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rang  |  안냐세여. 무슨 일이 게시판에 이러나썼나봐여....... 하나하나 글들을 잘읽어보니깐 감이 오네여. 엽기샌님글이 제맴을 찌르르하게 하네여........ 루님두 그러구여............ 그래두 우린 하고시픈일과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일과 여러 다른 미용인들을 위해 노력하자나여.... 자!툭툭 터러버리세여........ 엽기샌님 지방 잘 다녀오시구여.루님두 원기 회복빨리 하셔여. 제 바램이여여..그럼 모두들 행복하시구여............ 존님두 기줌 너어주세여..........

2001  |  조회 : 165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님! 읽어주세요. 어제는 게시판이 조금소란하였든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의생각이 좁았다고 판단이 되는군요. 모든이를 포응치 못하는것은 아마도 아직 정신적인 수양이 덜되었기때문인것 같습니다. 많은반성를 하였습니다. 저의좁은소견으로 인하여 다른님이 피해를 보았다고 생각이드니 너무나도 부끄러운 마음이들어서.... 죄송할따름입니다.저로인하여 피해를본 모든님들에게 다시한번 사과를 드립니다.저는 모든이를 포응할수가 있다고 생각를 하고 있는데 아마도 인격수양이 모자라서그런것같습니다. 지나간세월은 길고...

2001  |  조회 : 1872  |      글쓰기

루..  |  정말이지 존님뿌니 없네여... 그래두 오늘은 기분이 좀 조아여... 에휴... 존님밖엔 없어여... 정말루.... 아,.... 누가 스트레스 확실하게 푸는법좀 알려져바여... 나는 풀지않고

2001  |  조회 : 1763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초혼가 가는 자는 가고 남는 자는 남는다. 가는 자의 꿈까지 남은 자는 가꾸어야 한다. 새벽 안개 흐린 사이로 미처 행장도 꾸리지 못한 채 잠시 다녀온다는 발길로 떠난, 아직도 문을 벌컥 열고 들어설 것같은 그대를 아주 보내며 함께 떠난 나의 영혼을 부른다. 목숨처럼 사랑한 사람아 목숨보다 사랑한 그대여, 이제는 그대 떠난 하늘을 인정하고 남은 자의 꿈으로 살아있기 위해 나는 이 남루한 눈물을 보이나니 그대는 또 어느 젊은 부부의 어여쁜 아기로 태어나기 위해 망...

2001  |  조회 : 1583  |      글쓰기

비  |  ^^ 글쓸려구 했는데.. 기숙사 친구들이 열쇄가 없다고 전화가 왔어요//; 빨리 가봐야 할것같네요. 방 분위기좀 다시 살려줘여. 엽기님 존님글구 그외 미용을 사랑하시는 많은 미용인님... 담에 다시 글 올릴께요.. ^^

2001  |  조회 : 1779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죄송합니다. 먼저본인의 좁은소견과 글들로인하여 모든님들에게 실망를 끼쳐드린것를 진심으로사과 합니다. 신수경님과 오늘아침에 방문하셨던ㄱㄱㄱㄱ님... 모두죄송합니다.저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주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본인의 좁은소견으로 올린글들이 님에게 조금이라도 피해를 주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를 다시한번더 드립니다. 미안합니다.동안 저의잘못를 진정으로 뉘우치고 있습니다. 차후로는 절대이런일들이 일어나지않게 노력를 하겠습니다. 동안 엽기방을

2001  |  조회 : 1668  |      글쓰기

hair99운영자  |  엽기미용사님!! 감사드립니다. 작업을 직접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까 온라인 상에서 의견과 공사를 병행하려고 업데이트 시켜놓은 것이었는데 이렇게 일찌감치 방문하셔서 제일 먼저 축하도 해 주시고.... 전국의 회원망을 갖추고 DB를 구축한다는 것이 너무나 큰 프로젝트다 보니 님의 게시판을 오랜만에 들르게 됩니다. 그리고 참! 이글을 보시는 다른 미용사님들도 저희 hair99방문하셔서 느낌을 전달해 주시면 더욱 좋겠단 생각입니다. 전국의 재료상들이 모여서 만드는 작업이다보니 갈길이 멀긴하지만.. 특히 거래 재료...

2001  |  조회 : 172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안녕하세여^^ 우선헤어99의발전를 기원합니다. 우리가 영업를 할때에 업주는종업원 땜에... 종업원은 취언때문에 고심를 많이 합니다^^ 님에사이트로 인하여 모두에게 도움를 받는것에 대하여 미용인의 한사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도 자주신세를 지겠으니 많은도움 부탁합니다^^ 준비로인하여 바쁘실터인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www.hair99.co.kr의 성공를 빕니다. 님에성공이 바로........ "/" 우리미용인를 위함이 아닌가여"/"^^* ▶ wrote : hair99운영자 >엽기미용사님!! >감사드립니...

