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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몹쓸넘들이라고 속으로 욕은했지만ㅡ,.,ㅡ;;;
엽기미용사 | 2006 | 조회 : 75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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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몹쓸넘들이라고 속으로 욕은했지만ㅡ,.,ㅡ;;;
펌마마 | >▶ wrote : 엽기미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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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전단지 뿌릴까요?효과 있을라나 엥궁....맘이 급해서리.. 2006 | 조회 : 25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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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몹쓸넘들이라고 속으로 욕은했지만ㅡ,.,ㅡ;;;
엽기미용사 | >▶ wrote : 펌마마
>>▶ wrote : 엽기미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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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전단지 뿌릴까요?효과 있을라나 엥궁....맘이 급해서리..
할수있는 모든노력은 필요하지요^^ 2006 | 조회 : 24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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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좀전의 글들을 읽고 한마디.
경륜자 | 아래 현이님의 말씀은 여름까지는 매출이 좋아서 재미가 있었지만 지난달새 손님이 별로 없으니 흰종이 펴놓고 직원을 줄여야 한다는 말씀이 었고 거기에 발끈한 만오천님의 말씀은 대략 손님이 몰려올때 열심히 일한 직원을 당장 손님이 주춤 한다고 해서 감원하고 다시 또 고용하고 한다면 미용인의 입지가 그것밖에 않되냐 하는 골자로 들리더군요. 현이님의 말씀을 듣자면 경영자로서는 단기나마 필요없을때 인건비가 많이 지출되며 경영의 어려움이 닥칠수밖에 없다면 나중에 다시 채용하더라도 감원을 해야한다는 말씀이니 일리... 2006 | 조회 : 53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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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경륜자님도 이해 못하셨네요
현이 | >▶ wrote : 경륜자
>아래 현이님의 말씀은 여름까지는 매출이 좋아서 재미가 있었지만 지난달새 손님이 별로 없으니 흰종이 펴놓고 직원을 줄여야 한다는 말씀이 었고 거기에 발끈한 만오천님의 말씀은 대략 손님이 몰려올때 열심히 일한 직원을 당장 손님이 주춤 한다고 해서 감원하고 다시 또 고용하고 한다면 미용인의 입지가 그것밖에 않되냐 하는 골자로 들리더군요. 현이님의 말씀을 듣자면 경영자로서는 단기나마 필요없을때 인건비가 많이 지출되며 경영의 어려움이 닥칠수밖에 없다면 나중에 다시 채용하더라도 감원을 해야... 2006 | 조회 : 51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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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한마디더
현이 | >▶ wrote : 현이
>>▶ wrote : 경륜자
>>아래 현이님의 말씀은 여름까지는 매출이 좋아서 재미가 있었지만 지난달새 손님이 별로 없으니 흰종이 펴놓고 직원을 줄여야 한다는 말씀이 었고 거기에 발끈한 만오천님의 말씀은 대략 손님이 몰려올때 열심히 일한 직원을 당장 손님이 주춤 한다고 해서 감원하고 다시 또 고용하고 한다면 미용인의 입지가 그것밖에 않되냐 하는 골자로 들리더군요. 현이님의 말씀을 듣자면 경영자로서는 단기나마 필요없을때 인건비가 많이 지출되며 경영의 어려움이 닥칠수밖에 없다면 나중에 다시 채용... 2006 | 조회 : 47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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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온라인상에서 상대를 비방하는 글은 삭제합니다
방주 | 온라인상에서 상대를 비방하는 글은 삭제합니다!
니에미다님, 만오천오픈님의 글은 본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않아 사전통보없이 삭제하게되었습니다.
양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06 | 조회 : 38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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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항상 기쁜마음을 간직하라...
미사랑 | 기쁨이 삶에 있어서
제일의 요소가 될 수 있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삶의 욕구이며
삶의 힘이며
또 다시 삶의 힘이며
또 다시 삶의 가치이기 때문일 것이다.
기쁜 마음은 모든 것을 포용한다.
슬픔도 분노도 그 어떠한 고뇌도
기쁨의 용광로에선 모두 용해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기쁨의 넓이로 말하자면
온누리에 차고,
잘기로 말하자면
겨자씨보다도 더 작아질 수도 있을 것이다.
괴테가 말했다.
"기쁨이 있는 곳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이루어진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 2006 | 조회 : 42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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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거리제한을..........
머리사랑 |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옆집에 미용실이 생기고 한달에 두세개는 기본으로 생깁니다
인테리어만 하면 미용실이구요..
거기다 개업기념으로 세일 가격을 강타하네요..
