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응답]유현님께
치미 | >▶ wrote : 유 현
>>▶ wrote : 김진성11
>> 어떻게 하면 매출을 많이 올릴까 노하우 없나요
>> 기술 화술 인성 외모 운 이라는데 한가지도 갖춰지지 않았네요
>> 강사님들 하는걸 보면 언제 저렇게 하나 고민도 되고 강남쪽 고급샾으로 가자니
>> 나이와 시간이 문제고 자리 잡는데까지 보통10년 잡아야 된다는데....
>> 그나마 헤어119가 있어 행복합니다
>> 운영자님 죄송하지만 좋은 세미나도 자주 만들어 주세요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으로... 2007 | 조회 : 555 | 글쓰기
|
|
Q이글을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미사랑 | >▶ wrote : 유 현
>>▶ wrote : 김진성11
>> 어떻게 하면 매출을 많이 올릴까 노하우 없나요
>> 기술 화술 인성 외모 운 이라는데 한가지도 갖춰지지 않았네요
>> 강사님들 하는걸 보면 언제 저렇게 하나 고민도 되고 강남쪽 고급샾으로 가자니
>> 나이와 시간이 문제고 자리 잡는데까지 보통10년 잡아야 된다는데....
>> 그나마 헤어119가 있어 행복합니다
>> 운영자님 죄송하지만 좋은 세미나도 자주 만들어 주세요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으로... 2007 | 조회 : 607 | 글쓰기
|
|
Q[응답]이글을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스마일리스트 | >▶ wrote : 미사랑
>>▶ wrote : 유 현
>>>▶ wrote : 김진성11
>>> 어떻게 하면 매출을 많이 올릴까 노하우 없나요
>>> 기술 화술 인성 외모 운 이라는데 한가지도 갖춰지지 않았네요
>>> 강사님들 하는걸 보면 언제 저렇게 하나 고민도 되고 강남쪽 고급샾으로 가자니
>>> 나이와 시간이 문제고 자리 잡는데까지 보통10년 잡아야 된다는데....
>>> 그나마 헤어119가 있어 행복합니다
>>> 운영자님 죄송하지만 좋은 세미나도 자주 만들어 주세요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 2007 | 조회 : 521 | 글쓰기
|
|
Q어머님의 마지막 기도
미사랑 | *어머님의 마지막 기도*
사랑하는 아들을
전쟁터에 내보낸 어머니가
아들의 전사통지서를 받고 비탄에 잠겼다.
어머니는 식음을 전폐하고
애끊는 기도를 드렸다.
“제발 아들을
단 5분만 만나 보게 해주세요. 단 5분만..”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 소리를 듣고
천사가 말했다.
“아들을 5분 동안 만나게 해주겠다.
그러면 아들의 언제 모습을 보고 싶으냐.
어머니의 품에서 재롱을 피우던 모습인가?
전장에서 용감하게 싸우는 모습인가?
아니면 학교에서 상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인가?”
어머니는 한... 2007 | 조회 : 694 | 글쓰기
|
|
Q비교하지 마세여..
미사랑 |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가지만,
비교 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
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 행복이라 할 수 없어요.
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 2007 | 조회 : 690 | 글쓰기
|
|
Q[응답]비교하지 마세여..
고구려 | >▶ wrote : 미사랑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가지만,
>
>비교 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
>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 행복이라 할 수 없어요.
>
>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 2007 | 조회 : 612 | 글쓰기
|
|
Q[응답]비교하지 마세여..
성숙된노홍촐^^ | >▶ wrote : 미사랑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가지만,
>
>비교 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
>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 행복이라 할 수 없어요.
>
>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 2007 | 조회 : 603 | 글쓰기
|
|
Q미국에서 헤어119를 봅니다.
paullee | 동영상으로 고국의 cosmetologist의 예술을 보노라면 시간가는줄 모르게 즐겁습니다.
아름답고 멋 스러움이 넘 좋군요.
저도 작업중인 미국 모델의 모습을 담아서 올리고 싶군요.
여러 선생님들의 작품을 보고 많이 배운답니다.
저는 한국 미국 합쳐서 27년된 미용사로 미용실을 하고있지만 지금도 배우는 마음 이랍니다.
정말 정말 헤어119 감사합니다.
2007 | 조회 : 712 | 글쓰기
|
|
Q[응답]정말요?
가나 | >▶ wrote : paullee
>동영상으로 고국의 cosmetologist의 예술을 보노라면 시간가는줄 모르게 즐겁습니다.
>아름답고 멋 스러움이 넘 좋군요.
>저도 작업중인 미국 모델의 모습을 담아서 올리고 싶군요.
>여러 선생님들의 작품을 보고 많이 배운답니다.
>저는 한국 미국 합쳐서 27년된 미용사로 미용실을 하고있지만 지금도 배우는 마음 이랍니다.
>정말 정말 헤어119 감사합니다.
>
>
미국에서도 헤어119 동영상이 보이는가바요?
헤어119 정말 대단해요.
