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겁나게 눈 온다.
샴푸보이 |
밤 9시 30분경 퇴근을 하려고 하는데..
눈이 장난아니네.
올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이곳.
차량들의 발걸음이 무겁다.
2006 | 조회 : 659 | 글쓰기
|
|
Q[응답]겁나게 눈 온다.
엽기미용사 | >▶ wrote : 샴푸보이
>
>밤 9시 30분경 퇴근을 하려고 하는데..
>눈이 장난아니네.
>올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이곳.
>차량들의 발걸음이 무겁다.
>
여기 부천도 눈이 많이왔습니다^^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네요^^
올해 처음보는 눈입니다.
내일 날이밝으면 공원이라도 가야겠네요^^
샴푸보이님 눈사진 실감납니다^^
2006 | 조회 : 651 | 글쓰기
|
|
Q이제 만성이 되어갑니다
원장 | 미용실오픈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모은 직원들과 함께하다가 한명이 사정으로 나가고 다시 새식구가 들어오고 얼마뒤 또 한사람나가고 또 한명 들어오고~
이렇게 2년여 지나다보니 오픈멤버는 한명도 안남아있네요
되도록 잘자리잡고 일할수있도록 도와주고싶었는데
이젠 누가들어와도 크게 기대하지않고 나간다면 잘가라고하고싶네요
미용에 대한 자부심은 둘째고 자존심은 어디갔는지..... 2006 | 조회 : 736 | 글쓰기
|
|
Q[응답]이제 만성이 되어갑니다
엽기미용사 | >▶ wrote : 원장
>미용실오픈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모은 직원들과 함께하다가 한명이 사정으로 나가고 다시 새식구가 들어오고 얼마뒤 또 한사람나가고 또 한명 들어오고~
>
>이렇게 2년여 지나다보니 오픈멤버는 한명도 안남아있네요
>
>되도록 잘자리잡고 일할수있도록 도와주고싶었는데
>
>이젠 누가들어와도 크게 기대하지않고 나간다면 잘가라고하고싶네요
>
>미용에 대한 자부심은 둘째고 자존심은 어디갔는지.....
미용일 배우려고 미용이란 직업을 선택하는것의 기준이 무었인지 알수없네요.
그냥 미용... 2006 | 조회 : 676 | 글쓰기
|
|
Q메신져 아이디 어떻해 바꾸나요?
광주원장 | 헤어119 우측에 메신져 아이디 바꾸는거 알려주세요.
2006 | 조회 : 631 | 글쓰기
|
|
Q[응답]메신져 아이디 어떻해 바꾸나요?
엽기미용사 | >▶ wrote : 광주원장
>헤어119 우측에 메신져 아이디 바꾸는거 알려주세요.
>
메신져아래를 보시면 [대화명]단추가있습니다.
그것을 클릭하시고 대화명을 바꾸시고 원하시는 캐릭터를 클릭하시면 간단히 바꾸어집니다^^
캐릭터를 더 보실면 more캐릭터란 단추를 클릭하세요^^
성공하시길 빌께요^^* 2006 | 조회 : 559 | 글쓰기
|
|
Q버려야 할 다섯가지 마음...
미사랑 | 1. 의심(疑心)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 자신이 가고 있는 길,
자신이 보고 있는 것, 자신이 듣고 있는 것,
자신의 생각, 자신의 판단력, 자신의 능력.
자신의 귀한 존재를 의심하지 말라.
2. 소심(小心)
마음을 대범하게 쓰는자,
무엇이 두렵겠는가.
큰 사람이 되자, 큰 마음을 갖자.
당당함을 내 보이는 자가 되라.
3. 변심(變心)
끝은 처음과 꼭 같아야 한다.
견고한 믿음으로부터
목표를 향해 언제나 첫마음으로 흔들리지 말자.
유혹으로 부터 도전적 자세를 갖으라.