2001  |  조회 : 1752  |      글쓰기

뽀샤샤여인  |  저는 이제막 미용을 시작한 신입생이에여 이번달이 11달째되는 달이네여.. 미용이 길이 이리도 험란한 줄이야... 우연찬게 이곳에 들어오게 됐는데여... 넘 재밌네여.. 유용한 정보도 많구.. 이제 시작한 초입들은 궁금한게 많다는거 아시죠 선배님들 이제부터는 아주 살발하게 물어볼터이니.. 구찬어 마시구 다 답해주셔야 해여.. 얘는 뭐.. 이런것도 몰라.. 그러시면.. 소녀. 가슴에 피멍이 맺힌답니다.... 완벽한이론아래 풍부한경험과... 지식이 겸비되어야만이 진정한 디자이너라 생각하는 초입미용인이랍니다.. 자주자...

2001  |  조회 : 1617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엽기처자민 방가워여^^* 님의 미용사랑하심과 굳은결의는 잘읽었습니다^^ 먼져 기초와 이론를 충실히한다는결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더욱열심히 하시구여^^ 궁굼한것이 있으시면 좁은소견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주방문해주세여^^* ▶ wrote : 뽀샤샤여인 >저는 이제막 미용을 시작한 신입생이에여 >이번달이 11달째되는 달이네여.. >미용이 길이 이리도 험란한 줄이야... >우연찬게 이곳에 들어오게 됐는데여... >넘 재밌네여.. >유용한 정보도 많구.. >이제 시작한 초입들은 궁금한게 많다는거 아시죠 >선배...

2001  |  조회 : 1581  |      글쓰기

민호  |  너무너무 바쁜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이렇게 엽기님이...써주신답글을 이제서야 봤어요... 엽기님이 이렇게 절띄어 주시니.... 넘넘 감사할 다름 입니다 물론 예의상 해주시는 건지는 저도...헤헤 지금시간 새벽3시예요...넘 피곤해요... 엽기님께 글을 길게 쓰기가 힘들구요.... 엽기님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다구요??저도 찬성입니다 미용선배님분들 만나는거 전 아주좋아합니다... 하고 싶은이야기가 만네욥....언제 미용인들의 모임을 갗는게 어떨까요??엽기님의 홈에는 죄다 미용인분들 뿐이시니 가능한 일이자나...

2001  |  조회 : 1578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방가워여!민호님^^* 님에 집에 어제가서 보니까여^^ 손님이 많이 다녀가셨데여^^ 열심히 하시는 민호님를 보니 대견 합니다^^ 열심히하여서 한국의미용계를 이끌어나아가는 민호님이, 되길바랄께여^^ ▶ wrote : 민호 >너무너무 바쁜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이렇게 엽기님이...써주신답글을 이제서야 봤어요... >엽기님이 이렇게 절띄어 주시니.... >넘넘 감사할 다름 입니다 >물론 예의상 해주시는 건지는 저도...헤헤 >지금시간 새벽3시예요...넘 피곤해요... >엽기님께 글을 길게 쓰기가 힘들구요.... >엽기님...

2001  |  조회 : 1540  |      글쓰기

싹뚝싹뚝  |  하루 이틀동안 심신이 지쳐있었을텐데...조금은...편안해 보여서 ... 좋,,네,,여.. 어찌나 이리도 쑥쓰러울수가...솔직히 쫄아있었거든여 오늘은 날씨가 이래서인지 바쁘지않아서 영업시간에 장시간 컴앞에 앉아있을수 있었는데요...무서버서리,....혹시 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에 멍멍이탕이라두 거하게 드셨나요??? 이시간에 엽기방 청소시라니 ^^;;;;;;; 호호호호 글구여 퍼서 답변해주신글은여...분명히 이해한거 구 전에두 제글에대해 답변해주신건아는데여......저두 모르겠네요 왜자꾸 삐딱선을 타는건지..... 몰라서 또 ...

2001  |  조회 : 1590  |      글쓰기

eunsil  |  엽기님,존님,존레넌님,비님,예랑님,루님...(기억나는아뒤만우선) 그리고 모든 미용하는님들........... 오늘 편한밤 되시고여~~~~~ 예전처럼 편한 엽기게시판이 됐음 조

2001  |  조회 : 150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방가워여!은실님^^* 오늘은 어

2001  |  조회 : 1755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