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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날짜 이름 조회
Q"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냐" [리쌍]

*^^*™  |  

2008  |  조회 : 838  |  댓글수 : (2)    글쓰기

Q준비

구호  |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경영이란.. 정말 거창하지 않습니다 다만 좀더 욕심이 많타보니 본분을 잊고 너무 큰꿈을 그리다보니 스스로가 괴로워질뿐이죠 진정으로 참된경영이란 작은실천에서 온다는걸 항상 느낍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샾은 깨끗히 청소가 되었는지,, 컷보와 드라이보,가운은 깔끔한지, 타올은 향기로운 향까진 아니더라도 냄새는 나쁘지 않은지, 그리고 고객들이 사용하는 음용대와 커피메이트기,정수기는 깔끔한지를 항상 체크하고 메니큐어,티슈등 부족한 부분이 없는것까지 확인하고 스스로의 옷매무새...

2008  |  조회 : 1086  |  댓글수 : (25)    글쓰기

Q염색2제 데우기

  |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지니 중화나 새치염색시 춥다시는분 하나둘씩 계시네요 중화나 ph는 안쓰는 전기밥솥 물 보온한다음 패트병이나 공병에 넣어 같이 보온하면 딱좋은데.. 그동안 염색약은 렌지에 살짝 데워 썼습니다. 렌지있는 부엌까지 왔다갔다 하기 번거럽고 렌지를 바깥에 꺼내자니 식사할때 불편하고.. 염색볼에 정수기 뜨거운물을 부어 그안에 염색제든 볼을 중탕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 역시 번거럽고.. 그래서 염색2제를 하루 쓸만큼 빈통에 덜어 전기밥솥에 같이 데웠는데 편하더군요 따땃하게 ...

2008  |  조회 : 1146  |  댓글수 : (15)    글쓰기

Q급!!김태중 원장님 세미나 펑크자리 하나있음..

부산모원장  |  오늘 저녁 9시 반여동 하베스 사무실에서 김태중 원장님 볼륨매직 세미나 개인사정으로 갑자기 세미나에 참석불가로 자리 1개있음다... 부산회원님 오실분 연락주세요.. 010-4913-4080

2008  |  조회 : 963  |  댓글수 : (2)    글쓰기

Q산행

똥덩어리  |  산행 산길을 가다 보며 쉬는 것을 잊고 앉아서 쉬다 보면 가는 것을 잊네 소나무 그늘 아래 말을 세우고 짐짓 물소리를 듣기고 하네 뒤따라오던 사람 몇이 나를 앞지러 가기로손 제각기 갈 길 가는 터 또 무엇을 다툴 것이랴. -송익필 (산길을 가다 보면 걸음이 빠른 사람도 있고 느린 사람도 있다. 사람마다 체력이나 취향, 목적도 다르다. 그러나 산행에서 배우는 원리는 하나다. 삶의 보폭이 다르다 해서 누가 앞서고 누가 뒤처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제각기 갈 길을 가는데 무엇을 다툴 것이랴.)

2008  |  조회 : 756  |      글쓰기

Q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하나마나  |  가을을 즐기는 하나가 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고향이 강원도 바닷가 라서 그런지 바다만 보면 편안해 집니다 모처럼 낚시도 하고 느슨해진 마음도 제자리에 정리하고 즉석에서 잡은고기로 쐬주도 한잔했구요 내일도 일이 있기에 오늘을 마무리 하면서 몇자 적어봤어요 놀러 못간님들 약올리고 놀러간거 자랑하려구요 ㅋㅋㅋ 휴일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달이 시작되는 한주 화이팅 하세요 화이팅

2008  |  조회 : 994  |  댓글수 : (17)    글쓰기

Q파워플님,,오늘하루도 열심히보내겠자?

소크라테스의미용  |  오늘도 매일반복되는 일상,,지금도 미용이 재미있는지? 아님 지겨운지,,ㅎㅎ 처음 누구나 시작할때부터 속고 속이는 가위쟁위들의 한결같은 패턴이 스스로 일어나지못하는 그런 중병걸린 자승자박으로 자기자신이 꽁꽁 묶이는줄 모르는 어리석은 미용의 길을 절대 가지말기를 바래,시간이 지나면 미용은 자연히 터득되는거니 인생을 미용만 배우는 어리석음을갖지말고 다른것도 폭넓게 배우는 배려가 더 중요하며 다만 미용을 파고들지말기를 ,,,어느정도하면 더배울것도 없는 가르칠것도없는 기술...

2008  |  조회 : 940  |  댓글수 : (3)    글쓰기

Q부산갔다가 대구로갑니다.

민철  |  월요일날 부산에서 김태중원장님 볼매세미나 갔다가 끝나고 대구로 올라옵니다. 대구에서 오시는분 4분만 모십니다. 비용은 각각 5천원에 모십니다^^ 세미나에 오시는 대구회원님들 함께 올라가요. 세미나때 뵙겠습니다.

