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  제가 너무 늦게 미용을 알았어요 교육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같이 근무 하는 디자이너가 넘 잘 해서 경력이 저보다 한참 위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근데 교육비가 한두 푼도 아니고 많이 고민되네요 경기도 안 좋구....봅스를 추천해주시던데 ..개인차가 있잖아요 다른분들은 어쩐지 알고 싶네요

2008  |  조회 : 951  |  댓글수 : (6)    글쓰기

샴푸보이  |   여름휴가차 처가집에서.... 오늘 아침 7시쯤...모악산 꼭대기 올라갔다 왔다.. 아 정말 죽는지 알았다. 힘들어서... ㅠ,ㅠ 작년 둘째동서랑 함께 올라가보고 다시 함께 올라갈려고 했는데... 헐 둘째동서(고딩선생)는 보충수업때문에....ㅠ,ㅠ 올라가는데 왜 이렇게 힘드는지..헐... 그런데 내려올때는 더 힘들다. 다리 후달려...ㅠ,ㅠ 아침에 땀 한번 쏴아악..빼고 나니... 좋긴 좋네요... 이제 내일이면 올라가는 길에 대천해수욕장 잠시 들러서 바닷가 구경좀 하고... 다시 일상의 생활속으로......

2008  |  조회 : 1048  |  댓글수 : (14)    글쓰기

마타하리  |   잘나가는미용사들을뭘겠지만... 딱히할말없슴;;;;

2008  |  조회 : 980  |  댓글수 : (3)    글쓰기

샴푸보이  |   얼마전인가? 엽기미용사님에게 이런 말을 건넨적이 있습니다. 엽미님 왜 커트에 있어서는 오프라인 세미나가 왜 없냐구? 왈, 커트 연합세미나는 잘해도 본전. 못하면 그냥.... 왠만해서는 커트 연합세미나를 하기가 그다지 쉽지가 않다고... 그렇다고 유명한 커트강사를 초빙한다면 상업적으로 치우칠 우려가 있고, 무엇보다도 헤어119는 무명씨를 위한 공유의 장으로 만들고 싶다고.... 그래서 샴푸보이가 같은 지역에서 오랜세월 알고 지낸 김영일원장(이하 김원장)에게 혹시 오프라인 세미나...

2008  |  조회 : 1548  |  댓글수 : (17)    글쓰기

석샘  |  집과 가까운 곳의 미용실이 며칠째,샷다문이내려져 있어서 궁금했습니다. 하는일과 관심이있는건 당연미용실이기에 건물주를 직접 찾아갔습니다.^*^(평소에도관심많았음) 미용사가 들락날락3번째라고 했습니다. 받아도 돼는 번호인데도 안받고, 전에 주인에게 그랬담니다,안한다고요.. 그럼,가게를 내놓을시는 전화달라고 번호를 주인에게 주고 왔습니다. 다음날 건물주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닫혀있는 미용실의미용사가 집안식구들에게 위임장을 써놓았고,보증금과 시설비는 미용실의미용사의통장으로 입금시키라고 위임장을 ...

2008  |  조회 : 1297  |  댓글수 : (7)    글쓰기

자칭미녀  |  온 신경을 출세와 명예를 위해쓰고 다 갖게되면 행복할거라는 생각.....모두들 한다. 그러다 다가지고 그후에 죽음이 기다린다면 어떻게 될까. 그렇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 사람 없다. 행복의 조건에 사랑은 필수다. 일만하다보면 사람을 많이 만나도 시간이 많이 지나가면 더더욱 사람보는 눈만 높아지는 현상이 인다. 그러다보면 조건을 비교는 하게 되어도 사랑은 하지 못한다. 사랑은 교통사고와 같다지만 현실의 사랑은 이리저리 자로 재서 마치 기획된 부동...

2008  |  조회 : 1326  |  댓글수 : (15)    글쓰기

노블레스  |  8월19일 대구 세미나 약도좀 공지 해주세요...(__) 무료는 아닌 듯 한데.... 세미나 참가비는 어디로????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__) 더운 날씨에 수고들 하시고....즐거운 휴가 되시길....

