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hye  |  어제 원장님한테 꾸사리 먹구 넘 좌절에 빠져서 공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 처음 들오왔는데 증말 좋네요.... 다 읽구 싶은데 시간이 넘 쪽팍히네요...서운하다... 이따 pc방 가서 남은거 마저 읽구 싶네요... 자주 놀려 올께요 저한테두 많은 조언해주세요....

2001  |  조회 : 1566  |      글쓰기

비  |  엽기님께서 김진회사장님께 쓰신 편지 저도 읽어보았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마음이 편치 않으시게 여겨지내요. 이방을 계설하신 의의가 무엇인지는 자세히 모릅니다.하지만 엽기님을 비롯하여 많은 님들의 노력과 정성으로 지금까지 이끌어 올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와같이 좋은 공간을 마련해주신 님께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접하니 저또한 마음이 아프네요. 항시 후배들이 힘들때, 격려와 위로와 또 힘이 되는 말씀을 많이해주셨던, 미용에 대 선배님 되시니깐 지금과 같은 일도 잘 이겨내시리라믿습...

2001  |  조회 : 1600  |      글쓰기

mina  |  안녕하세요? 이제는 다들 주무시는 시간이 되었네요 난 아닌데... 존 & 엽기님 저 실은 너무나 속상해서 족히 3시간은 울었나봐요 울다지쳐 잠이 들었더니 눈이 붙어서 세상이 잘... 요즘 일도 하기 싫고 자꾸 우울하더니 어제 드디어 사고를 쳤지요 첫손님이 머리가 맘에 안든다고 막 뭐라고 하셔서 원장님이 마무리를 지으셨어요. 손님이 말한 그대로인데... 그리고 해결방법이 그방법만 있었던건 아니었는데... 그리고 나서 하루 종일 손님이 외국인이건 한국사람이건 다 컴플레인을 하는데 평소에 넘길 말도 왜 그렇게 가슴...

2001  |  조회 : 1481  |      글쓰기

비  |  힘내세요. 선배님. 예전에 매인 디자이너께서 저한테 해준말씀이요. 뻔뻔해야 한데요. 특히 첨 머리자를때는요. 곧 좋아질꺼라 믿습니다. 선배님 화이팅!!!!!! ▶ wrote : mina >안녕하세요? 이제는 다들 주무시는 시간이 되었네요 난 아닌데... >존 & 엽기님 저 실은 너무나 속상해서 족히 3시간은 울었나봐요 >울다지쳐 잠이 들었더니 눈이 붙어서 세상이 잘... >요즘 일도 하기 싫고 자꾸 우울하더니 어제 드디어 사고를 쳤지요 >첫손님이 머리가 맘에 안든다고 막 뭐라고 하셔서 원장님이 마무리를 >지으셨어요. 손...

2001  |  조회 : 1523  |      글쓰기

미나친구  |  미나씨.. 안녕? 저 존™ 예요... 지금쯤.. 마음에 평화가 왔을 것 같아..... 한참을 기다렸어요. 이제서야 글올립니다. 미나씨.. 교회 다니세요? 아님 힘들때만..... 하나님은요, 인간이 견딜 수 있을 만큼만 고통을 주신다고 했어요.. 힘든 것, 괴로운 것, 외로움... 그 밖의 모든 것을 혼자의 힘으로 극복하려하지 마세요! 그 무거운 짐들은 십자가밑에 모두 풀어놓으시고 그분의 뜻에 맡기세요... 그리고 미용생활로 힘든거는 바로 여기와서 푸시고요... 저도 옛날에 백인 할머니손님의 꾸지람에, 너무나도 ...

2001  |  조회 : 1584  |      글쓰기

jinme0602  |  전 지방의 중소 도시에서 미용실을 운영 하는 오너 입니다. 어느덧 미용을 시작한지도 세월이 흘러 11년이 되었네요. 몇일전 제 손님 중에 중년에 사모님이 컷트을 하러 오셨습니다. 이분은 오셔서 머리을 할때마다 타박을 합니다. 그럴때 마다 직원들 보기도 민망하고 손님들 보기도 그래요. 그런대 이분은 맘에 않들면 안오시면 대는데 또 때가 대면 오셔서 속을 긁고 갑니다. 몇일 전에는 컷트을 하는데 저번보다 마음에 안든다 왜이시운 머리을 못맞추냐 하더군요. 손님도 많은날인데 (그래도 이곳에서는 컷트로 소문난 ...

