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  인터넷에서 발췌한 글입니다...'위기를 고맙게 여기고 활용할 줄 알면 탁월한 경영자라고 할 수 있단 뜻인것 같습니다... ==================================================================== 2008-10-23 오전 10:19:18 460 [경영노트] 탁월한 경영자들은 말한다 "위기야, 고맙다" 경기침체는 조직에 위기의식 불어넣어 조직 혁신·리스크 줄일 절호의 기회 - 조영탁 대표 / 조선일보 경제면 기고 2008.9.27 중국 전국시대에 전쟁으로 금값이 폭등하고 곡식 값이 폭락했을 때 금과 패물 등을 사들...

2008  |  조회 : 1137  |  댓글수 : (4)    글쓰기

엽기미용사  |  세미나시작 18시간전..★ 경기도 부천에서 부산으로 출발합니다. 강의을 맡아주신 원장님과 함께 도와주실 예쁜컬 아름다운웨이브 오원장님을 태우고 스무스하게 부산으로 출발합니다. 내려갈때 운전은 그나마 편안합니다. 낮시간의 업무를 마치고 부산으로 내려가니.. 그래도 야간운전은 그리 쉬운것만은 아니죠. 차안 가득 장비을 싣고 고속도로위를 신나게 달려갑니다. 톨게이트를 지나서 금강휴게소..추풍령고개를넘어 대구지나 부산엘 도착했습니다. 세미나 12시간전..★ 부산에도착하면 ...

2008  |  조회 : 1953  |  댓글수 : (31)    글쓰기

김원장  |  머리결을 안 상하게 하려면 어떻게 관리해주어야 할까요? 물코팅 헤어크림을 두피및 머리카락에 바르고 물코팅 3단계로 아침마다 출근하기전에 바르고 빗질과 손마무리로 거울을 보면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출근하면 됨니다.. 샴푸하고 나서는 물코팅 헤어크림만으로 큐티클보호.(린스 필요없음) 삼푸하고 나서는 수건으로 앞뒤를 털면서 머리카락을 건조시킨후 물코팅 헤어크림을 손에 덜어 물이된후에 한올한올 앞뒤로 털면서 빗질코팅하고 헤어연출을 한다.. 젖은 머리로 잘...

2008  |  조회 : 1389  |  댓글수 : (10)    글쓰기

119운영진  |  미용인들이 사용하는 제품... 어떠한 제품을 써보니 좋다. 그렇지 않다의 표현은... 이곳 자유토론방에서 어느정도 공개를 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제품을 지나치게 업체의 홈피부터 시작해서 판매처까지 상세히 올리신다면 운영원칙에 부적합하다는 점 또한 양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삭제건에 대해서는 119원칙에 부적합하므로 삭제를 했으니, 이점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2008  |  조회 : 979  |      글쓰기

김태중(깜보)  |  경기가 안좋아서 미용실 행사를 생각하시는 원장님들.... 행사를 하시는건 좋은데...가격으로 행사를 하지 마세요.. 미용은 100%수작업입니다 .만약 가격으로 행사를 하시면 옆샆 또 옆샾도 다 가격으로 행사를 합니다 ..그러면 가뜩이나 미용가격이 바닥인데 더 떨어집니다 가격이 더 내려가면 몸힘들고 매출적고 ㅠㅠ 경기가 어려워 손님이 줄었다면 가격을 올리면 됩니다 .. 적은 손님으로 매출은 똑같다면.... 이번 기회에 가격을 울 미용인들이 올려보자구요 미용인들도 단합된힘 한번이라도 의사.변호사 .약...

2008  |  조회 : 1613  |  댓글수 : (22)    글쓰기

도사  |  오매 여기저기서 난리 나부렀구만~ 장사는 안되고 돈도 안돌고~ 시방 머하자는 겨~ 요런 와중에 우리는 손님 엄청 많은디 왜 그란다냐?? 요로코롬 야그하면 열쪼까 받겄지..잉 뻥이여~~~~~~~~~~~~~~~~~~~~~~~~~```````ㅋㅋㅋ 내가 그렇게 시부렸는디도 대책을 못세워불면 어쩌자는겨..?? 오늘 이명박대통령각하께서 아셈참석차 출국을 하셨어.. 대한민국의 운명을 어깨에 짋어진 마지막 딜이쥐~ 능력도 젖도 없는것이 경제대통이라고 사기쳐서 당선되고~ 열라리 설바리 구라로 연명하던 능력의 마지막 ...

2008  |  조회 : 1260  |  댓글수 : (16)    글쓰기

하얀우유  |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미용인인데요(지금은 백수ㅋㅋ) 부산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어디가 어딘지 잘모르겠네요. 반영구메이컵배우고 싶은데 잘하는곳 알려주세요. 제가 전에 알아봤을때는 기계하고해서 한300정도면 했었는데. 요즘은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하네요. 그냥가지마시고 답글부탁해요.

