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  

2008  |  조회 : 1373  |  댓글수 : (31)    글쓰기

임정리  |  저기요.... 어제 낮에 핸드폰 문자로 5000점이 충전되었다고 왔었거든요 그래서 들어와봤더니 포인트가 그대로 이네요..ㅠㅠ 잔뜩 기대했는데...ㅜㅜ 어떻게 된건가요??

2008  |  조회 : 1004  |  댓글수 : (3)    글쓰기

자칭미녀  |  포인트 5000점 충전!! 생각지도 않은 포인트를 받았다. 한참 생각을 해보았다. 고맙기도하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분명....한두명도 아닐텐데...다 합하면 돈이 얼마야?하는 생각도 들고 얼마전 서버비용으로 많은 돈이 지불된것 회원님들 다 아는 사실이다. 혹....시...모르는 사람들 5000점을 그냥 5000원으로 보는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그거...절대 아니다... 동영상으로 따져봐라...몇편을 볼 수 있는가. 그걸 보고 나면 일취월장까진 아니래도 실력이 훨 나아지지 않겠는가? 돈으로 따질 ...

2008  |  조회 : 1248  |  댓글수 : (19)    글쓰기

현모양처  |  휴대폰으로 동영상볼수있는 머니5000점올려준다는 말이 어떤말이죠? 로그인해보니 머니가 안들어왔던데요. 확인부탁합니다

2008  |  조회 : 999  |  댓글수 : (4)    글쓰기

마이콜  |  차라리 돈을내라하지...ㅠㅠ

2008  |  조회 : 1008  |  댓글수 : (8)    글쓰기

모과차이윤옥  |  안녕하세요.좀전에 회원란에 특별회원으로 되는가싶어 수정했더만 글쎄 오늘5000점넣었다고 문자왔던데........그게 달아나고 560점만있어요ㅜㅜ 다시 미용회원으로수정했구요... 5000점다시주세요......저 정말열심히 리플달고 글쓰기도잘하고있답니다. ㅜㅜ 수고하세요

2008  |  조회 : 1009  |  댓글수 : (6)    글쓰기

막내이모  |  최근에 미용 책자도 안읽고 동영상도 안보고 마네킹도 쩌어기에서 먼지 쓰고 있고 갑자기 온 업스타일 손님머리하면서 땀 삐질삐질 흘린사람 그런 사람만 골라서 공부해! 그런 의미로 이머니를 잔뜩 올려주신거 아닌감요? 놀면서도 마음 한켠에 이리 놀면 안되는데 그러다가 참 오랫만에 통가발 자르러온 사람보고 긴장하고 고전 머리 하러온사람 예약이 닥쳐서야 구석에서 쉬던 마네킹을 주워다 쪽머리 달고 비녀꽂고 첩지 얹고 법석을 떨어봤네 아이보고는 늘 예습에 복습을 하라 잔소리하면서 이 뭔 부끄...

2008  |  조회 : 1035  |  댓글수 : (16)    글쓰기

나몰라  |  강성우 원장님 세미나편은 안올리나요? 진해라 못갔는데 너무 후회됩니다.ㅠㅠ 언제 세미나가 또있나요.

2008  |  조회 : 1068  |  댓글수 : (1)    글쓰기

윤정  |  방금 문자확인후 문의합니다...뭔가 잘못된것같아서.... 혹 번호를 잘못알고...웬 포인트가...번그럽더라도 확인해주세요... 다른곳에갈것이 실수로 적립이된것같아서...수고하세요..

2008  |  조회 : 1269  |  댓글수 : (24)    글쓰기

칼라보이  |  알면서도 잘 하지 않는 일 최근 들어 술을 마시는 일이 많아진 관계로 대리운전을 자주 이용하게 됩니다. 제가 주로 이용하는 대리운전회사는 따로 있는데, 다른 곳보다도 요금이 50%가 비싸지만 친절은 물론 대리운전업체의 대개가 영세한 규모에도 불구하고 회사 내외부의 시스템이 아주 잘 정비된 인상을 주는 곳이라 그곳을 애용합니다. 그 회사에 대한 내용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어제도 얼큰하게 한잔 마시고는 대리운전을 신청했습니다. 다음은 대리운전 기사와 제가 나눈 대화 내용입니...

2008  |  조회 : 1299  |  댓글수 : (11)    글쓰기

나그네  |  우리는 유전자 중 3%만 활용하여 살고 있다고 하네요... 그럼 그 97%가 왜 생겼을까요?? 이미 퇴화했어야 될 것 같은데요...ㅋ 암튼 신기하네요... 기왕 있는거 잘 활용해 보면 좋겠습니다...^^ ====================================================================== 사람에게는 확실히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그러나 '음감이 없다', '타고난 재주가 없다', '바빠서 시간이 없다'라는 이유로 스스로 울타리를 세우고 그 안에 갇혀 있는 일도 많다. 어쩌면 '할 수 없는' 이유를 열심히 찾아 헤맨 끝에 ...

2008  |  조회 : 1029  |  댓글수 : (6)    글쓰기

정  |  부산에 있는 학원인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혹시 그분께 커트배우셨거나 정보가있으신분좀 꼭좀알려주세요^-^

2008  |  조회 : 1255  |  댓글수 : (7)    글쓰기

헤어119  |  

2008  |  조회 : 1224  |  댓글수 : (12)    글쓰기

막내이모  |  아침에 신문을 집어들면 날이면 날마다 우리나라 경제가 위험하데나? 내가 미용 20여년이 넘는데 남에집 생활할때까지는 온 나라 경제가 호황이더니 내가 원장 되고부터 오로지 늘 불황이래 이거 내가 미용 접어버릴때쯤이면 호황이 될라나? 이거도 머피의 법칙일까? 시절답지 않게 한두달 직원이 넘칠때는 한가해서 직원만 가득이더니 이래 저래 몇명이 떠나고 나니 한적한 가게에 손님들이 물고기 떼처럼 우~~~몰려왔다가 몇시간만에 몽땅 떠나고 가게가 오후 내내 횡하네 오전에 들른 사람은 이집은 왼 손님이...

2008  |  조회 : 1149  |  댓글수 : (17)    글쓰기

엽기미용사  |  

2008  |  조회 : 1472  |  댓글수 : (3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