2001  |  조회 : 1544  |      글쓰기

베틀리스  |  비님 안녕하세요? 봄비의 맑은 내음이 느껴지는 이름이네요.웨이브드라이가 안되세요? 일단 요령은요 보통 손가락 두마디정도의 가시없는 돈모브러쉬로 한번

2001  |  조회 : 1485  |      글쓰기

비  |  지라시넣는 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렇게 해 볼께요^^ 제가 찾는 원장님은 청담동에 계셨던것같아요, 잘은 모르지만, 아무튼 그쪽부근인데... ^^감사해요 이렇게 배려해주셔서요. 님께서도 행복하세요^^ ▶ wrote : 베틀리스 >비님 안녕하세요? 봄비의 맑은 내음이 느껴지는 이름이네요.웨이브드라이가 안되세요? 일단 요령은요 보통 손가락 두마디정도의 가시없는 돈모브러쉬로 한번

2001  |  조회 : 1604  |      글쓰기

hairpia  |  

2001  |  조회 : 1697  |      글쓰기

노랑머리  |  오늘의 좋은글이랍니다... 1.미용을 직업으로 선택한 것에 대하여 크게 긍지를 갖고 프로의 세계로 생기있게 나아가도록 항상 지각한다.. 2.자기의 직업에 자기가갖은 모든 에어지를 투입하라.. 3. 도전하라!자기의 무한한 가능성에.... 4.프로가 엄격함,괴로움,후회에 대한 인내,어려움,부끄러움,슬픔 등을 극복하는것이야말로 제 구실을 다하는 것이다... 5.자기성장을 타인에게 의지하고서는 성숙한 프로가 되질 못한다.. 6.시간을 쓸때없이 보내고서는 초 일류의 프로가 되질 못한다.시간을 금과같이 생각하라.시간은 ...

2001  |  조회 : 1642  |      글쓰기

비  |  ^^ 토요일이라 모두들 바쁘고 힘드셨죠?! 님들 쌓인 피로는 그때그때 푸시구요 엽기아찌처럼 정말 운동이라도 하나씩 하셨음 좋

2001  |  조회 : 1518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죄송합니다^^* 어제있었든 내용에 대하여 사과를 드려여^^ 방문하시는 모든님과 답변을 하여주시는 모든님에게.... 어재의 일로인하여 기분이 상하였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슴을 전합니다^^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기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만약 남을 비방하거나 다른님의글에 대하여 비방을 한다든지 하는내용이라면 엽기미용사가 삭제를 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좋은주말 되세여^^*

2001  |  조회 : 1577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진영다음"/"님의 따뜻하신 격려의 말씀 잘읽어 보았습니다. 저는 여기에서는 저에대한 비판(?)이 어떻다고는 컴상으로 밖에는 솔직히 잘모르고 있습니다^^ 어제 회식자리에서 엽기에대하여 무슨이야기가 있었는지 정말 궁굼하군여^^ 이야기좀 해주세여^^ 만약 이야기 안해주신다면 저는 #$#님의 질문에는 답변을 안해줄것 입니다^^ 솔직히 이야기 한다면^^ 다른님에게!제가 엽기미용사! 입니다... 라고 말을 한사람이 거의 없어서... 그들이 저에대하여 어떻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지 정말 몰라여^^ 만나는사람도 전혀 없으...

2001  |  조회 : 1736  |      글쓰기

몰라요  |  엽기미용사 wrote: > "/"진영다음"/"님의 따뜻하신 격려의 말씀 잘읽어 보았습니다. > 저는 여기에서는 저에대한 비판(?)이 어떻다고는 컴상으로 밖에는 솔직히 잘모르고 있습니다^^ > 어제 회식자리에서 엽기에대하여 무슨이야기가 있었는지 정말 궁굼하군여^^ 어제말고두 기엘라에 대해선 평소에두 많은 얘기들을 나누곤 한답니다 평소에두 일상얘기처럼 하는 말들이라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누가 게 시판에 낙서해논거봤냐.....&^*$#&^@^%*$^죠 제가 아는사람들은 이싸이트 무자게 좋아합니다 아..한분빼구 그분은 스타크...

2001  |  조회 : 1932  |      글쓰기

하나비  |  아래있는글들을보고참황당했어요. 엽기님,존님등을비롯해모두미용인들을위해정보를주시고또서로마음들을헤아리며게시판을잘운영하시고계신데...무슨생각으로그런말도안되는글들을올려서모든사람들의기분을언짢게하는건지모르겠네요. 이렇게좋은홈피가생겨전얼마나기쁜지모른답니다.이론에대한지식이그다지많질않아지금은지켜보고있지만,앞으론더욱노력해서저도좋은정보를올릴수있도록하고싶어요.우리모두처음미용할때마음으로다시한번화이팅하죠!!

2001  |  조회 : 1651  |      글쓰기