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니  |  정기총회때 꼭 휴무해야하나요? 영업하면 걸리나요?협회에서는 영업하면 벌금문다고하는데 요즘 협회말 잘안듣고 영업하는 곳도 있드라고요...그렇다고 협회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안하고,,협회말 잘듣는사람만 바보가 되드라구요....

2007  |  조회 : 620  |      글쓰기

샴푸보이  |   오후 3시경, 조금이나마 코끝은 한기를 느끼기에 충분한 날씨였다. 아이들 데리고 셋이서 근처 호수공원에 다녀왔다. 벗꽃은 이제 생을 마감하고, 저 멀리 분수대의 물줄기는 여름이 오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속에서도 여름은 이미 시작되었고, 손에 손을 잡은 연인들의 모습과 가족들의 모습들.. 이곳 호수공원 정말 좋은 곳이다.

2007  |  조회 : 776  |      글쓰기

성숙된노홍촐^^  |  정말 부럽습니다^^쿠쿠.. 저두 내년에 결혼두 해야하구 샾두 오픈해야하구 참.. 할게 넘만아요 ㅎㅎ.. 이래서 사는데 힘이되나봐요^^ 할 게 많아서..~~ 암튼 선배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아침부터 애기들보니 기분업이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슝슝★

2007  |  조회 : 584  |      글쓰기

카라사랑  |   넘 보기 좋아요~ 그게 바로 행복이죠! 님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함에 저도 행복했습니다. 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저두 사진 하나 올립니다. 둘째딸입니다.

2007  |  조회 : 690  |      글쓰기

샴푸보이  |  >▶ wrote : 카라사랑 > >넘 보기 좋아요~ >그게 바로 행복이죠! >님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함에 저도 행복했습니다. >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저두 사진 하나 올립니다. > >둘째딸입니다. > > ㅎㅎㅎㅎ

2007  |  조회 : 658  |      글쓰기

화진이  |  >▶ wrote : 샴푸보이 >>▶ wrote : 카라사랑 >> >>넘 보기 좋아요~ >>그게 바로 행복이죠! >>님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함에 저도 행복했습니다. >>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저두 사진 하나 올립니다. >> >>둘째딸입니다. >> >> > >ㅎㅎㅎㅎ 샴푸보이님 그림안에 글들어가는 구름모양 어떻해 만드나요? 알려주세요 배우고싶네요/ 카페 만들때 사용하게요^^

2007  |  조회 : 579  |      글쓰기

샴푸보이  |  >▶ wrote : 화진이 >>▶ wrote : 샴푸보이 >>>▶ wrote : 카라사랑 >>> >>>넘 보기 좋아요~ >>>그게 바로 행복이죠! >>>님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함에 저도 행복했습니다. >>>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저두 사진 하나 올립니다. >>> >>>둘째딸입니다. >>> >>> >> >>ㅎㅎㅎㅎ > >샴푸보이님 그림안에 글들어가는 구름모양 어떻해 만드나요? >알려주세요 배우고싶네요/ >카페 만들때 사용하게요^^ 화진님.... 디카루 사진찍고 나서 내문서나 C드라이브나 하여간 그런데 사진이 들어가면 사진 클릭하면 ...

2007  |  조회 : 548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카라사랑 > >넘 보기 좋아요~ >그게 바로 행복이죠! >님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함에 저도 행복했습니다. >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저두 사진 하나 올립니다. > >둘째딸입니다. > > 오 귀여워라^^ 너무 이쁜 아가들입니다^^ 아가들만 바라보아도 마음이 부자되신것같죠^^ 너무 행복합니다^^ 행복하세요^^*

2007  |  조회 : 650  |      글쓰기

휘날리며~  |  님의 말씀에 일부분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전 일천한 경력의 남자미용사로써 현장에서 근무하며 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우선 학력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기본적인 인성과 머리 이해력 창의력 등등 이 부족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도무지 생각하며 일을 않하죠. 그저 시키는 것 만 하려하고 먼저 생각하고 이해하려 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공부도 않하고 연습또한 마찬가지죠. 인생을 먼저 살고 미용을 먼저 한 선배로써 좋은 충고를 해주고 싶지만 많은 이들이 받아 들이질 않죠. 그...

2007  |  조회 : 505  |      글쓰기

휘날리며  |   요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올초에 전문대 미용과를 졸업하구 지금은 미용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준비하다 학교공부에 미용장 연습에 너무 힘이들어 잠시 접었다 이제 다시 도전하구 있죠. 이 미용장이란것을 공부하며 느낀점은 3십대 중후반 부터 40대 하물며 50대 분들도 새로운 도전으 로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그 분들 앞에서면 부끄러워지는 제 자신을 발견하죠. 어린 학생들 중에도 나름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하는 분들이 있지만 지금 미용계의 주류세대라 할 수 있는 많은 분들...

2007  |  조회 : 372  |      글쓰기

휘날리며~  |  제 e-mail은 제가 처음 쓴글 제목밑에 올렸습니다. 연락 주십시요^^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2007  |  조회 : 299  |      글쓰기

*^^*  |   ㅋㅋㅋㅋㅋㅋ..웃기죠 .. 활기찬 월욜을 위해 재충전하며 푹 쉬는 일욜 되길... ^^

2007  |  조회 : 660  |      글쓰기

미사랑  |  링컨의 말처럼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해진다 오늘 만큼은 주변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 무엇이나 자신의 욕망 대로만 하려 하지 말자 오늘만큼은 몸을 조심하자 운동을 하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자 몸을 혹사 시키거나 절대 무리하지 말자 오늘만큼은 정신을 굳게 차리자 무엇인가 유익한 일을 배우고 나태해지지 않도록 하자 그리고 노력과 사고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책을 읽자 오늘만큼은 남에게 눈치채지 않도록 친절을 다하자 남 모르게 무언가 좋은 일을 해 보자 정신 수양...

2007  |  조회 : 600  |      글쓰기

고구려  |  >▶ wrote : 미사랑 >링컨의 말처럼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해진다 > >오늘 만큼은 주변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 >무엇이나 자신의 욕망 대로만 하려 하지 말자 > >오늘만큼은 몸을 조심하자 >운동을 하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자 >몸을 혹사 시키거나 절대 무리하지 말자 > >오늘만큼은 정신을 굳게 차리자 >무엇인가 유익한 일을 배우고 >나태해지지 않도록 하자 그리고 >노력과 사고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책을 읽자 > >오늘만큼은 남에게 눈치채지 않도록 친절을 다하자 >남 모르게...

2007  |  조회 : 502  |      글쓰기

데미  |  거지한분이 구걸하는데 뻣뻣하기 그지없다 도대체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이유를 물어보니 난 대학 나왔서 똑같은 거지않이야 내가 머가 부족해서 저들에게 고개를 숙여야해 씨팔..... 난 거지의 권위를 세우는 중이거든 이땅의 거지들은 다 가방끈이 짫아서 영..쪽팔려 거만함이 혹 자존심이 당신의모습입니다 그것으로 미용계를 바로세우려 하는 당신은 진정 아이돌이라 칭합니다 권위는 당신 스스로 세우는것이 않이기에 나이도 적지않을것 같으데 깊은 사고 바라고 당신이 느끼는 절망감이 또는 상실감이 무엇인지 몰...

2007  |  조회 : 615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