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  대문이 아직은 낯설지만.... 조만간 적응되겠죠 ^^; 앞으로 더더더더더 발전하는 헤어119가 되시길!!!!!!! 관리자님 보약이라도좀 챙겨드시구요.. 항상 너무 날씬하셔서 미용인의 한사람으로써 걱정입니다 ㅎㅎ 부단한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거에요 _(__)_

2009  |  조회 : 1573  |  댓글수 : (14)    글쓰기

막내이모  |  연초에 박찬호 선수가 기자회견에서 굵은 눈물을 흘렸었다 구단의 냉대에 모멸감을 느꼇다면서,,, 야구를 좋아한다는 남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알은체를 한다 메이저 리그,프로의 세계는 냉혹해 값어치 없으면 가차없이 버리거덩~~ 과연 메이저 리그만 가혹할까? 네버~~~ 그곳은 너의 값어치가 떨어졌다 떠나라! 알려주기나 하지 나 자신을 냉정히 알고 미련도 일말의 기대라도 없게 우리는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다 직원을 구하다 보면 혹은 미용실 오픈을 하는 원장들을 보면 한때나마 강남 번화가에서 미용했었다...

2009  |  조회 : 1365  |  댓글수 : (4)    글쓰기

부산모원장  |   !!!!!! 빼빼로와 칸쵸@@@@@ 어느날 아몬드빼빼로와 칸쵸가 싸움이 붙었다. 승자는 칸쵸였다. 아몬드빼빼로의 친구들은 빼빼로에게 마구 다그치며 말했다. " 아니 너는 칸쵸보다 키도 크고, 쵸코렛도 많이 묻어있고 그기다가 아몬드까지 묻어있는데 왜 지고 온거냐?" 그러자 아몬드빼빼로 왈,, . . . "너희들 칸쵸등에 문신봤어???" "헉!!!! 참고로 아몬드빼빼로와 칸쵸는 과자이름~~~ 많이 웃는 한주 되세요^*^

2009  |  조회 : 1461  |  댓글수 : (13)    글쓰기

엽기미용사  |  오늘 헤어119가 봄맞이 단장을 하였습니다. 다음주까지는 VIP전용 상영관을 마칠것을 약속합니다. 일이 겹치다보니 많이 늦은듯하네요. 자주오시고 세상살아가는 이야기 나누자구요^^ 즐거운 한주 돈많이 버는 한주되세요^^*

2009  |  조회 : 1948  |  댓글수 : (33)    글쓰기

엽기미용사  |  

2009  |  조회 : 1516  |  댓글수 : (13)    글쓰기

주인  |  대뜸 여기는 컷이 얼마고 펌이 얼마야? 문만 열고 물어보시는 나이드신 어머님 네 들어오세요 추우신데... 여차저차 해서 머리를 하는데 펌을 말고 있는데 하시는 말씀이 저기 00 미용실 알지? 거기는 공짜로 커트도 해주고 펌도 얼마나 싼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하루종일 걸려. 근데 여기는 왜이렇게 비싸... 인테리어가 다른곳보다는 환하고 깨끗해서 그런지 선뜻 들어오지 않던 손님들이네요 아니 나를 간을 보시나 싶더군요 근데 중화제를 바르는데 그러시데요 거기는 미용사가 커트해서 펌 말아주면 나머지는 알아서 ...

2009  |  조회 : 2083  |  댓글수 : (18)    글쓰기

막내이모  |  이놈의 인기~ 떠꺼머리 초등학생 남자녀석이 오로지,일편단심, 노바디 노바디 벗유~~~~~ 내가 머리해주기를 바라고 바쁜 토요일도 뒤에 앉아 기다린다 행여 눈 마주칠가봐 뒤도 안돌아보고 얘가 다른 사람이 잘라주면 집에가서 나하테 신경질을 부려서어~~ (히잉! 애 핑게 대기는,, 자기가 꼴랑한 자존심에 원장만 찾음시롱!) 그러던 어느날 출근하다 만난 그애엄마 헤어스타일이 달라졌다! 아니 이럴수가 참 순간적으로 드는생각 그녀석 꼬리꼬리한 냄새를 참아가며 머리해준게 다 뭐때문인데 나를 배신하다니,,, ...

2009  |  조회 : 1492  |  댓글수 : (8)    글쓰기

미용인  |  지금 재교육 다니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있는데여.. 2월달부터 다니려고 했는데.. 어디를 선택해야될지 몰라서.. 지금 20일이 넘도록 고민만 하고 멍충이처럼 잠만 퍼질러 자고있어요..; 스탭으로 2년 5개월 좀 넘었습니다.. 제가 군대를 갔다와서 중간에 오래 쉬었구요.. 군대갔다와서 샵에서 실무경험은 1년도 안됐어여.. 전에 일하던 샵에서 남자컷은 손님 다 받았구요.. 제가 컷트를 치면 머리 끝이 자연스럽지 못해요.. 그리고 어디서 본건 많아가지고 여러책자에서 나오는대로 잘라보면 양쪽 머...

