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의미용  |  >▶ wrote : 데미 >거지한분이 구걸하는데 뻣뻣하기 그지없다 도대체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이유를 물어보니 >난 대학 나왔서 똑같은 거지않이야 내가 머가 부족해서 저들에게 고개를 숙여야해 씨팔..... >난 거지의 권위를 세우는 중이거든 이땅의 거지들은 다 가방끈이 짫아서 영..쪽팔려 >거만함이 혹 자존심이 당신의모습입니다 그것으로 미용계를 바로세우려 하는 당신은 진정 아이돌이라 칭합니다 권위는 당신 스스로 세우는것이 않이기에 나이도 적지않을것 같으데 깊은 사고 바라고 >당신이 느끼는 절망감이 또...

2007  |  조회 : 576  |      글쓰기

웃는 미용사  |  왜들 싸우시고 그러나요 ^^ 웃고 살기도 바쁜데 한가 하신가봐요? 가끔 서버에 들어오면 난리 굿이군요 ㅋㅋㅋ 소크라님 사람 비방 하지 마시고 컴터 하실 시간 있으시면 고스톱으로 돌리세요 그리고 뛰워 쓰기좀 잘하시구요 .. 남 글쓰는거 참견하는거 질색인데 보고 있자니 화가난다..

2007  |  조회 : 249  |      글쓰기

소크라테스의 미용  |  ㅎㅎㅎ 허구헛날 웃고 머리하면 나같은 손님 잘못만나면 틀니 넣어야 되는데,,,,괜찬은지,,,(실없이 웃고 있으면,,) 컴터세대가 아니라서 ,그대만큼 뛰어가 아니고 띄어쓰기 할라니 그냥 못하고(바쁘게 쓸라니,,) 넘어 가지만 철자법도 모르면 무식하단 소리 듣는겁니다 ㅎㅎㅎ 고스톱 할시간 있으면 좋은 글이라도 올려야 좀 낫지않나? 이거이 남자야 여자야?,,,소크라테스 아무때나 글올리는 한가한사람 아닙니다 말할때 들어야 남자미용사됩니다,,,,안되면 하리수로,,,,허구헛날 웃지말고 하리수미용사로 하는...

2007  |  조회 : 250  |      글쓰기

조직은 돈.머리 지  |  >▶ wrote : 쥬니 >>▶ wrote : 데미 >>거지한분이 구걸하는데 뻣뻣하기 그지없다 도대체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이유를 물어보니 >>난 대학 나왔서 똑같은 거지않이야 내가 머가 부족해서 저들에게 고개를 숙여야해 씨팔..... >>난 거지의 권위를 세우는 중이거든 이땅의 거지들은 다 가방끈이 짫아서 영..쪽팔려 >>거만함이 혹 자존심이 당신의모습입니다 그것으로 미용계를 바로세우려 하는 당신은 진정 아이돌이라 칭합니다 권위는 당신 스스로 세우는것이 않이기에 나이도 적지않을것 같으데 깊은 사고 바라고 >>당...

2007  |  조회 : 64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헤어119 재팬셀프헤어 동영상 1~8편이 올려져있습니다. 추가 30편이 더 올려집니다. 즐감하세요^^

2007  |  조회 : 662  |      글쓰기

데미  |  왜? 당신의 초등학교 수준의 사고로 가방끈이 짤은 미용인을 욕보이는가요 가방끈이 길다고 생각하는 것도 그럴까요 당신은 가방끈이 길어서 타인을 그리도 무시하나요? 가방끈이 길면 세상을 정말 옳바르게 살까요? 타인에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가지고 사세요 학력 이라는 포장지가 당신의모습이라면 그 포장지를 걷어내 속은 어떨까요? 당신의포장지처럼 속도그럴까요? 단언하건데 당신은 그저 속물에 지나지않습니다 그것도 저속한 초등 수준의 생각으로 미용을 하는 미용단가 정말 중요하지요 이보다 중요한것이 무엇...

2007  |  조회 : 617  |      글쓰기

소크라테스의미용  |  >▶ wrote : 데미 >왜? 당신의 초등학교 수준의 사고로 가방끈이 짤은 미용인을 욕보이는가요 >가방끈이 길다고 생각하는 것도 그럴까요 당신은 가방끈이 길어서 타인을 그리도 무시하나요? >가방끈이 길면 세상을 정말 옳바르게 살까요? 타인에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가지고 사세요 >학력 이라는 포장지가 당신의모습이라면 그 포장지를 걷어내 속은 어떨까요? >당신의포장지처럼 속도그럴까요? 단언하건데 당신은 그저 속물에 지나지않습니다 그것도 저속한 >초등 수준의 생각으로 미용을 하는 >미용단가 정말 중요하지요...

2007  |  조회 : 667  |      글쓰기

미용인  |  ☆ 지금으로 한달전쯤..... ★ 저희 가게에서 미용회보를 보구 두피진단기를 구입하였다가 ☆ 인터넷에 훨씬 저렴하게 나오더라구요....(반값아니라 1/3가격으로) ★ 그래서 환불 신청했더니 해준다고 해서 기계도 우편으로돌려주고 기다렸더니 ☆ 한달째 깜깜 무소식이더니 전화도 안받아서 다른 전화기로 전화했더니 오히려 ★ 배째라며 쌍욕에 돈이며 기계며 안준다며...나참 ....어이가 없어서...... ☆ 지금 소송걸려고 준비 중입니다.... ★ 조심하시구 잘~~~알 알아보시구 구입하십시요..... ☆ 저희는 처음에는...

