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sil  |  간만에 다시 들어오네여~많은 글과 많은 분님이 오셨더군여 추카 *^^*추카*^^*나날이 발전하는게 보여여*^^* 전미용한쥐5년째접어들었고여 여기선 팀장급정도 인데여 여긴참고로 청주랍니다 .직원도 서른명정도~~ 근데~~~요즘은 미용에 대한 회의가 들어서리~~~ 컷트비 남자 사천원 여자 오천원 샴푸기본~~ㅠㅠㅠ 손님 무지 만씁니다.절라 힘듭니다ㅠㅠㅠ 망노동아닌 망노동이라 집에 오묜 뻗씁니다 그래서 설을 갈려고 결심을 해서 어제 면접도 보고했는데 모르겠더군여~~어디가 조은 미용실인쥐~~ 설은 첨부터 키우면 ...

2001  |  조회 : 1921  |      글쓰기

뽀샤샤여인  |  엽기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어제는 제가 쉬는 관계로 보내주신 선물을 오늘 출근해서 풀러보았어여 무쟈게 많이 보내주셨더군여.. 흑흑흑.. 으찌나 감동을 했는지... 근데.. 주소가.. 엽기님 아는 주소라두 불러주시지.. 에구.. 암튼 정말로 감사히 쓰겠습니다.. 참 기분이 좋네여 아침부터.. 씽긋 거리구 있어여.. 세상은 정말 살만하구나. 부터시작해서.. 미용을 하길 잘했따는 생각이 들어여.. 음하하하. 공짜에 이리도 무너지나~~~ 건 아니구여.. 님이 후배를 사랑하는 미용을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

2001  |  조회 : 1679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쎄끈한 뽀뽀을 님에게 받으니^^ 오늘 하루가 기분이 좋을것 같아여^^ 고맙구여^^ 님이 보내주신 쎄끈한 뽀뽀는여..... 존님.베틀레스님.알리샤님.비님.등등....도와주시는 모든님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훌룡한 디자이너가 되세여^^* ▶ wrote : 뽀샤샤여인 >엽기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어제는 제가 쉬는 관계로 보내주신 선물을 오늘 출근해서 >풀러보았어여 >무쟈게 많이 보내주셨더군여.. >흑흑흑.. 으찌나 감동을 했는지... >근데.. 주소가.. 엽기님 아는 주소라두 불러주시지.. >에구.....

2001  |  조회 : 1750  |      글쓰기

해운대  |  전 탈모가 심해 가발을 사용하는 한 탈모인 입니다 여기서 제품을 얘기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밀란것을 사용해 왔는데요 지금은 고정식에서->착탈식으로 밖구어서 교정 받으로 갈 필요가 없어 그냥 사용하고 있는데 그전엔 (고정식)을 할때 한달에 한번정도 갔다오면 거기서 코팅인가 뭔가를 해주더군요 그래서 인지 머리결이 부드러워 빗질을 하면 잘들어 스타일도 잘나왔는데 지금은 가지않으니 집에서 저나름대로 관리를 하고있어요. 린스도 해보고 하는데 별효과가 없습니다 친구가 초보 미용사인데 ...

2001  |  조회 : 2225  |      글쓰기

엽기  |  가발를 직접 부드럽게 만들려고 하지마시고...... "/"밀란재품이 부드럽다면 그제품을 사용하십시요"/" 그리고 부드러운것은여 공장에서 화학적인 처리를해서... 죄송하지만 이곳에서는 일반인의 상담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www.hair.co.kr로 가셔서 Q/A에 질문을 하시면 도와드릴것 입니다. 잘못 오신것 같은데요.www.hair.co.kr로 가시길 바랍니다. 이곳은 미용인만을 위한 대화의 장입니다. 만약 일반인님의 질문이 많아져서 답변을 하게된다면...... 우리들의(미용인) 운영 능력에 한계가 있으므로 게시판 운영이 곤...

2001  |  조회 : 1671  |      글쓰기

꽃님  |  저는 미용을시작한지12년만에 처음으로쉬고 있는 전라도 촌닭입니다.뉴욕에 계시다니 너무너무 부럽네요.저는 작년말에 뉴욕맨하튼에 있는 미용실에 취업하려 준비했었는데 비자내고 하던가계정리하고 준비완료 했는데 그사이 다른사람이 가버린바람에 닭 쫓던개 지붕만 바라보고 있답니다.거긴 분위기가 어떤가요.기회가 다면 꼭가서 일해보고 싶네요.연락주세요.

