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싸우덜 말어~
도사 | 손님들이 니들 잡아먹디~
머리하러 와가꼬 이집 직원이 누구여 당장 기나와~ 이러디..
머여 시방...
손님이 왔으면 반갑게 맞아주고..잉
홀라당 밷겨먹을 생각 혀야지..
도망들은 왜 가고 지랄들이냐구~~~~~써글
접객의 제1법칙이 머라고 혔어..
10 이라고 혔어 안혔어..(이걸 십이라고 읽는 인간들있어~잉..아녀 텐여)
10초 10분을 고객한테 투자하란 말여..
근디 어찌된것들이 문지방 넘어오는 소리만 들려도..
꼬랑지들이 사라져부러~야..이궁
멀 알아야 접객을 하지..써글
머하러 오셨... 2008 | 조회 : 1408 | 댓글수 : (18) 글쓰기
|
|
Q별
*^^* |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무심코 쳐다본 밤하늘은
비가와 맑게 개어 별이 반짝-..
죽는다면
천국이나 지옥같은 결과적인 세상으로 가기보단
내가 봤던 밤하늘의 어느 다른 별에서 태어나 또다른 삶을 살고 싶다.
2008 | 조회 : 1238 | 댓글수 : (3) 글쓰기
|
|
|
Q당신은 무엇을 기다리시나요?
하나마나 | 기다리는 사람의 고통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 고통을 아는 사람은 그 기다림이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간절한 그리움을 쓴웃음으로 날려 보내기엔
너무나 가슴깊이 아린듯 저려 옵니다
내가 그러하듯 당신도 그러했을 꺼니 가요
좀더 가까이가면 잡힐것 같지만
기다리는 마음은 하염없이 기다릴 뿐이죠
기다림의 끝이 찬란하기를 기대하면서 기다립니다
하염없이 기약없이 기다리지만
당신의 사랑을 알기에 어제도 그러했듯이
삶의 향기 가득하길 소원하면서
또 하루를 그리워하며 기다려 봅니다
언젠가 다가올 사... 2008 | 조회 : 1131 | 댓글수 : (4) 글쓰기
|
|
Q세상에이런일이!!
돌+아이 | 부산해운대 이재현헤어그룹을고발합니다
미용인생25년동안 이런일은처음이었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고 기본급 170만원에 11개월을 죽어라 일했습니다
근데 사정상일을그만두게되었는데마지막은월급이97만원이라는이상한계산방법을가지고미용인의자부심 마저 무너뜨리는 악덕업주의 대표적인 사레를미용인의 한사람으로서 고발합니다
여기에 대한 미용인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어떻게 대처할까요 2008 | 조회 : 1381 | 댓글수 : (6) 글쓰기
|
|
Q모두들 힘내시고 즐거운 하루마무리하세요
미미 | 너무 바쁜하루엿네요
모두들 힘내시고 좋은하루 마무리하세요^^ 2008 | 조회 : 1125 | 댓글수 : (3) 글쓰기
|
|
Q낙엽따라 발길따라...
부산모원장 | 그냥 별계획없이 어제 오후 친구보고 낼산에 갈래
하니 눈병이나서 아침에 일어나보고 하네..
한명은 아침에 전화하니 뒷산에 가자네,,
뒷산갈거면 안간다고 얼음장..
눈병친구 아침에 전화하니 간다네(안가면 후환이 두려워 ㅋㅋ)
10시반에 만나 버스타고 수영쪽에가서 또 갈아타고
해운대 장산에 고고~~
아침일찍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사람들도 있고 우리처럼 이시간 올라가는사람들..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밑에서 오뎅과 오뎅국물과 따뜻한 커피로 몸을 녹이고 출발~~
셋이서 이런저런애기 웃기는 줌마들의 얘기로... 2008 | 조회 : 1360 | 댓글수 : (2) 글쓰기
|
|
Q哲學
도사 | 아따~나가 운동을 허벌라게 좋아해부러
막걸리 열라 퍼마시고는 고냥 뛰댕기다가 홱~넘어져부렀네~써글
아따 그랬더니 모가지가 안돌아가부러 야..
먹고는 살아야된게 일은 혀야겄구..ㅠㅠ
모가지가 안돌아간게 글쓰기는 영 힘들더만~잉
근디 이쁘장한 처자가 도사를 찾응께~
마지못한척 험시롱 또 쓰는겨..