2009  |  조회 : 1782  |  댓글수 : (6)    글쓰기

명가헤어  |  요즘 날씨가 오락 가락 하네여 오늘은 왜이리 눈이 오누 근데 지금 쾌청 휴 눈오는 날은 예약도 빈번하게 펑크나네여 수수료를 매길가 ㅋㅋ 항공사도 고민이라던데 예약펑크 때문에 ㅋㅋㅋㅋ 요즘 제가 글 너무 올리네여 맨날 눈팅만 하다가 걍 주저리 늘어 놓네여 뭐 저보다 더 대단 한분들도 많으신데 걍 귀엽게 봐주세여 일하다 생각나면 글 적어 봅니다 중고 네이버 카페하고 이 글 쓰는게 요즘 낙이네여 일하는 거외엔 거의 취미가 없어여 술 제외 ㅎㅎ 중고...

2009  |  조회 : 1707  |  댓글수 : (4)    글쓰기

헤라사랑  |   안녕하세요 .또 글을 올림니다 가발시술 방법을 무료로 가르쳐 드리고자 글을 또 올림니다 그동안 먼 곳에서부터 찾아 주신분들께 고생시켜드려 죄송함니다 제가 여건이 안돼서 한곳에 모아 교육해드려야 진짜 미용인을위한 교육이어야하는데 저희가게까지 오셔서 불편한점 이해해주세요. 하지만 기술은 나누는것이기에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가발 의 중요성 은 몇번 올렸기에 더이상의 설명은 안해도 아시리라 믿씁니다 불경기에 한가지 기술을 추가 한다면 이불황에도 ...

2009  |  조회 : 1451  |  댓글수 : (3)    글쓰기

막내이모  |  사람들이 집을 구할때는 어떤것이 전제조건첫째가 되는가 그건 바로 전에 살던곳의 부족한것을 갖고 있는곳 불편한 교통 먼 통근거리 작은 거실 햇살 부족 소음 등등 뭐 이런 것들이 갖춰지면 다른 조건은 대략 무사통과 그러다보니 햇빛은 드는데 먼지가 너무 많다든가 교통이 좋은 데 시끄럽다든가 거실이 넓은데 다용도 실은 코딱지만하다던가 하는 또다른 문제들이 생기고,,, 또 다음번 집을 찻을때 전제조건 우선순위가 생기게 된다 미용실 운영도 마찬가지,,, 직원을 구할때 먼저 직원이 기술이 없으면 용모는...

2009  |  조회 : 1874  |  댓글수 : (9)    글쓰기

부산모원장  |  삶에는 정답이 없다. 누가 잘 살아가는것인지,,, 누가 못 살아가는것인지,,, 그냥 나름대로 살아가는것이 최선이면 되는것이다. 삶에는,,, 마치 정답이 있는것처럼 우리는 때로,,, 찿고 싶어 바둥되지만,, 알고 보면 욕심때문이라는것을 안다. 갖고싶은,,, 채우고싶은,,, 뭔가 텅비어있는 듯한 부족함때문에,,, 끝없이 채우고 싶어지는 마음때문. 중년에,,, 삶에 정답이 없다는것을 알았다. 주어진 이 현실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것이 구지 그래도 얘기하고 싶다면 ...

2009  |  조회 : 1562  |  댓글수 : (14)    글쓰기

charsy  |  

2009  |  조회 : 1106  |      글쓰기

부산모원장  |  바쁜 일과 거의 마칠무렵 미플회원 쑥이님 전화,, 세미나장에 도착하셨냐고,,, 아니 아직 집인데요,, 밥먹고 갈께요 쑥이님 그럼 혼자 오시나요? 예,,, 그럼 자리 잡아놓을께요,, 네네,, 고마워요,,나중에 봐요~~~ 전화끊고 저녁먹고 치장하고 출발~~~ 시간은 10분 오바,,, 접수대에 접수하고 과자한봉지받고 경품권 129번 받고 쑥이님 찿으러 앞으로가니,, 진짜 카메라발 잘받는 왼쪽 두번째자리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반갑게 인사하고,,엽미님과 살짝 눈인사하고,,, 엽미님의 사...

2009  |  조회 : 1654  |  댓글수 : (9)    글쓰기

명가 헤어  |  오늘 문득 미용 요금 에 대해서 생각이 들어서 이런 저런 지나온 제 길과 저의 오늘을 보면서 글을 적어 볼까 합니다 뭐 제가 쓰는 글이 정답도 아니고 저보다 훨씬 잘하시는 미용인분들도 계서서 조금 망설여 지기는 하지만 혹여라도 제글중에 하나라도 도움이 돼시면 보람이 잇을거 같어서 써봅니다 시간도돼고요(예약 빵구 났어여 ㅠㅠ흑흑) 미용 시술 금액 지금 천차만별이죠 일반펌 만 보더라도 어디선 최하 10만원 부터 어디선 12000원에 그이...

2009  |  조회 : 2138  |  댓글수 : (1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