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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119 | 2008 | 조회 : 730 | 댓글수 : (9)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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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웃음예찬...
나그네 | 얼굴은 웃기 위해 존재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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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무려 13,001대의 자동차를 파는 대기록을 세운 조 지라드는,
웃음의 위력을 알지 못하는 세일즈 맨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는 인간에게 얼굴이 있는 이유는 먹기 위해서도
세수하기 위해서도 아니라,
오직 웃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또한 웃음만이 모든 문을 열수 있는 만능열쇠라고 주장합니다.
내가 웃으면 다른 사람들이 편안해집니다.
그러면 굳게 닫힌 마음의 문도 열리게 됩... 2008 | 조회 : 673 | 댓글수 : (12)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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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용기내서 글 올립니다...(욕먹을각오 하고....ㅠ.ㅠ)
이랑이 | 우선 이 글을 읽어 주신 미용 선배님 들께 감사와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제가 올해 30입니다 미용은 작년말에 첫시작으로 자격증시험은 붙었구요..
하지만 실무경력은 미용실에서 1달 스텝으로 일 했었습니다.
나름 열심히해서 디자이너가 됄려구 했는데...
제가 좀 늦게 시작한지라 조급한 마음에 바로 속성 디자이너반에 거금을 들여 다녔어요
이제 원장님은 초디로 취업을 나가라고 하시는데...
커트와 드라이는 배운대로 어떻게든 한다지만...
염색과 펌쪽은 아주 초짜라 스텝1년 차보다 못 한수준이고...
걱정입... 2008 | 조회 : 1185 | 댓글수 : (16)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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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용사 경력이 구라가 많습니다.
샴푸보이 | 이랑이님의 글에 대한 요점 정리
1.제가 좀 늦게 시작한지라 조급한 마음에...
~~>샴푸보이는 미용을 24살때 시작했다. 엄청나게 늦은 나이라 생각했다.
주위 특히, 군대와 거리가 먼 여자스텝들을 보면서 무진장 늦은 나이라 생각했다.
만약에 내가 30세라는 나이에 미용을 시작했다면 지금 생각이지만, 절대 늦은 나이라 생각은
절대 안한다. 그러나, 그러한 늦은 나이라는 생각은 내가 어느정도 기술이 있기때문에 마음편히 하는 지금의 이야기이지..막상 내가 기술이 정말 없다면 30세라는 나이에 미용을 한다면
이랑이... 2008 | 조회 : 904 | 댓글수 : (5)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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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용기내서 글 올립니다...(욕먹을각오 하고....ㅠ.ㅠ)
☆☆™ | 아.. 많은 선배님들의 냉철한지적이군요... 너무나 지당하신말씀들만 하시니. 뭐라할말은없지만.. 너무 혼나기만 하시는것같아서 댓글이아닌 답글로 제생각을올려봅니다..저두 혼나야할거같아요^^;;
디자이너가 돼는게 교과서의 답처럼 수학의 공식처럼 정해진 시간이 있는것은 분명아닙니다. 특히 엄청난 미디어의발달과 교통의편리함이 가져온 시간당기기가 가능해져있는 지금의시점과 10년~20년전과는 분명 많은 차이점과 과도기가 있을것입니다.
물론 빨리 디자이너가된다고해서 좋은것은 아니며 앞서 선배님들께서 말씀하신... 2008 | 조회 : 722 | 댓글수 : (5)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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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류지훈강사님의 반업스타일
샴푸보이 | . 2008 | 조회 : 1035 | 댓글수 : (21)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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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올해 유행할 헤어스타일 1
*^^* | 2008 | 조회 : 985 | 댓글수 : (16)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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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올해 유행할 헤어스타일 2
*^^* | 2008 | 조회 : 1012 | 댓글수 : (13)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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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루즈컬 설명
자칭미녀 |
28인치 이상 컬링 아이롱을 열고 아웃으로 말아가다 끝은 남기고 글로브 닫는다.
닫은채로 한바퀴 못되게 그상태로 돌린다.
아이롱 빼고 손으로 머리칼을 스트레이트로 잡아 당긴다.(재빠르게)
당긴 끝을 잡고 뒤로 40도쯤 머리칼을 놓는다.
(머리칼 가까이 만다. 엄지로 컬이 시작되는 부분을 밀어준다)
헥헥....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님께서 설명을 요구하셨는데 표현이 참 애매하네요..
도움이 되셨는지요...
다 해놓은 상태는 머리칼이 동글 뭉친게 아니라 물결처럼 면이 균일 해야 한다는거...
... 2008 | 조회 : 871 | 댓글수 : (16)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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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2회차 세미나 장면이 올려졌습니다.
엽기미용사 | 2008 | 조회 : 902 | 댓글수 : (13)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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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단합..
황윤경 | 대구계시는 횐님들 얼굴입힘 친목회를 하심이 어던지 ...
2008 | 조회 : 922 | 댓글수 : (21)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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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생일 기념...
황윤경 | ♠♠
∴┎iiii┑∵
∵┏♣♡♡♣┓∴
┏" ☆축생일☆ "┓
┗^행복 하세요 ^┛ 2008 | 조회 : 951 | 댓글수 : (24)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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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어깨 먼지털기의 깊은 뜻...
나그네 | 오늘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드럽고 착한 마음을
한번 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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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 애인끼리 혹은 부모자식 간에 헤어지기 전
잠시 멈칫대며 옷깃이나 등의 먼지를 털어주는 척하는 일이 중요한 것은,
먼지가 정말 털려서가 아니라
아무렇지도 않은 듯한 손길에 온기나 부드러움,
사랑하는 이의 뒷모습까지 아름답기를 바라는
착한 마음을 실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 박완서의《호미》중에서 -
2008 | 조회 : 763 | 댓글수 : (8)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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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시작.....
샴푸보이 |
세미나의 시작은 청소와 함께 시작된다.
그리고,
장비세팅이 끝나면...이제...준비는 어느정도 갖추어진다. 2008 | 조회 : 850 | 댓글수 : (13)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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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수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말들
friday |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 2008 | 조회 : 790 | 댓글수 : (12)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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