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이모  |  옛말에 구십구석을 가진부자 놈이 한석가진놈의것 을 빼앗아 백석을 채운다더니 내가 그 꼴일세 마음은 잠을 줄이고 동영상을 보며 열공하리라 컴퓨터를 켯는데 쩌어기 이머니를 보니 9995원이네 이거 동영상 보려던 모범생 마음은 달아나고 저걸 만점을 만들어 버려야지하고 흑심을 담아 댓글을 달다니 잘써지던 댓글도 딴맘을 먹으니 잘 안떠올라 시간은 버얼써12시가 넘었는데 이거 왠 욕심인가 가게에선 별 인기도 없는 우리라도 쓰느라 공부안하고 집에서는 이머니에 눈이멀어서 밤을 꼴닥 세고 혼자 생각해도 부끄...

2008  |  조회 : 1059  |  댓글수 : (32)    글쓰기

막내이모  |  옛날에는 가난뱅이는 집에서 밥해먹고 일년에 몇번 있는 집안 행사나 되야 외식이라는걸 하고살았고 부자들이나 잘 차려입고서 외식을 자주 했다는데 요즘 사람들의 방식은 서민들은 맞벌이에 밤늦은 시간까지 일하느라 끼니마다 외식이 잦고 부자들은 웰빙이라고 해서 좋은 재료사다가 직접 요리해먹는 세상 무늬부터가 서민스럽게 생긴 막내이모도 날이면 날마다 해먹는 날보다 사먹어서 끼니때우는 일이 더 많다네 세 식구가 적게는 만원정도부터 가끔은 한 오만원이 넘는 식사를 하며 늘 해보는 생각이 있지 ...

2008  |  조회 : 951  |  댓글수 : (12)    글쓰기

용기  |  댓글에 답글을 적어 등록하면 실명이 떠는데 닉네임으로 바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다른분들은 닉네임으로 저장되던데 저만 그런가여?..회원정보수정을 해도 그대로라...

2008  |  조회 : 941  |  댓글수 : (10)    글쓰기

단호박  |  20일에한번씩 컷트 남자 손님 어제7-30분에 애인 데리고 왔다.매직한다고 했다 여자손님 1년만에 머리 한다네 층없고어께넘서 숱이많다.아고야 언제 다하지 하는 마 음에 길이 부터7센치 정도 컷하는순간에.11달 결혼식 한다내 (엄마야).이일을어째. 마..밀고 나가자.그뒤로 층많이 못내겠다.주녹들었다.또 너무 단발같아 숱.뽐나게 하고,바닥이모인 애인 머리카락에 인상이 조금 삐뚤어는것 같다.난.묵묵히 약을 도표하고..세척할려고 하는데..둘이서 소근 소근 그냥 세팅 펌할수 있어요 했다 시간은 흘려가고 잘되었다싶어서...

2008  |  조회 : 1021  |  댓글수 : (19)    글쓰기

태지건우  |   번호하나도 몰라_ㅎ 119 회원님들 번호 다 따버려?ㅎㅎ

2008  |  조회 : 1121  |  댓글수 : (26)    글쓰기

태지건우  |  고맙습니다^ _^

2008  |  조회 : 893  |  댓글수 : (8)    글쓰기

헤어119  |  

2008  |  조회 : 1134  |  댓글수 : (8)    글쓰기

헤어119운영진  |   저희 헤어119의 동영상 편당 100원에 대한 시청건에대해서.... 앞으로 저희 헤어119는 질적으로 다른 여타 미용사이트와는 다른 교육내용으로 헤어119회원 여러분에게 다가가겠습니다. 지금에 올라와있는 동영상강의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시작에 불과하다는 의미는 지금까지의 강의보다 더 충격적이고 예상치못한 교육동영상이 이미 추진중이고 편집도 어느정도 되어있는 상태에서 이제 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지금 정신세계가 혼미합니다. 특히, 새벽에 고의성 댓글을 삭제하느라, 눈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

2008  |  조회 : 1080  |  댓글수 : (3)    글쓰기

연합통신  |  [공지사항] 메이져급 프렌차이즈의 구인광고금지로 변경 글쓴이: 노지철 조회수 : 1304 08.07.04 15:16 http://cafe.daum.net/dorje76/UX0/1 먼저 미용커플 구인구직을 애용해 주시는 미용인 이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용커플은 2000년 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규모의 미용인 커뮤니티로서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미용인 동호회가 되었습니다. 먼저 지금의 미용커플이 있기까지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한가지 운영방침에 대해 공지드리고자 합니다. 미용인 오너라기 보...

2008  |  조회 : 1602  |  댓글수 : (17)    글쓰기

막내이모  |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하루 12시간을 연습을 했네 지구를 몇번 들었다놨네 땀을 얼마를 흘렸네 몸이 어디가 부러지고 죽을뻔했네 그런 말들을 합니다 그러게요 찬란한 금메달 그것도 나로인해 이국땅 하늘에 태극기를 날리고 애국가가 울려퍼지게 하는일 참 장하지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번쯤 해볼만한 일 아닙니까? 이곳에서 가끔 좋은 미용실이나 좋은 원장님을 찾아 하소연하는 후배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 글정도를 쓸만한 사람이면 젊고 패기도 있을텐데 좋은 미용실...

2008  |  조회 : 859  |  댓글수 : (10)    글쓰기

방우리  |  저도 포인트가 300원이었는데 내려 갔네영~ 확인 부탁 드려영~

2008  |  조회 : 835  |  댓글수 : (1)    글쓰기

고고씽  |   운영진님들 정말 고생많겠습니다 고의성댓글 제발좀 자제하자, 하지말자, 문장으로 호소해도 며칠이 지났건만 뭐하나 달라지는게 있어야지 보람있지 않겠어요??? 이제는 머리굴려 페이지 맨뒷장에까지 낙서를 해대고 있으니 이거 어디 힘빠져 운영하시겠습니까? 옛말에 미꾸라지 한마리가 개울물 흐려 놓는다고 했네요 다른 회원님들이 잘하시면 뭐해요 이렇게 뒤에서 하지말라는거 고묘히 뒷북치는 사람들이 있는걸.. 이렇게 장난성 댓글 달 시간에 진정한 댓글 10개...

2008  |  조회 : 980  |  댓글수 : (8)    글쓰기

용기  |  회원정보 수정하면서 특별회원에 체크했더니 로그아웃이 되면서 로그인을 했더니 포인트가 300넘었는데 185로 차감되어 있네요.. 어떻게 된건가요?>..

2008  |  조회 : 933  |  댓글수 : (4)    글쓰기

부산  |  구직자가 남여구분과 나이표시되게 좀 해줘요~ 무작정 전화하니깐 서로 힘들어요~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2008  |  조회 : 825  |      글쓰기

구호  |  엽기형님~~^^ 이렇게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원일땐 보너스 받는 재미도 나름 솔솔했는데 지금은 그런맛?이 없어 뭔가 허전했는데,, 이리 추석 용돈도 보내주시고~~ㅎㅎ 잘쓰겠습니다~~~^^

2008  |  조회 : 1077  |  댓글수 : (19)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