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   한달정도 쉬고 왔더니 특별회원에서 미용회원으로 돼있네요 왜 그런건지요?

2008  |  조회 : 450  |  댓글수 : (5)    글쓰기

향기  |   간만에 들어왔는데 모든게 많이 변해있네요 저 그동안 열심히 손가락 노동해서 포인트 쌓아놓것도 없어지고 어떻게 됀건지요? 먈해주세요 왜 그런건지? ^&^

2008  |  조회 : 382  |  댓글수 : (3)    글쓰기

강정모  |  어제 헤어119원장님 샴푸보이원장님 김영일원장님 같이오신 선생님 늣은 시간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의 첫세미나 였는데 너무 빨리끝나고 많이 못보여 드린거 같아 많이 아쉽네요 다음엔 좀더 발전되고 멋진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어제 원장님들 만나서 너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였던거 같습니다 앞으로로 좋은 만남 계속 됐으면 좋겠습니다

2008  |  조회 : 432  |  댓글수 : (4)    글쓰기

나그네  |  선선한 아침...웃음으로 시작하세요...^^ ======================================================= 남자와 그들의 가장 친한 친구 개 사이의 공통점은 무얼까? *둘 다 진공청소기를 이상하리만치 두려워한다. *둘 다 무슨 일로 고민하고 있는지 나에게 말하지 않는다. *둘 다 내가 머리를 새로 해도 눈치채지 못한다. . . . . . . . *둘다 침대에서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한다. - 한국 웃음연구소...

2008  |  조회 : 422  |  댓글수 : (8)    글쓰기

칼라보이  |  시간을 거꾸로 쓰기 당신이 성공의 목표로 정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돈, 명예, 권력, 풍요, 자기만족 등등 기준은 나름대로 여러 가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당신은 그 목표를 향해 매일 같이 조금씩 다가서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성공에 대한 가치기준을 굳이 남들이 설정해 놓은 것에 맞출 필요는 없다. 누구나 자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목표는 있을 것이 고, 그 가치에 대한 것은 모두 그 사람의 인격만큼이나 소중하게 존중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대개 인생의 꿈이나 목표에 대해 묻고 그것을 ...

2008  |  조회 : 532  |  댓글수 : (5)    글쓰기

자칭미녀  |  성공의 법칙...나는 늘 그것이 궁금했다. 세상은 노동력의 강도만큼 돈을 버는 곳이 아니다. 죽을만큼 열심히 일만하면 성공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 꿈꾸는 다락방..중에 좋은 말이 있어서 전한다. *****생생하게vivid *****꿈꾸면dream *****이루어진다realization 꿈을 꾸지 않고 죽도록 일만 한다면 바보짓이다. 어쩌면 시크릿과 같은 맥락이고 단순한 생각일지 모르고 허황되다 할지 몰라도 수 많은 서적을 보면 공통분모가 있다. 그것이 바로R=VD 믿는자는 성공할 것이고 무언가 찾아 헤...

2008  |  조회 : 427  |  댓글수 : (4)    글쓰기

정아  |  회원님들 무지 골치아픕니다 솔직히 욕심때메 배워서 시술했더만 덜커덕 손님 클레임 거네요 그다지 매끄럽지않지만 어쨌거나 손님이 불만이니 어째 방법이 없어서 공유하는의미에세 상답합니다 시술비 전액 환불했는데 여자손님 눈섭선에 좀 진하게 들어가서 빼야한다고해서 주위에. 아는 원장님왈 단골 피부과가변 5만원 하면 된다는데 손님은 지방이라 시간이 맞지않는다고 자기들 임의대로 빼서 청구서가져온데요 마음이 답답합니다 같이한 남자손님은 그냥있다가 덩달아 짜증내고 처음엔 ...

2008  |  조회 : 576  |  댓글수 : (7)    글쓰기

엽기미용사  |  사랑하는 미용인 여러분..!!! 항상 변함없이 미용인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헤어119의 머슴 엽기미용사 인사드립니다 ^^* 오늘밤 헤어119가 오늘 드디어 새롭게 오픈하였습니다. 오픈을 준비하면서 100 여일간의 기나긴 시간이 흘렀습니다.ㅡ,.,ㅡ;; 오늘부터는 헤어119의 모든 동영상을 보실경우에는 포인트(100원)를 사용하셔야합니다. 동영상 시청에 필요한 포인트는 100포인트입니다. 동영상이라고 헤어119의 모든 동영상 시청이 포인트가 필요한것은 아닙니다. 동영상 버튼을 클릭하시면 100원과 무료라...

