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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조회 : 958  |  댓글수 : (3)    글쓰기

나그네  |  암튼 많이 해보면 잘 할 수 있는것은 당연하겠죠...^^ ======================================================= 매일 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많은 시간을 연습에 쏟고 나면 이상한 능력이 생긴다. 다른 선수들에게는 없는 능력이 생긴다. 예를들면 투수가 공을 던지기 전부터 그 공이 커브냐, 직구냐를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날아오는 공이 수박덩어리처럼 크게 보이게 된다. - 행크 아론 (미국 홈런타자) 꿈을 이룬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간에는 정신력, 믿음, 의지, 노력 등에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

2008  |  조회 : 889  |  댓글수 : (3)    글쓰기

*^^*  |   노사연 - 사랑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 것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날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는 것처럼 오직 나 위한 그 마음을 이제야 느낄 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 모든걸 드릴께요 하루 하루 당신 볼 때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 말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오랜 그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 모든걸 드릴께요 하루 하루 당신 볼 때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천...

2008  |  조회 : 1394  |  댓글수 : (6)    글쓰기

유기순  |   8.30일 오픈한 세네기 원장입니다. 얼마전9.5일 오후10 경 오푼준비로 3단 서랍장이 필요해 금천홈프러스에 갔습니다. 3단서랍장이 너무 높은곳에 위해 가까이 있는 직원을 불렀습니다. 두분이 수다떠느라 제가 부르는걸 듣지 못한것 같아. 전 제가 3단 서랍을 꺼내는 과정에서 맨위에있는 하나의 서랍장이 떨어지면서 제 눈썹쪽을 찍어 4cm이상 찢어져 많은 양의 피가 났습니다. 그때서 직원이오 담당 (시설 총무인 이석호)라는 사람이 왔습니다. 매장안에 많은 고객들이 쳐다보니까 그땐 대단한 애스코트와 치룔를 해...

2008  |  조회 : 1113  |  댓글수 : (4)    글쓰기

자칭미녀  |  요새 심리학 서적들을 탐독?하고 있다. 특히 행복에 대해 연구한 학자들 책을 보구 있다. 행복도 저절로 굴러 오지는 않는단다. 노력해야 한단다. 우린 막연하게 더 큰집...돈을 많이 벌면...등등 이유를 쉴새 없이 달아댄다. 그것도 아닌 모양이다.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꼭 가지고 싶었던 것들을 손에 넣었는데 그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던 사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결론은 행복해지기위해 우린 노력하는 것이 아닌가. 유전적... 환경적.... 그리고 노력...50:40:10 그것이 다 ...

2008  |  조회 : 1003  |  댓글수 : (11)    글쓰기

버뜰  |  그동안 댓글을 달거나 하진 못했지만(죄송) 이곳을 이요했는데 오늘 갑자기 로그인이 안되네요. 다른 아이디로 새로 가입했는데 제가 쓰던 아이디는 사용할수 없다고 해서 다른 아이디로 가입했습니다. 활동을 잘 안해서 짤린건가요? 그래도 할말은 없지만 궁금해서요. 어찌하면 확인할수 있을까요?

2008  |  조회 : 927  |  댓글수 : (1)    글쓰기

풀잎향기  |  먼저 넘 죄송합니다 그간 들여다 보지도 못하고 나름 사정이 ......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네여 넘 간만에 방문이라 많이 달라졌으리라 생각합니다 현 한국 미용실은 어떠한지 여러모로 궁금해서 견학 차원으로 보고 싶어 글 올리네요 앞으로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 ㅡㅡ

2008  |  조회 : 964  |  댓글수 : (1)    글쓰기

풀잎향기  |  여기 저기 어디서나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뭐 저도 비슷하구여 물론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하겠지만 색다른 의견 가지고 계신 분 계시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2008  |  조회 : 871  |      글쓰기

하나마나  |  ♣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을 늘리려는듯 몇안남은 매미소리 시간을 돌리려는듯 구성지다 비온뒤의 가을은 퇴색해가는 자연과 성숙해가는 인간의 고뇌를 안고 소슬바람에 사라져 가지만 여름의 흔적을 일깨우는 매미의 울음소리는 우리의 삶을 한번더 뒤돌아 보게 하여주고 가을 햇살은 이별 축제의 후원자처럼 오늘도 하나의 물감을 던져주고 뉘엇뉘엇 서산을 향한다. 지겹다는 장마도 짧다는 가을도 모두가 짧은것을 세월이 대신 먹어치우는 ...

2008  |  조회 : 872  |  댓글수 : (2)    글쓰기

하나마나  |   ** 내 마음의 향기 **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열려있는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그 향기에 이끌려 모여들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름답고 향내나는 사람에게 많은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상대를 위해 아량을 베풀 줄 아는 너그러운 사람 자신을 해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도 인격을 동화시켜 그래서 언제나 은은한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함께 있고 싶습니다. 그 ...

2008  |  조회 : 903  |  댓글수 : (3)    글쓰기

인병숙  |  항상 헤어119에 도움을많이받는 초보미용사입니다. 그런데 같은내용도 반복시청하는저로써는 이머니가 항상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렇다고 매일 똑같은 글을 넣을수도 없고.. 무슨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도와 주세요~.

2008  |  조회 : 1021  |  댓글수 : (3)    글쓰기

루이  |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2008  |  조회 : 759  |      글쓰기

헤어119  |  

2008  |  조회 : 1005  |  댓글수 : (5)    글쓰기

호박벌레  |  먼저 꼭 10초안에 바로 바로 써야 한다는점 지키시구요 너무 생각하면 자신의 참된생각이 아니라 거짓일수 있는 생각일수 있으니 참고 바람.. 신중히 답변바랍니다. . . . . . . . . . . . . . . . . 1. 자신한테 10억이란 돈이 생겼다 어떻게 쓸건가요..? 2. 착한남자(여자) 돈많은남자(여자) 누굴 선택..? 3. 지금지구가 없어져요 딱한명의 사람만 구할수있다면..? 4. 1만원의 돈을 주웠는데 어떻게 쓸거예요..? 5. 지금 하구싶은 일이 무엇인가요..?? 6. 밤중에 전화가 왔는데 모르는 사람...

2008  |  조회 : 1197  |  댓글수 : (10)    글쓰기

★  |  비록 경기는 어렵지만 우리 119 가족 모두 풍성한 추석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고향 내려가셔서 과음하지 마시구요 무사히 잘 다녀오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나누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일선에 돌아오자구요~^^

2008  |  조회 : 978  |  댓글수 : (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