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   잘 지내시죠? 엽기미용사님께 초창기때 스머프장갑이랑 칼라책 선물로 받았던 ㅋㅋ 동안 강남교보타워 세미나를 비롯 몇번의 세미나를 참석했었지만 이곳에 글을 남기긴 참 오랫만이네요.. 다름 아니라 원조님 아시죠? 오랫만에 생각이 나서요.. 한때 그곳 원조보드에서도 잼나게 얘기 나누고 그랬었는데 동안 모한다구 까마득히 잊고 살았네요... 오늘따라 급 궁금해지고 찾을길은 까마득하구... 엽기미용사님은 아실껏 같아서요... 시끄럽던 쥐띠해가 가구 새해가 밝았네요.. 이곳은 나날이 북적해...

2009  |  조회 : 1661  |  댓글수 : (4)    글쓰기

황금  |  오늘 가입했습니다. 아직은 뭐가뭔지 모르겠지만 도움이 많이될것같네요 .

2009  |  조회 : 1633  |  댓글수 : (7)    글쓰기

스타일  |  글작성 날짜가 엉망이네요. ^^ 새해 맞아 버그가 생긴것 같네요

2009  |  조회 : 1574  |  댓글수 : (3)    글쓰기

태지건우  |  복많이 받으세요^ _^ 절 할테니 세뱃돈 주시는거죠?ㅎㅎㅎ

2009  |  조회 : 1529  |  댓글수 : (6)    글쓰기

소크라테스의미용  |  앞으로 미용인 질적으로 높이지 못한다면 남은인생 나의미용의 목표는 그동안 갈고닦은 미용기술로 공짜 미용실 차려보고싶다 남녀노소 누구던지간에 땡전한잎 안받고 한번 해보고 싶다 쿨하게,,, 법적으로 하자없으니 미용인 시비걸지 못할것이고 협회도 못하고 그럴만한 자격대표도 보지못하고 없으니 ,,,애국적인 일이나 해보고 죽어야 겠다 이나라 대통령과 국민 모두 좋아할것이고 그리고 저소득층 국민을위해 최고 미용인이...직접하며 최고 기술로,,, 반경100 KM 미용...

2009  |  조회 : 1519  |  댓글수 : (6)    글쓰기

부산모원장  |  희망은 누가 만들어주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원하고 만들어나가야 오는것입니다. 기도하고,명세하고 하는 어리석은 행동보다 조금더 땀흘리고, 조금더 감사하고, 조금더 노력하는 필살의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기우는 해는 기쁜마음으로 보내고 다가오는 새해는 설레임으로,,,, 희망찬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2009  |  조회 : 1562  |  댓글수 : (4)    글쓰기

샤방이  |  여러분들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행복 하세요~~~꾸벅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헤어119가 있기에 풍요로우며 사람은 사람과 있어 아름답고 풍요로우며 외롭지 않은 것... 벅찬 가슴으로 2008년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유난히 어려웠던 한 해 사랑하는 님들의 위로받으며 웃을 수 있었음을 진솔한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년 힘찬 소의 기운으로 밝고 희망찬 새해 맞이 하셔서 모든 소망들이 이루어지는 한해가되시길~~~~~~ ...

2009  |  조회 : 1600  |  댓글수 : (3)    글쓰기

쿠우  |  드뎌 2009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happy new year!

2009  |  조회 : 1552  |  댓글수 : (4)    글쓰기

JADE  |  2008년을 마무리하자니 헤어119와 함께 했던 추억들이 참 많아여.. 개인적으로는 건강상의 이유로 우여곡절이 평생에 가장 많았던 한해 였던 듯 싶습니 다...인터넷으로 체크해보니 저는 121살 정도까지 산다더군여 ^+++++^ 그렇게 오래 살면서 삶의 질을 높일려면 튼튼한 정도로는 부족하고 무쇠같은 몸뚱아 리가 필요할 듯 합니다...몸만 무쇠면 깡통 로봇이니...뇌 건강도 생각해서 책도 많 이 읽어야 겠습니다 ㅡ,.ㅡ 헤어119를 아끼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과 삶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새해 더욱 긍정...

