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헤어  |  야호!!! 추석선물로 보너스1000점이 도착했네요.... 감사감사.... 댓글 단다고 손가락 쥐날라하고 눈은 침침하고 어깨는 뻐근한것이 일하는거 보다도 더 힘들었는데... 한방에 천점이라... 앞으로 더 열시미 참여하라는 메시지로 알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08  |  조회 : 1019  |  댓글수 : (8)    글쓰기

지오  |  대목이 실종임다요 구래도 즐거운일 끊이지마시기를요 ... 행님 누나 동상 친구들 메리 추석.........^^

2008  |  조회 : 1022  |  댓글수 : (14)    글쓰기

나그네  |  때로는 이런 실없는 유머도...ㅋㅋ 낮엔 덥던데 그럴때 한번 시도해 보면 어떠신지...^^ =========================================================== * 사막에서 생긴 일 * 끝없이 사막이 이어지는 사하라에서 한 남자가 길을 잃었다. 극한의 고통을 견뎌내며 걷다가 겨우 지나가는 유목민을 만났다. " 정말 반갑습니다.여기서 오아시스까지 얼마나 걸립니까? " 그러자 유목민이 대답했다. . . . . " 곧장 가세요.그러다가 다음 주 금요일쯤에 오른쪽으로 꺾으세요. " --...

2008  |  조회 : 1224  |  댓글수 : (23)    글쓰기

하나마나  |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라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삶이 될 수 있을까요? 어떻게하면 더 낳은 삶이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해답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매순간을 열정적으로 산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덤덤한 가슴이 아닌 우렁찬 심장박동소리로 산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믿지 못하겠다면 오늘 하루가 당신이 지상에서 허락된 마지막 하루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내일이면 모든 것을 다시 볼 수 없을 사람처럼, 다시는 이 자리에 올 수 없을 사람처럼 하루를 ...

2008  |  조회 : 1059  |  댓글수 : (9)    글쓰기

하나마나  |  즐거운 추석 되시고 고향 잘다녀 오세요

2008  |  조회 : 964  |  댓글수 : (13)    글쓰기

리나  |  원더마샬 아이롱펌기를 Hair119 미용쇼핑에서 사고 싶은데 AS문제는 어디에서 해결을 해주나요 여기는 전라도권이라서 서울로 보내야하나요 아니면 전라도권에 따라 있나요 AS는 잘해주는지요

2008  |  조회 : 1078  |  댓글수 : (4)    글쓰기

태지건우  |  우아우아^ -^ 문제 답을 제대로 써낸거 같지도 않은데^_ 6 이런 선물을 주시다니!! 헤어잡지 2개랑 왁스하나 테라피하나 오징어먹물까지^_ 6 사진 첨부하니 안뜨네요^ _^ 아무튼 하나마나교수님 감사합니다^_ ^ 복받으세요

2008  |  조회 : 1169  |  댓글수 : (9)    글쓰기

부산모원장  |  아~~회원정보수정란에 들어가 그냥 미용회원에서 특별회원으로 바꾸고 실명뒤에 닉네임 적고 클릭!!(답글쓸때 실명이 적히길래) 바로 특별회원이 되더만 이~머~니가요 5000점 + 되있는거예요^^* 운영자님 저 이거 제것 맞아요?? 저번에 추석선물로 5000포인트 돌리신거 저에게도 주신거예요? 그때 못받았다구 실망하구 원망했는데 ㅎㅎ 이거 어찌된일인가요?? 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아~~꿈이 아니길...

2009  |  조회 : 1073  |  댓글수 : (8)    글쓰기

호박벌레  |  요 며칠전 피자전단지를 봤다. 피자 가격 6000원 부터.. 하지만 배달할 경우 1000원 추가 어떻게 보면 피자가격은 6000원 일거라 생각하지만 분명 7000원이다 이렇게 피자가격과 배달비를 분류해 놓은것은 고객의 심리를 이용한 상술임에 분명하다 피자 6000원 에 배달비 1000원은 그냥 피자 7000원 보다 싸게 보인다 분명 10000원짜리 옷보다 9900원의 옷차이는 100원 이지만 그 차이는 한자리 숫자이다. 심리를 이용한것 식당에서 밥을 시켰다 가정해볼시 식당주인은 덤으로 밥을 더 줬다고 하며 밥을 가져 온다. 이것...

