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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나의고민을타파해주삼,,,
남자의향기 | 전30대미용인남자입니다
작은지방도시에서미용을시작하여오픈한지7년째입니다.제생각엔어느정도이름도알려지고안전빵이라고생각합니다.근데제가결혼도하고아이를생각하면제가몸닦고있는이곳은아니라는생각이듭니다.몇년정도는괜찮겠지만지방도시이기때문에인구감소가심하거든요.그래서제가서울로갈려고하는데어떻게생각하세요?안정빵인이곳을지켜야하는지아님새로운곳을뚫어볼까요?설에는형님이있어서그곳에터전을잡을려고합니다.
단골80신규20으로가게를운영하고있습니다.미래를생각하면새로운도전을해야하나요?
저같은선배미용인... 2007 | 조회 : 642 | 댓글수 : (1)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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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미사랑 | 연약할 때
자기를 알고 힘을 기를 줄 아는 여유와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대담성과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 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을 갖게하여 주소서.
사리를 판단할 때
고집으로 인하여 판단을 흐리지 않게 하고
생각하고 이해하여 사심이 없는 판단을 하며
또한 평탄하고
안이한 길만이 삶의 전부라 생각치 말게 하고
고난에 직면할 때 분투 노력할 줄 알며
패자를 관용할 줄 알도록 가르쳐 주소서.
마음을 항상
깨끗이 하고 목표는 높이 설정하되
남을... 2007 | 조회 : 50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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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세상사람 정말 못믿겠어요[그렇게 친했던사이인데 ...]
올리버 | 이런 세상에 서로 언니하면서 잘 따르더니 참나 이런 일도 있네요
제 가게 옆에 1층 SK텔레콤 옆에는 엘르가 있어요 그런데 엘르가 상가를 내놓운상태 ...
그전에 앞에서 노점상(아동복) 하는 언니가 엘르 나가면 자기가 그 가게를 인수할려구 했더니 글세 말
이에요 그동안 친하게 지내던 텔레콤 동생이 가로챈거에요 거기다가 그 가게를 아동복을 한다나 ....
그럼 그 언니는 어쩌겠어요 가게 계약할려구 했는데 주인집과 샤바샤바 해가지구 그 언니 몰래 계약
하구서 버젖이 아동복 간... 2007 | 조회 : 770 | 댓글수 : (1)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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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웃기때문에 행복하다
하리짱 |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스마일 ~~~ 2007 | 조회 : 587 | 댓글수 : (1)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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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미용사님 메일이 도착하였습니다.
고구려 | 2007 | 조회 : 594 | 댓글수 : (2)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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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추락
스마일리스트 | 병원에서 한 간호사가 급하게 잘 자고있는
환자를 깨우며 하는 말 "수면제 드실 시간이에요~"
......
어느 건물에 도둑이 침입했다.
그러자 경찰서장이 "모든 입구를 막아라!"
하지만 도둑은 유유히 그 건물을 빠져나가버렸다.
그러자 경찰서장이 "어떻게 빠져나간거야?"라고
추긍하자! 한 경찰이" 입구는 모두 막았는데
그 도둑이 출구로 빠져나갔습니다"
......
여자를 잘 사귀지못하는 한 친구가
바람둥이 친구에게 여자사귀는 비결을 묻자
"내가 하는걸 잘봐!"그리곤
지나가던 한 어여... 2007 | 조회 : 635 | 댓글수 : (1)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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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행복
스마일리스트 |
1+1=2를 고개를 옆으로 해서 바라보면
한문으로 "왕"자가 보입니다.
왕의 존재가 어떤 존재입니까?
지금의 대통령보다도 어떠한 그룹의 회장님
보다도 훨씬 많은 절대권력을 손에 쥐었던
존재입니다. 어떤일이든 조금만 시선을
조금만 다르게 볼 수 있다면
누구라도 왕이 될 수있는 것입니다.
지금 일이 잘 안 풀리십니까?
혹은 어떤 사람때문에 심하게
스트레스받고 계십니까?
조금만 시선을 바꾸세요!
슬픔과기쁨은 쌍둥이라서
늘 함께다닌답니다.
결국,기쁨의형과 슬픔의 동생중에서
누구를 바라보냐에 따라
기... 2007 | 조회 : 630 | 댓글수 : (4)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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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용인선배님들조언좀부탁드려요^^
그녀의 별 | 안녕하세요
우선 글을 읽어주는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겠습니다.
