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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억울한 미용사
미용커플에서 펌옴 |
37세미즈입니다.
넘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집에서 가까운 미용실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10시출근 8시퇴근이라고 해서 다니게되었는데...
한3년전 초디였습니다.
그래서 월급도 원장님이 일하는거 보고 달라고 했고,
당분가는 스텝일만 하겠다고했지만
원장은 저에게 손님머리를 맡기더라고요,
저 또한 왠만한 일은 했습니다.
그러다3일이 되는날저녁에 퇴근하려고 하는데
여자분이 미용실 보러왔더군요...
전그다음날 원장한테 말해주었더니
얼굴색이 안좋아지면서 분이기가 이상해졌써... 2006 | 조회 : 73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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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억울한 미용사
랄랄라 | >▶ wrote : 미용커플에서 펌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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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미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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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
>집에서 가까운 미용실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
>10시출근 8시퇴근이라고 해서 다니게되었는데...
>
>한3년전 초디였습니다.
>
>그래서 월급도 원장님이 일하는거 보고 달라고 했고,
>
>당분가는 스텝일만 하겠다고했지만
>
> 원장은 저에게 손님머리를 맡기더라고요,
>
>저 또한 왠만한 일은 했습니다.
>
>그러다3일이 되는날저녁에 퇴근하려고 하는데
>
>여자분이 미용실 보러왔더군요...
>
>전그다음날 원장한테 말해... 2006 | 조회 : 54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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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그런 것들은 다른데 가서 또그짓합니다.
유키 | 정확한 인상착의와 정보를 올려주세요.
다른사람들이 피해를 보지않기위해...ㅡㅡ:: 2006 | 조회 : 67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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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역전의 기회...
미사랑 | 우물에 빠진 당나귀처럼..
당나귀가 빈 우물에 빠졌다.
농부는 슬프게 울부짖는 당나귀를 구할 도리가 없었다.
마침 당나귀도 늙었고 쓸모 없는 우물도 파묻으려고 했던
터라 농부는 당나귀를 단념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동네 사람들은 우물을 파묻기 위해 제각기 삽을 가져와서는 흙을 파 우물을 메워갔다.
당나귀는 더욱 더 울부짖었다. 그러나 조금 지나자 웬일인지 당나귀가 잠잠해졌다.
동네 사람들이 궁금해 우물 속을 들여다보니 놀라운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다.
... 2006 | 조회 : 49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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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틴닝가우 에이에슬..
일취월장 | 안냐세여..틴닝가우 에이에슬 어디가 잘하나여?참고로 타사제품 잘해주는곳이여....손보면 더 쓸수 있는 가운데..모발숱제거 할때 모발이 뜯겨여..ㅠ 무홈이구여..가우는 존건데.. 에이에슬 해야 하는데여..어디가 잘하나여..?ㅠ 2006 | 조회 : 52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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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추천해드립니다.
엽기미용사 | >▶ wrote : 일취월장
> 안냐세여..틴닝가우 에이에슬 어디가 잘하나여?참고로 타사제품 잘해주는곳이여....손보면 더 쓸수 있는 가운데..모발숱제거 할때 모발이 뜯겨여..ㅠ 무홈이구여..가우는 존건데.. 에이에슬 해야 하는데여..어디가 잘하나여..?ㅠ
한국에서 제일로 인정해 주시는 분입니다.
kbs 방송에도 출연하셨구요^^
이곳에 가셔서 상담해 보세요.
직통상담 011-9101-1100
홈페이지 www.cut.co.kr 2006 | 조회 : 46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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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헤어119를 방문 해 주시는 회원님들^^
엽기미용사 | 2006 | 조회 : 83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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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참가하는데 의의를 갖고..
머리쟁이 |
>
롱헤어업-마네킨 도전했습니다 사실 10일 제대로 연습안하고 좋은 작품을 받을 기회가 되어 우리 지구에서 몇몇이 연습을해가며 재미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큰 대회를 전 처음 가보았어요 그 규모를 보구 느낀바가 컸습니다
선수들의 실력은 그냥 바라만 봐도 입이 벌어져서 다물질 못하겠더군요
전 좀 창피했습니다 넘 성의가 없었던것이라...그정도의 실력을 갖추려면 업장일은 포기해야 겠던데요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내가하지 않았어도 내가하는 일에대한 자신감이라고해야할까요
우리가 얼마나 멋진 일에 도... 2006 | 조회 : 25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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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컷트 부문)2006년 한국 미용 페스티벌... 을 보고 나서,,
시골원장 | >▶ wrote : 엽기미용사
>
(컷트 부문)2006년 한국 미용 페스티벌... 을 보고 나서 느낀 점은
웰라의 페스티벌을 보는 것 같아서 ,,,,,
우리도 이제는 독창적인 스타일을 만들어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
모방을 넘어 창조의 길로 가야 ,,,,,, 2006 | 조회 : 53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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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컷트 부문)2006년 한국 미용 페스티벌... 을 보고 나서,,
동네미용실 | >▶ wrote : 시골원장
>>▶ wrote : 엽기미용사
>>
>
>
>
>(컷트 부문)2006년 한국 미용 페스티벌... 을 보고 나서 느낀 점은
>
>웰라의 페스티벌을 보는 것 같아서 ,,,,,
>
>우리도 이제는 독창적인 스타일을 만들어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
>
>모방을 넘어 창조의 길로 가야 ,,,,,,
시골원장님 방가워요^^
전 동네미용싱 원장입니다.
냉철한 지적은 강남보다 에리하세요ㅋㅋ
사진 올려주신 엽기님 감사해요
감기빨리 나으세요. 2006 | 조회 : 45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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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헤어119를 방문 해 주시는 회원님들^^
f12125 | >▶ wrote : 엽기미용사
>감솨합니다....항상조은정보에 2006 | 조회 : 48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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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헤어119를 방문 해 주시는 회원님들^^
미용인 | >▶ wrote : 엽기미용사
>
이름없이 실력있는 미용인들이 많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소문만 그럴듯한 미용인이 아닌 진정으로 미용을 사랑하는 예술인들이 참많네요.
엽기님 올려주신 사진 정말 잘보았어요.
마치 제가 그자리에 있는것같은 느낌이네요.
일부는 헤어119가 상업적이다 라는 말을하지만 엽미님이 우리 미용인들을 위하는 진실된 마음 알고있습니다.
엽미님 감사하고 감기조심하세요.
엽미님 감사해요. 2006 | 조회 : 50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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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정말 감사합니다.
콜신져맨 |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wrote : 미용인
>>▶ wrote : 엽기미용사
>>
>
>이름없이 실력있는 미용인들이 많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소문만 그럴듯한 미용인이 아닌 진정으로 미용을 사랑하는 예술인들이 참많네요.
>엽기님 올려주신 사진 정말 잘보았어요.
>마치 제가 그자리에 있는것같은 느낌이네요.
>일부는 헤어119가 상업적이다 라는 말을하지만 엽미님이 우리 미용인들을 위하는 진실된 마음 알고있습니다.
>엽미님 감사하고 감기조심하세요.
>엽미님 감사해요. 2006 | 조회 : 45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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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준열펌 세미나
구경군 | 이성준 아이롱세미나 현장 2006 | 조회 : 81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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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정은제선생님 연락처좀
왕돼지 |
정은제 선생님 연락처 아시는분 답글 좀 남겨 주세요^^;
스트록컷 배우고 싶은데...
2006 | 조회 : 50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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