을 하고 교육을 하는것입니다... 또 저희에게는 이철에서 회식을 한다고 하고 저희 > >교육은 안하고 다른 곳에서 하는것입니다... 저희에게 가발과 가위를 사...

2006  |  조회 : 650  |      글쓰기

유키  |  그런놈들은 손가락을 강력본드로 붙여서 평생을 괴롭게 만들어야 합니다... 기왕이면 인상착의와 기타특징을 상세이 올려주시면 고맙겠네요. 보아하니 외진곳만 돌아다니며 등쳐먹는거같은데.. 그런건 그쪽 구역장에게 말해서 다른미용실에 피해가 가지않게 빨리 조치를 취했어야 하는데...안타깝네요...ㅡㅡ:

2006  |  조회 : 602  |      글쓰기

jj  |  살롱 컷이랑 펌을 좀 더 배우고 싶은 데, 추천 부탁합니다.

2006  |  조회 : 668  |      글쓰기

일취월장  |  >▶ wrote : jj >살롱 컷이랑 펌을 좀 더 배우고 싶은 데, 추천 부탁합니다. ★저도 재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배웠지만 그렇게 썩 와닿는 곳은 별루 없습니다.컷은 조금 효과는 있지만 펌같은건 많이 해보고 경험이 중요합니다..펌은.. 근데 컷같은건 베이직 문제인것도 하고 ..잴 빠른 방법은 샾에서 실력존 선생님한테 배우는 방법이 있지만 잘 안갈켜 줄테고.;; 샾에서 배우는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돈도벌고.하지만 ...

2006  |  조회 : 900  |      글쓰기

겨우리  |  저희 직원이 남자 커트를 하다가 틴닝으로 손님귀를 1cm정도 잘랐어요.. 그 디자이너가 손님을 모시고 병원에 갔는데 저녁에 일어난 일이라 큰 병원 응급실로 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구요..근데 손님의 부인이 자기들끼리 병원에 가겠다고 그 디자이너를 그냥 보냈답니다.. 그래서 그 디자이너는 그냥 돌아와버리고 손님 전화번호 도 모르고 어느 병원으로 갔는지도 모르고 그냥 답답하게 있어요.. 어찌 해야 할지요.. 만약 그 손님들이 일을 크게 벌인다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요..

2006  |  조회 : 828  |      글쓰기

방주  |  >▶ wrote : 겨우리 >저희 직원이 남자 커트를 하다가 틴닝으로 손님귀를 1cm정도 잘랐어요.. > >그 디자이너가 손님을 모시고 병원에 갔는데 저녁에 일어난 일이라 큰 병원 응급실로 > >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구요..근데 손님의 부인이 자기들끼리 병원에 가겠다고 그 > >디자이너를 그냥 보냈답니다.. 그래서 그 디자이너는 그냥 돌아와버리고 손님 전화번호 > >도 모르고 어느 병원으로 갔는지도 모르고 그냥 답답하게 있어요.. > >어찌 해야 할지요.. > >만약 그 손님들이 일을 크게 벌인다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2006  |  조회 : 747  |      글쓰기

점장  |  일 잘하는 디자이너 빼 가자는건지 무스말입니까? 다 생각이 있고 계획이 있지요, 무뇌 인간으로 보는건가요? 생각을 강요하지 마시길 ... 미용계를 위한다면 협회에 가서 저가 미용실문제등 산적한 현안을 먼저 주장하시길 바랍니다, 잘하고 있는 젊은 디자이너들은 가만 두시길 ..

2006  |  조회 : 782  |      글쓰기

또야  |  >▶ wrote : 점장 >일 잘하는 디자이너 빼 가자는건지 무스말입니까? > 다 생각이 있고 계획이 있지요, 무뇌 인간으로 보는건가요? > 생각을 강요하지 마시길 ... > 미용계를 위한다면 협회에 가서 저가 미용실문제등 산적한 현안을 먼저 주장하시길 바랍니다, > 잘하고 있는 젊은 디자이너들은 가만 두시길 .. > > 님 너무 개의치마세요 보아하니 콜신져님 무슨 재교육학원과 연관되 있는것 같은데 요즘 위탁경영 비슷한 사업도 하나보죠? 정확히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 미용이 경영 마인드나 급조된 ...

2006  |  조회 : 674  |      글쓰기

콜신져맨  |  맞습니다. 제가어찌하겠습니까! 자~ 우리 새롭게 시작해봅시다. 점장님을 초대합니다. 저는 부산에서 공팔팔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함께하는 모습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만들어 가다가 .... 어느날 그런일이 있어서 좀 한자 적어는데.... 앞으로 그런 이야기는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럴 시간두 없습니다. - 콜신져맨 - >▶ wrote : 점장 >일 잘하는 디자이너 빼 가자는건지 무스말입니까? > 다 생각이 있고 계획이 있지요, 무뇌 인간으로 보는건가요? > 생각을 강요하지...

