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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헤어119 쇼핑몰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시골원장  |  헤어 119 쇼핑몰 축하드립니다 정말 오렌 시간 동안 혼자 그모든것 짊어지고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셧습니다 오직 미용인을 위하여 누구의 도움없이 그길 꿋꿋하게 지켜 오셧습니다 지금에 많은 미용인들이 119의 도움으로 정보와 기술의 목마름을 해소하면서 많은 미용인을 변화 시켰습니다 이제는 저희가 도와 드려야죠 저또한 119로 인하여 왜곡되고 잘못배운 이론 바로 정립 하면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지방이다보니 더욱 119의 중요성을 더욱 감사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제가 하는 미용실이 크지 못해서 조금 밖에...

2007  |  조회 : 650  |  댓글수 : (2)    글쓰기

Q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미사랑  |  결코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습관은, 한편으로는 불만을 낳고 다른 한편으로는 우월감을 낳을 뿐입니다.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면 기가 죽고,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보면 힘이 솟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는 안돼'라는 생각 쪽이 훨씬 우세 합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 지구상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당신만의 장점과 단점, 재능을 가진 개...

2007  |  조회 : 638  |      글쓰기

Q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미사랑  |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

2007  |  조회 : 641  |      글쓰기

Q도움요청합니다.

차상일  |  님들 꼭 부탁합니다. 제가 컷트빗 사고 싶은게 있는데 도저히 구하지 못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컷트빗은 사이리 원장님이 쓰는 컷트빗 너무나 구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구할수 없을 까요 아시는분 연락 부탁합니다 꼭 좀 부탁해요

2007  |  조회 : 835  |      글쓰기

Q[응답]도움요청합니다.

엽기미용사  |  >▶ wrote : 차상일 >님들 꼭 부탁합니다. 제가 컷트빗 사고 싶은게 있는데 도저히 구하지 못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컷트빗은 사이리 원장님이 쓰는 컷트빗 너무나 구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구할수 없을 까요 아시는분 >연락 부탁합니다 꼭 좀 부탁해요 아마도 이 빗이 아닐까합니다. 광주에서 사이리원장님 세미나할때에 제가 근접에서 촬영을 하였으니까요^^ 6.4인치의 커트빗입니다. 참고하세요^^ 직접 구입을 원하시면 아래 전화로 상담하시면 한개라도 구입가능하답니다. 02-514-6412(사이리즘 아카데미 )

2007  |  조회 : 824  |      글쓰기

Q안녕하세요

샴푸보이  |  자유토론방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여름휴가철이네요. 저도 오늘부터 여름휴가입니다. 계곡같은 곳으로 심신을 치료하고 싶은데.. 올해도 처가집이군요. ㅠ,ㅠ 사실 계곡에서 발담구고 편히 쉬고 싶은데.... 처가집가면 장모님이 또 뭐라고 하실라나...ㅠ,ㅠ 31년을 전주에서만 생활하던 영희씨이기에.. 친정이 많이 그리운가 봅니다. 하여간... 올해 휴가계획있으신 분들... 편안히 마음편안히 심신을 치료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다녀와서 웃는 얼굴로 다시 또 뵈어요.

2007  |  조회 : 789  |  댓글수 : (2)    글쓰기

Q8/27(월) 부산미용인 정모~ 열정 재충전!!!

카라사랑  |   공팔팔회원님들~ 8월 정모입니다. 다 모이라~~~ 정모를 합니다. 미용하시면서 서로 얼굴보고, 정보공유하고, 새로운 에너지 재충전하시고 좋잖아요~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댓글달아 참여신청해주세요~ 공팔팔은 참여하시는 만큼 자기것이 됩니다. 이번 정모는 깜짝놀란만한 일이 있습니다. 기대하야 주세용~~~ ▶ 제 목 : 공팔팔 정모(8월이니까!)~ 좀 더웠잖아요~ 이제 9월을 준비하자~ ▶ 누가 기준잡는데 : 카페지기 카라사랑 ▶ 언 제 : 2007 년 8월 27일(월) 밤9시30분~ 밤12시 ▶ 어디로 : 부산...

