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  295번에 글를 참조하세여^^ 근데여^^물어볼것이^^ 일반인 인가여.혹은 비미용인가여^^ 만일 비미용인이면 특별대우를 해드려여^^ 그건여?????????? ▶ wrote : n-ail >Twine Sclap Shampoo 를 어디서 구입하나염??? 여긴 설 반포동인데염. >아시는분좀 갈쳐 주세염.... 부탁좀 드릴께염...*^^*

2001  |  조회 : 2060  |      글쓰기

크림  |  저도 알고있는 정보를 올리구 싶지만 멀 알아야 올리져... 아직 미용한지 2년밖에 되지않아서..글구 님들의 글을 읽어보니 제가 참게으르다는 생각을 했어여. 쉬는날이면 찜질방가서 몸풀생각이나 했지..솔직히 귀찮아서 연습두 안하구..이긍 글구여..저기 제가 어떤 컬러강사님한테 듣기로는, 펌하구나서 중간세척하는것은 펌제에 함유되어있는 브롬**라는 약때문이라던데여..그약은 펌제의 암모니아의 냄새를 조금 중화시키는데 그대신 중화제와 만나면 열이 발생해서 모발을 부식시킨데여..그랴서 중간세척을 해야 머리결이 덜상...

2001  |  조회 : 186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크림님 방가워여^^ 답변이 늦은걸 용서햐줘여^^ 그런데여^^질문입니다^^ 실례지만 올해 연세가 어찌되신ㅡㄴ지여^^ 느낌으로는 20초반같은데여^^ 글를올리신내용은 30-40대의느낌이나서여^^ :찜방이"/".....해서리^^ 님이 올리신질문에 대한 저의소견입ㄴ미다^^ ??????????????????????????????????????????????????????????????? > 글구여..저기 제가 어떤 컬러강사님한테 듣기로는, 펌하구나서 중간세척하는것은 펌제에 함유되어있는 브롬**라는 약때문이라던데여..그약은 펌제의 암모니아의 냄새를 조금 중화시키는데 그...

2001  |  조회 : 1827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전라도 의리의사나이를 환영해여^^* 혹시 삼촌이 "/"용팔씨"/"가 아닌감여^^ 전라도 특히 목포에는 3발낙찌가 유명한디여이~~^^ 한번 만나서 술한잔 같이해여인~~^^ 근데여^^ 믿를수가 있를까여잉~^^ 자주오시구여.님의 노하우를 기대할께여잉~^^ 전라도사나이 wrote: > 당신들은 진정누구입니까? > 내용를봐서는 재료상이아닌것 같고요.그렇다고 세미나강사도아니신것 같은데요.무슨의도로 이렇게많은정보를 주시는것 입니까. > 궁금하군요.당신들은 어느단체의 소속입니까? > 아니면 진정으로 미용인를 위한 문제의 ...

2001  |  조회 : 1936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님!안녕하세여^^* 오늘은 바람이 심하여 황사현상이 눈를 자극하는하루가 될것 입니다^^ 이런날은 돌아다니지말고(특히☞존TM님)빠마나 마는것이 좋를것 같아여^^있잔아여^^ 6%는 보통2-3레벨정도 레벨업이 되는데여^^ 9%는 4-6정도의 모발에따라서 레벨업이 가능해여^^ 그러닌 9%를 사용하여 염색를 시작할때에는여^^ 6%처럼 느긋하게 기다리는것 보다는여^^ 자주// 색상의 변화를 첵크 해주시는것이 좋를것 임다^^ 그리구여 님의말씀처럼^^ 9%를 사용하시면^^ 원하는 색상를 얻기위하여 엄청(?)수고를 할필요가 업어여^^ ...

2001  |  조회 : 1816  |      글쓰기

헤라  |  지송해요!!!! 존님과 엽기님의 "/"색깔의 깊이"/"를 느낄수 있었어요!! 얄팍한 지식 가지고 생각도 않해보고 도와달라고만 부탁하는 제자신이 너무 바보 같다는 생각만 드네여 존님이 말씀하신 "/" 여태껏 미용사님들께서 리프팅 위주의 시술에만 익숙하다보니 색상의 맑음이나 등급마다의 변화에 조금은 무뎌서... "/" 이말씀이 저에게 또다른 느낌의 염색을 할수있게끔해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리구여. 엽기님의 일에대한 책임감에 감동받았어여. 부탁하나만 해도 될까여? 엽기님과 존님 이 생각하시는 "/"염색에...

2001  |  조회 : 1811  |      글쓰기

Zone™  |  헤라씨 안녕하세요. This is zone™ ! 제 피부색깔은요 하얀편예요! 안녕히주무시고요... 뭐하다가 지금 새벽에 오셨어요!! 혹시나 하고 다시 와봤더니..... 헤라씨 한분을 위해 그것도 이메일로..... 여기 오신지 얼마나 되셨다고... 개인지도를 바라십니까? 욕심쟁이....... 계속 방문하시면 원하시는것 모두 얻으리라고 믿습니다! bye~ -Zone™- ▶ wrote : 헤라 >지송해요!!!! 존님과 엽기님의 "/"색깔의 깊이"/"를 느낄수 있었어요!! 얄팍한 지식 가지고 생각도...