2008  |  조회 : 1020  |  댓글수 : (15)    글쓰기

Q인생은 하나의 프로젝트다!

똥 덩 어 리  |  인생은 하나의 프로젝트다! --------------------------- 사진 반 & 글 반으로 이루어진 책을 읽었습니다. 간단 명료한 메시지에서 느낀 바가 많아서, 몇 문장을 옮겨보았습니다. 한번 슬쩍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골똘히 생각하는 것보다 행동하라. 움직이면 저절로 보인다.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죽는 것 이외에는 모두 가벼운 상처일 뿐이다. 시작하라! (It''s a show time!) 2. 변하고 싶은가? 정말로 흐름을 바꾸고 싶은가? 변하기 위해 뭔가 구체적인 일을 시작하고 있는가? 인생은 생각한 대로 된다...

2008  |  조회 : 843  |  댓글수 : (7)    글쓰기

Q파워플님,,오늘도 화이팅

소크라테스의미용  |  파워플님,,여기는 비가내리고 비내리면,,더욱 생각나는 ,,그리운 사람이 보고싶은,,,,, 세상은 변함없는데 인생은 추억과 ,,쓸쓸한 뒷모습을 남긴채 내일을 또기다린다 ,,,사랑하는 파워플 ,,그대있음에 정녕,, 미용은 아름다웠노라...

2008  |  조회 : 855  |  댓글수 : (2)    글쓰기

Q이런일이 생기겠지요

막내이모  |  저가의 미용실을 협회가 규제하여 일률적인 가격을 받도록 한다면?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입니다만 그런 가정을 하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이건 다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다른의견은 받아들여도 틀리다고 매도 하시면 소심한 막내이모는 구석에서웁니다(태클다는분들 조심!) 첫째 작은 규모의 시설과 기술이 낙후된 한두명이 운영하는 미용실은 경쟁력이 떨어저 문닫는곳이 많이 생기겠지요? 값도 같은데 굳이 그런데를 찾을 필요가 없잖아요? 둘째 값을 같이 받아야 한다면 일반인들에게도 공정 가격이란게 알려...

2008  |  조회 : 1161  |  댓글수 : (11)    글쓰기

Q[클래식 기타 명연주곡 21] 노래듣고 마음을 ....

*^^*™  |  2007.KOREA 클래식 기타 명연주곡 21 01. 안나를 위한 샹송 02. 첫발자국 03. Cavatina 04. 타이스의 명상곡 05. Maria Elena 06. 사랑의 인사(엘가) 07. 은파 08. 사랑의 찬가 09. 오빠 생각 10. 남몰래 흐르는 눈물 11. 솔베이지의 노래 12. 슈베르트 세레나데 13. 꿈길에서 14. 환상의 폴로네즈 15. 라리아네의 축제 16. 왕궁의 불꽃놀이 17. Love Story 18. Love is Blue 19. Two Guitars 20. 헝가리무곡 21. Romance

2008  |  조회 : 911  |  댓글수 : (9)    글쓰기

Q저가의 문제가...

칼라쟁이  |  미용경력 20년이 넘은 원장이(강사도했음)미용실이 안된다더니 어느날보니컷3천,펌만원,이일을어째...손님없이 노느니 싸게라도한다고하네.그맘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정말이건아니라는 생각에 가슴만답답?? 뭔가대안은 없는것인지...결국은 자멸의 길이란걸 알면서도가는 원장들.

2008  |  조회 : 1115  |  댓글수 : (17)    글쓰기

Q세미나 대신 가실분???

부산모원장  |  강의: 김영일 원장 내용:존엔섹션컷트중 각도의 이해편 날짜: 2008년 10월 7일 시간:오후 2시~6시 장소:서면 펠리아 아카데미 접수비용:4만 준비물:통가발마네킹,30센치눈금자 컷트도구일체 필기도구(3색볼펜) 주최:부산보떼 펠리아 아카데미 헤어119 선착순: 30명 유익한 시간될겁니다.. 급한 개인사정으로 접수해놓고 못가게 됐네요.. 가실분 댓글 달아주세요~~~ 좋은 기회가 될겁니다

2008  |  조회 : 757  |      글쓰기

Q♡...가을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하나마나  |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이 가을이 떠나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떠나고 싶습니다 삶이 빈 껍질처럼 느껴져 쓸쓸해진 고독에서 벗어나 그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리움으로 피멍이 들었던 마음도 훌훌 벗어던지고 투명한 하늘빛 아래 넋 잃은 듯 취하고 싶습니다 간들거리며 불어오는 바람에 몸부림치도록 고통스럽던 마음을 하나도 남김없이 날려 보내고 싶습니다 늘 비질하듯 쓸려나가는 시간 속에 피곤도 한구석으로 몰아넣고 한가롭게 쉬고 싶습...

2008  |  조회 : 899  |  댓글수 : (18)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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