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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응답][응답][응답]부군께
Z. | >▶ wrote : 미용사남푠
>>▶ wrote : Zone™
>>>▶ wrote : 미용사 남푠
>>>제 집사람이 잘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갑자기 뜬금없이 미용을 하겠다기에 말리다 시작한지도
>>>어연 만으로 4년 반정도 흘렀습니다.
>>>저는 일반 회사에 다니고 집사람은 중급크기의(직원이 10명정도 된다고 합니다.) 미용실에
>>>미용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한 3년 정도 샴푸하니라고 손이 부르트고 서투른 가위질에 손도 많이 잘라먹고
>>>아침 9시에 출근해서 저녁 10시에나 퇴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에 많이 말렸습니다.
>>>... 2006 | 조회 : 25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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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용사남푠님께
미용직 |
구구절절들이 모두다 맞는 말씀 들입니다. 미용사남푠님도 어찌그리 당연히 상식적이고 맞는 말씀을 하시는지 시원하구요 Z 님도 똑바른 말씀 잘하셨네요.
지난날 어느때는 미용한다면 그래! 돈많이 벌겠구나 하며 부러워하던 한때의 사회인식을 받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도 열악화 되어버린 직업이 미용직입니다 말씀대로 우선 정신적인건 둘째 치더라도 12시간 이상 육체노동에 주먹구구적인 보장이 남편분 눈에 비정상으로 보여지는건 당연합니다.
게다가 미용학교에서 배출되는 미용졸업생은 많은데 ... 2006 | 조회 : 24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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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요즘 정말 힘듭니다.....
쥔장 | 저만 힘든건지 다른 원장님들도 그런지...........
손님이 없어도 정말 없어요.직원들 눈치도 보이고 제 기술이 모자라 그런지 자악도 하게되고.
재미가 없어요 . 이럴땐 저 혼자 일 하는게 속편합니다.. 지난달 부터 그러더니 이번달은 더 심합니다..주의에 원장님들도 힘들다고는 하는데 걱정스럽습니다... 2006 | 조회 : 59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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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겨울준비
현이 | >▶ wrote : 쥔장
>저만 힘든건지 다른 원장님들도 그런지...........
>손님이 없어도 정말 없어요.직원들 눈치도 보이고 제 기술이 모자라 그런지 자악도 하게되고.
>재미가 없어요 . 이럴땐 저 혼자 일 하는게 속편합니다.. 지난달 부터 그러더니 이번달은 더 심합니다..주의에 원장님들도 힘들다고는 하는데 걱정스럽습니다...
올여름 유난히도 긴 장마와 작년보다 더운 찜통더위에도 그럭저럭 재미나게 미용실을 운영했습니다.
9월들어서면서.. 왜이러지??
10월 들어서면서 지출이라도 줄여야지..
11월 들어서는 최... 2006 | 조회 : 59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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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겨울준비
쥔장 | >▶ wrote : 현이
>>▶ wrote : 쥔장
>>저만 힘든건지 다른 원장님들도 그런지...........
>>손님이 없어도 정말 없어요.직원들 눈치도 보이고 제 기술이 모자라 그런지 자악도 하게되고.
>>재미가 없어요 . 이럴땐 저 혼자 일 하는게 속편합니다.. 지난달 부터 그러더니 이번달은 더 심합니다..주의에 원장님들도 힘들다고는 하는데 걱정스럽습니다...
>
>올여름 유난히도 긴 장마와 작년보다 더운 찜통더위에도 그럭저럭 재미나게 미용실을 운영했습니다.
>
>9월들어서면서.. 왜이러지??
>
>10월 들어서면서 지출이라도 줄... 2006 | 조회 : 57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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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겨울준비
이노뷰티 | 며칠전 부산경성대에서 샵하시는 원장님께서도 똑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손님 없다고 놀고 있는 직원들도 보기가 싫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힘들때 일수록 서로 얼굴 찡그리고 못마땅해 하시면,
샵 분위기가 계속해서 그런 분위기로 흘러가기 마련아니겠어요?
서로가 서로를 위로해주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만약 한분이라도 오시는 손님을 위해서 더욱 더 좋은일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용인들이 미용을 하시다 어느순간 느끼는 기술적 한계는 누구나 느끼는 현상입니다.
항... 2006 | 조회 : 50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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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겸손의 땅...
미사랑 | 책을 읽다가
"겸손의 땅"이라는
대목에 눈길이 멈첬습니다.
겸손은
땅처럼 낮고 밣히고 쓰레기 까지 받아 들이면서도
그 곳에서
생명을 일으키고 풍성하게 자라
열매맺게 한다는 것입니다.
더 놀란것은
그 동안 내가 생각한 겸손에 대한
부끄러움 이었습니다.
나는 겸손을 내 몸 높이로 보았습니다.