이젠 협회에서 발벗고 해결해야 되지 않겠어요?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샾들로 주변의 미용실들의 한숨소리가 커져만 가는데요..지켜만 봐서는 안될것 같아요.. 저 뿐만 아니라 침묵을 지키는 원장님들도 똑같은 목소리일거라 생각되네요. 그러니 힘이있는(?) 협회에서 어떠한 방법을 내세워 대책을 마련 해야 되지 않을까요..다들 힘들다고 한숨만 내쉬느데... 2006 | 조회 : 61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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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거리제한을..........
gg | >▶ wrote : 머리사랑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옆집에 미용실이 생기고 한달에 두세개는 기본으로 생깁니다
>인테리어만 하면 미용실이구요..
>거기다 개업기념으로 세일 가격을 강타하네요..
>이젠 협회에서 발벗고 해결해야 되지 않겠어요?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샾들로 주변의 미용실들의 한숨소리가 커져만 가는데요..지켜만 봐서는 안될것 같아요.. 저 뿐만 아니라 침묵을 지키는 원장님들도 똑같은 목소리일거라 생각되네요. 그러니 힘이있는(?) 협회에서 어떠한 방법을 내세워 대책을 마련 해야 되지 않을까요..다... 2006 | 조회 : 37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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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탄핵...
현이 | >▶ wrote : 머리사랑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옆집에 미용실이 생기고 한달에 두세개는 기본으로 생깁니다
>인테리어만 하면 미용실이구요..
>거기다 개업기념으로 세일 가격을 강타하네요..
>이젠 협회에서 발벗고 해결해야 되지 않겠어요?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샾들로 주변의 미용실들의 한숨소리가 커져만 가는데요..지켜만 봐서는 안될것 같아요.. 저 뿐만 아니라 침묵을 지키는 원장님들도 똑같은 목소리일거라 생각되네요. 그러니 힘이있는(?) 협회에서 어떠한 방법을 내세워 대책을 마련 해야 되지 않을까요..다... 2006 | 조회 : 54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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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탄핵...
머리사랑 | >▶ wrote : 현이
>>▶ wrote : 머리사랑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옆집에 미용실이 생기고 한달에 두세개는 기본으로 생깁니다
>>인테리어만 하면 미용실이구요..
>>거기다 개업기념으로 세일 가격을 강타하네요..
>>이젠 협회에서 발벗고 해결해야 되지 않겠어요?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샾들로 주변의 미용실들의 한숨소리가 커져만 가는데요..지켜만 봐서는 안될것 같아요.. 저 뿐만 아니라 침묵을 지키는 원장님들도 똑같은 목소리일거라 생각되네요. 그러니 힘이있는(?) 협회에서 어떠한 방법을 내세워 대책을 마련 ... 2006 | 조회 : 51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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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탄핵...
미용사 남푠 | >▶ wrote : 머리사랑
>>▶ wrote : 현이
>>>▶ wrote : 머리사랑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옆집에 미용실이 생기고 한달에 두세개는 기본으로 생깁니다
>>>인테리어만 하면 미용실이구요..
>>>거기다 개업기념으로 세일 가격을 강타하네요..
>>>이젠 협회에서 발벗고 해결해야 되지 않겠어요?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샾들로 주변의 미용실들의 한숨소리가 커져만 가는데요..지켜만 봐서는 안될것 같아요.. 저 뿐만 아니라 침묵을 지키는 원장님들도 똑같은 목소리일거라 생각되네요. 그러니 힘이있는(?) 협회에서 어떠... 2006 | 조회 : 41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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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응답]부군께
Zone™ | >▶ wrote : 미용사 남푠
>제 집사람이 잘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갑자기 뜬금없이 미용을 하겠다기에 말리다 시작한지도
>어연 만으로 4년 반정도 흘렀습니다.
>저는 일반 회사에 다니고 집사람은 중급크기의(직원이 10명정도 된다고 합니다.) 미용실에
>미용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한 3년 정도 샴푸하니라고 손이 부르트고 서투른 가위질에 손도 많이 잘라먹고
>아침 9시에 출근해서 저녁 10시에나 퇴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에 많이 말렸습니다.
>이게 몬짓이냐 내가 못 버는것도 아니고 그냥 전에 다니던 업종으로... 2006 | 조회 : 47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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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응답][응답]부군께
미용사남푠 | >▶ wrote : Zone™
>>▶ wrote : 미용사 남푠
>>제 집사람이 잘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갑자기 뜬금없이 미용을 하겠다기에 말리다 시작한지도
>>어연 만으로 4년 반정도 흘렀습니다.
>>저는 일반 회사에 다니고 집사람은 중급크기의(직원이 10명정도 된다고 합니다.) 미용실에
>>미용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한 3년 정도 샴푸하니라고 손이 부르트고 서투른 가위질에 손도 많이 잘라먹고
>>아침 9시에 출근해서 저녁 10시에나 퇴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에 많이 말렸습니다.
>>이게 몬짓이냐 내가 못 버는것도 아니... 2006 | 조회 : 32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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