2008  |  조회 : 1611  |  댓글수 : (10)    글쓰기

엽기미용사  |  부산해운대에서 미용실을 운영하시는민요한원장님의 easy cut(쉬운커트 자르기기법)기법을.. 헤어119 회원님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촬영해 주셨습니다. 이지커트의 노하우는.. 섹션의 점 과 점을 연결하여 어떤 스타일이든 쉽고 간편하게 커트할수있는 자신만의 노하우 기법입니다. 지금 보시는 기법은 이지커트기법중 단발자르기편입니다. 기술을 공유해주신 민요환원장님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ps:이래동영상은 단발커트에 이은 둥근머리 자르기편이 이어서 올려졌습니다. 즐감하시고 도움되세요.. ---...

2009  |  조회 : 2505  |  댓글수 : (47)    글쓰기

계란빵  |  1월달 이후에도 계속 특강 하나요? 참석 할까 생각 하며 조금씩 돈을 모아볼까 합니다 사실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 ^^ 메뉴얼은 어떻게 되는지? 탄머리,녹은머리,꺽인머리 요 세가지 노하우 공개 입니까?

2008  |  조회 : 1745  |      글쓰기

샴푸보이  |   때로는 갈대처럼 흔들리면서 살아가는 경우가 있다. 감정에 치우쳐 보내는 시간이 너무나 많으면서도 앞으로도 그 감정에 치우쳐 보내지 말자라고 단정을 해도 쉽게 되지 않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 것같다.. 되돌아보면..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내 미용인생에 있어서 가장 많은 것을 배운 한해이기도 하다. 이점은 내 자신에 있어서 앞으로의 미용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 초석과도 같은 중요한 의미로 다가왔던 한해이기도 했다. 오늘 가족과 함께 소래포구에 다녀왔다. 오는 길에... 아...이제 올해도 서른세시간...

2008  |  조회 : 1764  |  댓글수 : (8)    글쓰기

소크라테스의미용  |  미국에서 일하는 한국인미용사는 크게 2 부류입니다 하나는 한국에서 미용사로 일하다 미국에서 일하는사람하고 미국에서 미용배워 미용하는 사람입니다 미국에서 배워 미용한사람은 보통 미국에서 사는 영주권자들입니다 그럼 미용기술은? 한국에서 미용사로 일하다 온사람보다는 한참 떨어지지만 그들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여성이대부분이며 남자는 이발사가보통) 미국손님들의 특징은 보통 한국손님보다는 까다롭지않으며 멋내는것도 보통 한국사람 보다 까다롭지않으며 그...

2008  |  조회 : 4008  |  댓글수 : (9)    글쓰기

막내이모  |  미용실 통창으로 보이는 흰구름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오늘은 지구가 더 빨리 도나봅니다.ㅎㅎㅎ 어느새 미용인생 25년을 훌쩍 넘긴 저는또 한해를 보내며 생각이 많네요 내 나이쯤 되고보니 티브이 연예시상식에서 상을 타는 사람보다는 그 사람들이 은인으로 생각하는 스승들이 더 부럽데요 나름 내게도 은인이 있었고 내가 키워보고자 했던 후배들도 기억되는데 게으름을 핑게로 이도 저도 챙기지 못하고서 돌아보니 긴 미용인생내내 돈벌어서 나 잘살 생각만 하고 살아온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잘먹고 잘나게 ...

2008  |  조회 : 1742  |  댓글수 : (13)    글쓰기

라일락  |  문의드립니다. 매직기를 여러개 구입하려고 하는데 제가 일하던 샵에서 구레이쓰이온 3D리뉴 스트레이트 매직기를 썼습니다. G사 매직기보단 좋긴한데 가격이 몇배인지라... 써보신 분들은 어떠신지... B2Y랑 가격이 비슷한데.... 제가 B2Y는 본적도 없답니다. 뭐든지 장단점이 있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어떤게 나은지.... 고수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2008  |  조회 : 1641  |  댓글수 : (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