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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우리 모두는 행운아다
나그네 | 우리는 모두 부처가 될 수 있다고도 하고, 대추씨 한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길 수 있다고도 합니다...
자꾸 듣다보면 실천하는날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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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 CEO의 52%가 중하위층이나 빈곤층 출신이고,
미국 백만장자의 80%는 1세대 백만장자다.
기회는 살아있고 충분하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세계 일류 리더 300명 중 75%가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고, 어린 시절 학대를 당했으며,
일부는 심각한 신체장애를 안고 있었다.... 2008 | 조회 : 879 | 댓글수 : (8)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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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당신이 이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하나마나 | ★*당신이 이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세상은 꿈꾸는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할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 할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 눈은
별을 바라보지 ... 2008 | 조회 : 952 | 댓글수 : (18)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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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정말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성숙된 노홍촐^^ |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제가 그 동안 바쁜척 한다구 못찾아뵈서 죄송합니다^^쿠쿠...
이번에 제 개인샾을 오픈합니다...
앞으론 종종 들려서 예전처럼 좋은 정보두 얻어가구^^글두 달구하겠습니다...
아 엽기선배님...
오픈 제품 몃개 주문들어갑니다^^
다들 건강하시구요^^좋은 하루되시길...★ 슝슝★ 2008 | 조회 : 914 | 댓글수 : (6)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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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너무 유익한 시간을 갖게 해주신 엽기미용사님 감사드립니다.
연리지 | 인천의 아사륙님 샵에서 엽기미용사님의 열펌에 대한 이론과 마아케팅에 관한
대화로 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14명 정도의 소규모이면서도 화기애애한 가운데에서 진행되어 집중력도 높았던것 같
습니다.
무엇보다도 쪼잔한 이미지를 벗으시고 멋지게 한턱 쏘신 아사륙형님!!
고기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다시금 엽기형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자마자 문장력없는 실력으로 후기 올리네요 ㅋㅋㅋㅋ
사륙성님 담번에도 쏴...그럼 통큰 사람으로 확실히 인정해줄게ㅋㅋㅋ 2008 | 조회 : 1323 | 댓글수 : (33)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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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자신의 노력과 발전도 못찾아 먹는 미용사들.
어쩌다마주친그대 | 지금 고객이 얼마나 냉정하고 똑똑하고 합리적인지는 다들 아는바와 같을것이다.
멍청하게 마음놓고 고객에게 아는척 씨부리며 마음 놓다가는 개박살나는게 요새시대 이다. 우리딴에는 합리적으로 한다쳐도 고객이 마음만 먹으면 있는깽판 없는깽판 다치며 지랄해도 속수무책인 시대다. 인터넷에 올려 갖은독설은 다하고 쇼핑몰이나 백화점 입점업소 라면 인포에 빌미도안되는 컴플레인걸어 죽이려 들고 기술은 기본이고 표정^^. 어법. 몸가짐새.등 칼자루는 고객에게 있으니 어쨌든 비굴한 표정과 행동으로 기분을 맞춰주던 어떻하던... 2008 | 조회 : 1133 | 댓글수 : (8)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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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한 우물을 판 사람,,
전 대훈 | 밑에 글에 욕먹을 각오하고65만원 결재한거 올링 깜성!
부럽기도 하지만 대단한 존경심이 느껴진다.,,
비싼 시술 요금을 받는다 해서 그런건 아니다..그 양반은 열펌 하나만을
주거라 파고 들어 지금의 경지에 올라 나름 적정한 시술 요금을 받고 있다.
한우물!
그거 파기 진짜 힘들다. 파다보면 짜증나서 10중89 포기한다.
근데 그양반은 주거라 팠다..파 보이 우물 나오고
던 보는 샘이 생겨 난거다..땀흘린 보람도,,ㅎㅎ
나도 오늘 부터라도 한 우물 파 볼란다..
2008 | 조회 : 1149 | 댓글수 : (14)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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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깊어가는 가을...모여서 茶라도 한잔 합시다
119운영진 | 08년 10월 4일 오후 9시30분
장소: 비땅기헤어(舊동아미용실)
인천시 남구 용현2동 572-3번지 동아아파트 상가
오늘 저녁 9시 30분에 모여서 미용에 대한 토론도 하면서
깊어가는 이 가을..
모여서 茶한잔 하면서...
미용계의 발전을 위해 담소나 나눕시다. 2008 | 조회 : 1172 | 댓글수 : (18)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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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나도 해야지
미용초보 | 저도 신청할랍니다. 열심히 해야지!!!! 2008 | 조회 : 71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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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용실이 살아가야할 작은 아이디어가 .....