2007  |  조회 : 766  |      글쓰기

성숙된노홍촐  |  죄송한데 날짜를 좀 변경할께여^^이번에 부산에서 정모를 추진중입니다... 생각있으시구..술 한잔하면서 이런 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니... 큰 기대 가지구 오시면 실망일거구요^^ 그냥 회포푸는 자리라구 생각하시면 맘이 편할껍니다... 첨오는자리라구 모르는 분들이라구 서먹할꺼라생각지 마시구요.. 미용인들은 맘이 통해서그런지 금방 친해지더라구요^^ㅎㅎ.. 그럼...생각있으신 분들은 참석바랍니다... ★날짜..다가오는 24일(화 요 일) ★시간..저녁 9시~10시사...

2007  |  조회 : 611  |      글쓰기

응사미  |  >▶ wrote : 성숙된노홍촐 >죄송한데 날짜를 좀 변경할께여^^이번에 부산에서 정모를 추진중입니다... > > > >생각있으시구..술 한잔하면서 이런 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니... > > > >큰 기대 가지구 오시면 실망일거구요^^ > > > >그냥 회포푸는 자리라구 생각하시면 맘이 편할껍니다... > > > >첨오는자리라구 모르는 분들이라구 서먹할꺼라생각지 마시구요.. > >미용인들은 맘이 통해서그런지 금방 친해지더라구요^^ㅎㅎ.. > > > >그럼...생각있으신 분들은 참석바랍니다... > > > >★날짜.....

2007  |  조회 : 608  |      글쓰기

리틀혁이  |  ☆ 회포 거 하게 푸시구요.... ★ 저는 지방에 있는관계로 참석하기가 힘들꺼 같네요...... ☆ 한번쯤 참석해보세요.... ★ 좋으시구 열정이 있으신분들 많구 나에게 조그만한 도움이 될만한 ☆ 자리가 될것입니다..... ☆★천안에서 혁이가.....☆★

2007  |  조회 : 564  |      글쓰기

데미  |  당신이 찾은 문제점이란것이 고작 고학력자가 미용을 하지않아서 미용사의 위상이 땅에 곤두박질 쳤다는 것인데 참네 웃기지마쇼 당신이 비웃는 박쩐씨는 적어도 단가 내리치지는 않습니다 물론 염색약 광고때문에 쪽팔리고 욕먹고 있지만 적어도 그는 미용계의 쓰래기는 않임니다 왜 그런가 남자 미용사들이 욕을 먹고있나 ? 한가지만 찍으면 설익은 기술로 미용실오픈하고 가격 후려치는 미용사는 거의 남자 미용사입니다 20000만원에 맞는 대우를 그들이 자초했고 학력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당신의 가방끈이 얼마나 긴지...

2007  |  조회 : 680  |      글쓰기

소크라테스의미용  |  >▶ wrote : 데미 >당신이 찾은 문제점이란것이 고작 고학력자가 미용을 하지않아서 미용사의 위상이 땅에 곤두박질 >쳤다는 것인데 참네 웃기지마쇼 당신이 비웃는 박쩐씨는 적어도 단가 내리치지는 않습니다 >물론 염색약 광고때문에 쪽팔리고 욕먹고 있지만 적어도 그는 미용계의 쓰래기는 않임니다 >왜 그런가 남자 미용사들이 욕을 먹고있나 ? 한가지만 찍으면 설익은 기술로 미용실오픈하고 가격 >후려치는 미용사는 거의 남자 미용사입니다 20000만원에 맞는 대우를 그들이 자초했고 학력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당...

2007  |  조회 : 653  |      글쓰기

데미  |  >▶ wrote : 소크라테스의미용 >>▶ wrote : 데미 >>당신이 찾은 문제점이란것이 고작 고학력자가 미용을 하지않아서 미용사의 위상이 땅에 곤두박질 >>쳤다는 것인데 참네 웃기지마쇼 당신이 비웃는 박쩐씨는 적어도 단가 내리치지는 않습니다 >>물론 염색약 광고때문에 쪽팔리고 욕먹고 있지만 적어도 그는 미용계의 쓰래기는 않임니다 >>왜 그런가 남자 미용사들이 욕을 먹고있나 ? 한가지만 찍으면 설익은 기술로 미용실오픈하고 가격 >>후려치는 미용사는 거의 남자 미용사입니다 20000만원에 맞는 대우를 그들이 자초...

2007  |  조회 : 631  |      글쓰기

헤어119  |  오늘 새벽 03시경에 회원님에게 문자 보낸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가 동영상을 작업하던중 시간이 그렇게많이 흘렀는지 몰랐습니다. 영상작업을 하다보면 시간이 언제지났는지 아물아물할때가 가끔있습니다. 그런차에 이런실수를 하게되었네요. 새벽녁 문자발송을 진심으로 사과드리면서 차후에 이런 실수가 두번다시 재발하지 않을것을 맹세합니다 헤어119를 방문해 주시는 미용회원님들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분명 제가 잘못한 행위입니다. 사과드리며 깊이반성합니다. 즐거운 오후시간되십시요.

2007  |  조회 : 762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