몸 위쪽이 아닌 내 발만큼만 낮아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겸손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내 발이 아니라 그 아래로
더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밟히고,
눌리... 2006 | 조회 : 46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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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신용카드....
미용인 | 직원으로만 근무하다가 이번에 샾을 차리게 됐는데요 카드단말기는 어디서 구입해야하나요?
카드를받게돼면 세무서에 신고해야한다던데요 그것두 맞는말인가요? 여러 선배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샾을 첨 차리다 보니 해야할일두 많구요 무엇을 먼저해야하는지 정신이없구요
참. 협회 꼭 가입 해야하는 건가요? 2006 | 조회 : 55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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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신용카드....
엽기미용사 | >▶ wrote : 미용인
>직원으로만 근무하다가 이번에 샾을 차리게 됐는데요 카드단말기는 어디서 구입해야하나요?
>
>카드를받게돼면 세무서에 신고해야한다던데요 그것두 맞는말인가요? 여러 선배님들 도움
>
>부탁드립니다. 샾을 첨 차리다 보니 해야할일두 많구요 무엇을 먼저해야하는지 정신이없구요
>
>참. 협회 꼭 가입 해야하는 건가요?
카드달말기는 무료로 제공해드립니다.
무료로 제공받은 카드단말기를 사용하면서 매달 일정금액(11000원정도)을 지불하는데요.
이 비용은 관리비(용지공급)차원의 ... 2006 | 조회 : 67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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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신용카드....
미용인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미용인
>>직원으로만 근무하다가 이번에 샾을 차리게 됐는데요 카드단말기는 어디서 구입해야하나요?
>>
>>카드를받게돼면 세무서에 신고해야한다던데요 그것두 맞는말인가요? 여러 선배님들 도움
>>
>>부탁드립니다. 샾을 첨 차리다 보니 해야할일두 많구요 무엇을 먼저해야하는지 정신이없구요
>>
>>참. 협회 꼭 가입 해야하는 건가요?
>
>카드달말기는 무료로 제공해드립니다.
>무료로 제공받은 카드단말기를 사용하면서 매달 일정금액(11000원정도)을 지불하는데요.... 2006 | 조회 : 42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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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오사카 조노원장님 보세요..
Zone™ | 조노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지금 상해에 방문 중이시라고 들었습니다...
신사이바시에서 먹어보았던 다꼬야끼가 그립습니다...
12월에 일본으로 넘어갈 정현이는 지금 맹훈련 중입니다!
성품이 좋고 열정이 넘쳐서 잘적응하고 있습니다!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미용학원도 못다녀보았다고하고 미용실에서의 경력이 총 4개월이라는 말에 눈앞이 캄캄했지만 어느덧 저와의 만남이 20일이나 되었습니다...
오사카로 떠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지도해보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십시오^^ 2006 | 조회 : 70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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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오사카 조노원장님 보세요..
조노 | 안녕하세요
여러모로감사드립니다
동생이폐를키ㅈ치는것이아닌가걱정했읍니다만
잘지도부탁드립니다
그럼 안녕히게세요
사요나라 2006 | 조회 : 52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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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오사카 조노원장님 보세요..
징기스칸 | >▶ wrote : 조노
>안녕하세요
>
>여러모로감사드립니다
>
>동생이폐를키ㅈ치는것이아닌가걱정했읍니다만
>
>잘지도부탁드립니다
>
>그럼 안녕히게세요
>
>사요나라
>>>>>>>>>>>>>>>>>>>
동교수님
건강하시죠
뵙고 싶습니다
그때를 기다리며
>>>>
조노상은 잘돌아 갔나
어제쯤 일본에 도착 했겠구나
나도 어제 행사 잘 끝내고 오늘 청도에 21일만에 돌아왔다
나도 이번에 릴레이 행사와 나의 부주의로인한 손실로
마음 고생 많이 했다
인생을 다시 한번 깨닭는 계기가 됐다
내인생에 있어 중요한 계기... 2006 | 조회 : 51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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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샴푸보이를 가슴 아프게 하는 광현이의 처절한 삶의 현장
샴푸보이 |
광현이 이 짜쓱...
미치겠다.
이제 포기다.
치워도 일하고 오면 또 저렇고..
출근하기 전에 치워도 일하고오면 또 저렇고...
정신없어서 제발 좀 한가지만 가지고 놀아라...하고 못 어지르게 야단을 쳤더니...
영희씨왈,
아이들이 뭘 알아..저러면서 다 커가는거지.
그러다가 부부싸움 할뻔했당.
그리고나서..
태연하게 잠 자는 모습을 보면..
이제부터 자유다.
2006 | 조회 : 72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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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웃어봐여~!
샴푸보이 | 엽긴식구 여러분..
재현이처럼 웃어봐여~!
깍꿍@!~~~!
2006 | 조회 : 62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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