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경  |  하루 쉬고 나왔더니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네요 오늘 출근해서도 작업때문에 바빴던관계로 일찍 들어와보지못하고 이제야 여러님들의 글을 읽었습니다. 저에대해, 제가 올린 답변에대해, 그 답변의 의도에대해, 그리고 어느 한 미용사의 발언.... 오해하고 계신부분들이 너무많아 안타까움 금할길없습니다. 먼저 어느 한 미용사의 지나친 발언은 제가 한것이 아님을 알립니다. 저는 어제 이사를하고 집정리때문에 하루종일 짐과 싸웠습니다. 그리고 제겐 컴퓨터가 없기때문에 출근을 하지않으면 컴을 접하지않고있습니...

2001  |  조회 : 1862  |      글쓰기

쟁이  |  쩝 안녕들하세요? 오랜만에왔습니다. 그동안방문하신분들이무지많아지셨군여..^^ 전에 제소개가너무미읍했던거갇아서 다시소개합니다. 머리쟁이라는 샵을운영하고있는쟁이라합니다. 나이는 29이구여,경력은 10년째접어드네요. 그리고 미용을무지사랑하구요.^^ 오늘한가지상담좀 하구십어서염. 지금마지랠을쓰고있는데 단가가오르더라구요 ㅡ,.ㅡ 더나은제품이나오는것두 아니구 L 사가돈독이올랐나봅니다 그래도 접해본것중에젤나은것 같아서계속쓰는데 요즘은 장사속이너무보여서 더나은제품이있으면 소개좀시켜주세요. 제...

2001  |  조회 : 170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방갑습니다^^*원장님!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여^^ 무척긴세월이네여>>지만 아직도 우리는 그무었를 추구하기위하여 매일매일 아침를 맞이하는가 봅니다.내일이면 괜찮아지겠지>>또내일이오면 다시내일이면 괜찮아지겠지... 라며 흘러간세월이 어느덧 %^$#지나가는군요^^항상 잘되기만를 바라면서 이길를 매달린지가 어제만같은데여^^벌서 세월이 이렇게 흘러버린것 같군여^^정말 오늘은 많은걸생각하게되네요^^ 생각에는 우리모두 만나서 소주한잔하며 비틀거려 정신이 몽롱해질정도로 마시고 이야기하며.. 지나간이야기 밤새...

2001  |  조회 : 1712  |      글쓰기

베틀리스  |  엽기님 우리도 업스타일의 궁금증을 보였으면 좋겠네요. 말로 만이라도 자기가 갖고있는 노하우를 공개하면 머리 오래만져본 사람은 감을잡으수 있으니까요.물론화상으로 보인 다든가 같이 모여서 공개하면 더할나위 없겠지만요.요새 웨딩시즌 이잖아요. 아래 싸이녀가 지적했다시피 토탈코디도 그렀지만 일단 웨딩코디는 우리란에서 토론가능할것 같은데요. 5년전 그러니까 96년 제가 완전히 깨진적이있었어요.미용한지15년이 됐고 신부머리를 한두번 해본것도 아닌데 고객과 원장 또 드레스

2001  |  조회 : 167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베틀리스님 방가워여^^* 님의좋으신말씀에 공감를 합니다^^ 정말우리 ㄴ ㅏ~~~~주~~ㅇ에^^ 동영상사이트 한번만들까여^^ 지금은 님들이 알고싶어하는것를 설명하는것이 한계를 느껴서^^ 아마도 루"/"님처럼 슬럼프에빠진거같아여^^ 다시 심기일전하여서 님들에게 더욱알차고 성실한내용를 올리기를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구여 베틀리스님^^ 님께서 업스타일에관한 질문이 오시면 답변를 부탁드립니다^^ 님과같은 따뜻한마음를 가지신분이 많이계셔야^^ 진정!미용안를 사랑하는님들에게 도움이될것 같으네여^^ 좋으신말씀 감...