2008  |  조회 : 1144  |  댓글수 : (14)    글쓰기

샴푸보이  |   차창밖으로 어디론가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 그리고, 하루의 피곤함을 위로해주는 시외버스의 고그마한 공간... 그곳에 내가 있었다.

2008  |  조회 : 1028  |  댓글수 : (5)    글쓰기

호박벌레  |  예전에는 시간만 나면 놀이공원이나 영화 등 놀이에만 푸욱 빠져 있었던것 같다 나이를 점차 먹으면서 조용한 공원이나 조용하고 그늘진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것이 그리 좋을수 없다. 예전에는 호프집이나 시끌벅적한 젊음이 느껴지는 곳에 가서 분위기에 심취되어 놀았지만 지금은 맛있고 양이 많고 싼곳 약간 허름한집에 사람냄새나는 곳을 찾게 되는것은 무엇일까??

2008  |  조회 : 991  |  댓글수 : (7)    글쓰기

호박벌레  |  1년전 100만원의 월급을 받았다. 지금은 105만원을 받았다. 쉽게 생각하면 5만원을 1년 전보다 많이 받은거지만 더 깊게 들어가면 예전보다 급여의 가치는 더 낮다. 물가가 예전보다 지금이 훨씬 높아 졌으니 그만큼 돈의 가치는 낮아졌다. 3년전 100만원의 월급은 지금의 130만원의 가치였을수도 있다. 요즘 100원 10년전 10원처럼 느껴진다. 100원이면 살것이 요즘은 없다. 500원도 이제 살것이 많이 없다. 1000원이면 과자 한봉지와 거스름돈 담배값도 오른다니..죽을맛이다.. 이럭저럭 한숨만 나온다..ㅋㅋ ...

2008  |  조회 : 980  |  댓글수 : (4)    글쓰기

호박벌레  |  허접하지만 몇글 써봅니다. 샵을 오픈하는 분들과 샵을 오픈한 분들에게... 경영은 그저 자신의 노하우만을 갖고 할수없는 분야인것 같습니다. 마케팅, 직원관리, 고객관리, 인성교육, 직원복지혜택, 교육프로그램 지출 수입관리 등등...생각할것이 수없이 많습니다. 어렵다고 한들 시간이 없다고 한들 하나라도 쉽게 넘어간다면 시간이 갈수록 그 공백은 클수밖에 없습니다. 기업들은 수백 수천번의 교육과 개개인의공부로 인해 경영에대해 답을 찾고자 합니다. 시간을 쪼게 쪼게서 어떻게든 더욱 경영의 완벽을 추구...

2008  |  조회 : 981  |  댓글수 : (8)    글쓰기

보름달  |  추석날이 분명 낼모레건만 창밖을 내다보았다. 시장통이라 오가는이는 많고 묭실은 오전 오후 와이리 한가한가 컴앞에 앉아 모자란 실력 채워보고푼데 쩐이 별로 없다. 내주머니도 헐렁하구 컴주머니도 헐렁하니 언제 채워질꼬 다른 사람은 만점을 달리고 있건만 이제 오백원 채우기도 빠듯하구 열심히 출근도장 찍다보면 티끌모아 태산이라니까 열나게 손을 날려보자 쥔장님 머니좀 채워주시면 알됄까여 이쁜데는 없지만 이쁜짓^^^^***^^^***

2008  |  조회 : 873  |  댓글수 : (5)    글쓰기

칼라보이  |  라면, 오늘 하루만 100원! 일본에서 히트했던 마케팅 기법이다. '라면 오늘 하루만 100엔!', '양복맞춤 오늘 하루만 1000엔!' 라면 전문점과 양복점이 시도해서 대 히트를 기록한 사례가 있다. 그걸 그대로 동네 아줌마 분식집 개업하는데 적용했다. 벤치마킹이라고 할 것도 없고, 그냥 효과적일 거라 판단해서 과감히 적용했다. 남의 사례라 하더라도 적용할 요소를 정확히 찾아 과감히 추진하는 것도 능력이다. 그 아줌마는 원래 동네 학교 앞에서 조그마하게 라면, 떡볶이 집을 하던 분이었는데, 돈을 조금 벌어 시내에 ...

2008  |  조회 : 975  |  댓글수 : (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