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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여러분 오랫만,,,
막내이모 | 40대 아줌마들의 유행
보톡스
다이어트
빈궁마마
제가 앞에 두가지 유행엥는 초연했는데 마지막 한가지만은 비껴가지를 못하고 유행에 동참하야 지금 일산병원 병상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정확히 말하면 반만 떼어냈으니 반궁 마마인가?ㅋㅋㅋ
뭐 떼돈 버는 것도 아니건만 늘 몸이 아파도 원래 그러려니 내몸은 로보트인것처럼 부려먹고 살았더니 이제는 몸이 더이상 못하것다고 날 잡아잡수하니 어쩌것어요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수술 며칠되니 걸을 만도 하고 책도 읽고 내가 파마좀 안해준다고 죽을 사람도 없을테니 ... 2008 | 조회 : 1044 | 댓글수 : (24)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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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기여의식은 더 큰 보상을 가져온다
나그네 | 보상이 충분했기 때문에 신경 안쓰고 일하게 되는건지,
보상에 대한 생각없이 일 자체를 즐겨서 보수가 좋아지는 건지
헷갈리긴 하지만, 암튼 즐기고 돈도 따라붙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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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인사노무 관련 업무를 하면서
다음 사례를 수없이 목격했다.
‘자신의 보수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보수만큼 일하거나 그보다 더 적게 일하기를 좋아하는 편에 속했다.
그러나 보수를 생각하지 않고 일 자체를 즐기며
... 2008 | 조회 : 751 | 댓글수 : (5)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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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컷트 Ucc
*^^* | 2008 | 조회 : 797 | 댓글수 : (6)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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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건망증[19]
*^^* |
2008 | 조회 : 770 | 댓글수 : (9)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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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안녕하세요^^ 미용계에 입문한지 한달조금넘은 늙은새싹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ㅜ.ㅜ
김c | 안녕하세요
어떻게 하게되어서 이렇게 글까지 남깁니다
제 나이는 28이구요 미용일을 시작한지는 한달반정도 됬는데요
낮에는 자격증따러 학원다니구 밤엔 미용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가졌던마음이 서두르지말자 였는데요..갈수록 답답하구 빨리 알고 얻고싶어지더라구영;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미용실에서 하는일이 잘아시겠지만 샴푸,중화 정도인데요
것도 잘하진 못하구요 생각보다 이것저것알아야되는것도 많구 그렇더라구여
지금 알아야할게 샴푸,중화,퍼머 인거 같은데요 그게맞는것인지도 잘모르겟... 2008 | 조회 : 871 | 댓글수 : (3)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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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아주 작은 소망 - 시
나그네 | 누가 제게 보내준 시입니다...
잔잔하면서 깊은 감동을 주네요...
저도 이런 작은 소망을 가져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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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소망 / 이준호
내가 해온 말들이
당신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었으면 하고
바라지는 않습니다.
나는 다만 내 말이
그늘이 되어
당신의 마음 한구석에
서운함으로 남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가 해온 몸짓들이
당신의 얼굴을
웃게 만들었으면 하고
바라지는 않습니다.
나는 그저 ... 2008 | 조회 : 744 | 댓글수 : (3)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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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루마 - Wait There 음악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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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조회 : 924 | 댓글수 : (4)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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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동네장사 힘드네요
동네가 | 동네가 한정되고 수준이 20000원짜리 하면서 10만원짜리 파마해달라는 동네인데 제가 셋팅펌이나 디지탈 다른데서는 어찌 받는지는 모르지만 손상도나 머리가 길면 10만원씩 받고 5만원도 받고 했는데 넘 마니받았나요 요즘 오픈한지 1달보름됐는데 영 손님이 없네요 커트1명하구 갈때도 있어요 동내가 한산해요 사람다니는것도 잘 안보이구 벌써 입소문이 났나요 아니면 동네자체가 그런가요 하두 미용실이 많아서 중심가에 가면 매직20,000원 파마19,000원 이런 미용실이 많고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손님이 미용실이 하두많다구 여기... 2008 | 조회 : 1452 | 댓글수 : (24)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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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빗줄기 스쳐간 장미꽃...