2001  |  조회 : 1858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지금은 모두들 꿈나라로 가셨겠네여^^ 즐거운 엽기방이 되셨는지여^^ 저두! 오늘(새벽3시07분)마감을 해야할것 같으네여^^ 그리고 도와주세여^^좋으신말씀들도 계속 올려주시구여^^ 미용을사랑하는님들에게 도움을 주는내용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꼭!질문에 답변만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선후배에게 용기와격려을 줄수있는내용이면.... 모든걸 환영 합니다^^ 그리구요^^ 비님이

2001  |  조회 : 1809  |      글쓰기

노랑머리  |  뜨아아아아아아oO: 최선생두 아세요?오~~~~놀라워라 !!!!!!!! 미용의 세계가 이렇게 좁다니 ..............존님에 신원이 궁굼해지기 시작하네요!!!!^^* 존님두 미용을 위해 노력파이신것 같아요! 암튼 인터넷을 통해서나마 인사드립니다..최선생을 안다면 저에대해 대충은 알겠네요? 그럼 존님두 제게 쬐끔만 소개해주세요!^^* 저두 이제 자야할시간임다.이제부터는 존님과 엽기님께들 글을 올리려면 타수를 빨리 쳐야겠네요!!!독타라서 엽기님께 글을 한번쓰면 거의 40~50분 잡껄랑요^^흐아아아아암(하품) 존님 낼봐요!!!!

2001  |  조회 : 1690  |      글쓰기

98비  |  어제올린글에 엽기님의 답변으로 힘입어 말씀드려요.. 원장님 사진같은거는 없어서 못올리구여.. 그분이 운영하셨던 가게위치는 기억하구 있거든요. 압구정동..논현동이었나.. 설명하자니 힘드네요.. 압구정 전철역에서 안세병원사거리 좌회전 하면 모아주류백화점이 있구 그골목 으로 들어가면 왼편에 헤어겔러리라구 15평정도의 작은

2001  |  조회 : 1739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비님이

2001  |  조회 : 1728  |      글쓰기

alicia  |  안녕하세요.원장님과 비슷한 시기에 헤어뉴스에 근무한거 같은데 원장님 성함을 밝히기 곤란하시면 제 이메일로 알려 주세요.알수있을거예요. 꼭 알고 싶으심 개인적으로 연락드릴께요. 혹시 아닐수 있겠지만 희망을 잃지마시고 참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 wrote : 엽기미용사 >비님이

2001  |  조회 : 169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알리샤님 방가워여^^* 님의 수고로 인하여 "/"비"/"님이

2001  |  조회 : 1793  |      글쓰기

최고가 될꺼야!  |  안녕하세여 ~~엽기 아찌 참으루 간만에 왔네여...예전에 글올리구 방황하다가 이제 정신차리구 왔는데 그동안 안읽은 글들이 무수히.... 밤을 새야 할것같네여...ㅋㅋ*^^* 항상 여기 오면여 공부를 참많이 해야 하겠단 생각만 들어여 -,.-님들이 말하는 레벨들두 잘 모르겠구...허~~~앞길이 참으루 멀기만 하네여 .... 담주 부터 일하려구 해여 ...그동안 백수로 있었지만 ... 좋은 미용실에 가서 좋은 사람들과 일하구 싶어여..지금 미용실 알아보구 있어여 너무 큰곳보단 적당한 규모로 가서 배우려...

2001  |  조회 : 1618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방가워여^^* 인터넷 정보검색사님 아니신가여^^ 동안 쉬셨다면서....^^ 오시지도 않으시구여^^ 즐거운 백수생활이 되셨나여^^ 이제!열심히 일을 하셔야져^^ 자기가 선택한일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여^^ 최고가 됩시당^^ 저가 외쳐드릴께여^^ 난!!최고가 될거야~ 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고가 될거야~최...

2001  |  조회 : 1733  |      글쓰기

노랑머리  |  어케알구 찾아오셨어요? 원장님이 나한테 모 왔다고 해서 근무시간에 잠깐 봤어요! 원래 여기 컴은 직원들이 못써서리 잠깐 짬을내서 잽싸게 글 올려놓구 감뉘다 궁금증은 풀렸구여...파티오로 맞게 잘 찾아오셨네요...... 암튼 저녁때 다시 글올릴께요....

2001  |  조회 : 1624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