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난 가끔 마음에 안드는 손님이 있으면 웃통을 벗으면서 한마디 한다. 죄송합니다 손님 다음부턴 절대 조심하겠습니다 라고.. 아무대답이없다......

2007  |  조회 : 1106  |  댓글수 : (3)    글쓰기

지오  |  우리애들도 일찍쫌 물에 담궈서 교육시킬껄.... 쩜 시원하심니껴????

2007  |  조회 : 896  |  댓글수 : (4)    글쓰기

지오  |  인제 물작게타서 커피 드리께요.....^^ 미용실 앞치마..요놈 어떻음니까..

2007  |  조회 : 863  |  댓글수 : (3)    글쓰기

미사랑  |  잔잔히 흐르는 음악소리에도 쓸쓸함을 가질수 있는 계절입니다. 작은 바람에도 외로움을 느낄수있고 고독함 마져 몰려드는 계절입니다. 뜨겁던 여름날의 지친몸을 서늘한 기운에 위축되어지는 계절 그리고 제법 추어지는 겨울 따뜻한 마음을 간직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아닌, 남들을 이해하며 사랑으로 감싸줄수 있는 마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든지 남의 잘못을 들추려 하고 나 라면 이런단어를 생각하게 되지요. 나 라면 조금더 나 라면 이렇게 나의 입장보다 남의 입장을 먼저 ...

2007  |  조회 : 727  |      글쓰기

쿠우  |   이러다 빚에 깔려 죽겠네요 ㅜㅜ 가끔 주위 친구들을 볼때마다 이거 미용 계속 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 에효~ 현재도 그리고 앞으로도 돈벌기는 힘들듯 싶네요 지방이라 임금이 더욱 낮은것도 사실이구요 샵을 운영하게 되면 돈좀 벌수 있다고 하지만, 한집건너 미용실인 이 상황에서 그것도 쉽지 않을거 같고, 그렇다고 밑천이 두둑한것도 아니고... 교육에 미용도구에 투자금은 계속 늘어나고 결국 빚지고,,, 빚에 허덕이고~ ㅠㅠ 미용관련 산업에서 거품이 좀 제대로 빠진다면 조금은 수월해질거 같은...

2007  |  조회 : 974  |      글쓰기

원장  |  >▶ wrote : 공팔팔 >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구직자들을 보면... >대부분 휴무를 일요일을 선호한다. >왜! 일요일을 선호할까~~~ > > >아마도 미용계에 별 비젼을 갖지 못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일요일에는 학원두 영업하지 않아서 일요일 휴무일때는 공부한다는것은 더욱 힘들다. >공부를 할 의지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 >대부분이 여성인 우리 미용서비스 직종은 ~ >나이 25세 전후의 여성이 인생을 그렇게 진지하게 살지 않는다. > >이래저래해도 아직 누구를 책임져야 하는 그런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

2007  |  조회 : 670  |      글쓰기

응사미  |  이규용원장님,사이리,크리스기 원장님의 첫 글자를 따서 이 사 크 세미나 ~~ 이규용원장님의 섬세함, 사이리원장님의 당당함과 힘.. 크리스기원장님의 리듬감을 느낄수 있는자리.. 근데 조금의 아쉬움이 남는다면 정신이 없었다는점... 그래도 좋았던건...ㅋㅋ 엽기미용사님을 만나뵙게되었다는거~~ㅋㅋ 엽기 미용사님..촬영하신다고 많이 피곤해보이시던데.. 편히 쉬세요.... 이상 응사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  |  조회 : 839  |  댓글수 : (4)    글쓰기

뉴데직(degic)  |  데직(degic)교실"open" 공부하러 오세염 http://cafe.daum.net/newdegic

2007  |  조회 : 721  |  댓글수 : (1)    글쓰기

심난합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 선배님들의 귀한 충고를 구합니다 지금 샵에서 27살에 미용을 다시 시작해서 횟수로 4년째입니다. 올해 말에 디자이너 승급제를 앞두고 있는데 너무 심난합니다 이번달에서야 여자 커트를 들어 갔는데 아직도 갈길이 먼것 같아 힘든데 같이 일하는 메인 선생님은 샴푸랑 기본 아줌마 파마 한두번 외엔 암것도 안 시킵니다. 벌써 같이 손발 맞춰 일한지2년이 되가는데 초반에 안그러시더니 승급제를 준비할때 쯤부턴 부쩍 시야기도 아예 안 맞기고 힘드네요... 도무지 한번이라도 더 배워야 하는데....