2007  |  조회 : 853  |  댓글수 : (1)    글쓰기

Q데직동영상(모근류)...교실

유성호  |  데직전문교실에서 많은정보 공유하세염*^^*

2007  |  조회 : 740  |      글쓰기

Q왁싱칼라

미용인  |  안녕하세요 혹시 샵에서 왁싱칼라 쓰시는 분 왁싱칼라의 장단점과, 가격, 어느 회사것이 조은지 추천 좀 해주세요. ^^

2007  |  조회 : 1467  |  댓글수 : (1)    글쓰기

Q선배님들 존엔섹션 다시 질문입니다^^

유니콘  |  안녕하세요 밑에 존컷에 대해 질문 드렸던 부산의 유니콘입니다.^^ 다시 또 궁금한게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재료상에 존컷에 대한 책을 실물로 보고 구입하기 위해 들었는데 "코스몰로지 존엔섹션" 과 처음 발간 되었다는 표지에 사람두상(?)이 그려져있는 "존엔섹션" 그리고 "디자인 서클과 컷의 원리"란 책이 있던데 이중에 어떤게 좋을 지 갈등이 되어 이렇게 조언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배이직은 전에 배운적이 있는데 부산엔 가르침을 받을 곳이 없는거 같아 직접 혼자 연습하면서 익혀 보려는데 ...

2007  |  조회 : 815  |      글쓰기

Q[응답]9/3(월) 죤컷개강임다[부산]

카라사랑  |  >▶ wrote : 유니콘 >안녕하세요 밑에 존컷에 대해 질문 드렸던 부산의 유니콘입니다.^^ >다시 또 궁금한게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재료상에 존컷에 대한 책을 실물로 보고 구입하기 위해 들었는데 >"코스몰로지 존엔섹션" 과 처음 발간 되었다는 표지에 사람두상(?)이 > 그려져있는 "존엔섹션" 그리고 "디자인 서클과 컷의 원리"란 책이 >있던데 이중에 어떤게 좋을 지 갈등이 되어 이렇게 조언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 배이직은 전에 배운적이 있는데 부산엔 가르침을 받을 곳이 없는거 같아 > 직접 혼...

2007  |  조회 : 507  |      글쓰기

Q참고하세요

샴푸보이  |  >▶ wrote : 유니콘 >안녕하세요 밑에 존컷에 대해 질문 드렸던 부산의 유니콘입니다.^^ >다시 또 궁금한게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재료상에 존컷에 대한 책을 실물로 보고 구입하기 위해 들었는데 >"코스몰로지 존엔섹션" 과 처음 발간 되었다는 표지에 사람두상(?)이 > 그려져있는 "존엔섹션" 그리고 "디자인 서클과 컷의 원리"란 책이 >있던데 이중에 어떤게 좋을 지 갈등이 되어 이렇게 조언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 배이직은 전에 배운적이 있는데 부산엔 가르침을 받을 곳이 없는거 같아 > 직접 혼...

2007  |  조회 : 914  |  댓글수 : (3)    글쓰기

Q[응답]참고하시기 바람다

카라사랑  |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죤컷은 아직 학원에서 수시개강을 안하고 있구요~ 수강생을 모아서 정원개강을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미리 예약을 해두세요~ 김석수강사 강의합니다. 문의 : 카라사랑 011-830-2508 공팔팔 www.088hair.com

2007  |  조회 : 726  |  댓글수 : (2)    글쓰기

Q멘트의중요성

스마일리스트  |  이태원에서 흑인 두명이 강남역을 가려고 택시를 탔다. 한참 가다가 택시기사가 친구와 전화통화중에 "나 지금 연탄두장 태우고 강남역가는 중이야"라고 말하는 것이었다.시간이 지나고 강남역에 도착하게 되자! 흑인중 한명이 200원을 내미는 것이었다. 택시기사가 이게 모냐고 묻자 그 흑인은 "연탄두장 택시값이요~" ...... 여성분이라면 밤에 혼자서 택시를 타본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납치에~살인에~ 요즘 뉴스를 보면 밤에 여성 혼자서 택시를 탄다는 거 여간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하루 ...

2007  |  조회 : 833  |      글쓰기

Q성공본능

스마일리스트  |  녀석은 심심해서 오락실에 가기로하고 집을 나섰다 골목길에 접어들었는데 왠 교복을 입은 여고생 세명이 담배를 피우며 걸어오는 것이었다 녀석은 그냥 건방진것들 하면서 지나쳐 가려고 했다 붙잡는 여고생들 여깡패 1 : `야 녀석 : 힐끔 여깡패 1: `야야야...이리와봐 녀석 : `네?` (정말 비참한놈) 여깡패 1:`얼마있냐?` 녀석 : `없..어` 여깡패 2:`이런 삐리리리...뭐라구 했냐?` 녀석 :`없어..요..` 9대1 이마에 딱붙은 ...

2007  |  조회 : 75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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