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나무..櫛  |  어제까지만해도 14일로 배너 떠있었는데 오늘보니깐 21일로 바껴있네요? 14일자 세미나 취소된건가요? 아니면 14일 21일 2주 연속으로 세미나 잡힌건가요??

2008  |  조회 : 838  |  댓글수 : (6)    글쓰기

인어언니  |  아... 인생넘힘들다. 그렇다고 욕실안 샤워부셔를 생각하는건 아니고요. 얼마하지않은 미용인지라하면 할수록 힘드네요 미용 선배님들 어떻게 하면 머리회전과 손놀림의 부드러움과 예리하고 정확한 스타일감을 배울수 있나요 ..아, 노력은 필수겠지요 그럼요 노력하지않은 인생이 큰 무언가를 이룰순 없겠죠 .여러선배님들의 따스한 말한마디 부탁드릴께요.... 제발.....고마워요 . 복 받으실꺼예요 0^0

2008  |  조회 : 1074  |  댓글수 : (21)    글쓰기

하나마나  |   ♡내등에 짐♡ 내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세상을 바로 살진 못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 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귀한 선물 이었습니다. 내...

2008  |  조회 : 873  |  댓글수 : (7)    글쓰기

부산모원장  |  119에서 매주마다 부산 미용인의 열정을 감안해 세미나를 준비해주시는데 감사드립니다. 1주는 김영일원장님 컷트특강 2주는 삼푸보이님 곱슬교정과 먀살펌 세미나 3주는 김태중원장님 특강 4주는 김영일원장님 세미나 근데 삼푸보이님 먀살펌 세미나 연기되었네요!! 너무 부산에만 치중하셔서 타지역에 계신분들 샘나겠어요^^* 글구 오시기도 힘드시고... 119운영진께서도 매주 내려오셔서 세미나 마치고 늦게 올라가심 뒷날 영업하는데 방해가.. 글구 건강도 해치고요^^* 이참에 삼푸보이님 먀살펌과 김태중원장님 다...

2008  |  조회 : 1121  |  댓글수 : (13)    글쓰기

부산모원장  |  똑똑한 앵무새 한여자가 길을 걷고있는데 한상점앞에서 키우는 앵무새가 불렀다 "이봐. 아줌마~ 정말 못생겼다!" 여자는 화가났지만 참고 지나갔다. 다음날 그상점앞을 지나는데 앵무새가 다시 소리쳣다 "이봐 아줌마!거참 다시봐도 진짜 못생겼네!" 여자는 다시한번 화가 났지만 참고 지나갔다. 다음날도 지나가는데 또 말했다 "이봐요!"아줌마 정말 무지무지하게 못생겼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아줌마는 상점으로 들어가 주인에게 말했다. "이것보세요.도대체 앵무새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이...

2008  |  조회 : 860  |  댓글수 : (7)    글쓰기

졸리  |   절박한 심정으로 미용 선배님들께 여쭙겠습니다. 전 나이가 꽤(?) 있는 스탭인데 2년 정도 됐습니다. 내년정도에 오픈을 계획했었는데... 실력이 뛰어나서 그런건 아니고, 지금 원장님께서는 교육시켜주신다고는 하지만 컷트교육은 아니고... 아무튼 지금2년째 다니고 있는데 이지역에선 꽤 큰샵으로 바쁘고 일정이 빡빡해 교육이나 승급은 기대할 그런곳이 못됩니다. 체계적인곳이 아니라... 전 맘이 급해 이젠 커트를 하고 디자이너가 되어야 하는데... 또 다른곳으로 옮겨봤자 다시 처음부터 배워야 하고 그...

2008  |  조회 : 962  |  댓글수 : (12)    글쓰기

인어 언니  |  어느 벗스정류장에서 어느 아주머니가 두 팔을 흔들고 있었어요 그래서 ;아줌마 왜 그렇게 팔을 올려서 접었다 폈다해요 . 아.. 가슴 키우는 운동 중이라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런데 옆에서 얘기듣고 있던 아저씨가 두 다리를 흔드는거 아니겠어요 . 아저씨 아저씬 왜 다리를 벌렸다 닫았다 하세요 .그랬더니..뭐라고 했게요..ㅎㅎ 알아맞히면 음큼한 분*0*

2008  |  조회 : 1042  |  댓글수 : (13)    글쓰기

*^^*  |   어느 시어미의 이야기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한거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그걸 엄마한테 옮기지말아라 엄마도 사람인데 알고 기분 좋겠느냐 모르는게 약이란걸 백번 곱 씹고 엄마한테 옮기지 말아라 아들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널 배고 낳고 키...

