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  >▶ wrote : 시로 >>▶ wrote : 엽기미용사 >>>앞으로 5시간 후면 둘째가 태어난지 꼭 1년이 되는 날. >>>>새벽 04시 16분에 태어났으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휴.. >>>>그냥 미안하네. >>>>돌잔치는 안하기로 했다. >>>> >>>>그냥 재현이 조부모하고 엄마, 아빠 그리고 광현이랑 식사하고.. >>>>한달후에 스튜디어가서 사진이나 많이 찍어줘야지. >>>> >>>>재현이 할머니는 저녁부터 음식 만들기 시작한다. >>>>특별히 잔치라고 할 것은 없지만, >>>>미용실 주위분들에게 음식이라도.... >>>> >>>>그...

2007  |  조회 : 432  |      글쓰기

시로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시로 >>>▶ wrote : 엽기미용사 >>>>앞으로 5시간 후면 둘째가 태어난지 꼭 1년이 되는 날. >>>>>새벽 04시 16분에 태어났으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휴.. >>>>>그냥 미안하네. >>>>>돌잔치는 안하기로 했다. >>>>> >>>>>그냥 재현이 조부모하고 엄마, 아빠 그리고 광현이랑 식사하고.. >>>>>한달후에 스튜디어가서 사진이나 많이 찍어줘야지. >>>>> >>>>>재현이 할머니는 저녁부터 음식 만들기 시작한다. >>>>>특별히 잔치라고 할 것은 없지만, >>>>>미용실 주...

2007  |  조회 : 353  |      글쓰기

미사랑  |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

2007  |  조회 : 714  |      글쓰기

리틀혁이  |   혁이 초급일때........"손님 누가 이렇게 머리 짤랏어요...으이그......" 이렇게 말하면 씹고 나면 그손님 전부 내손님 될줄알고 욕심부리고 씹고 다닐때.... 그게 내얼굴에 침뱉는건지도 모르고..... 요새 혁이........"어느 디자이너인지 정성을 쏟았군요......." 손님........."머리가 이상해요...여기저기 달라요....." 혁이........."손님의 다 다르니 디자이너가 많은 정성과 넘 잘할려다보면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이아빠가되구 나니 이제야 머리에 때가 조금 벗겨 지는것같습...

2007  |  조회 : 635  |      글쓰기

샴푸보이  |  > > > >혁이 초급일때........"손님 누가 이렇게 머리 짤랏어요...으이그......" > >이렇게 말하면 씹고 나면 그손님 전부 내손님 될줄알고 욕심부리고 씹고 다닐때.... > >그게 내얼굴에 침뱉는건지도 모르고..... > >요새 혁이........"어느 디자이너인지 정성을 쏟았군요......." > >손님........."머리가 이상해요...여기저기 달라요....." > >혁이........."손님의 다 다르니 디자이너가 많은 정성과 넘 잘할려다보면 그렇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혁이아빠가되구 나니 이제야 머리에 때가 조금...

2007  |  조회 : 617  |      글쓰기

리틀혁이  |  ☆형님도 잘계시죠....^^** ★언제 얼굴함봐야는데.... ☆형님 제가 이쪽으로는 잘몰르거든요.... ★일단 월말쯤 조용하다보니 말일때쯤 날한번 잡을께요.... ☆안그래도 아시는분 몇몇분 모여서 얼굴볼려 날잡을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2007  |  조회 : 510  |      글쓰기

기자  |   日미용사 이직률 급증, 대책마련 시급 (주)쿼리어릴렉션 설문 조사결과 발표 백금주 기자, ohaeio@paran.com 등록일: 2007-04-26 오후 6:10:17 일본 미용업계의 노동문제조사와 컨설팅을 담당하는 (주)쿼리어릴렉션에서 지난 3월 일본 내에 위치한 미용사양성전문학교 50개교를 대상으로 2006년도 졸업자에 관한 취업활동실태에 관한 조사를 한 결과 조기 이직자가 급증하고 있어 신규 졸업자들이 취업에 실패하지 않기 위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주)쿼리어릴렉션은 이번 조사를 토...

2007  |  조회 : 940  |      글쓰기

샛별  |  다름이 아니라 싸인볼에 전구가 나갔는데 옛날 간판 간 사람한테 전화 했더만 하루 이틀 ,,,,한달이 되 갑니다 돈이 안되니까 안오는것 알지만 돈을 안준다고 한것도 아니고 하나만 알지 둘은 모르더군요 여기저기 물어봐도 안해주더라고요...제가 한번 해 볼려고 위쪽에 달려 있어서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아래에서 전구를 뺄려고 아무리 해도 안빠지 더라고요 혹 분해 해서 끼는 방법 아는 분 조금 자세히 올려 주세요 짱나서 제가 갈려고요........부탁 드려요

2007  |  조회 : 695  |      글쓰기

제비족  |  다름이 아니라 싸인볼에 전구가 나갔는데 옛날 간판 간 사람한테 전화 했더만 하루 이틀 ,,,,한달이 되 갑니다 돈이 안되니까 안오는것 알지만 돈을 안준다고 한것도 아니고 하나만 알지 둘은 모르더군요 여기저기 물어봐도 안해주더라고요...제가 한번 해 볼려고 위쪽에 달려 있어서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아래에서 전구를 뺄려고 아무리 해도 안빠지 더라고요 혹 분해 해서 끼는 방법 아는 분 조금 자세히 올려 주세요 짱나서 제가 갈려고요..... 달려있는 상태로는 힘이들고요 싸인볼을 벽체에서 떼어낸후 하셔야 합니다 떼어...

2007  |  조회 : 1028  |      글쓰기

미사랑  |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혹한을 견디어 피는 꽃이라야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답니다. 세속에 찌들어 그 삶이 힘 겨워도 사람마다에 삶은 이름답고 소중한 것입니다. 세상에 사랑없이 살아남는 것은 없지만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도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사랑의 힘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 어떤 삶일지라도 당신의 삶을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자...

2007  |  조회 : 724  |      글쓰기

유능한점장  |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 >혹한을 견디어 피는 꽃이라야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답니다. >세속에 찌들어 그 삶이 힘 겨워도 >사람마다에 삶은 이름답고 소중한 것입니다. > >세상에 사랑없이 살아남는 것은 없지만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도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사랑의 힘으로 살고 있습니다. > >그 어떤 삶일지라도 >당신의 삶을 사랑하십...

2007  |  조회 : 565  |      글쓰기

공팔팔  |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 >혹한을 견디어 피는 꽃이라야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답니다. >세속에 찌들어 그 삶이 힘 겨워도 >사람마다에 삶은 이름답고 소중한 것입니다. > >세상에 사랑없이 살아남는 것은 없지만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도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사랑의 힘으로 살고 있습니다. > >그 어떤 삶일지라도 >당신의 삶을 사랑하십...

2007  |  조회 : 544  |      글쓰기

압구정  |  컷 진짜 시원시원 하네요 진짜 제스탈입니다 요즘청담동에서 강성우원장님 보다 잘나간다는 소문도 있고 아무튼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강의 부탁드릴께요

2007  |  조회 : 572  |      글쓰기

호수  |  정보수정 했습니다. 전에는 디자이너였는데 얼마전에 개업했거든요. 그래서 특별회원으로 수정완료했습니다. 인증번호 보내주실거죠^^ 운영자님 수고하세요.

2007  |  조회 : 599  |      글쓰기

기린이  |  ^^많은 조언 바랍니다

2007  |  조회 : 599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