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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긍정의 힘 (어머니를 향한 위로와 격려) 가족
우승호 |
엄마 고마워요 ~~~~~~~~~^*^*^*^*^
한여자 아이에게 집이 어디냐고 묻자
아이는 # 어머니가 있는 곳이죠# 라고 대답했다.
---키스 L . 브룩스
어머니의 사랑이 지닌힘과 아름다움 ,
존귀함은 그어떤 말로도 표현할수 없다.
어머니는 하늘의 별처럼 끈임없이 이세상을 사랑의 빛으로 밝힌다.
--- E H , 채빈
나의 어머니는 믿음의 씨앗을 심고 사랑의 물을 뿌리 셨습니다.
--- 엘리스 그레이
... 2008 | 조회 : 1263 | 댓글수 : (2)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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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긍정의힘 (인생, 행복)
우승호 |
접촉한번, 미소한번, 친절한 말한마디,
경청한번, 솔직한 칭찬 한마디,
정말 사소한 친절 한번의 힘을 우리는 우습게 여기곤 한다 ,
하나같이 인생을 바꿔놓을 힘이 있건만...
--- 레오 버스카 글리아---
지금당장 삶을 즐기기로 선택 하십시요.
미소짖고 크게 웃어 보십시요.
분노와 스트레스를 벗어 던지 십시요.
가족과 친구, 건강, 일을 즐기고 삶의 모든것을 즐기십시요.
행복은 당신이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당신의 결정 입니다.
--- 행복은 ... 2008 | 조회 : 1215 | 댓글수 : (5)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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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피로한 발바닥....
황윤경 | 하루일과 지친 발바닥
샤워열심이 하고시고 발은 무심이 그냥 비누칠만 하고 마시는 경우가 대부분인듯하죠
ㅅ워하고시 샤워코롱을 바르실때에 손바닥에 남은것 만큼이라도 발에 발라주세요
발이 건강하게 지커줘야 하루졸일 서서일할수 있자나요,,
그리고 나서는 손에바르는핸드크림을 발바닥에 바르고 잠자리에 들어보세요
다음날 몰라보게 발이 께끗하든대요
거칠어짐도 없어 지는듯하고 ㅎㅎㅎ 2008 | 조회 : 1264 | 댓글수 : (5)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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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우리라도
막내이모 | 외국 이민이 한창이던 시절에 공항에 누가 마중나오냐에따라 직업이 달라졌었다지
세탁소 사장이 마중나오면 세탁소
마켓 사장이 마중나오면 마켓
미용실 원장이 마중나오면 ?
그러고 보니 나 어릴적에는 시골을 떠나 한양으로 가면 서울역에 마중나온사람 직업따라 돈벌어먹고 살았던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퀴즈 한토막
막내이모가 한양에 왔을때 마중을 누가 나왔을까요?
비쩍 마른것이 주머니에는 꼴랑 2천 8백원인가를 넣고서
눈만 매섭게 사람들을 노려보면서 이놈의 서울에서 내가 꼭 살아남아 성공해 ... 2008 | 조회 : 1342 | 댓글수 : (10)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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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어떠한 시술과 어떠한 의견을 인터넷이란 공간에 올릴 때...
샴푸보이 | 어떠한 시술과 어떠한 의견을 인터넷이란 공간에 올릴 때...
예를들어..
샴푸보이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순이를 만나기위해 자가용을 몰고 갔습니다.
자가용 운전을 하면서 주위 산천초목을 눈으로 음미하고, 때로는 휴게소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혹은
식사도 하면서..
목적지를 향해 움직일 때의 샴푸보이 스타일을 이야기했습니다.
이글을 보던 몇몇의 미용넷티즌들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연리지:샴푸야! 힘들게 뭐하러 차몰고 가노? 기름값도 비싼데..비둘기 타고 가라!
깜보:연리지야! 무슨 비둘기냐!K군정도는 ... 2008 | 조회 : 1441 | 댓글수 : (14)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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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아이롱수리
정 |
아이롱 수리보내서 이틀만에 받았는데
거의 새걸로 고쳐서 보내주셨더군요
접촉불량에 선터지고 양쪽 열판 너덜거린거..다 손보고
구석구석 때낀거까지 뭘로 닦으셨는지..ㅋㅋ 티하나없이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전화하신분이 하나마나?? 님이신지..여튼 감사드립니다
잘쓰겠습니다..^^
(한꺼번에 여러개보냄 DC가 될까요..ㅡ.ㅜ)
2008 | 조회 : 1310 | 댓글수 : (11)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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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인내의 참뜻
우승호(열펌감사) |
꾹꾹 눌러 참는다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는 여러번 잘못을 저지른 아이에게 불같이 화를 냈습니다..