2008  |  조회 : 951  |  댓글수 : (15)    글쓰기

차차  |  먼저 김영일 원장님과 두분의 선생님 감사합니다^^ 다시 활기찬 생활로 돌아왔습니다~~~~~~~~~홧팅!!!! 요즘 나름 슬럼프라고 외치고 다니느라 게으름을 피우고 있던중 .... 이미지 매칭과 각도에 대한 설명들~~~~~~~~~~ 22.5도를 보고 배우고 느끼고......ㅋㅋㅋㅋㅋㅋㅋ 김영일 원장님의 준비성과 자세한 설명.....일대일 교육^^ 하지만 전 멍청한가봅니다 아직 머리에 쥐가 나는것~~~~~~지끈지끈 22.5도의깊은 뜻을 알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안 되면 무조건 외워야겟죠 막연히 45도 90도 말했던 ...

2008  |  조회 : 1131  |  댓글수 : (12)    글쓰기

골든헤어  |  오전 9시30분, 대충 아메리칸스퇄로 아침을 때우고 마지원장님과 함께 여객선터미널로 향했다. 거금 2만하고도 천원을 내고 부산가는 배 표를 끊고 룰루랄라콧노래를 부르면서 가는데 갑자기 뒤에오던 마지원장님 어머나하고 괘성을 지른다 휙하고 돌아보니 나풀나풀 휘리릭~ 홀라당~ 이게뭔소리냐구요? 배표가 바닷물에 빠지는 소리임다ㅋㅋㅋ 순간 모든이들의 시선이 집중되었고 표받는 아저씨한테 "죄송한데요,표가 바다에 빠졌거든요 ,그냥 태워주심 안될까요? "어디 가 봅시다" "에이구 어쩌다가......

2008  |  조회 : 1135  |  댓글수 : (18)    글쓰기

*^^*™  |  

2008  |  조회 : 816  |  댓글수 : (7)    글쓰기

하베스  |  항상 헤어119를 사랑하시고 미용쇼핑몰 h119를 이용하여 주시는 모든 미용인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쇼핑몰 1600-6119 상담 전화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 합니다 특히 헤어119 쇼핑몰 1주년 행사로 거의 전제품에 걸쳐 1:1행사나 이벤트 관계로 더욱 통화량이 폭주하여 원할한 상담을 하여 드리지 못하고 있는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제 쇼핑몰 상담은 8명이 상담을 하고 있으나 넘치는 문의 전화와 주문 전화로 연결이 지연되거나 통화중이 많이 걸려 미용인 여러분에게 본의 아니게 불편을 드려...

2008  |  조회 : 1057  |  댓글수 : (8)    글쓰기

부산모원장  |  한여자가 소원이 있었다. 돈도갖고 싶었고,남자도 사귀고 싶고,결혼도 하고싶었다. 어느날,사람들이 다니는길에 그 유명하다던 알라딘램프가 버려져있었다. 그 여자는 책에서 보았던 것이 사실로 이루어지나 시험하기위해 알라딘램프를 정성껏 닦았다. 그러자 "펑!"소리가 나면서 알라딘이 나왔다. 알라딘 : 나는 한가지 소원만 들어준다! 소원이 무엇이냐?" 그 여자는 소원을 모두다 이루고 싶어 이렇게 말했다. 여자 : "돈! 남자! 결혼!" 알라딘 : "소원은 이루어졌다!" 며칠뒤.... 그여자는 돈 ...

2008  |  조회 : 999  |  댓글수 : (12)    글쓰기

샴푸보이  |  

2008  |  조회 : 1067  |  댓글수 : (25)    글쓰기

*^^*  |  여자친구를 끊었습니다.

2008  |  조회 : 998  |  댓글수 : (18)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