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  일체유심조라든지 Secret이라든지...비슷한 유형의 말들이 일관되게 주장 되고 있는 것을 보면 맞는 얘기겠죠...?요샌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뇌'란 소설을 읽고 있는데 역시 결론은 같아 질것 같습니다... 뇌를 믿고 한번 미래를 맡겨 보세요...^^ ===================================================================== "전두엽에는 미래 기억을 담당하는 분야가 있다. 미래기억이란 미래의 목표를 기대하고 마음에 품어 현재의 불편함이 미래의 목표를 이루는데 장애가 되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다. 예를들어 신경외...

2008  |  조회 : 996  |  댓글수 : (4)    글쓰기

호박벌레  |  가끔은 나이가 많아 자격증을 따고 실습위주의 학원을 다니고 바로 샵을 차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분명 성공하기는 힘듭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제 생각에는 1년이라도 타 미용실에서 일을해보고 샵을 차렸음 하는 바램입니다. 나는 어떤 교육 나는 어떤 교육을 받았다고 해서 실 경력이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현장에서 밑에일부터 차근차근일 하면서 경력을 쌓고 해야만 비로써 미용사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지금은 미용실이 한집건너 한개가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미용실이 많이 있습니다 ...

2008  |  조회 : 1292  |  댓글수 : (14)    글쓰기

호박벌레  |  그냥 미용실을 차린다고 그냥 싸게 한다고 손님은 찾아오지 않습니다 무언가 핵 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기본적인 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제 생각에는 10대면 10대 20대면 20대 나이층을 노리십쇼 10대 대부분 학생입니다. 싸고 유행에 민감하고 가격에 민감합니다. 권리금 싸다고 해서 보증금 저렴하다고 해서 월세 싸다고 해서 계약하지마십쇼 월세가 비싸던 권리금이 비싸던 중요한건 자기 자신은 무슨색깔을 만들건가 입니다. 지금 스텝이나 디자이너분 특히 나중에 샵을 차릴생각이 있다면 자신만에 특별한...

2008  |  조회 : 1148  |  댓글수 : (15)    글쓰기

향기  |   2주정도 헤어 119에 들어오고 싶어는데 못들어와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들어오면 서인영 동영상을 보고 싶었지만 포인트가 4편정도 보면 내 창고가 바닦이나서 애껴두고 있었는데 오늘 와 보니 포인트가 많이 들어왔네요 무슨 일이 생겼는지 ~~~~~~~~~~~? 여하튼 감사 합니다 헤어 119짱입니다 앞으로 열공 하겠습니다 헤어 119 사랑해요 ㅋㅋㅋㅋㅋ

2008  |  조회 : 1140  |  댓글수 : (13)    글쓰기

부산모원장  |  리플달기라든지 글쓰기에는 이름에서 닉네임으로 바꾸어지는데 답글에는 글쓰고 클릭하면 실명이 자꾸떠네요.. 다른 분들은 닉네임으로 알아보지 실명을 모르지언데.. 아시는분 좀 갈켜주시와요 ㅋㅋㅋ

2008  |  조회 : 1064  |  댓글수 : (10)    글쓰기

태지건우  |  교수님_ 고대기 고쳐주신다고했었던거 같은데여_ 그 그리에이~ 꺼 원형고대기가 부러졌거든요 그것도 가능한가요? 판부분이 부러졌는데... 비용은 얼마나"? 그리고 주소랑좀 알려주셔요^_ ^

2008  |  조회 : 960  |  댓글수 : (1)    글쓰기

부산모원장  |  미용커플과 헤어 119 회원님과의 만남을 가지러합니다. 9월 23일(화)저녁 7시 서면 복개천 챔피언 나이트옆 청해 일식집 시간이 허락되는 회원님들 많은 참석바랄께요.. 부담없이 얼굴보고 정보교환,미용얘기 이런거요^^* 2차는 챔피언나이트 진출 ㅋㅋㅋ(농담반 진담)

2008  |  조회 : 1101  |  댓글수 : (7)    글쓰기

막내이모  |  사람을 만날 때마다 나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과연 내가 이 사람을 올바르게 대하고 있는가? 오늘 나그네님이 올리신 글중에 위에 두 줄이 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안될때 이렇게 해보라 저렇게 하라 더욱 잘하라고 충고를 하지요 그러나 제가 남부럽지 않은(?) 나이를 먹고 되돌아 보니 그건 옳지 않은 말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거지요 일예로 내 하는 일이 안될때는 잘해볼려해도 곁에 사람이 없고 앞날을 대비해 돈을 비축할래도 지금 쓸것도 모자라며 기술을 오만가지 갖고 있어도 써...