2008  |  조회 : 1201  |  댓글수 : (7)    글쓰기

초이정  |  무더위 이거 장난아닌데요 34도는 기본이고 낮에는 개미시끼 한마리도 안보이고 미용실 밖에는 나가면 죽음 약간은 뻥 무지더워요 심천은 남쪽이라서리 한국도 만이덥다고 실시간 뉴스로 보고있습니다. 119 가족님들 몸건강 하세요

2008  |  조회 : 1125  |  댓글수 : (11)    글쓰기

헤어...  |   창피한질문인데요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흉보지마시고욬 컷트 펌 드라이 매직 매니큐어 셋팅 염색 칼라 염색 영어좀 알려주세요 한글로 쓰자니 위신이 안서리 창피해서요 선생님들 꼭좀 알려주세요 ^^꾸뻑

2008  |  조회 : 1013  |  댓글수 : (5)    글쓰기

나그네  |  하느님이 마지막으로 불어 넣은 '자유의지'를 잘 활용 해야겠네요...^^ ====================================================================== 인간이 인간다워질 수 있는 힘은 그 재능이나 이해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의지력이다. 제아무리 재능과 이해력이 뛰어나고 풍부해도 실천력이 없다면 아무런 효과를 거둘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의지력이 그 운명을 결정한다. 랄프 왈도 에머슨의 글입니다. 의지의 강하고 약함에 따라 똑같은 재능을 가진 사람들의 미래가 크게 바뀌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

2008  |  조회 : 1009  |  댓글수 : (7)    글쓰기

부산모원장  |  오후 3시쯤 20대후반 30대초반쯤되보이는 임산부?아님 출산부인지 더워서 얼굴 빨개니들어와 컷해달래네 브라끈까징오는 머리 다듬어 달래네. 내생각엔 별로 다듬을것이 없는듯 건강모 그래두 매직가위로 약간씩 다듬도 숱쳐드릴까했더니 대답시원찮은것. 기분 쬐금 찝찝~~ 털고 드라이해드릴까요 했더니 대답시큰둥 얼라 트고 드라이 넣을려니 감고 해달래 그래서 그럼 드라이값 따로입니다 했더니 다른미용실은 그냥해준대 그래서 저는 그냥 안되고요 이긴머리 삼푸 드라이 컷트하는데 7000원받고는 몬한다했더니 알았다고~~ 그래...

2008  |  조회 : 1398  |  댓글수 : (21)    글쓰기

초심네..  |   얼마전 동영상올라온것으로 기억되는데 결재방법에서 머뭇거리다 얼마후 지나 싸이트들어오니 동영상 안보이네요..세미나에서 김태중님 시술예정애기듣고 기다린지 몇달째네요..목빠지겠어요.. 지도 볼수있게좀 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008  |  조회 : 1005  |  댓글수 : (2)    글쓰기

디자잉  |  다름이 아니라 제가 미용실 한지 1년정도됐는데 6개월때부터 어쩔수없이 국민연금을 부었는데요 사람들 말이 안내도 된다 나중에 못받는다 말도많고 솔직히 내기도 싫고 해서 지금 부터 안내면 무슨일이 생기는지 어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전에 꺼는 잊어 버리고 살랍니다. 안내면 어찌되는지 알고 계신분 알려주세요 국민연금 넘 부담스럽네요

2008  |  조회 : 1215  |  댓글수 : (9)    글쓰기

나그네  |  그렇다면 '지금' 배울게 많다는 뜻이네요...열심히 배워야 겠습니다..ㅎ ^^ ================================================================ 좋은 시절 보다는 어려운 시절에 배울 것이 더 많다. 내가 평생 지니고 가게 될 값진 교훈들은 거의 대부분 절망의 순간에 다가왔다. 위기가 발생하면 우리는 다음의 다섯가지 사항을 되뇐다. 1) 당황하지 말 것, 2) 진상을 파악할 것, 3) 정확한 진상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릴 것, 4) 끊임없이 자문을 구할 것, 5) 재발 방지를 위해 처리 과정을 분석할 것 - 데이...

2008  |  조회 : 1006  |  댓글수 : (5)    글쓰기

skdi075  |  아니나 다를까 학생방학 시작과 동시에 대형샾 들이 다시 가격을 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작녀에는 학생매직,셋팅4만원 (기장추가없음) 올해는 더합니다. 학생웨이브 2만5천원 매직세팅 2만5천원 부터 정말 이게 뭡니까 혼자만 살자는건지 정말 한숨만 나오는군요 이해는 합니다. 다들 경기가 좋지않지요 더군다나 물가는 오르고 그큰샾 운영할려면 돈 많이들겠지요 하지만 이런 방법은 아닌것갔아요 이 미용실 원장님은 벤츠 몰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혼자만 살자는 건지 답답합니다.

2008  |  조회 : 1405  |  댓글수 : (1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