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원장  |  가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데, 아무데도 갈곳이 없을때가 있다. 가끔,,, 아주 바쁘게 살고 싶은데, 아무것도 할일이 없을때가 있다. 가끔,,, 내얘기 들어줄 사람이 필요할때, 아무도 내옆에 없을때가 있다. 가끔,,, 마냥 웃고싶은데, 아무 이유없이 눈물이 흐를때가 있다. 가끔,,, 사는게,,, 참 외롭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이렇때 님들은 어떻게 하나요??

2009  |  조회 : 1402  |  댓글수 : (9)    글쓰기

Zone™  |  이 사진이 헤어119의 2005년 개편될 레이아웃였죠... 정확하지는 않지만 만 8 년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여태껏 헤어119 잘지켜주시고 이렇게 멋지게 키워놓으신 엽기미용사님을 존경합니다! 늘 건강한 엽기미용사님이시길 바랍니다. - 존™ -

2009  |  조회 : 1458  |  댓글수 : (5)    글쓰기

저예요  |  엽기미용사님께서 오래전에 지나가는 얘기로 말씀하신 내용이 생각나서 몇자 남깁니다... 동영상 서버비용과 싸이트(헤어119)의 유지보수비용 충당을 위해 국내외 유명기술강사들의 동영상을 올려놓고 핸드폰결재로 편당 500원~ 1000원 받으면 어떻겠냐는? 생각나시나요? 모인 돈으로 강사들에게 시청된 양(예: 500원 곱하기 10번 시청 = 5000원)의 반을 로열티(2500원)로 지불하고 나머지로 헤어119를 유지해보시려했던 아이디어... 휴.......... ㅜ 당시만해도 1년에 500만원정도면 해결됐을 비용이 몇년이 지난 지금.. ...

2009  |  조회 : 1621  |  댓글수 : (7)    글쓰기

미용사  |  나도 미용강사 드라이 동영상을 찍어 보고 싶은데 어디다가 신청하고 어떤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알려주세여 해보고 싶네여 ㅎㅎ

2009  |  조회 : 1250  |      글쓰기

부산모원장  |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그 글에 서로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리움을 두고서,, 서로 다른 그리움이지만, 너무나 같은 향기의 그리움이기에,, 우리는 서로 그 향기에 취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또 하나의 이름앞에서, 그 이름에 부끄럼없고자, 그 이름에 상처없고자, 어쩌면 어색할수도 있는 순수함으로 서로 만났습...

2009  |  조회 : 1379  |  댓글수 : (12)    글쓰기

자칭미녀  |  헤어119가 8살이 되었어요... 말이 8살이지 ...길고도 힘든 나날이었을거예요.. 엽미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카메라필름 돌아가듯 하실텐데... 케익이라도 사드려야할텐데요....(말로만 아니예요..ㅠ.ㅠ) 헤어119를 알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아낌없이 주는 헤어119... 때로는..스승이고.. 때로는 서로 다독여주는 동료같고.. 때로는 조금씩 나누어야하는 기쁨을 알게 하는 곳입니다. 헤어119를 통해 서로 발전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

2009  |  조회 : 1352  |  댓글수 : (14)    글쓰기

태지건우  |  아는 지인을 만나고 가느라 2시 넘어서 도착한 찰스헤어; ; 다행히 톨게이트나오니 찾기는 수월한;; 주차할곳이 없어서 김태중형님께 전화하니 정말 감사하게도 밖에까지 뛰어나와주셔서 안내해주신 (감사합니다^ -^) 처음이라서 아는사람도 없고 그랬는데 반갑게 맞이해주신 카운터 누나들 (나나 ,슈밍) 그리고 프리핸드다운펌 씨제이님 , 원권아이롱 연리지님;;ㅎ ㅇ 그리고 수많은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구요 제일 만나고 싶었던 엽기미용사형님! 제일 반가웠습니다 여러가지 노하우를 거침없이 알려주신...

2009  |  조회 : 1719  |  댓글수 : (18)    글쓰기

헤어119  |  2009년 3월17일 헤어119 VIP 1차 등업회원입니다. 포인트 5000점과 함게 등업됩니다. --------------------------------------------------- 태지건우 신은아 으네 조경숙 김미숙 나승광 김윤희 강행미 임선희 윤규란 장길숙 문경애 서종우 김민정 myo9496 김기임 김수정 정 내일은 2차 등업합니다...☞ 2차 등업회원 리스트는 3월17일 탄머리 정모에 참석하신 회원들이십니다. 3차등업예정:2008년 10월 김영일원장 워크샵 참석회원이십니다.