하루미 | 협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이라고 해야할까요 참 아이디어하나가 모든분들이 힘이되지 않을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저희 광주(전라도)는 미용실 구인광고는 벼락시장, 싸랑빵...(서울가니까 출근시간대 지하철입구쪽에 있는것과 비슷한 작은 신문)이라는곳에 광고를 내는 줄수로는2-3줄 글자수로는 50자 정도내는 7일에 5-7만원정도 요세 같이 사람구하기 힘든때는 보통 2-3달은 기본 광고를 내게 되죠 그러면 얼마나 많은광고료가 들지 않을까요 그러면 인터넷으로 구인광고하시는 분들은 그러면 인터넷으로 광고하지 ...이렇게 말하잖아요... 2008 | 조회 : 1247 | 댓글수 : (3)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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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9세 금지]만져만 줘도 돼~~~~~~~
*^^* |
오랫동안 홀로 살던 한 할아버지가 '남은 여생을 함께 보내자'고 한 할머니에게 제안했다.할머니 : 이제 우린 그것도 안되는데….할아버지 : 만져만 줘도 돼.할머니 : 정말? 할아버지 : 당연하지.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는"풍에 걸린 할머니"와 바람이 났다.할머니 : 어이가 없네. 어째서 그 풍 걸려 손떨린 할망구하고 바람이 났어?
할아버지 : 그 할망구는 만져만 주는게 아니야.
흔들어 주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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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조회 : 846 | 댓글수 : (8)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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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용사의 자존심,,,
소크라테스의미용 | 누가 나보고 미용인이냐 아니냐 질문하셨는데,, 미용인이란 미용을 천직으로 알고
떠드는 사람인가 아니면 미용을 하다말다 현재 미용을 하면 미용인이고 안하면
미용인이 아닌건가? 물어보는수준이 정말 답변조차 하기 힘든 소아적인 것이라
아닐수없습니다 그런 단세포적인 생각으로 미용을 하는한 미용인이 제대로
대접받을수 없다는것을 깊이 생각합시다 내가 미용하면서 손님한테 수차들은말 좋은 기술 가지셨네요,,ㅎㅎ(이말은 칭찬같지만,,그럴수도 있지만 미용인을 폄훼하는 ,,말이아닌지,,,,미용이 아직... 2008 | 조회 : 1210 | 댓글수 : (13)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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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볼륨매직 2만원 ....
하루미 | 손님머리컷트하면서 볼륨매직하셨다고 하셨다더군요 그래서 비싸게 하셨겠네요 .....등등 이렇게 말이 이어지면서 동네에서 5만원주고 했는데(볼륨매직 5만원이면서 지역상 전라도 광주권에서는 잘 받는것입니다 서울권같은 시세로 보면 10만정도라고 생각하면되겠네요 ) 이번에 시내나가서(중심상가쪽) 2만원 주고 했다더군요 전에 5만원주고 할때에 비해서 훨씬 머리결도 좋고 괸찮다고.....할말이 없음.....이 미용실 오전에는 절반이상가격이상 파격활인 오후에는 정상가 5만원.....재미있는 발상이죠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고 이... 2008 | 조회 : 1678 | 댓글수 : (29)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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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최진실자살했다네요.....
많이배우고싶어... | 충격이네요....
아침에컴보니최진실사망이라고있어클릭....
연예인들의잇다른상망.....
말이사람을죽이네요....
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 2008 | 조회 : 1083 | 댓글수 : (22)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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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모래알이 될수밖에 없는미용인
소크라테스의미용 | 같은미용사끼리 서로 존중은 못하고 니가 잘낫니 내가 잘낫니 하고 떠드는 자기자신이 부끄러운 미용사라고 미용배우는 초보들한테 널리 알리세요 허왕된 꿈을 꾸게하는 미용사 선배(가르치는사람)들이 반성합시다 자기자신의 치부는 숨기고 책임도 질줄도 모르는 그런소리하는 가칭 미용오래했고 기술이 출중하다고 하는 그런 미용사들이 비일비재 한 그런 구석은 아무 발전도 비젼도 없는 하나의 모래알
미용사만 양성하는 것입니다 과거 운좋게 능력도 안되는 미용사들이 그냥 쉽게
돈을벌어 그 시절 배... 2008 | 조회 : 1039 | 댓글수 : (8)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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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꿈만..꾼다.
정 |
요새 베토벤 바이러스 넘..재밋슴다.
팡팡튀는 강마에 대사들 넘..좋습니다.
꿈을 이루란게 아니야..꾸기라도 해보라고
꿈을 꾼다는건..머도되고 머도 되겠다는 단순바램이 아니라
적어도 그것을 이루기위해 땀쏟고 애쓰는게 있어야 꿈을 꾼다고 말할수
있다는...머 그런내용의 대사였는데
캬~
십여년전..세살어린 남자애였는데..
꿈이 식당운영 이었습니다.
천부적으로 간을 잘 맞춘데요..냉동만두 하나 구워도 특별나게 맛나게 굽고..
얻어 먹어본적은 없었지만..미용하던 후배 고향 친구였는데..
... 2008 | 조회 : 955 | 댓글수 : (10)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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