2001  |  조회 : 182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안녕하세여^^* 제색깔은 "/"까무짭짭"/" 합니다^^ 선탠를 가끔해서인지라(한달에10번)피부가 구리빛입니다^^ 문제점은 잘해결이 되셨는지여^^ 걱정많이 했어여정말 ^^ 뭔가잘못전달이 된것 같아서 조바심두일구.잠도못잔는데여^^ 님은 편안한 잠를 주무신것 같네여^^피부가 하얀것 같아여^^ 님에 리플이 안달린걸바서는 어느정도 문제가 해결이 된것같아서, 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여^^ 님이올려주시는 질문과 답변은 다른님들이 알고싶어하는 질문과 답변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질문를 중심으로 모...

2001  |  조회 : 1892  |      글쓰기

달자  |  오늘정말 많이들 다녀가셨네요. 저는 오늘도 근무 했는데,,, 정말피곤하군요.바빠거든요.. 일명에 관해질문이있는 데 음악이저를 잠들게 하는군요. 다음에 하기로하죠.안녕히들 주무셔요.....

2001  |  조회 : 2075  |      글쓰기

크림  |  님의 홈피에 와서 구경하고 가기를 여러번입니다.. 올때마다 너무나 유용한정보들을 보고 가슴이 벅차네여. 저는 아직 중상이라서 모르는것 투성인데 넘 감사해요 상 주고 싶네여

2001  |  조회 : 171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방가워여!크림님^^* 따뜻하신말씀 넘~고맙네여^^ 변변침못한내용를 이렇게까지 찬사를 해주시니^^ 무어라 몸둘바를 모르겠네여^^ 자주오시구여^^ 궁금힌점이 있으심 아는데(?)까지^^ 답변를 해드릴께여^^ 님의칭찬은^^ 여기에 좋은글를 올려주시는^^ 모든님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wrote : 크림 >님의 홈피에 와서 구경하고 가기를 여러번입니다.. >올때마다 너무나 유용한정보들을 보고 가슴이 벅차네여. >저는 아직 중상이라서 모르는것 투성인데 넘 감사해요 >상 주고 싶네여

2001  |  조회 : 1887  |      글쓰기

정경희  |  사이버 미용대학 기웃거리다가 우연히 여기를 알게 되어 그동안 쭉보아왔읍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미용을 하고 싶었는데 부모님 반대로 못했고 결혼후엔 남편반대로 못하다가 40이넘은 나이에 이제 입문했읍니다 긍금한게 너무 많았는데 엽기 미용사님을 알게 된게 참행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미용이론책을 보면요 일반펌과 스트레이트펌이 되는과정 자체가 그림도 틀리고 스트레이트약자체도 수산화 나트륨을 함유한 제품이라고 씌여있거든요 그런데 설명하신것을 쭉보면 약이 같다고 들었기에 정확한걸 알고 싶구요 판스트레이트와...

2001  |  조회 : 180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정경희님. 방가워여^^* 님의 시작를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하시구여^^ 하시고져 하는 꿈들이 빨리 이루어지시길 소망합니다^^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의 질문과 답변횟수가... 어느덧 "/"347"/"번으로 넘어가고 있네요^^ 님들이 올리신 글들의 제목과는 다른내용이 많이들어 있습니다. 한번 시간를 가지시고 천천히 둘러보세여^^ 그래도 답이없으시면 답변를 해드리겠습니다. 님은 이제시작이라고 하시니까여^^ 더욱더 세밀히 둘러들 보세요^^ 그리구 다시 질문를 올려주세요^^ ▶ wrote : 정경희...

2001  |  조회 : 1994  |      글쓰기

비  |  오늘도 일끝나고 연습하느라 지금에서야 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 ...... 오늘은 이런생각을 잠시 해봤어요 내가 생각하는것이 남들은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인가?그렇타면 어느정도의 차이가 있을까? 저희

2001  |  조회 : 1966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비님에 글를 읽고^^ 님에따스한 마음를 알것같아여^^ 같이있으면 영원히 함께할것 같지만. 돌아서면(그만두면)몇번은 만나다가,전화하다가.... 금방잊어버리는 미용계의 만남이 슬프기만 하네여. 우리는 영원한우정를 맹세할것처럼 친하게지내다가도. 빨리잊어버리는것은....아마도 우리의일들이 너무나 바쁘게만 흘러가기 때문일겁니다. 선배미용인님들의 가르킴이 모자란다고 후배들은 투정를 부리지만,. 아마도그건.... 많은님들(직원)과의 작별에서 오는 무덤덤함 때문일겁니다.. 그렇게 믿고 믿었건만은 냉정히 돌아서...

2001  |  조회 : 1770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