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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런 저런 이야기들...

샴푸보이  |  전화로 상담을 대충 했다. 남자인 자신이 곱슬머리라고, 지금까지 볼륨매직을 여러번했단다. 그리고 가격은 얼마냐구.... 10만원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셨다.. 상담: 샴푸보이:지금까지 볼륨매직을 하고, 시술을 다마치고, 미용사분들이 마무리로 매직기를 사용했냐? 그리고 얼마나 걸렸냐 시술시간이 (아주 중요한 사항..)... 남자손님:3시간이요. 그리고 계산하기전에 마무리 할때 매직기 사용해서 마무리 해주었다고.... 샴푸후, 김에 해당하는 부분, 밥에 해당하는 전처리제 넣고, 가지런히 곱슬펴고, 1제...

2009  |  조회 : 1931  |  댓글수 : (14)    글쓰기

Q엽기님포인트가없어졌습니다...

많이배우고싶어...  |  엽기님..내피같은포인트가없어졌어요... 4만포인트정도없어졌습니다...

2009  |  조회 : 1340  |  댓글수 : (4)    글쓰기

Q재료상에서 가위셋트사고 신용카드만드신분???

너는?  |  재료상에서 가위셋트로 된거사고 외환은행신용카드만들어준다는거 들어보신분계시나요? 몇일전에 재료상에 가위사러갔는데 사장님이 가위를보여주셨는데 여러종류들어있고 한걸 정가보다좀싸게해서 할부로구입하여 외환은행카드 만들어준다고하던데~~~(어떤브랜드인지는모름) 신용카드만들일이생겨서 만드신분이나 믿을만한건가해서 여쭤봅니다

2009  |  조회 : 1445  |  댓글수 : (7)    글쓰기

Q광주 일하기 괜찮나요 ??

나그네  |  제가 지금 대전에서 일하고 잇는데..광주로 내려갈려구 하는데요 경기가 괜찮은지요 ? 직원도 많이 구하는지... 아시는분 어디가 좋은지.. 방도 잡아야하는데 어디서 잡아야 하는지.. 아시는분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2009  |  조회 : 1663  |  댓글수 : (3)    글쓰기

Q성공한 여성의 7가지 법칙

부산모원장  |  **표정이 언제나 밝다. 그런 여성에겐 자신감이 넘쳐보이고 다가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된다. 어떤일을 하던지 성공할것같은 이미지를 풍기므로 도움과 지원이 많아진다. **목소리가 생기 발랄하고 애교가 넘친다. 만나보지는 못한상태에서도 전화 목소리만으로 호감을 주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만나보고 싶은 마음을 이끌어내는 여성이다. **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개인적으로나 업무상으로 절대로 적을 만들지 않는다. 언제나 동원할수있는 응원군으로 대기시켜 놓는다....

2009  |  조회 : 1523  |  댓글수 : (11)    글쓰기

Q비앙 비앙

막내이모  |  고급 살롱으로 가는길 4 지금은 잘 안쓰는 말에 "비양댄다"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요즘말로 깐죽댄다가 좀 비슷한 표현이 될라나? 타고난 성품일수도 있고 자신이 많은걸 알고 갖추고있다는 생각에서 주위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비아냥 거리는 사람을 종종 보면 안타까울때가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지나치는 사람의 차림새며 몸매를 봐도 티브이에 나오는 연예인을 보고도 미용실에 오신 손님의 요구 사항에도 때론 들리게 때론 귓속말로 뭔가 흠을 잡아서 이야기할때의 재미란것이 쏠쏠하니까요 ...

2009  |  조회 : 1515  |  댓글수 : (7)    글쓰기

Q엽기미용사는 빚쟁이!

막내이모  |  고급 살롱으로 가는 길3번째 흔히 사람들이 하늘에서 뚝!하고 금이 쏟아 지거나 로또 같은 횡재수를 모두가 바라는것 같아도 실은 보통의 상식선에서 살고 행동하는 사람의 여러 행태중에서 한가지가 빚지고는 못사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이곳에 읽어주는사람 별로 없어도 마구 마구 글을 써제끼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으나 그중에 제일은 빚을 값는 마음이다!이겁니다 헤어 119를 알게된 이후로 기술적으로나 마음을 다스리는 쪽으로나 큰 도움을 받게 된건 저일텐데도 간간히 분에 넘치는 선물을 받아 아~주 ...

2009  |  조회 : 1608  |  댓글수 : (15)    글쓰기

Q와우!

막내이모  |  어제에 이어 고급 헤어살롱으로 가는길 2번째 우리가 처음오는 손님들을 맞이할때 그 사람의 차림새와 말투,소지품등을 보면서 급(?)을 간파합니다 물론 오호라!이거 예상외인걸? 하는 의외의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 판단에 거의 벗어나지를 않지요 자 거기에다가 더 하자면 저는 그 사람의 손을 봅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비싼옷과 악세사리와 명품으로 럭셔리를 급가장하여 꾸며 어느만큼 위장(?)할수는 있어도 손을 보면 그사람의 평소 자신을 관리하는 정도를 알수있지요 나이를 먹어도 매끄러운 손에 곱게 메니큐어...