샴푸보이 |
언제부터였을까?
인터넷 서핑하다가 어떤 분이 올리신 사진을 우연찮게 본적이 있습니다.
보는 순간..
아..정말 멋있다. 어떻게 저런 느낌이 나올까?
이러한 느낌..
가슴속에서 뭔가가 꿈틀대더군요.
나도 저렇게 저렇게 과연 찍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
촬영을 하고 slr에 관련된 싸이트를 돌아다니면서...
감도와 셔터스피트 그리고 조리개의 연관성...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
류지훈 세미나때 미용커플에서 활동주이신 zio라는 분의 카메라에 대한 해박한 지식들...
세월이 흘러 미래의 어느날, 과거의 빛바... 2008 | 조회 : 866 | 댓글수 : (12)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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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의사결정의 시점
나그네 | 우유부단과 성급함의 중도를 걸어야 된다는 얘긴데...
부단히 노력하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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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내용이 아니라 시점을 판단하는 것이다.
나는 아무리 오래 걸리더라도
마지막 순간이 올 때가지는 마음을 정하지 않는다.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반드시 모든 대안의 결과를 상상해 본다.
필요하다면 도중에 몇 번이라도 마음을 바꾼다.
단순히 미결정 상황의 답답함이 싫어 성급히 결정을 내리는 이들이 많다.
그... 2008 | 조회 : 808 | 댓글수 : (11)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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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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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업..... 2008 | 조회 : 1141 | 댓글수 : (21)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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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개의점포..
황윤경 | 한사람의 지격증으로 2개의 지역이 (대구.포향)다른 2군대를 오픈 할수 있는가요? 2008 | 조회 : 927 | 댓글수 : (10)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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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손가락이..
소용녀 | 이주전부터 왼쪽 엄지손가락이 저리더니 이제는 감각이 없는거 같아요
오른손이 아니라서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이 들어요
혹 선배님들도 이런 경험이 있는지...왠만해선 부러지는거 아니면 병원을 잘 안가는 편이라서 손가락 하나로 가기도 껄끄럽고..답답하네요 2008 | 조회 : 860 | 댓글수 : (5)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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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아내의 실수!!
부산모원장 | 아내가 막 사워를 끝내고 남편이 샤워장에 들어갔을때 초인종이 울렸다.
잠시 누가가서 문을 열어줄것인지 옥신각신하다가
아내가 급히 타올을 몸에 두르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문을 열자 옆집사람인 철수였다.그가 말했다.
"20만원을 줄테니 타올을 풀어보시오"
잠깐 생각을 하더니 여자는 타올을 풀고 철수에게 알몸을 보여주었다.
철수는 여자에게 20만원을 건네고는 돌아갔다.
어리둥절하지만 여자는 횡재한것에 기뻐하며 2층으로 올라갔다.
욕실에 돌아가니 남편이 사워장에서 물렀다.
"누구였지?"
... 2008 | 조회 : 861 | 댓글수 : (10)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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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그렇게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
★ | 그렇게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
나는 정말 사랑스런 사람이야
당신은 정말 사랑스런 사람이야
나는 친절하며 정도 많고 타인들에게 나눠줄 것도 많이 갖고 있어
당신은 친절하며 정도 많고 타인들에게 나눠줄 것도 많이 갖고 있어
나는 재능도 많고 지적이며 창조적인 사람이야
당신은 재능도 많고 지적이며 창조적인 사람이야
나는 하루 하루 점점 더 매력적으로 변해가고 있어
당신은 하루 하루 점점 더 매력적으로 변해가고 있어
내겐 삶에서 ... 2008 | 조회 : 895 | 댓글수 : (13)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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