모가지야 뿌러지던지 말던지~ㅋㅋ
첨에 119와서는 갱제가 어떻고 저쩧고 떠들었었제~잉
허벌나게 어려운것이 먼말인가 혔을꺼여..그려안그려
그려도 자꾸 읽어본게 머가 들어와..
그럼 된... 2008 | 조회 : 1287 | 댓글수 : (12) 글쓰기
|
|
Q뚱딴지 질문....
궁금쟁이 | 요즘 불경기다불경기다 하는데 매출이 어느정도 돼야 할까여?
아줌마 혼자하는곳...아가씨혼자하는곳
총각 혼자하는곳...아저씨 혼자하는곳
부부가하는곳 .....둘이동업 하는곳
투자 하는것과비례 하겠지만은
동네에서 많은 투자안하고 [금전] 어느정도 매출하며는 됄까여?
크지 않는 샵들 매출도 궁금하고 요즘 매출이 어느정도 돼야하는지
갑자기 몹시 궁금해지네여..
샵들 문도 많이 열고 닫는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해야 샵문을 닫을까 궁금하네여..
뚱딴지 같은 질문이지만은 궁금하니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2008 | 조회 : 1194 | 댓글수 : (5) 글쓰기
|
|
Q혼자한 사랑
부산모원장 | 진정 내 사랑의 끝이길 바라는 마음
이것이 내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속마음입니다.
이미 내마음안에 있는 당신
아련한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같은 당신의 조각들
보고파할때면 당신을 언제라도
볼수있을까 그립다고하면
꿈처럼 한번쯤 당싱과 마주칠수 있을까
이미 당신은 고마운 내사람인듯
언제나 그랬듯이 내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당신
마음이 가난하지않을수 있었던것은
당신의 포근한 배려때문입니다
아주 가끔은 닿을수없이 멀어져 있지만
그립다하면 꿈처럼 한번쯤
당신을 마주칠수 있을까
... 2008 | 조회 : 1286 | 댓글수 : (3) 글쓰기
|
|
Q도사님 안녕 하세요
곱실이 | 도사님 사랑하는 미용인 입니다 도사님 께서 올려주시는 글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닫아 매일 매일 도사님 글을 검색 해 봅니다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말씀 인지라 가슴에 콕콕 와 닫습니다 도사님 바쁘시드라도 글좀 올려 주세요 도사님 글 잃는날은 그날 하루가 즐거워요 도사님 사랑해요 2008 | 조회 : 1039 | 댓글수 : (2) 글쓰기
|
|
Q고개관리차트
22 | 고객관리차트를 어떻해 만들면 좋을까요? 2008 | 조회 : 1340 | 댓글수 : (8) 글쓰기
|
|
Q오늘은 사랑하기 좋은 날
*^^* |
오늘은 사랑하기 좋은 날
김옥춘
그대가
날
사랑하나 봐요.
비가 오네요.
아직도
빗방울 숫자만큼
사랑하나요?
그대가
날
사랑하나 봐요.
햇살이 곱네요.
아직도
아침 햇살 같은 맘으로
사랑하나요?
그대가
날
사랑하나 봐요
눈이 내리네요.
아직도
세상을 덮을 만큼
사랑하나요?
그대가
날
사랑하나 봐요.
잔뜩 흐렸네요.
아직도
보고픈 맘에
흐린 하늘처럼
가슴이 내려앉나요?
그대가
날
사랑하나 봐요.
바람이 부네요.
아직도
바람처럼... 2008 | 조회 : 1211 | 댓글수 : (3) 글쓰기
|
|
|
Qvip상영관 오픈에 즈음하여..★
엽기미용사 | 2008 | 조회 : 1387 | 댓글수 : (17) 글쓰기
|
|
|
Q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
하나마나 |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만 떠올려도 좋은 사람
하루종일 그렇게 그립다가도
산자락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부터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작은 파문으로 일렁이기 시작합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이 사랑으로 자라고
그 사랑이 다시 사람과 사람간의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때...
이것이 이것이야 말로
힘겹고 괴로... 2008 | 조회 : 1462 | 댓글수 : (5) 글쓰기
|
|
Q이론책 추천부탁요
스타일 | 체계적으로 컬러 공부를 해 보고 싶은데요. 무슨 책을 보아야 할까요?
예전에는 "컬러의 법칙"이 좋다고 되어있는데 절판된 듯 하네요.
그리고, 종합이론서로 "모발 대전과"를 많이 보시는것 같은데, 출판된지
좀 오래되었는데 대체할만한 신간책은 없는지요? 2008 | 조회 : 1163 | 글쓰기
|
|
|
|
|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