2009  |  조회 : 1571  |  댓글수 : (7)    글쓰기

Q무서운 이야기~~~

부산모원장  |  아내가 숨을 거두기전 남편에게 "만약 당신이 재혼을 하면 귀신이 되어 나타나겠다" 고 경고했다. 그러나 남편은 바로 재혼했고, 밤마다 전처가 귀신으로 나타날까봐 전전긍긍했다. 그러나 몇달동안 아무일이 없길래 안심하고, 재혼한 마누라와 알콩달콩 행복하게 지냈는데,, 어느날 전처가 긴머리를 풀어 헤치고 귀신이 되어 나타났다. "허억!! 왜....왜.... 이..이 제 야 나 타 났 어 ??" 그러자 남편을 뚫어지게 쳐다보던 귀신이 대답했다. "야~~ 손톱하고 머리카락 기르고 오느라고 늦었다!" ...

2009  |  조회 : 1401  |  댓글수 : (3)    글쓰기

Q미용이 기술직 인가여?서비스직인가여?

安全地帶  |  미용이 기술직 인가여?서비스직인가여? 한가지만 선택 한다면..ㅋ

2009  |  조회 : 1713  |  댓글수 : (13)    글쓰기

Q엽미님 언제나 열정적인 모습 감동입니다

징기스칸  |  엽미님 .동교수님. 한교수님. 성락사 이사장님 지철이 다들 건강하죠 참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글고 중동 모즈헤어 원장님 일식 대접 잘 받았는데 전화 한통 못했네요 안부전해 주세요 다들 볼날 있겠죠? 새해에는 더욱더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바이바이

2009  |  조회 : 1251  |  댓글수 : (2)    글쓰기

Q옷가게 점원?, 헤어살롱에격이 높은 미용사?

막내이모  |  미용을 하게 되면 누구나 비싼 요금받는 고급 살롱을 꿈꿀것입니다 그래서 교육도 받고, 고급으로 꾸미고 좋은 재료구비하고 생김새 멀끔한 직원구하고 그런데,,, 왜 손님은 안오는것인가? "행복한 가정은 거의가 비슷하다 그러나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 다르다" 미용에서도 그런것 같습니다 잘되는 미용실은 활기차고 생동감이 있으며 뭔가 상승의 기운이 넘치죠 그러나 잘 안되는 미용실은 안되는 이유도 제각각,,, 오늘 수많은 이유중에서 하나 이것을 들고 싶습니다 어머~언니 샴푸도 안하셨어? 고객님 ...

2009  |  조회 : 1684  |  댓글수 : (17)    글쓰기

Q-20,000포인트 무조건 받습니다.

엽기미용사  |  오늘 마이너스 2만포인트를 받으신 님입니다. *gfd** *임미* *강무* *박인* *이차* *김수* *심지* *손향숙 -20,000포인트(2009년 2월22일) *조미희-10000(3월11일)

2009  |  조회 : 62499  |  댓글수 : (123)    글쓰기

Q할머니 들의 쿵쿵따

똥덩어리  |  옛날에 시골 할머니가 서울에 놀러 갔다 시골할머니와 서울 할머니가 쿵쿵따 내기를 하였다 서울 할머니(이하 서울 )계란 쿵쿵따 경상도 할머니(이하 경상도)란닝구 쿵쿵따< 런닝셔츠> 서울 :^^ 경상도 : 와 예 서울 : 왜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 그라믄 다시 합시더 서울 : 타조 쿵쿵따 경상도; 조~ 오 쪼가리~(좋이쪽지) 쿵쿵따 서울 ; 단어는 한개만 사용 해야 되요. 경상도; 알앗습니다. 다시해보소. 서울 ; 장롱 쿵쿵따 경상도: 롱갈라 묵끼 (나눠먹기) 쿵쿵따!...

2009  |  조회 : 1294  |  댓글수 : (3)    글쓰기

Q우리라도

막내이모  |   오늘 읽은 책 내용이 생각납니다 천재소년 유근이 있지요 그아이에게 공부를 몇시간하냐고,,, 그아이의 대답이 공부를 시작하면 집중을 하기때문에 시간이 가는걸 못느끼고 며칠이 지나면 이문제가 해결이될까하는 마음에 달력을 본다고요 순간 내가 깨달은것이 보통의 우리 아이들은 부모의 강요에 못이겨 공부를 하기때문에 몇시간 공부하면 쉬게 해준다는둥 불과 10분을 엉덩이를 못붙이고 있는다는둥 하는거하고 이런 차이가 있구나 하고요, 기준이라는것이 벌써 이렇게 다르구나, 분단위로 계획을 하고 그 시간 가기만을 ...

2009  |  조회 : 1225  |  댓글수 : (7)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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