2008  |  조회 : 1058  |  댓글수 : (6)    글쓰기

나그네  |  문제를 유머로 해결하는 것은 항상 갖고싶은 능력 중의 하나입니다..^^ ================================================================= 큰 도로변에 인접한 한 동네의 이장님은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자동차들 때문에 언제나 걱정이었다. 몇달을 고민 고민 하다가 이장님은 마을 앞 도로가에 눈에 확 뜨일 정도로 큼직한 표지판을 설치해 놓았다. 그러자 즉시 효과가 나타나.. 아예 차들이 거북이 기어가듯 속도를 낮추었다. 표지판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나체촌 길목!!.차안에서도 볼 수 있음” ...

2008  |  조회 : 981  |  댓글수 : (9)    글쓰기

샴푸보이  |   김영일... 무서운 사람이고, 집요하고, 어디에 한번 빠지면 미칠때까지 어딘가에 몰두하는 성격이다. 그리고, 100명을 교육시키고 99명이 이해를 하고 1명이 이해를 못하면 그 1명때문에 잠을 못자는 성격이다. 나머지 1명이 이해를 못했다는 점때문에... 내가 설명을 잘못하나? 하고 스스로를 꾸짓는다. 내가 알고 있는 김영일이라는 사람은 바로 그런 사람이다. 오늘 잠시 김영일원장 샵에 방문했다. 고객 대기석 커다란 테이블위에 이번 부산 그랜드호텔 커트세미나를 위해서 200명분(1명당 16절지 다섯장-문...

2008  |  조회 : 1571  |  댓글수 : (11)    글쓰기

똥덩어리  |  님들 보통 흰머리 나는 사람 머리가 아주 가렸다고 합니다~ 이가꼬물 꼬물 기어다니는 느낌이듣다면서 하소연 하구 어떤 사람은 머리를 너무 끓어서 피가 나기도 합니다~ 손님이 흰머리나면 왜가렵냐고 물어볼길래~얼렁 뚱땅 대답 했는대 왜가렵죠? 전 흰머리가 없어서 그심정을 잘모러는 대 가려운 이유가 무엇일까?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2008  |  조회 : 2368  |  댓글수 : (15)    글쓰기

커커별  |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제 한계가 느껴집니다. 섹션,각도, 베이직이 중요하지만 너무 틀에 억매여서 시간많이걸리는 컷 말고 쉽고 빠르고 자연스러운 컷을 배우고 싶어요..옛 원장님들의 노하우..... 1센티씩 섹션타서 오버다이렉션.엘리베이션... 이런방식말구요.. 두상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재교육기관에 가려면 어디가 좋을까요... (참고로 전 베이직을 비달사순을 배웠습니다)쉽고 빠른 살롱컷을 배우고 싶어요... 선배님들에 조언부탁합니다..^^

2008  |  조회 : 1089  |  댓글수 : (3)    글쓰기

쥔장  |  9.10월 정말 매상이 갑자기 뚜~욱 떨어졌어요 내가 문제야 직원이 문제냐 ..정말 별생각 다해봅니다.아파트상가라 단골위주고 .. 안좋은 소문돌았나?...에궁 술이라도 할줄알면 한병 물고 있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2008  |  조회 : 1518  |  댓글수 : (18)    글쓰기

차차  |  어제 부산은.......^^ 샴푸보이님의 세미나 열기로 후끈후끈~~~~~~~~~!!!! 세미나의 묘미는 역시 동영상에서도 볼수없는 강사님만의 노하우를 들을수 잇다는 사실~~~~~~ㅋㅋㅋㅋ 안 갔음 큰일날뻔 햇따~~~!!! 이번 역시 많은걸 듣고 보고 배울수 있는 그런 뜻깊은 시간이였다^^ (이번에 느낀건데 아무래도 취미가 세마나 참석하기인것 같다~푸하하하) 특히 원더마샬을 시작할려는 차차에겐 아주 좋은 세미나엿따 집요하고 치밀한 성격의 소유자인 원래 멋찐 샴푸보이원장님의 성격...

2008  |  조회 : 1269  |  댓글수 : (10)    글쓰기

많이배우고싶어...  |  vip신청합니다... 이름-김원규 번호-8093 아이디-많이배우고싶어... 구분-미용회원

2008  |  조회 : 1164  |  댓글수 : (9)    글쓰기

지오  |  아니.. 멀리서 오신분들이 빨리도 후기 올리셨네요 잠은 제대로 주무셨는지 오늘일 하시기 벅차실것 같네요 .. 화이링!! 자그마한 모임에서 교육이랍시고 해보고있지만 뒤에서 보고있을때랑 앞에서 떠들때랑은 천지차이 입디다 그나마 컷트라던지 이런것들은 자료라도 많이 구할수있지만 기존에 있지않았던 마샬이란놈을 써보고 그에대해 4시간동안 주절주절 떠들어야되면 나같으면 아마 살이 10킬로는 빠졌을거 같음다 (그래서 샴푸가 날씬해졌나?) 사실 자기밥그릇을 낮낮이 일러주기란 그렇게 쉽지는 ...

2008  |  조회 : 1414  |  댓글수 : (18)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