자주오세요 홧티잉~~ 2007 | 조회 : 606 | 글쓰기
|
|
Q[응답]미국에서 헤어119를 봅니다.
미나 | 동영상으로 고국의 cosmetologist의 예술을 보노라면 시간가는줄 모르게 즐겁습니다.
>아름답고 멋 스러움이 넘 좋군요.
>저도 작업중인 미국 모델의 모습을 담아서 올리고 싶군요.
>여러 선생님들의 작품을 보고 많이 배운답니다.
>저는 한국 미국 합쳐서 27년된 미용사로 미용실을 하고있지만 지금도 배우는 마음 이랍니다.
>정말 정말 헤어119 감사합니다.
>
>
자주좀오세요.
미국소식도 알려주시구요.
환영합니다. 2007 | 조회 : 602 | 글쓰기
|
|
Q[응답]미국에서 헤어119를 봅니다.
엽기미용사 | 동영상으로 고국의 cosmetologist의 예술을 보노라면 시간가는줄 모르게 즐겁습니다.
>아름답고 멋 스러움이 넘 좋군요.
>저도 작업중인 미국 모델의 모습을 담아서 올리고 싶군요.
>여러 선생님들의 작품을 보고 많이 배운답니다.
>저는 한국 미국 합쳐서 27년된 미용사로 미용실을 하고있지만 지금도 배우는 마음 이랍니다.
>정말 정말 헤어119 감사합니다.
>
>
Paullee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외국에서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좋습니다^^
헤어119는 전세계미용인들의 교류의장입니다.
자주방문하셔서 즐거운시간되시구... 2007 | 조회 : 649 | 글쓰기
|
|
Q벌써 1년이...
샴푸보이 |
앞으로 5시간 후면 둘째가 태어난지 꼭 1년이 되는 날.
새벽 04시 16분에 태어났으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휴..
그냥 미안하네.
돌잔치는 안하기로 했다.
그냥 재현이 조부모하고 엄마, 아빠 그리고 광현이랑 식사하고..
한달후에 스튜디어가서 사진이나 많이 찍어줘야지.
재현이 할머니는 저녁부터 음식 만들기 시작한다.
특별히 잔치라고 할 것은 없지만,
미용실 주위분들에게 음식이라도....
그런데
많이 클려는지..요즘따라 많이 보챈다.
열도 있고, 물론, 광현이도 그런 과정을 겪었지만,
안스럽기... 2007 | 조회 : 751 | 글쓰기
|
|
Q[응답]벌써 1년이...
행복 | >앞으로 5시간 후면 둘째가 태어난지 꼭 1년이 되는 날.
>새벽 04시 16분에 태어났으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휴..
>그냥 미안하네.
>돌잔치는 안하기로 했다.
>
>그냥 재현이 조부모하고 엄마, 아빠 그리고 광현이랑 식사하고..
>한달후에 스튜디어가서 사진이나 많이 찍어줘야지.
>
>재현이 할머니는 저녁부터 음식 만들기 시작한다.
>특별히 잔치라고 할 것은 없지만,
>미용실 주위분들에게 음식이라도....
>
>그런데
>많이 클려는지..요즘따라 많이 보챈다.
>열도 있고, 물론, 광현이도 그런 과정을 겪었... 2007 | 조회 : 633 | 글쓰기
|
|
Q[응답][응답]벌써 1년이...
엽기미용사 | >앞으로 5시간 후면 둘째가 태어난지 꼭 1년이 되는 날.
>>새벽 04시 16분에 태어났으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휴..
>>그냥 미안하네.
>>돌잔치는 안하기로 했다.
>>
>>그냥 재현이 조부모하고 엄마, 아빠 그리고 광현이랑 식사하고..
>>한달후에 스튜디어가서 사진이나 많이 찍어줘야지.
>>
>>재현이 할머니는 저녁부터 음식 만들기 시작한다.
>>특별히 잔치라고 할 것은 없지만,
>>미용실 주위분들에게 음식이라도....
>>
>>그런데
>>많이 클려는지..요즘따라 많이 보챈다.
>>열도 있고, 물론, 광현이도 ... 2007 | 조회 : 652 | 글쓰기
|
|
Q[응답][응답][응답]벌써 1년이...
시로 | >▶ wrote : 엽기미용사
>>앞으로 5시간 후면 둘째가 태어난지 꼭 1년이 되는 날.
>>>새벽 04시 16분에 태어났으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휴..
>>>그냥 미안하네.
>>>돌잔치는 안하기로 했다.
>>>
>>>그냥 재현이 조부모하고 엄마, 아빠 그리고 광현이랑 식사하고..
>>>한달후에 스튜디어가서 사진이나 많이 찍어줘야지.
>>>
>>>재현이 할머니는 저녁부터 음식 만들기 시작한다.
>>>특별히 잔치라고 할 것은 없지만,
>>>미용실 주위분들에게 음식이라도....
>>>
>>>그런데
>>>많이 클려는지..요즘따라 많... 2007 | 조회 : 451 | 글쓰기
|
|
|
|
|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