글구 조언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미용을 시작한지는 2~3년되어갑니다.나이는 올해 스물넷이구요.
시간은 지나가는데 해놓은게 없어서 너무나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이 잡히지가 않네요.
어느곳에서 다시시작을 해야할지도 잘모르겠구요,
알아보려고 스페어를 하고있는데 그것마저 쉽지는 않네요.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2007 | 조회 : 893 | 댓글수 : (4)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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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삶이 힘들때는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하리짱 | ♧ 삶이 힘겨울때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맛 죽입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십시오
산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손이 될 것이다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을 것! 입니다.. 그럴땐
실실 쪼개 십시요.
♧죽고 ... 2007 | 조회 : 711 | 댓글수 : (3)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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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모든 것이 당신 안에만 있나요?
하리짱 | 모든 것이 당신 안에만 있나요?
당신은 환상의 창조물 인가요?
환상이 당신의 창조물 인가요?
당신은 신체의 일부분 인가요?
신체가 당신의 일부분 인가요?
공간은 집 안에 있나요? 집이 공간 안에 있나요?
공간과 집은 둘다 보고 있는 눈 안에 있나요?
눈은 마음 안에 있나요? 마음이 눈 안에 있나요?
눈과 마음은 둘다 당신 안에 있나요?
단맛은 설탕 안에 있나요? 설탕이 단맛 안에 있나요?
단맛과 설탕은 둘다 혀 안에 있나요?
혀는 마음 안에 있나요? 마음이 혀 안에 있나요?
혀와 마음은 둘... 2007 | 조회 : 598 | 댓글수 : (2)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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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몰래본 여탕 풍경^-^
*^^* |
목욕탕에 오는 여자들의 유형
1.커버 걸 형
수건으로 온 몸을 가리고 들어오는 여자들.
어차피 들어오면 다 벗는 거 왜 가리고 들어오는지.
요렇게 들어오는 여자들 공통점.
목욕할 때도 구석에 숨어서 한다.
몸에 총천연색 용이 여의주 물고 날아다닌다든지
키스마크가 도배를 하고 있든지 둘 중 하나일 듯.
2.속옷 형
속옷 입고 들어오는 여자들.
요런 여자들 땜에 헷갈리는 사람들 많다.
때밀이 아줌마들이랑 도대체 구분이 안된다.
속옷은 때밀이 아줌마들만 입자구요
... 2007 | 조회 : 868 | 댓글수 : (4)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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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즐긴다는 것
스마일리스트 |
박태환, 김연아 그 동안 우리나라에서 가장 취약한 종목으로
"세계정상은 불가능하다"라고 했던 많은 전문가의 예상을
깨고 우승을 차지한 위대한 젊은이요!영웅이다.
이 두 영웅에게는 서로닮은 공통점이 있다
나이도 어리지만 자신의 일을 철저히 즐긴다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왼쪽가슴에 태극마크를통해
주어진 투철한 사명감이다
물론 엄청난 훈련이 뒷받침되어 있었겠지만
만약 훈련량으로만 우승했더라면 아마
북한선수가 우승해야하지 않았을까?^^
이제는 더 이상 헝그리... 2007 | 조회 : 74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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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하리짱 |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탈무드]를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늙는 것을 재촉하는 네 가지가
있다 그것은 두려움 노여움
아이 악처이다 좀더 젊게 살려면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마음속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 2007 | 조회 : 827 | 댓글수 : (1)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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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요즘 스탭이 금탭이래요
이수영 | 요즘 스탭이 왜이리없나요?
재료상에 이야기해도 한달이자나도 없네요.
사람이 미용을 거부하는지 미용이 사람을 거부하는지 헐
스탭구하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2007 | 조회 : 902 | 댓글수 : (6)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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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새로운현실에 받아드려야지요 변화를 줘야 ~~
하리짱 | >▶ wrote : 이수영
>요즘 스탭이 왜이리없나요?
>재료상에 이야기해도 한달이자나도 없네요.
>사람이 미용을 거부하는지 미용이 사람을 거부하는지 헐
>스탭구하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정말 심각한 요즘 현실입니다.
그만큼 미용사 직업이 예전 갖지가 않아요
습관이란게 참 무서워요 ... 예전것에 너무 치우치는 우리의 현실에
다시 한번 뒤돌아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구 너무 미용실이 많지요 ... 그래두 새로운 샵들이 들어 서고있습니다.
그렇게 많이 힘든데도 그리고 요즘 새로 미용을 배울사람... 2007 | 조회 : 71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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