2006  |  조회 : 651  |      글쓰기

kk  |  >▶ wrote : 콜신져맨 >맞습니다. >제가어찌하겠습니까! > >자~ 우리 새롭게 시작해봅시다. >점장님을 초대합니다. >저는 부산에서 공팔팔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래저래 함께하는 모습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만들어 가다가 .... >어느날 그런일이 있어서 좀 한자 적어는데.... > >앞으로 그런 이야기는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럴 시간두 없습니다. > >- 콜신져맨 - > > > > >>▶ wrote : 점장 >>일 잘하는 디자이너 빼 가자는건지 무스말입니까? >> 다 생각이 있고 계획이 있지요, 무뇌...

2006  |  조회 : 659  |      글쓰기

콜신져맨  |  맞습니다. 심려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용어의 부적절함에 사과드리구요~ 원장님두 좋은 결과들 있길 바랍니다. 항상 최고를 향해 가시기 바랍니다. >▶ wrote : kk >>▶ wrote : 콜신져맨 >>맞습니다. >>제가어찌하겠습니까! >> >>자~ 우리 새롭게 시작해봅시다. >>점장님을 초대합니다. >>저는 부산에서 공팔팔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래저래 함께하는 모습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만들어 가다가 .... >>어느날 그런일이 있어서 좀 한자 적어는데.... >> >>앞으로 그런 이야...

2006  |  조회 : 611  |      글쓰기

할매원장영감  |  >▶ wrote : 점장 >일 잘하는 디자이너 빼 가자는건지 무스말입니까? > 다 생각이 있고 계획이 있지요, 무뇌 인간으로 보는건가요? > 생각을 강요하지 마시길 ... > 미용계를 위한다면 협회에 가서 저가 미용실문제등 산적한 현안을 먼저 주장하시길 바랍니다, > 잘하고 있는 젊은 디자이너들은 가만 두시길 .. 돈많은 할매원장님 한테 불만이 많으셨나 보네요.. 누군지 모르지만. ㄲㄲ 아무래도 세대차이는 있지 않겠어요? 쪽을 줘도 그것을 만회할수 있겠끔 길을 만들어 놓는게 할매원장님 세대의 경영방식 ...

2006  |  조회 : 676  |      글쓰기

콜신져맨  |  > > 이런저런 경우가 있는것처럼~ 제가 말씀드린것이 한 예가 있따는 정도입니다 모든 나이든 원장님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잖아요~ 글구 젊은 원장님이 모두 그렇다는 것이 아니것처럼~ 감사합니다. 그리고 원장님두 최고미용의 길이었으면 합니다. >돈많은 할매원장님 한테 불만이 많으셨나 보네요.. 누군지 모르지만. ㄲㄲ >아무래도 세대차이는 있지 않겠어요? >쪽을 줘도 그것을 만회할수 있겠끔 길을 만들어 놓는게 할매원장님 세대의 경영방식 이었다면... >요새 젊은원장들은 너는너 나는나 다시 ...

2006  |  조회 : 600  |      글쓰기

스펜서 존슨  |   콜메신저님 엄청 질책을 받고 계시군요 사실 콜메신저님 생각과 같은 대선배원장님들도 계십니다 저도 몇분은 알고 있구여 하지만 그 밑에 있는 실장급 디자이너들 분도 그리 생각이 없는거는 아닙니다 나름대로 꿈과 포부가 많으시죠 더 멀리 뛰기 위해 잠시 움츠리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항상 강조하는 인성이라든지 비전이라든지 누구나 말들은 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그런 인성이라든지 비전,노하우등을 가르쳐 줘도 나가는 직원들은 많습니다 왜냐하면 기술은 한군데 머물러서는 완성 될수가 없어니...

2006  |  조회 : 460  |      글쓰기

일취월장  |   자전거를 타고 길을 순회하던중 동네 곧곧마다 미용실들이 넘처난다. 좀 똘똘한 아줌마는 미용사들을 써서 미용사들 기술빼앗아 짤르고..이렇게 어언 일년여에 걸쳐서 하는 아줌마들도 있고.. 정말 이런사람들 얄밉다 나이가 있어서 나이어린 미용사들 어렵게 배운 미용기술들 이런 아줌마들한테 상납하다시피 하고 그러다 이아줌마 하는말..우리랑 안맞는다나 뭐래나.그런담에 무짤라 버리듯이 짤른다..열받는다 이런 ..아줌마 들이 자격증 바로 취득하고 연구반 으로 바로 개업을 하는 막가파식 아줌마들..ㅋ 이 아줌마들에게 고한...

2006  |  조회 : 935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