2007  |  조회 : 840  |  댓글수 : (1)    글쓰기

별볼 리 없는 것 이 //////  |  >▶ wrote : 심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 선배님들의 귀한 충고를 구합니다 >지금 샵에서 27살에 미용을 다시 시작해서 횟수로 4년째입니다. > >올해 말에 디자이너 승급제를 앞두고 있는데 너무 심난합니다 >이번달에서야 여자 커트를 들어 갔는데 >아직도 갈길이 먼것 같아 힘든데 >같이 일하는 메인 선생님은 샴푸랑 기본 아줌마 파마 한두번 외엔 암것도 안 시킵니다. > >벌써 같이 손발 맞춰 일한지2년이 되가는데 초반에 안그러시더니 승급제를 준비할때 쯤부턴 부쩍 >시야기도 아예 안 맞기고 힘드네요......

2007  |  조회 : 957  |  댓글수 : (3)    글쓰기

하리짱  |  >▶ wrote : 심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 선배님들의 귀한 충고를 구합니다 >지금 샵에서 27살에 미용을 다시 시작해서 횟수로 4년째입니다. > >올해 말에 디자이너 승급제를 앞두고 있는데 너무 심난합니다 >이번달에서야 여자 커트를 들어 갔는데 >아직도 갈길이 먼것 같아 힘든데 >같이 일하는 메인 선생님은 샴푸랑 기본 아줌마 파마 한두번 외엔 암것도 안 시킵니다. > >벌써 같이 손발 맞춰 일한지2년이 되가는데 초반에 안그러시더니 승급제를 준비할때 쯤부턴 부쩍 >시야기도 아예 안 맞기고 힘드네요......

2007  |  조회 : 708  |  댓글수 : (1)    글쓰기

스트라토바리우스  |  >▶ wrote : 공팔팔 >>▶ wrote : 심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 선배님들의 귀한 충고를 구합니다 >>지금 샵에서 27살에 미용을 다시 시작해서 횟수로 4년째입니다. >> >>올해 말에 디자이너 승급제를 앞두고 있는데 너무 심난합니다 >>이번달에서야 여자 커트를 들어 갔는데 >>아직도 갈길이 먼것 같아 힘든데 >>같이 일하는 메인 선생님은 샴푸랑 기본 아줌마 파마 한두번 외엔 암것도 안 시킵니다. >> >>벌써 같이 손발 맞춰 일한지2년이 되가는데 초반에 안그러시더니 승급제를 준비할때 쯤부턴 부쩍 >>시...

2007  |  조회 : 885  |  댓글수 : (3)    글쓰기

미사랑  |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달 이상 계속 되지는 않습니다. 세찬 비바람과 눈보라도 여간해서는 며칠을 넘기지 못하고요. 설령 몇달 동안 계속 햇빛만 내리쬐는 맑은 날만 계속 되었다고 칩시다. 하지만 그것 또한 슬픈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매일 날씨가 좋아 햇살만 내리쬐면 그 땅은 이...

2007  |  조회 : 668  |  댓글수 : (3)    글쓰기

미사랑  |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 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덕이며 찾아 올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내 주머니가 비록 초라하지만 내일은 가득 찰지도 모른다. 오늘은 날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내일은 날 찾아주는 사람들로 차고 넘칠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비방을 해도 자신의 일이 옳다면 ...

2007  |  조회 : 609  |  댓글수 : (1)    글쓰기

하리짱  |   누구든지 크나큰 시련을 당하기 전에는 참다운 인간이 못된다. (레오랄지이)

2007  |  조회 : 772  |  댓글수 : (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