2008  |  조회 : 921  |  댓글수 : (38)    글쓰기

막내이모  |  예전에 그리고 요즘도 대부분은 미용실에 들어서면 거울앞에 앉아서 짧은 상담을 거치고 머리를 하는데 일반적인 것입니다 그런데요즘이런 분들이 점점더 늘고 있는것 같습니다 마치 백화점 쇼핑하듯(병원 쇼핑이란 말도 있잖아요?) 미용실에도 꼭 이집에서 하겠다가 아니고 의심스런 눈길로 들어와서 우선쇼파에 앉아가지고 그동안 자신이 어디어디를 다녔었는지 맘에 안들었던 미용사들을 어떻게 응징했었는지를 마치 무용담을 늘어놓듯 장황하게 늘어놓고서 장시간 미용사에게 브리핑을 듣고나서 머리를 결정하겠다...

2008  |  조회 : 530  |  댓글수 : (8)    글쓰기

119운영진  |  

2008  |  조회 : 806  |  댓글수 : (9)    글쓰기

샴푸보이  |   유료 세미나 참석인원은 30명입니다. 현재 25명의 미용인들이 입금이 확인되었습니다. 참석인원 30명 정원은 입금이 확인된 사람에게 우선권이 있습니다. 5명정도의 인원만 입금확인이 되면 마감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샴푸보이가 김영일원장(이하..김원장)에게 한말이 있습니다. 이번유료세미나는 김원장이 어설픈 교육으로 할거면 그만두는게 좋습니다. 교육에 임하는 30명의 미용인들...스텝부터 원장급까지... 부산 유료 세미나교육을 함에 있어서 어떠한 스타일에 있어서 결과물을 볼때 김원장이나 샴...

2008  |  조회 : 468  |  댓글수 : (1)    글쓰기

막내이모  |  옛날에 셋팅펌이 나왔을때 참 그건 쇼킹 그자체였었지 그때까지만 해도 펌이란멋쟁이라고 해도 4,5번롯드 5,60개를 두피까지 꽉꽉 말아서 탱글거리게 말아주는게 정상이었고 보통은 7,8호를 말아서 드라이를 하거나셋팅을 하는게 정석이었는데 이건 상상도 안되는 높은 온도로 롯드 열댓개 말아서 드라이로만 된다던 그 굵은 컬이나오다니 사람들은 열광 하면서 그 파마들을했댓지 물론 약도 기능도 이론 지식도 지금만 못한탓에 수세미를 만드는 일도 종종 있었지만 요즘 기기도 좋고 약도 좋고 배운 이론 지식은 해...

2008  |  조회 : 633  |  댓글수 : (9)    글쓰기

태지건우  |  '언제 너의 꿈을 이룰 것이냐?' 라고 스승이 제자에게 물었다. "언젠간 기회가 오면 그때 꿈을실현할 것입니다." 라고 제자가 대답했다. 그러자 스승이 다시 말했다. '기회는 절대로 오지 않을 것이다. 기회는 바로 여기 있기 때문이다.' 항상 꿈과 기회는 다른것이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책을 읽다가 좋은 글귀라서 이렇게 남깁니다^ -^ 좋은 기회를 오기만 기다리지맙시다+ 아자아자 화이팅!

2008  |  조회 : 766  |  댓글수 : (11)    글쓰기

나그네  |  아래 '미녀와 야수'님의 글(절치부심)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은 것 같아 올려 봅니다... 뭔가 이룬 사람들은 밑에 글처럼 보이지 않는 생명의 예비군을 동원하면서 사는 분들인것 같습니다... ====================================================================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생명의 예비군이 있다. 생명의 예비군은 한번 동원되면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그 예비군을 동원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만한 힘을 필요로 할 만큼 힘겨운 일을 도모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

2008  |  조회 : 637  |  댓글수 : (5)    글쓰기

하나마나  |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 30 1.Don't criticize, condemn or complain. 상대방의 의견에 비판, 멸시, 불평은 하지 마세요. 2. Give honest, sincere appreciation. 진솔한 이해로 다가가세요. 3.Arouse in the other person an eager want. 상대방이 원하고 바라는 것에 귀 기울여 보세요. 4.Become genuinely interested in other people. 진심으로 타인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세요. 5.Smile! 웃어봐요! 6.Remember that a person's name is to that person the sweetest and most import!!!!ant soun...

2008  |  조회 : 688  |  댓글수 : (1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