## 참을 만큼 참았어 ! 이제 도저히 .......##
그모습을 지켜보던 남편이 넌지시 한마디 했습니다.
##참는다는 것은 말이야..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모두 삭이는거야..
그래야 끝까지 참는 것이지..## 2008 | 조회 : 1208 | 댓글수 : (5)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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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선배님들께 부탁드립니다...
ooc | 안녕하세요~전 그동안 헤어119를 통해 너무나 많은 지식을 쌓아온 한 미용인입니다.
제가 처음 글을 올리네요~헤어119를 알아온지는 어언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두요...
글을 올린 이유는 요즘의 제 모습이 너무 한심스러워 선후배님들께 많은 질타와 격려의 말씀을 듣고자 글을 씁니다..길어두 끝까지 읽어주시구 한사람의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주세요..
제가 처음 미용을 한지는 19살때...아현 직업학교를 통해 처음 미용을 배웠었죠,,
지금 제 나이32..군대두 갔다왔으니...10년을 갓넘었습니다.
전 지금 한 매장의 ... 2008 | 조회 : 1450 | 댓글수 : (13)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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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자신의 아이디는 바로 자신 스스로가 만든 본명과도 같은 이름입니다.
샴푸보이 | 헤어 119가 스텝이었을 때, 옆집은 초급디자이너의 실력을 갖춘 텔레비젼헤어에서
시술란과 자유토론방에서 많은 활동을 했던(지금은 활동안합니다. 마음의 상처가 많아서...ㅠ,ㅠ)
샴푸보이의 생각은...
김태중님과 루루님 나루토님...그외에 댓글을 올리신 분들.....
이러한 분들이 올리시는 시술적인 각자의 생각을 글로써 이곳에 표현하는 것은
하나의 인터넷문화를 아름답게 꾸며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름다움을 꾸며나가기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예의가 우선시되어진다면
각자에게 실보다는 득이 ... 2008 | 조회 : 1388 | 댓글수 : (11)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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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원장님들_ 디자이너님들 읽어보세요
태지건우 | 얼마전에 들은건데요_ 원장님들은 다들 면허증 있으실테지만
혹시라도 디자이너분들 중에서도 면허증 발급안받으신분들 꼭 발급받으시고
시술하세요_
어떤 공무원 여자분이 미용실에가서 머리를했는데 너무맘에 안들어서 머리만져준사람이
자격이 되나 알아봤더니 그 디자이너가 자격증은 있는데 면허증이 없어서
무면허로 걸렸대요_
' 다들 아시려나ㅣ.....- _ -; 2008 | 조회 : 1395 | 댓글수 : (8)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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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머리와 가슴이 ..
황윤경 | 머리와 가슴이 아픈것은 아프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심심이 피곤하고 아프다고 하는거라네요...
어떻게 표현하는게 맞는것인가요? 2008 | 조회 : 1043 | 댓글수 : (3)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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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제12회 온라인 연합세미나
엽기미용사 | 2008 | 조회 : 1046 | 댓글수 : (8)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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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성공의 키워드
부산모원장 | 1, 목숨걸고 일하라
2, 피할수없다면 즐겨야한다.
3, 할수있는한 최대한 자신을 낮추어라.
4, 디테일에 강해야한다.
5, 뿌린대로 거둔다.
6, 매일매일 새로워져야한다.
7, 자존심을 지켜라.
2008 | 조회 : 972 | 댓글수 : (7)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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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입금하시고 접수를 안하신분을 찾습니다.
엽기미용사 | 김은영님/박종남님은 12회차 온라인 연합세미나에 입금을 하시고
접수를 하지않았습니다.
아니면 11회차에 하셨는지 확인이안됩니다.
연락주세요.
세미나참석상담 알바:011-569-0193 2008 | 조회 : 1068 | 댓글수 : (2)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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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중국 가시는 엽미님을 위하여
하나마나 | ㅈ감단한거몇개 올립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고요
작업맨트 몇개 올립니다
니 하오(你好 nǐ hǎo)안녕하세요.
니 찌야오 션머 밍쯔(你叫什么名字? nǐ jiào shénme míng zi)이름이 뭐죠?
찌앤 따오 니 헌 까오씽(见到你很高兴 jiàn dào nǐ hěn gāoxìng)만나서 반갑습니다.
페이창 커 아이(非常可爱 fēicháng kě ài)너무 귀엽습니다.
니 요 메이요우 난펑요우?(你有Ė... 2008 | 조회 : 1767 | 댓글수 : (15)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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