4. 교... 2006 | 조회 : 706 | 글쓰기
|
|
|
Q물가 뉴스에 댓글 스크린샷
hanwoori | 울나라 물가 비싸다 그러는데 미용은 왜 요금이 이모양인지 2006 | 조회 : 735 | 글쓰기
|
|
Q[응답]물가 뉴스에 댓글 스크린샷
간접미용인 | >▶ wrote : hanwoori
>울나라 물가 비싸다 그러는데 미용은 왜 요금이 이모양인지
컷트하는데오천원도비싼것같아요
오천원이고 만오천원이고가 중요하진 않습니다
미용사의 기본정신이 중요합니다
오천원 주고 컷트했는데 정말마음에드네요 2006 | 조회 : 313 | 글쓰기
|
|
Q[응답]물가 뉴스에 댓글 스크린샷
미용인 | >▶ wrote : h협회가 살아야 미용인이 산다고 미용협회비를 꼬박꼬박 납부하였는데 협회일을 본다는 지부장 이하 임원진들의 친목계식 운영에 보태준 꼴이 되었다. 회비지출 내역도 밝히지 않고 쓰버려도 회원들은 아무런 상관을 하지 않는다 이런 미용협회 무슨 필요가 있나요? 2006 | 조회 : 571 | 글쓰기
|
|
Q[응답]물가 뉴스에 댓글 스크린샷
미용인 | 한푼이 새로운 이때에 구구 하게 벌어 그래도 협회라는 곳이 유지되어야 산다고 협회비는 꼬박꼬박 내었지만 우리에게 남은게 무엇이냐구요? 협회비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각 지부장 도지회장 이하 임원진들의 친목계 같은 스타일의 협회운영에 보태준 꼴입니다.
우리모두 미용협회에비에 진솔하게 생각해 봅시다. 2006 | 조회 : 548 | 글쓰기
|
|
Q[응답][응답 돌이키지못하는 악습과 퇴보
소크라테스의미용 | >▶ wrote : 미용인
>한푼이 새로운 이때에 구구 하게 벌어 그래도 협회라는 곳이 유지되어야 산다고 협회비는 꼬박꼬박 내었지만 우리에게 남은게 무엇이냐구요? 협회비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각 지부장 도지회장 이하 임원진들의 친목계 같은 스타일의 협회운영에 보태준 꼴입니다.
>우리모두 미용협회에비에 진솔하게 생각해 봅시다.
그렇습니다,, 이제부터는 협회무시하는 미용인들이 많아야 지금보다 낫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호박 줄무니를 수박줄로보이려고 애쓰는 모습이 ( 불쌍함마저,,ㅎ) 협회아닌지요
원장... 2006 | 조회 : 532 | 글쓰기
|
|
Q[응답][응답]물가 뉴스에 댓글 스크린샷
무시 | >▶ wrote : 미용인
>한푼이 새로운 이때에 구구 하게 벌어 그래도 협회라는 곳이 유지되어야 산다고 협회비는 꼬박꼬박 내었지만 우리에게 남은게 무엇이냐구요? 협회비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각 지부장 도지회장 이하 임원진들의 친목계 같은 스타일의 협회운영에 보태준 꼴입니다.
>우리모두 미용협회에비에 진솔하게 생각해 봅시다.
밥맛없는 인간들이 미용실을 위하여 일한답시고 회비를 먹구놀구 다써버리고 정말 억울하네요.
회원을위하여 무슨을을 하였는지 감사는 뭘하는지 정말한심합니다.
인간들이 정신차려야 ... 2006 | 조회 : 535 | 글쓰기
|
|
Q자주있는 일이지만
담당쌤 | 저에게는 두명의 스탭이 있습니다
보통 시야기하고 초급을 데리고 일을 했는데
가을들어서면서 중상급으로 두명을 배정받았습니다
둘다 넘이쁘게 저를 도와주고있는데 문제가 생겼어요
둘사이가 엄청 좋지않다는걸 알았습니다
어떻게 둘을 풀어줘야할지 걱정예요
이런일 미용실에서 자주있는 일이지만 막상 닥치니 암담합니다
한사람을 다른 선생님에게 보내자니 맘이 안좋고 풀어주자니 복잡하고 2006 | 조회 : 821 | 글쓰기
|
|
Q[응답]자주있는 일이지만
rlark | 담당쌤님 능력있는 디자이너시네요 스탭을 둘 씩이나 데리고 일 하시는 걸 보면.....
구인난에 허덕이고 있는데요.스탭은 아~~~옛날이 되었습니다.먼저 저녁이나 먹으면서 둘의 생각을 묵묵히 들어 주세요.둘의 입장에서 서서 얘기 듣다 보면 답이 나옵니다.저의 경험으로는 네가 보았을땐 아무것도 아닌데 사소한 문제로 발단 되더군요.넘버3 영화 보셨나요? 넘버2는 네가 바로 클수 있으니 넘버3를 약 볼 수 있을 것이고요.고로 넘버3는 외롭답니다.서열문제 또는 일을 잘 하기 때문에 편해해서 일을 많이 시키다 보면 넘버3가 잘 ... 2006 | 조회 : 714 | 글쓰기
|
|
|
|
|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