2008  |  조회 : 932  |  댓글수 : (9)    글쓰기

하나마나  |   ♡...흑자 인생...♡ 스스로 자격이 있고, 잘났다고 생각하면 그 순간부터 공로주의가 되고 맙니다. 나는 당연히 대접 받아야 하고, 만일 그렇지 못하면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부간에도 그렇습니다. 나는 잘났는데 상대방이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평생 적자 인생입니다. '나는 부족한 사람인데 배우자 덕분에 산다.'고 생각해야 흑자 인생입니다. ☞ 위인들의 자서전을 읽어보면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남보다 늦게 자고 남보다 일찍 ...

2008  |  조회 : 967  |  댓글수 : (10)    글쓰기

나그네  |  나의 열정으로 상대방의 재능과 열정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면 서로에게 좋은 상생의 길이 되겠죠...^^ 열정은 절실함이나 즐김에서... =================================================================== 사람을 만날 때마다 나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과연 내가 이 사람을 올바르게 대하고 있는가? 혹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 결과 IBM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었고, 제가 회장을 맡기 전보다 몇 배나 큰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 토마스 왓슨 2세...

2008  |  조회 : 882  |  댓글수 : (7)    글쓰기

하나마나  |   이런 사람 하나 있습니다

2008  |  조회 : 959  |  댓글수 : (9)    글쓰기

막내이모  |  제가 볼륨매직이나 디지털할때 정수리 볼륨을 살리면서 크기가 다른 원권아이롱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가끔 전기 아이롱의 볼륨감으로 부족함을 느낄때 구식 고데기를 써보면불을 준비하느라고 번거로와서 그렇지 컬 살리는 데는 아주 그만이거든요 전기 아이롱과의 차이점이라면 윗쪽 글러브부분이 하단부의 동그란 부분과 같은 무게감이 있어서 위아래에서 동일한 힘으로 머리를 다려준다는 차이랄까 원권이나 선권은 글러브 부분이 힘이 없잖아요 요즘 동영상에 보면 엠보컬 매직기가 그와 엇비슷하긴 한데 그 기구는 두께가 너...

2008  |  조회 : 1044  |  댓글수 : (9)    글쓰기

막내이모  |  퍼머 동영상 2페이지에 제이드 님이 하는 곱슬매직+ 원더마샬편을 보셨나요? 지금까지는 곱슬손님이면 연화를 하고 나서 정수리에서 컬이 시작되는 지점까지만 매직기를 사용하고 컬이 들어갈 부분은 원더마샬을 하면서 글러브로 열심히 다리던지 디지털로 탄탄하게 와인딩을 하던지 했었지요 그런데 아무래도 곱슬과 컬이 섞여서 컬이 깔끔하지가 않았단 말이에요 하지만 위에 동영상에서는 매직기로 웨이브 넣을 부분까지 펴고나서 물을 충분히 적시고 파지도 적신걸로 원더 마샬을 하는데 컬이 아주 깔끔하더라구요 매직기...

2008  |  조회 : 953  |  댓글수 : (2)    글쓰기

막내이모  |  얼마전에 하늘에서 뚝!하고 엠보싱매직기가 떨어졌어요 요즘은 매직기도 종류도 많아서 서랍장을 가득 매우고 있는데 주로 쓰는 볼륨매직기나 한 가격한다는 비투와이 정도가 들락날락거리며 쓰임새가 있을뿐 예전에 쓰던 평판 매직기는 서랍장안에서 잠들어 있다가 가끔 쓰일뿐이었지요 엠보싱매직기를 언제나 써볼까 하다가 최근에 동남아인 곱슬머리하고 악성 곱슬매직에 사용했는데 이게 아주 굿~~이더만요 한국인의 곱슬하고는 정도가 달라서 연화를 두번해도 컬이 강력하게 남아있는데 그게 아주 깔끔히 펴졌어요 ...

2008  |  조회 : 1148  |  댓글수 : (5)    글쓰기

김태중 (깜보)  |  요즘 들리는 이야기 경기가 넘 어렵다 ,,장사가 안된다 .. 옆미용실이 세일을 한다 ..울샾 옆에 2만샾이 오픈했어요 .... 우리는 지금것 내가 원하지 않는 상황만 이야기하고 생각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원치않는 상황은 버리시고 경기가 않좋은데 올 난 이만큼이라도 벌었어..부도나는 회사많은데 울샾은 괸찮아...옆샆이 2만샾이 오픈해서 고마워 이제라도 2만원 펌손님으 옆샾으로 소개해주고 난 비싼 손님만 할수 있네 등등 같은 상황 이지만 생각하기에 따라 나의 처한 환경이 달라집니다...

2008  |  조회 : 1389  |  댓글수 : (37)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