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컷트  |  >▶ wrote : 동이 >일년하구..조금 지났네요..미용길에 들어온지.. >.실력이 는것도없고..걍 욕심만 점점 커지는것같아요. > >가위질도 너무서툴고 바리깡도 잘 못써서..이용학원에 등록을 할려고해요. >한두달..봉사다니면서 이용을 배우는게 낫을지.. >어차피 한두달다닐꺼..이용자격증 따는게 낫을지.. >고민이네요. > >예전에 미용자격증딸때..정말 열심히..연습하던게 생각이나서.. >이용자격증따기위해...그렇게 연습하지않을까..>?그런생각두하구요. >굳이 이용자격증 필요없는데 딸필요가있을까..그런생각두하구요....

2006  |  조회 : 630  |      글쓰기

미사랑  |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갖게되면 얻은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은 어느듯 짧은 여운으로 자리잡습니다. 또 다른 하나를 원하며 채워진것 보다 더 많이 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이렇듯 욕심은 끝없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한것을 모르고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것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갖고 있는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갖고 있던것을 잃은 뒤에 그것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

2006  |  조회 : 571  |      글쓰기

컷트완전정복  |  >▶ wrote : 무료컷트 >>▶ wrote : 동이 >>일년하구..조금 지났네요..미용길에 들어온지.. >>.실력이 는것도없고..걍 욕심만 점점 커지는것같아요. >> >>가위질도 너무서툴고 바리깡도 잘 못써서..이용학원에 등록을 할려고해요. >>한두달..봉사다니면서 이용을 배우는게 낫을지.. >>어차피 한두달다닐꺼..이용자격증 따는게 낫을지.. >>고민이네요. >> >>예전에 미용자격증딸때..정말 열심히..연습하던게 생각이나서.. >>이용자격증따기위해...그렇게 연습하지않을까..>?그런생각두하구요. >>굳이 이용자격증 필요없는데...

2006  |  조회 : 544  |      글쓰기

스탭  |  >▶ wrote : 컷트완전정복 >>▶ wrote : 무료컷트 >>>▶ wrote : 동이 >>>일년하구..조금 지났네요..미용길에 들어온지.. >>>.실력이 는것도없고..걍 욕심만 점점 커지는것같아요. >>> >>>가위질도 너무서툴고 바리깡도 잘 못써서..이용학원에 등록을 할려고해요. >>>한두달..봉사다니면서 이용을 배우는게 낫을지.. >>>어차피 한두달다닐꺼..이용자격증 따는게 낫을지.. >>>고민이네요. >>> >>>예전에 미용자격증딸때..정말 열심히..연습하던게 생각이나서.. >>>이용자격증따기위해...그렇게 연습하지않을까..>?그런생각...

2006  |  조회 : 448  |      글쓰기

컷트완전정복  |  >▶ wrote : 스탭 >>▶ wrote : 컷트완전정복 >>>▶ wrote : 무료컷트 >>>>▶ wrote : 동이 >>>>일년하구..조금 지났네요..미용길에 들어온지.. >>>>.실력이 는것도없고..걍 욕심만 점점 커지는것같아요. >>>> >>>>가위질도 너무서툴고 바리깡도 잘 못써서..이용학원에 등록을 할려고해요. >>>>한두달..봉사다니면서 이용을 배우는게 낫을지.. >>>>어차피 한두달다닐꺼..이용자격증 따는게 낫을지.. >>>>고민이네요. >>>> >>>>예전에 미용자격증딸때..정말 열심히..연습하던게 생각이나서.. >>>>이용자격증따기위해...그...

2006  |  조회 : 452  |      글쓰기

방주  |  가난한집안의 스탭과 부잣집에서 부유하게 자란 스탭이 있습니다... 한사람을 가르쳐야한다면 누구를 가르치시겠습니까?

2006  |  조회 : 601  |      글쓰기

공자  |  >▶ wrote : 방주 >가난한집안의 스탭과 부잣집에서 부유하게 자란 스탭이 있습니다... > >한사람을 가르쳐야한다면 누구를 가르치시겠습니까? 질문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난한사람은 가난을 통해 이미 많은 것을 깨닫고 배웠기에 부자집 아이를 가르치는게 좋겠다는 그런거 아닌가요^^

2006  |  조회 : 553  |      글쓰기

ㅇ ㅇ  |  눈치빠르고 능력있고 열심히하는스텝~!! >▶ wrote : 공자 >>▶ wrote : 방주 >>가난한집안의 스탭과 부잣집에서 부유하게 자란 스탭이 있습니다... >> >>한사람을 가르쳐야한다면 누구를 가르치시겠습니까? > >질문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난한사람은 가난을 통해 이미 많은 것을 깨닫고 배웠기에 부자집 아이를 가르치는게 좋겠다는 그런거 아닌가요^^

2006  |  조회 : 418  |      글쓰기

X  |  쉬었다가면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는 마세요...

2006  |  조회 : 489  |      글쓰기

*^^*  |  

2006  |  조회 : 627  |      글쓰기

미사랑  |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다만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속에 빛을 떠올려 보십시오.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 서서...

2006  |  조회 : 548  |      글쓰기

*^^*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 추억속에 골든팝송 10곡 01. Quee of the Heart - Juice Newton02. Let's Twist Again - Chubby Checker03. More Than I can say - Leo sayer04. The young ones - CIiff Richard05. Trojan Horse - Luv'06. Surfin U.S.A - Beach Boys07. I just caIIed to say I Iove you - stevie wonder08. I'd Love you to want Me - Lobo09. Live Is Life - opus10. Dust In The wind - Kansas11. Living Next Door To AIice - Smokie12. sugar sugar - The Archies13. I'sty ...

2006  |  조회 : 557  |      글쓰기

윤희  |  혹시 중국에서 근무 하시는 디자이너분들,, 아님.. 중국에서 묭실 하시는 분들 어떤가요? 3년정도 묭실 운영을 헀구요.. 13년차 입니다, 시간적인 여유는 한국보다 많다고 하던데ㅡ 어떤가요,,

2006  |  조회 : 536  |      글쓰기

고구려  |  >▶ wrote : 윤희 >혹시 중국에서 근무 하시는 디자이너분들,, 아님.. 중국에서 묭실 하시는 분들 어떤가요? 3년정도 묭실 운영을 헀구요.. 13년차 입니다, 시간적인 여유는 한국보다 많다고 하던데ㅡ 어떤가요,, >> >> >> 시간이 많고 사람이 많고 시장이 많은것이 중국인가 봅니다.

2006  |  조회 : 361  |      글쓰기

미사랑  |  주차문제로 시비가 벌어졌다. 대충 자초지종을 들어보니,이렇다. A라는 사람이 주차장에 먼저 주차를 해놓고 얼마의시간이 지난후 그 장소를 떠나갈려고하는데 그 차 뒤 통로에다가 B가 주차를 하고서는 어디로 갔던 모양이다. 아뿔싸...발을 동동 굴리던 그 친구는 백방으로 차주인을 찾을려고 하다가, 혹시 사이드브레이크라도 풀려있는가 확인해 보았지만 꾹 잠겨져있다. 그렇다고 연락처도 없다. 얼마의 시간동안 안절부절하다가 그쪽 직원에게 부탁하여 간신히 B차의 차주에게 연락이 닿았다. B차 차주는...

2006  |  조회 : 621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