2009  |  조회 : 1933  |  댓글수 : (18)    글쓰기

밥이김  |   아 배불러... 헤어 119 엽기 식구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 세미나를 듣고온 방청객 인사올립니다.^^ 질좋은 세미나 강의를 해주신 씨제이님 (프리핸드다운펌) 시술가격은 얼마를 받아야 하는지... 연리지님 (원권웨이브아이롱펌) 손쉽게 아이롱의 노하우를 배운 좋은 하루였습니다. 시술해주신 원장님들 감사합니다..모두들 화이팅

2009  |  조회 : 1735  |  댓글수 : (8)    글쓰기

Don  |  샴푸보이님.. 그날밤.. 발롱펌 시술촬영 이후부터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카메라 바디부터 렌즈까지 구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줌렌즈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10~ 20 미터 거리에 있는 고객의 머리카락 나올정도로요) 제 카메라는 저렴한거라서 사진이 이렇게밖에 안나오네요ㅜ...

2009  |  조회 : 2052  |  댓글수 : (6)    글쓰기

부산모원장  |  **관심이 잇어 작업중이던 여자에게 "너,심심해"라고 보내려던 문자 " 너 싱싱해?" 한방에 차였다. ㅋ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온 문자 " 좋은 감자 만나" ㅋㅋ **차인 남자에게 마지막으로 " 나오늘또 울었다" 라고 보내려던 문자 "나오늘 똥루었다" ㅋㅋㅋ **목사님께 "목사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라고 보내려던 문자 "목사니도 주말 잘 보내세요" ㅋㅋㅋㅋ **할머니 중풍으로 쓰러지셨어"라고 보내려던 문자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 ㅋㅋ...

2009  |  조회 : 1489  |  댓글수 : (12)    글쓰기

샴푸보이  |  구호님의 작품 세장을 포토시술란에서 퍼왔습니다. 죄송합니다. 구호님... 인터넷상에서 올려지는 작품들 중에서... 샴푸보이가 정말 멋지게 생각하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스타일적인 결과물이 멋진 작품과 동시에 사진의 색감에 쓰러지는 작품이 있습니다. 포토시술란에 올려진.... 구호님의 작품...니콘 50미리 화각의 쩜사렌즈로 찍으신거 같네요... 아름답습니다. 무슨 화보를 보는 듯합니다. DSLR카메라유저들도 감탄할 색감입니다. 미용사인 샴푸보이가 고객이라도 부산까지 달려가서 시술을 ...

2009  |  조회 : 1661  |  댓글수 : (8)    글쓰기

정  |  밉상중에..두 종류의 밉상이 있습니다.. 배고픈 사람들 앞에 부러나와 진주성찬 떡 차려놓고서 혼자서 냠냠먹는 사람들.. 먹으려면 혼자먹지 왜? 수고스럽게 밖에다 차려놓고 드시나.. 울집 곳간에 쌀이랑 고기많다고 자랑하려구? 저녁한상 먹고나도 남는 먹거리가 좀 있어 지나가는 배고픈 행인에게 대접했더니 아예 대문앞에 주저앉아 한상 제대로 차려줍쇼! 뻗대는 인간.. 누가누가 더 밉상일까요...-_- ============= 인터넷은.. 우리에게 앉아서도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

2009  |  조회 : 1791  |  댓글수 : (10)    글쓰기

똥덩어리  |  선배님 들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샤기컷과 울프컷 어떻게 다르죠? 그의비슷하지않나요 ? 전 그의같다고 생각하는 대? 샤기는 공기감을 주고고 풍성하게 해주는 것 안니가여? 근대 울프컷은 뭐죠 ?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용어를 쓰도 되고 싶게 얘기 해주셔도 되요!!!

2009  |  조회 : 1749  |  댓글수 : (10)    글쓰기

미니뿡  |  나눔님 당신은 그리 대단한가요??? 다른분들 댓글에 아주 아주 나쁘게 댓글 다셨네!!! 나눔03/11 [23:10] | 답글 작품 잘하시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사륙씨 미용 얼마나 하셰서요 아니면 어떤철학을 가지고 미용을 하시나요 왜 이런 댓글을 올릴까요 저는 부족한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이선생님과 같은 미용인의 대표쯤 대신분들은 자료를 올려도 이름값 하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사진만 달랑올리고 이곳에 오는 너희들은 사진으로 맛보기나 하라는 것은 도리가 아니지요 ...

2009  |  조회 : 1949  |  댓글수 : (17)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