2001  |  조회 : 1631  |      글쓰기

루..  |  요즘 미용을 시작한거에 후회가 듭니다..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단것도 이젠 알꺼같구요.. 전엔 후배들이 노력해도 안된다 그럴땐 한심하다 했는데... 이젠 제가 한심해 지네여... 모든게 다 지겹다구 생각되구.. 이러다간..진짜...후우................................ 요즘맨날 지각해여.... ㅎ ㅔ ㅎ ㅔ ... 맘을 다잡아 보려해두 잘 안되는군여.... 선배님들!! 충고 한마디씩 해주세여...그럼 정신이 들지두.. -슬럼프에 빠진 루..였씀다..-

2001  |  조회 : 1567  |      글쓰기

Zone™  |  

2001  |  조회 : 1813  |      글쓰기

엽기미용사  |  

2001  |  조회 : 1756  |      글쓰기

이재훈  |  엽기님 안녕하셔^ ^ 그동안 엽기님의글 소중히 보았습니다 저도 미용인의 한사람으로써 엽기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 하고 공감합니다. 그러나, 신수경님의 글은 그런뜻이 아니라 단지 일반인이 집에서 아이롱 펌을 한다는거에 크게 주의를 주려고 한 뜻임을 엽기님이 이해 하길 바랍니다.

2001  |  조회 : 1858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안녕하세여^^ 엽기미용사가먼져가서 어떤가 보구와서여^^ 님들를 위한 전문싸이트 하나만를 소개해 드리고저 합니다^^ 여기는 미용인님들만 오시니까여^^ 님들에게는 아주밀접한 싸이트라서 소개합니다^^ 전국망체제의 미용인를 위한 구인구직전문 싸이트입니다^^ 저도 조금전에 들러보고 왔는데여^^ 아직은 공사중이라서^^조금만 보고 왔는데여^^ 조만간에 완공를 한다더군여^^ 지금은 하자보수중이구여^^ 그래도 입주는 하고 있답니다^^ 다음에 취업를 원하시면^^ 직원이 필요하시면^^ 참고로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

2001  |  조회 : 2197  |      글쓰기

개성시대  |  오픈을 앞두고 게시판 특히 엽기 미용사님의 답변글만

2001  |  조회 : 1815  |      글쓰기

eunsil  |  대부분의 미용사 님들 주무시고 계시겠네염~~ 모든 부니 편한밤 조은 dream 꾸시고여*^^* 낼 날이 꾸물 꾸물 할꺼라네여 꾸물 꾸물하다고 처지지 말고 열씨미 홧팅!!!홧팅!!! 활기찬 하루 시작하길 바래여~~~ 잠이 안와 몇자 적고 나감니더~~

2001  |  조회 : 1957  |      글쓰기

비  |  존님 인사 잘 받았습니다. 좋은 게시판이라 자주 들르긴했으나 마땅히 인사를 제데로 드린적은 없는듯 싶으네요 . 나이를 밝히자니 님들도 나이를 밝히신 분은 안계신것같구요. 경력을 밝히자면... 음...2년 조금 넘었어요 . 정확한 미용실경력말이져.. 중간에 딴청피운적이있어서리.. 시작한지는 4년째 접어들었구요. 음.. 지금은 디자이너로 승급시켜주신다는 선생님들배려로 컷 교육을 받는 중이구요. 생각이 아주 복잡단순한 사람입니다. 존님 저 여자맞아요.^^ 경력이 안

2001  |  조회 : 184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비님!미안해여^^* 저의글이ㅡ님를 슬프게ㅡ 하였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비님의 관찰력를 높이사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지금! 비님의마음을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으니 너무상심마세요^^ 저는무서운사람이 아니구여^^ 그냥상냥한사람입니다^^ 저으ㅏ글이 님의마음를 아프게 하였다면여^^ 그리구여^^비님의글를 잘읽었습니다^^ 모두삭제한것를 이해해주세여^^* ♡♡정중히 사과를 드립니다♡♡

2001  |  조회 : 1935  |      글쓰기

n-ail  |  Twine Sclap Shampoo 를 어디서 구입하나염??? 여긴 설 반포동인데염. 아시는분좀 갈쳐 주세염.... 부탁좀 드릴께염...*^^*

2001  |  조회 : 1881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